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김씨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영동 김씨(永同 金氏)는 충청북도 영동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입니다. 시조는 고려 충숙왕 복위 말기에 전객서령(典客署令)을 지낸 김영이(金令貽)입니다.
본관 유래영동(永同)은 충청북도 최남단에 위치한 지명으로, 신라 시대에는 길동군(吉同郡)이라 불렸습니다. 경덕왕(재위: 742년~765년) 때 영동(永同)으로 고쳤으며, 고려 성종 14년(995년)에 계주(稧州)로 승격되었습니다. 고려 현종 9년(1018년)에는 상주(尙州)에 예속되었다가, 조선 태종 13년(1413년)에 경상도에서 충청도로 이관되었습니다. 1895년(고종 32년)에 영동군(永同郡)이 되었고, 1914년에 황간(黃澗)을 편입하였습니다. 한때 영산(永山)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주요 인물
- 김종경(金宗敬): 고려 정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우찬성 겸 판의금부사를 거쳐 도총관을 지냈습니다.
- 김수온(金守溫): 김종경의 손자로, 세종과 세조 때의 명신으로 많은 일화를 남겼습니다. 1441년(세종 23년) 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학문과 문장에 뛰어나 명나라에까지 문명을 떨쳤습니다. 저서로는 《식우집》, 《사육신전》 등이 있습니다.
분파
- 영산 김씨(永山 金氏)
참고 사항
- 영산 김씨(永山 金氏)는 영동 김씨(永同 金氏)와 동원 이성(同源 異姓)으로, 시조는 같습니다.
-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강원도, 영동, 경상북도 북부 및 동해안, 전라도 남서부, 제주도 등에서 김(金)씨 성을 가진 인구 비율이 높게 나타납니다(전체 인구의 25% 이상).
영동 김씨 - [성씨/가문]에 관한 문서 | |
---|---|
영동 김씨 (永同 金氏) | |
기본 정보 | |
나라 | 대한민국 |
이칭 | 영산 김씨(永山金氏) |
관향 | 충청북도 영동군 |
시조 | 김영이(金令貽) |
원시조 | 김알지(金閼智) |
집성촌 | 충청북도 영동군 용산면 충청남도 당진시 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충청남도 서산시 전라남도 영광군 |
인물 | 김수온 신미 김우성 김낙성 김용헌 |
년도 | 2015 |
인구 | 27,528명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