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그램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에피그램은 간결하고 재치 있는 표현을 담은 짧은 시나 문구를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에서 묘비명이나 헌사에 사용되었으며, 헬레니즘 시대에 문학 장르로 발전했다. 고대 로마에서는 풍자적인 성격을 띠며,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 유럽에서 프랑스, 영국 등지에서 인기를 얻었다. 현대에는 예술 작품의 제목이나 인용구로도 사용되며, 다양한 형태와 주제로 나타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문학 기법 - 데우스 엑스 마키나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극적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외부적 요소를 의미하며,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유래하여 현대 문학 및 미디어에서도 사용되는 문학적 장치이다. - 문학 기법 - 환유
환유는 사물이나 개념을 직접 지칭하지 않고 연관된 다른 사물이나 개념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수사법으로, 은유와 달리 유사성이 아닌 연관성에 기반하며, 일상 언어와 문학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에피그램 | |
---|---|
기본 정보 | |
![]() | |
어원 | 그리스어: grc (epigramma) 의미: '위에 쓰다', '새기다' |
관련 용어 | 묘비명 |
정의 | |
정의 | 짧고 재치 있는 시 또는 문장 특히 생각이나 사건의 요점을 간결하고 기억에 남도록 표현한 것 |
고대 그리스 | 원래는 신전이나 묘비, 조각상 등에 새겨진 비문을 의미 |
현대적 의미 | 짧고 날카로운 풍자나 재치를 담은 시 또는 문장 |
특징 | |
특징 | 간결성 명료성 재치 풍자 반전 |
역사 | |
기원 | 고대 그리스 |
용도 | 기념비적인 목적 (묘비명, 봉헌문) 문학적 장르로 발전 (헬레니즘 시대) |
로마 | 로마 시대에 널리 유행, 마르티알리스가 대표적인 시인 |
현대 | 현대 문학에서도 꾸준히 창작 |
예시 | |
예시 | 잘 자요, 나는 늘 깨어 있어요. |
설명 | 프란츠 카프카의 묘비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카프카의 일기에서 발췌한 문구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시 묘비명 경구 격언 아포리즘 |
추가 정보 | |
각주 | 출처 명시 필요 |
외부 링크 | Poem Hunter - Epigrams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 Epigram |
2. 고대
고대 그리스의 에피그램은 신성한 장소에 바치는 봉헌물(운동선수의 조각상 등)과 장례 기념비 등에 새겨진 시에서 시작되었다.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시모니데스가 지은 묘비명 "지나가는 자여, 스파르타인에게 가서 말하라..."와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2] 헬레니즘 시대에 에피그램은 문학 장르로 발전했는데, 비문에 새겨진 에피그램을 모아 학문적으로 연구하면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 에피그램은 보통 매우 짧지만, 그리스 문학의 에피그램은 항상 짧은 것은 아니었다. "에피그램"과 "비가"의 구분은 때때로 모호했는데, 둘 다 애가 격구라는 특징적인 운율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고대 시대에 에피그램과 비가의 명확한 차이점은 에피그램은 새겨서 읽는 것이고, 비가는 낭송하여 듣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비문에서 에피그램의 기원은 헬레니즘 시대에 낭송될 때조차도 간결함을 유지하려는 경향에 영향을 주었다.
로마의 에피그램은 그리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풍자적인 성격이 더 강했고, 효과를 위해 외설적인 언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라틴어 에피그램은 비문이나 낙서 형태로도 쓰였는데, 폼페이에서 발견된 예시들은 운율이 부정확한 것으로 보아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이 쓴 것으로 추정된다.
마르티알리스는 라틴 에피그램의 대가로 여겨진다.[3][4][5] 그의 기법은 마지막 줄에 유머가 있는 풍자시에 크게 의존하며, 이는 그를 에피그램을 장르로 보는 현대적 관념에 더 가깝게 만든다.
2. 1. 고대 그리스
고대 그리스의 에피그램은 신성한 장소에 바치는 봉헌물(운동선수의 조각상 등)과 장례 기념비 등에 새겨진 시에서 시작되었다.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시모니데스가 지은 묘비명 "지나가는 자여, 스파르타인에게 가서 말하라..."와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2] 초기 에피그램은 짧은 산문과 같은 역할을 했지만, 운문 형식을 사용했다. 헬레니즘 시대에 에피그램은 문학 장르로 발전했는데,[2] 아마도 비문에 새겨진 에피그램을 모아 학문적으로 연구하면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현대 에피그램은 보통 매우 짧지만, 그리스 문학의 에피그램은 항상 짧은 것은 아니었다. "에피그램"과 "비가"의 구분은 때때로 모호했는데, 둘 다 애가 격구라는 특징적인 운율을 공유하기 때문이다.[2] 고대 시대에 에피그램과 비가의 명확한 차이점은 에피그램은 새겨서 읽는 것이고, 비가는 낭송하여 듣는 것이라는 점이었다.[2]
2. 2. 고대 로마
로마의 에피그램은 그리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풍자적인 성격이 더 강했고, 효과를 위해 외설적인 언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라틴어 에피그램은 비문이나 낙서 형태로도 쓰였는데, 폼페이에서 발견된 예시들은 운율이 부정확한 것으로 보아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이 쓴 것으로 추정된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Admiror, O paries, te non cecidisse ruinis|Admiror, O paries, te non cecidisse ruinisla
- qui tot scriptorum taedia sustineas.|qui tot scriptorum taedia sustineas.la
- 나는 벽이여, 수많은 시인들의 지루한 시구를 견디면서 폐허로 무너지지 않은 것에 놀라워한다.
하지만 문학계에서 에피그램은 후원자에게 보내는 선물이나 출판을 위한 재미있는 시인 경우가 많았다. 도미티우스 마르수스의 컬렉션 ''키쿠타''(현재는 소실됨)는 날카로운 재치 때문에 독성이 있는 식물 ''키쿠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그의 서사시 ''파르살리아''로 더 유명한 루카누스를 포함하여 많은 로마 작가들이 에피그램을 썼던 것으로 보인다. 현존하는 작가로는 비난과 사랑의 에피그램을 모두 쓴 카툴루스가 있는데, 그의 시 85편은 후자에 속한다.
- Odi et amo. Quare id faciam fortasse requiris.|Odi et amo. Quare id faciam fortasse requiris.la
- Nescio, sed fieri sentio, et excrucior.|Nescio, sed fieri sentio, et excrucior.la
- 나는 미워하고 사랑한다. 왜 그러는지 궁금할 것이다.
- 나는 모르지만, 그렇게 되는 것을 느끼고 고통받는다.
마르티알리스는 라틴 에피그램의 대가로 여겨진다.[3][4][5] 그의 기법은 마지막 줄에 유머가 있는 풍자시에 크게 의존하며, 이는 그를 에피그램을 장르로 보는 현대적 관념에 더 가깝게 만든다. 다음은 (아마도 허구의) 비평가에 대항하여 자신의 장르를 정의하는 내용이다(2.77의 후반부).
- Disce quod ignoras: Marsi doctique Pedonis|Disce quod ignoras: Marsi doctique Pedonisla
- saepe duplex unum pagina tractat opus.|saepe duplex unum pagina tractat opus.la
- Non sunt longa quibus nihil est quod demere possis,|Non sunt longa quibus nihil est quod demere possis,la
- sed tu, Cosconi, disticha longa facis.|sed tu, Cosconi, disticha longa facis.la
- 네가 모르는 것을 배워라: (도미티우스) 마르수스나 학식 있는 페도의 한 작품은
- 종종 양면 페이지에 걸쳐 펼쳐진다.
- 뺄 것이 없는 작품은 길지 않다,
- 하지만 너, 코스 코니우스는 심지어 연작시도 너무 길게 쓴다.
에피그램으로 알려진 시인으로는 코르니피키아가 있는데, 그의 작품은 소실되었다.
3. 근대 유럽
J. V. 커닝햄은 경구의 저명한 작가였다(이는 "숨이 짧은" 사람에게 적합한 매체이다).[9] 잉글랜드에서는 존 오웬()이 1606년부터 에피그램을 출판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순식간에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얻어 오웬은 "잉글랜드의 마르티알리스" (엄밀히 말하면 오웬은 웨일스 사람이지만)라는 이명을 얻었다.
3. 1. 프랑스
프랑스에서 에피그램은 인기를 얻었다. 에피그램 시인으로 가장 먼저 거론되는 시인은 클레망 마로이다.3. 2. 영국
초기 영문학에서 짧은 대구시는 시적 경구와 속담이 지배했으며, 특히 성경 번역과 그리스 및 로마 시인의 번역에서 두드러졌다.서로 운율을 이루는 두 개의 연속적인 시구를 대구라고 한다. 1600년 이후, 대구는 더 긴 소네트 형식의 일부로 등장했으며, 특히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소네트에서 두드러진다. 소네트 76이 그 예이다. 두 줄의 시 형식은 닫힌 대구로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 "순수의 징조"에서, 바이런의 시 ''돈 주앙''에서, 존 게이의 우화에서, 그리고 알렉산더 포프의 ''인간론''에서도 사용되었다.
북아메리카에서 쓰여진 최초의 영문학 작품은 로버트 헤이만의 ''Quodlibets, Lately Come Over from New Britaniola, Old Newfoundland''로, 300개가 넘는 경구 모음집이며, 이 중 다수는 두 줄 규칙이나 경향에 부합하지 않는다. 이 컬렉션은 현재 뉴펀들랜드 하버 그레이스에서 1618년에서 1628년 사이에 쓰여졌으며, 영국으로 돌아온 직후 출판되었다.[6]
빅토리아 시대에는 경구 대구가 미국의 다작 시인인 에밀리 디킨슨에 의해 자주 사용되었다. 그녀의 시 1534번은 그녀의 11개의 시적 경구의 전형적인 예이다. 소설가 조지 엘리엇도 그녀의 글 전체에 대구를 포함시켰다. 그녀의 가장 좋은 예는 ''형제와 자매''라는 제목의 시퀀스 소네트 시에 있으며[7], 각 11개의 시퀀스 소네트는 대구로 끝난다. 그녀의 소네트에서, 각 소네트의 대구로 끝나는 앞의 선행 줄은 시퀀스의 소네트 VIII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대구의 제목으로 생각할 수 있다.
20세기 초에는 운율이 있는 경구 대구 형식이 고정된 구절 이미지 형식으로 발전했으며, 제목이 세 번째 줄에 통합되었다. 애들레이드 크랩시는 1915년에 처음 출판된 그녀의 이미지 대구 시 ''풍화된 나무를 보며''[8]로 대구 형식을 각 행에 10음절로 된 두 줄의 운율 시로 공식화했다.
1930년대에는 5행의 신쿠 시 형식이 스코틀랜드 시인 윌리엄 사우타의 시에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들은 원래 경구로 분류되었지만 나중에 애들레이드 크랩시 스타일의 이미지 신쿠로 확인되었다.
J. V. 커닝햄 역시 경구의 저명한 작가였다(이는 "숨이 짧은" 사람에게 적합한 매체이다).[9] 잉글랜드에서는 존 오웬(:en:John Owen (epigrammatist))이 1606년부터 에피그램을 출판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순식간에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얻어 오웬은 "잉글랜드의 마르티알리스" (엄밀히 말하면 오웬은 웨일스 사람이지만)라는 이명을 얻었다.
4. 현대
영문학에서 짧은 대구시는 시적 경구와 속담이 지배했으며, 특히 성경 번역과 로마 시인의 번역에서 두드러졌다. 1600년 이후, 대구는 소네트 형식의 일부로 등장했는데,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소네트가 대표적이다. 윌리엄 블레이크, 바이런, 존 게이, 알렉산더 포프 등도 대구를 사용했다.
북아메리카 최초의 영문학 작품은 로버트 헤이만의 ''Quodlibets, Lately Come Over from New Britaniola, Old Newfoundland''로, 300개가 넘는 경구를 담고 있다.[6] 빅토리아 시대에는 에밀리 디킨슨이 경구 대구를 자주 사용했으며, 소설가 조지 엘리엇도 작품에 대구를 포함시켰다.[7]
20세기 초, 애들레이드 크랩시는 운율이 있는 경구 대구 형식을 고정된 구절 이미지 형식으로 공식화했다.[8] 1930년대에는 윌리엄 사우타에 의해 5행 신쿠 시 형식이 널리 알려졌다. J. V. 커닝햄 역시 경구 작가로 유명하다.[9]
4. 1. 예술에서의 에피그램
찰스 매리언 러셀은 미국 서부 개척 시대 미국의 총잡이들이 벌인 충돌에 대한 격언적인 제목으로 ''총이 말할 때, 죽음이 분쟁을 해결한다''[11][12]는 표현을 사용했다.4. 2. 음악에서의 에피그램
20세기 이후, 독일어권에서 '''에피그램'''이라는 단어가 작품 제목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작곡가 | 작품명 |
---|---|
한스 갈 | 무반주 혼성 합창을 위한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의 서정시에 의한 에피그램 |
쿠르트 헤센베르크 | 무반주 남성 합창을 위한 괴테의 시에 의한 가곡과 에피그램 |
한스 에리히 아포스텔(:en:Hans Erich Apostel) | 현악 사중주를 위한 6개의 에피그램 Op.33 |
프레 포케(:en:Fré Focke) | 피아노를 위한 에피그램 |
베르톨트 훔멜 | 현악기를 위한 에피그램, 바순을 위한 5개의 에피그램 |
코다이 졸탄 | 에피그램(Epigrammák) |
안드레아스 쿤슈타인(:en:Andreas Kunstein) | 토이 피아노를 위한 10개의 에피그램, 관현악을 위한 13개의 에피그램 |
브라이언 퍼니호우(Brian Ferneyhough) | 피아노를 위한 렘마・이콘・에피그램 |
페터 루치츠카(:en:Peter Ruzicka) | 현악 사중주를 위한 5개의 에피그램, 단장 |
에곤 베르스 | 피아노를 위한 에피그램 |
5. 에피그램의 예시
고대 그리스의 에피그램은 신성한 장소에 헌납하는 운동선수 조각상 등의 헌물, 그리고 묘비에 새기는 시로 시작되었다. 유명한 것으로는 시모니데스가 테르모필레 전투의 영웅들을 위해 지은 "나그네여, 스파르타인에게 전하라. 우리는 여기에 누워 너희의 말/명령/법을 따른다"라는 에피그램이 있다.[2] 그러나 오늘날의 에피그램이 짧은 것에 비해 고대 그리스의 것은 반드시 그렇지 않았으며, 에피그램과 비가의 구별도, 함께 엘레게이온이라는 시형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불분명했다.
현존하는 고대 그리스 에피그램의 대다수는 『그리스 선집』에 수록되어 있다.
고대 로마의 에피그램은 많은 부분에서 그리스의 영향을 받았지만, 더욱 풍자적이었고, 효과를 노려 외설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라틴어 에피그램은 비문 또는 낙서로 만들어졌을지도 모른다. 폼페이에서 발견된 것들은 여러 버전이 있으며, 운율이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시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음을 다음 낙서에서 엿볼 수 있다.
- Admiror, O paries, te non cecidisse ruinis|Admiror, O paries, te non cecidisse ruinisla
- qui tot scriptorum taedia sustineas.|qui tot scriptorum taedia sustineas.la
- 대의: "놀랍구나. 벽이여, 너는 어찌 무너지지 않았는가 / 이렇게 많은 시인들의 지루한 시를 견뎌내고".
현존하는 것 중에는 카툴루스가 쓴 욕설 에피그램과 사랑의 에피그램도 있다.
- Odi et amo. Quare id faciam fortasse requiris.|Odi et amo. Quare id faciam fortasse requiris.la
- Nescio, sed fieri sentio, et excrucior.|Nescio, sed fieri sentio, et excrucior.la
- -- 카툴루스의 시 85. 사랑의 에피그램 중 하나. "나는 미워하고 또한 사랑한다. 아마 당신은 내가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물을 것이다. / 나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렇게 되는 것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틴어 에피그램의 거장이라고 한다면,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마르티알리스일 것이다.[3][4][5] 마르티알리스는 마지막 행에 유머를 배치하는 풍자시는 현대의 장르로서의 에피그램의 개념과 상당히 가깝다.
- Cosconi, qui longa putas epigrammata nostra,|Cosconi, qui longa putas epigrammata nostra,la
- utilis unguendis axibus esse potes.|utilis unguendis axibus esse potes.la
- hac tu credideris longum ratione colosson|hac tu credideris longum ratione colossonla
- et puerum Bruti dixeris esse breuem.|et puerum Bruti dixeris esse breuem.la
- Disce quod ignoras: Marsi doctique Pedonis|Disce quod ignoras: Marsi doctique Pedonisla
- saepe duplex unum pagina tractat opus.|saepe duplex unum pagina tractat opus.la
- Non sunt longa quibus nihil est quod demere possis,|Non sunt longa quibus nihil est quod demere possis,la
- sed tu, Cosconi, disticha longa facis.|sed tu, Cosconi, disticha longa facis.la
- -- 마르티알리스, 2.77. 대의: "코스쿠니우스여, 당신은 나의 에피그램이 길다고 말한다. 당신은 차축에 기름을 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군! 틀림없이 당신은 (로도스의?) 콜로서스는 너무 높고, 브루투스의 소년상은 너무 낮다고 말하겠지. 당신은 당신이 모르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도미티우스) 마르수스와 Pedo는 펼쳐진 페이지를 사용했다. 만약 당신이 거기에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면, 그것들은 결코 길지 않다. 하지만, 코스쿠니우스여, 당신의 대구는 너무 길다."
- 에피그램이란? 난쟁이 전체./그 몸은 간결함, 그리고 기지가 그 영혼.
- --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 작은 타격이
- 거대한 떡갈나무를 넘어뜨린다.
- -- 벤저민 프랭클린.
- 여기에 내 아내가 누워있다: 그녀가 여기에 눕게 하라!
- 이제 그녀는 편히 쉬고 있다 - 그리고 나도.
- -- 존 드라이든.
참조
[1]
웹사이트
epigram
http://www.etymonlin[...]
[2]
웹사이트
Greek Poetry: Epigrams
https://www.oxfordbi[...]
2024-11-10
[3]
서적
How to Read a Latin Poem: If You Can't Read Latin Yet
https://books.google[...]
OUP Oxford
2013-02-21
[4]
서적
Graffiti and the Literary Landscape in Roman Pompeii
https://books.google[...]
OUP Oxford
[5]
서적
The Epigrams of Sir John Harington
https://books.google[...]
Ashgate Publishing, Ltd.
[6]
서적
Quodlibets, Lately Come Over from New Britaniola, Old Newfoundland
https://www.goodread[...]
Problematic Press
2015-09-14
[7]
웹사이트
RPO -- George Eliot: Brother and Sister
https://web.archive.[...]
2006-11-13
[8]
서적
Verse / Adelaide Crapsey [electronic text]
http://name.umdl.umi[...]
1997-01-01
[9]
서적
The Poems of J.V.Cunningham
Faber&Faber London
[10]
웹사이트
John Dryden "Epigram on Milton" (1688)
http://www.umsl.edu/[...]
[11]
웹사이트
When Guns Speak Death Settles Dispute
https://collections.[...]
2022-06-25
[12]
서적
The gunfighters (2004)
Time-Life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