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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르-바니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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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시르-바니르 전쟁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전쟁으로, 에시르 신족과 바니르 신족 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다. 《고 에다》에서는 굴베이그의 등장으로 시작된 전쟁의 양상과 휴전 과정이 묘사되며, 《신 에다》에서는 전쟁 후 양측이 침을 뱉어 평화의 상징으로 크바시르를 만드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헤임스크링글라》에서는 인질 교환과 호니르, 미미르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결과를 보여준다. 이 전쟁은 인도유럽 신화와의 비교, 굴베이그/헤이드와 프레이야의 동일시 등 다양한 해석과 이론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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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르-바니르 전쟁
개요
아스가르드의 상상도
아스가르드의 상상도
명칭아스-반 전쟁
로마자 표기Aseu-Baneu Jeonjaeng
주요 교전 세력에시르
바니르
원인굴베이그 사건
신의 지위 및 미래 예측 능력에 대한 갈등
결과인질 교환 및 강화 조약 체결
프레이야, 프레이르, 뇨르드가 에시르에 합류
회니르와 미미르가 바니르에 합류
중요 인물오딘
프레이야
굴베이그
뇨르드
프레이르
배경
전쟁 발발 이전에시르와 바니르는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함
바니르는 뛰어난 마법과 미래를 보는 능력을 지님
전쟁의 발발
직접적인 원인에시르가 굴베이그를 창으로 찔러 죽이고 불태운 사건
굴베이그바니르에서 온 여인으로, 황금에 대한 욕망을 상징
그녀의 죽음은 전쟁의 도화선이 됨
전쟁의 진행
초기 양상양측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며 격렬하게 싸움
전쟁은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며, 양측 모두 큰 피해를 입음
오딘의 역할힘과 지략을 사용하여 전쟁을 이끌었지만, 승리하지 못함
프레이야의 역할강력한 마법을 사용하여 전쟁에 참여
전쟁의 판도를 바꾸는 데 기여
전쟁의 종결
강화 조약 체결오랜 전쟁 끝에 양측은 강화 조약을 체결하고 인질을 교환
프레이야, 프레이르, 뇨르드는 에시르에 합류
회니르와 미미르는 바니르에 합류
크바시르의 탄생강화 조약의 상징으로, 양측 신들이 침을 뱉어 만든 존재
지혜로운 존재였지만, 드베르그에게 살해당함
전쟁의 중요성
신화적 의미에시르와 바니르의 통합을 상징
힘과 지혜, 전쟁과 풍요의 조화를 의미
사회적 의미노르드 사회의 다양한 가치관과 갈등을 반영
전쟁을 통해 사회 통합과 안정을 추구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줌

2. 상세

에시르-바니르 전쟁은 《고 에다》와 《신 에다》, 《헤임스크링글라》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고 에다》에서 볼바오딘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전쟁을 다소 모호하게 묘사한다. 볼바는 세상의 첫 번째 전쟁을 기억한다고 말하며, 굴베이그가 창에 찔리고 오딘의 홀에서 세 번 불태워졌지만, 세 번이나 다시 태어났다고 한다.[2] 굴베이그는 헤이르라고도 불렸으며, 현명한 볼바로 마법을 사용했다. 헤이르는 세이드를 행했으며, 무아지경에 빠졌고, 항상 사악한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3] 이후 볼바는 오딘에게 모든 권력이 심판의 자리에 갔고, 에시르가 벌금을 내야 하는지, 아니면 모든 신들이 동등한 조공을 받아야 하는지 논의했다고 전한다.[5]

《신 에다》에서 브라기는 시의 기원이 에시르-바니르 전쟁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평화 회의 동안 에시르와 바니르는 항아리에 침을 뱉어 휴전을 맺었고,[8] 신들은 이 침을 평화의 상징으로 보존하여 인간 크바시르를 만들었다.[8]

《헤임스크링글라》는 이 전쟁을 유헤메리즘적으로 설명한다. 오딘은 아스가르드에서 대군을 이끌고 바나헤임을 공격했지만, 바나헤임 사람들의 훌륭한 방어로 양측 모두 큰 피해를 입었다.[9] 결국 양측은 휴전을 맺고 인질을 교환했는데, 바나헤임은 뇨르드와 프레이르를, 아스가르드는 호니르와 미미르를 보냈다. 바나헤임은 크바시르를 아스가르드에 보냈다.[9]

2. 1. 《고 에다》



고 에다》의 두 연에서 이 전쟁은 볼바가 묘사하는데, 오딘은 그녀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전쟁은 다소 모호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에시르와 바니르 간의 전쟁을 설명하는 것이 확실하지 않다.[1] 볼바는 자신이 세상의 첫 번째 전쟁을 기억한다고 말하며, 이때 굴베이그는 창에 찔리고 오딘의 홀에서 세 번 불태워졌지만, 세 번이나 다시 태어났다고 한다.



세상의 첫 번째 전쟁 | 기억하노라,


신들이 창으로 | 골베이그를 찔렀을 때,


호르의 홀에서 | 그녀를 불태웠네,


세 번 불태워지고 | 세 번 태어났지만,


자주, 그리고 또다시 | 그녀는 영원히 살아있네.[2]



볼바는 굴베이그가 집에 왔을 때 그녀를 헤이르("밝은 존재"[3] 또는 "빛나는" 혹은 "명예"[4]를 의미)라고 불렀으며, 그녀는 현명한 볼바였고, 마법을 걸었다고 말한다. 헤이르는 세이드를 행했으며, 무아지경에 빠졌고, 항상 사악한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3]



헤이르라 불렀네 | 그들의 집을 찾았던 자를,


넓게 보는 마녀, | 마법에 능했네;


그녀의 마법에 | 움직였던 정신들을,


악한 여성들에게 | 기쁨이었네.



이후 볼바는 오딘에게 모든 권력이 심판의 자리에 갔고, 에시르가 벌금을 내야 하는지, 아니면 모든 신들이 동등한 조공을 받아야 하는지 논의했다고 말하며, 전쟁과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한다. 이 연들은 불분명하며, 특히 첫 번째 연의 두 번째 부분이 그렇지만, 이 전투는 굴베이그/헤이르가 에시르 사이에 들어오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5] 첫 번째 연은 휴전에 도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이것이 두 번째 연에 묘사된 전면전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모든 신들"에 대한 언급은 린도우의 견해에 따르면, 에시르와 바니르 모두를 포함하는 공동체로의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다.[5] 벨로우스는 시를 번역하면서 두 연의 순서를 뒤집었는데, "이 연과 24연 [첫 번째와 두 번째 연]은 원고의 순서에서 전치되었으며, 전자는 신들이 승리한 바네스 [바니르]와의 전투를 묘사한 후, 신들이 회의를 열어 승자에게 조공을 바칠지, 아니면 마침내 행해진 것처럼 그들을 숭배의 동등한 권리로 인정할지 논의했다."라고 하였다.[6] 우르줄라 드론케는 gildinon와 형용사 gildrnon의 모든 의미에 대한 광범위한 말장난을 통해 에시르가 인간의 조공에 대한 독점을 포기하고 "너무나 인기 있는" 바니르에 합류할지, 아니면 그들의 유일한 대안으로서 다시 공격할지 여부를 나타낸다고 지적한다.[7]

벨로우스 번역, 순서를 뒤집음린도우 번역, 원고의 순서대로


2. 2. 《신 에다》

신 에다》의 《시어집》에서 신 브라기는 시의 기원을 설명한다. 브라기는 시가 에시르-바니르 전쟁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는데, 평화 회의 동안 에시르와 바니르가 항아리에 모두 침을 뱉어 휴전을 맺었다.[8] 그들이 떠난 후, 신들은 그것을 쏟아 버리지 말고 평화의 상징으로 보존하기로 결정했고, 내용물로 인간 크바시르를 만들었다.[8] 크바시르는 나중에 살해당하고, 그의 피로 시의 밀주가 만들어진다.[8]

2. 3. 《헤임스크링글라》



''헤임스크링글라''는 이 전쟁을 유헤메리즘적으로 설명한다. 오딘은 "아스가르드"에서 대군을 이끌고 "바나헤임" 사람들을 공격했다. 그러나 바나헤임 사람들은 침략에 잘 대비했고, 자신들의 땅을 훌륭히 방어하여 양측 모두 승리하지 못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으며 서로의 땅을 유린했다.[9]

결국 양측은 전쟁에 지쳐 휴전을 맺고 인질을 교환했다. 바나헤임은 뇨르드와 그의 아들 프레이르를 아스가르드에 보냈고, 아스가르드는 호니르와 미미르를 바나헤임에 보냈다. 바나헤임 사람들은 크고 잘생긴 호니르를 지도자로 적합하다고 여겼고, 아스가르드는 뛰어난 지혜를 가진 미미르를 보냈다. 바나헤임은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묘사된 크바시르를 아스가르드에 보냈다.[9]

바나헤임에서 호니르는 즉시 족장이 되었고, 미미르는 그에게 좋은 조언을 했다. 그러나 호니르가 미미르 없이 회의나 팅에 참석하면 항상 "다른 사람들이 결정하게 하시오"라고 답했다. 바나헤임 사람들은 아스가르드에게 속았다고 의심하여 미미르를 참수하고 그의 머리를 아스가르드로 보냈다. 오딘은 미미르의 머리를 방부 처리하고 약초로 보존했으며, 주술을 걸어 머리가 자신에게 비밀을 밝힐 수 있게 했다.[9]

오딘은 뇨르드와 프레이르를 제사 의식의 제사장으로 임명했고, 그들은 아스가르드 백성의 ''디아르''("신")가 되었다. 뇨르드의 딸 프레이야는 제사의 여사제였으며, 아스가르드에 세이드를 소개했다고 묘사된다.[9]

3. 해석 및 이론

에시르-바니르 전쟁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론들이 존재한다.


  • '''굴베이그/헤이드와 프레이야의 동일시'''


많은 학자들은 굴베이그/헤이르와 프레이야가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한다.[12] 이러한 결론은 볼바세이드를 사용하는 것과[5] ''헤임스크링글라''에서 프레이야가 바니르족으로부터 에시르족에게 세이드를 소개하는 것을 비교하며 도출되었다. 일부 학자들은 더 나아가 굴베이그/헤이드의 에시르족 "타락"이 에시르-바니르 전쟁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한다.[5]

린도는 두 사람이 동일하지 않더라도, 전쟁에 대한 다양한 설명들이 한 집단 내로 들어온 인물들의 파괴적인 등장을 공유하는 듯하다고 말한다.[5] 린도는 굴베이그/헤이드가 에시르족에게 나타나는 것을 ''헤임스크링글라''에서 호니르와 미미르가 바니르족 사이에서 일으킨 혼란과 비교한다.[5] 또한 세 가지 설명 모두 지혜 정복을 위한 도구 획득(두 가지 설명에서는 세이드 수행, 한 가지 설명에서는 미미르의 머리 획득)이라는 유사점을 공유한다고 지적한다.[5]

3. 1. 인도유럽 신화와의 비교

바니르 신들은 흔히 다산의 신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에시르-바니르 전쟁은 게르만족이 거주하는 지역의 토착 다산 숭배에 대한, 더 공격적이고 호전적인 숭배의 침략을 반영하는 것으로 제안되었다.[5] 이는 인도유럽인의 침략에 대한 비유로도 제안되었다.[5]

조르주 뒤메질은 이 전쟁이 다른 신화처럼 역사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이해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10] 학자들은 에시르-바니르 전쟁, 로마 신화의 사비니 여인의 강간, 힌두 신화의 데바스와 아수라 간의 전투 사이의 유사성을 언급하며, 원시 인도유럽 종교의 "기능 전쟁"을 뒷받침했다. J. P. 맬러리는 이러한 유사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유사성은 첫 번째(마법-법적) 및 두 번째(전사) 기능 대표자가 전쟁의 승리 측에 존재한다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이 전쟁은 궁극적으로 세 번째 기능적 인물, 예를 들어 사비니 여인이나 노르드 바니르를 제압하고 통합한다. 실제로, ''일리아스'' 자체도 비슷한 관점에서 검토되었다. 따라서 신화의 궁극적인 구조는 원시 인도유럽 사회의 세 가지 신분이 처음 두 신분과 세 번째 신분 간의 전쟁 후에야 융합되었다는 것이다.[11]


3. 2. 굴베이그/헤이드와 프레이야의 동일시

《시의 에다》에서 묘사된 굴베이그는 창에 찔리고 오딘의 홀에서 세 번 불태워졌지만, 세 번 모두 다시 태어났다.[2] 그녀는 집에 왔을 때 헤이드라고 불렸으며, 마법을 걸 수 있는 현명한 볼바였다.[3] 헤이드는 세이드를 행하고 무아지경에 빠졌으며, 항상 사악한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3]

많은 학자들은 굴베이그/헤이드와 프레이야가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한다.[12] 이러한 결론은 《볼루스파》에서 굴베이그/헤이드가 세이드를 사용하는 것과 《헤임스크링글라》에서 프레이야가 바니르족으로부터 에시르족에게 세이드를 소개하는 것을 비교하여 도출되었다.[5] 어떤 학자들은 더 나아가 프레이야의 에시르족 "타락"이 에시르-바니르 전쟁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한다.[5]

린도는 두 사람이 동일하지 않더라도, 전쟁에 대한 다양한 설명들이 한 집단 내로 들어온 인물들의 파괴적인 등장을 공유하는 듯하다고 말한다.[5] 린도는 굴베이그/헤이드가 에시르족에게 나타나는 것을 《헤임스크링글라》에서 호니르와 미미르가 바니르족 사이에서 일으킨 혼란과 비교한다.[5] 또한 세 가지 설명 모두 지혜 정복을 위한 도구 획득, 즉 두 가지 설명에서는 세이드 수행, 한 가지 설명에서는 미미르의 머리를 획득하는 유사점을 공유한다고 지적한다.[5]

3. 3. 기타 해석

에시르-바니르 전쟁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이론이 존재한다.

많은 학자들은 굴베이그/헤이르와 프레이야가 동일 인물이라고 여긴다.[12] 이러한 결론은 볼바세이드를 사용하는 것과[5] ''헤임스크링글라''에서 프레이야가 바니르족으로부터 에시르족에게 세이드를 소개하는 것을 비교하며 도출되었다. 일부 학자들은 더 나아가 굴베이그/헤이드의 에시르족 "타락"이 에시르-바니르 전쟁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한다.[5]

린도는 두 사람이 동일하지 않더라도, 전쟁에 대한 다양한 설명들이 한 집단 내로 들어온 인물들의 파괴적인 등장을 공유하는 듯하다고 말한다.[5] 린도는 굴베이그/헤이드가 에시르족에게 나타나는 것을 ''헤임스크링글라''에서 호니르와 미미르가 바니르족 사이에서 일으킨 혼란과 비교한다.[5] 또한 세 가지 설명 모두 지혜 정복을 위한 도구 획득(두 가지 설명에서는 세이드 수행, 한 가지 설명에서는 미미르의 머리 획득)이라는 유사점을 공유한다고 지적한다.[5]

참조

[1] 서적 Crawford (2015:1)
[2] 서적 Bellows (1923:10)
[3] 서적 Larrington (1996:7)
[4] 서적 Lindow (2001:165)
[5] 서적 Lindow (2001:51-53)
[6] 서적 Bellows (1923:11)
[7] 서적 Dronke (1997:134)
[8] 서적 Faulkes (1995:61—62)
[9] 서적 Hollander (1964:7-8)
[10] 서적 Dumézil (1973:Chapter 1)
[11] 서적 Mallory (2005:139)
[12] 서적 Grundy (19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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