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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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묘

진 무왕 - 진 무왕은 기원전 311년부터 기원전 307년까지 진나라를 다스린 군주로, 승상 제도 도입, 상앙의 땅 몰수, 외교 활동, 군사 작전 등을 통해 진나라의 세력 확장에 힘썼으나, 구정을 들다 부상으로 사망했고 사후 소양왕이 즉위했다.
효무황후 - 영릉
장식 (전량) - 장식은 서진 시대 양주 자사로 임명되어 뛰어난 통치력으로 양주의 안정을 꾀하고 동진에 복종하는 데 기여했으나 유홍의 난으로 암살당했다.
서위 문제 - 서위 문제(507~551)는 남북조 시대 서위의 초대 황제로서, 북위 황족 출신으로 우문태에 의해 옹립되었으나, 재위 기간 동안 우문태의 실권 장악과 동위와의 대립으로 불안정한 통치를 하였다.
무화 - 영릉
왕건 (전촉) - 왕건은 당나라 말기 혼란을 틈타 서천을 장악하고 전촉을 건국한 황제로, 재위 기간 동안 민생 안정과 문화 융성에 기여했지만 심사단을 통해 정적을 숙청하는 폭압적인 통치를 펼치기도 했다.
이변 (남당) - 이변은 오대십국시대 남당의 초대 황제로, 오나라 섭정에서 양보의 선양을 통해 황제가 되었고, 국호를 제에서 당으로 변경하였으며, 재위 기간 동안 민생 안정과 법률 정비, 주변국과의 평화적인 관계를 추구했다.
유승우 (후한) - 유승우는 오대십국시대 후한의 마지막 황제로,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불안정한 통치를 하다가 곽위의 반란으로 살해당했다.
고려 경종 - 영릉
완안 핵리발 - 완안 핵리발은 금나라 태조 완안아골타의 아버지로서 여진족 통합에 기여했으며, 그의 아들들이 금나라를 건국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려 숙종 - 영릉
공원왕후 - 공원왕후 홍씨는 충숙왕의 비이자 충혜왕과 공민왕의 생모로, 덕비, 대비, 왕태후에 책봉되었고 공민왕의 개혁 정치에 관여했으며 사후 영릉에 안장되었다.
고려 충혜왕 - 영릉
조선 세종 - 영릉
레러이 - 레러이는 후 레 왕조의 창업주이자 초대 황제로, 람선 봉기를 통해 명나라로부터 대월의 독립을 쟁취하고 국가 제도를 정비하며 자주적인 외교 정책을 펼쳐 베트남 민족의 독립과 국가 재건에 기여했다.
가정제 - 가정제는 명나라의 제11대 황제로, 방계 출신으로 황위에 올라 즉위 초 개혁을 추진했으나, 후반기에는 도교에 심취하여 국정을 소홀히 하고 외환과 사건들을 겪었다.
먼터무 - 먼터무는 여진족 지도자로서, 몽골의 침략을 피해 남하하여 조선의 이성계 휘하에 있다가 명나라에 귀부하여 건주좌위지휘사를 지냈으며, 7성야인반란 때 전사 후 청나라 시조로 추존되었다.
조선 효종 - 영릉
조선 진종 - 영릉

지명

융링진
닝링현 - 닝링현은 중국에 위치하며 연평균 기온 14°C, 연평균 강수량 675.5mm의 기후를 보이는 현으로, 4개의 진과 10개의 향을 관할하고 2012년에는 5개의 진과 9개의 향으로 나뉜다.
링링구 - 링링구는 후난성 융저우시에 속한 시할구이자 융저우시의 역사적 중심지로, 남부 중국 경제 및 문화 교류의 거점이었으며 현재는 다양한 산업이 발전한 도시이다.
영릉군 - 영릉군은 기원전 111년 전한 시대에 설치되어 형주에 속했던 중국의 옛 군으로, 왕망 시대에는 구의로 불리기도 했으며 수나라 때 잠시 폐지되었다가 당나라 때 영주로 개칭되면서 명칭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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