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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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어재순(魚在淳, 1826년~1871년)은 조선의 장수로, 본관은 함종(咸從)입니다. 1871년(고종 8) 신미양요 때 형인 어재연(魚在淵)을 따라 광성진(廣城鎭) 전투에 참전하여 싸우다 형과 함께 전사했습니다.
다음은 어재순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 생애: 어재순은 어렸을 적부터 체격이 장대하고 힘이 센 장사로 알려졌습니다. 형인 어재연을 따라 군직(軍職)에 있었습니다.
- 신미양요: 1871년 신미양요가 발발하자 백의종군으로 형을 따라 광성진 전투에 참가했습니다. 이 전투에서 미군과 격렬하게 싸우다 전사했습니다.
- 사후: 사후 이조참의(吏曹參議)에 추증되었습니다.
- 묘소: 묘소는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에 있습니다.
어재순은 신미양요에서 순국한 장수로, 그의 용맹함과 애국심은 오늘날까지 기려지고 있습니다.
| 어재순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어재순 |
| 한자 이름 | 魚在淳 |
 | |
| 자 | 성순(聖淳) |
| 국적 | 조선 |
| 성별 | 남성 |
| 본관 | 함종 |
| 아버지 | 어용인(魚用仁) |
| 형제자매 | 어재연(魚在淵) |
| 군사 복무 | |
| 참전 | 신미양요 |
| 서훈 | 이조참의 추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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