양승학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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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승학은 1984년 출생의 전 야구 선수이다. 서울수유초등학교, 공주중학교, 천안북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북일고 재학 중 박찬호 야구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2003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하여 외야수로 활동했으나,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여 2009년 1군에서 4홈런을 기록했다. 선수 은퇴 후 온양중학교 야구부 코치를 맡았으며, 서울 해치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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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학 (1984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선수 정보 | |
| 선수명 | 양승학 |
| 원어명 | Yang-Seung-Hak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신지 | 충청남도 공주시 |
| 생년월일 | 1984년 1월 20일 |
| 신장 | 187 |
| 체중 | 92 |
| 수비 위치 | 외야수 |
| 투구 | 우 |
| 타석 | 우 |
| 프로 입단 정보 | |
| 프로 입단 연도 | 2003년(SK 와이번스) |
| 드래프트 순위 | 2003년 2차 2라운드(SK 와이번스) |
| 첫 출장 | KBO / 2004년 9월 1일 잠실 대 두산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09년 9월 20일 문학 대 SK전 |
| 선수 경력 | |
| 경력 | SK 와이번스 (2003년 ~ 2008년) 한화 이글스 (2008년 ~ 2009년) 서울 해치 (2011년) |
2. 학창 시절
서울수유초등학교, 공주중학교, 천안북일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북일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2000년 박찬호 야구 장학금 수여 대상자로 선정되었다.[1] 2002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김창훈, 안영명 선수와 함께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2] 봉황대기와 전국체전 등 팀을 4관왕으로 이끈 공로로 '21세기 우수 인재상'을 수상하였다.[3]
3. 프로 야구 선수 경력
3. 1. SK 와이번스 시절
2003년 SK 와이번스의 2차 2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입단 후 주로 외야수로 활동하였으나 기회를 잡지 못해 주로 2군에서 머물렀고, 투수로 전향했지만 부상을 입었다.[4] 2008 시즌이 끝나고 SK에서 방출되었다.[5]
3. 2. 한화 이글스 시절
SK에서 방출된 후 연고 팀 한화 이글스와 신고선수로 입단 계약을 맺었다.[6] 2009년 6월 23일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어 대구 원정 경기에 합류하였다.[7] 8월 1일 청주 롯데전에서 선발 우익수로 출전하여 4회말 프로 첫 홈런인 중월 2점 홈런을 기록하였다.[8] 1군 44경기에 출장하여 2할 6푼 7리 4홈런 12타점 12득점을 기록, 한화에서 재기의 의지를 보였지만 무릎 부상으로 시즌 후 한화의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온양중학교 야구부 코치를 맡았다가 2011년 4월 서울 해치에 합류하여 재기를 노렸지만[9] 그 해를 마지막으로 팀이 간사이 독립 리그에서 탈퇴하여 해치에서의 활동도 끝났다.
4. 선수 경력 이후
5. 통산 기록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