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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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산천은 경기도 오산시의 중심부를 통과하는 하천으로, 과거에는 원천, 오매천, 불천 등으로 불렸다. 동탄신도시 동부를 지나며 치동천, 신리천, 장지천, 궐리천, 가장천 등이 합류하며, 진위천으로 흘러든다. 영천 교차로 부근에서 국가하천 구간이 시작된다.
경기도 남부 오산시의 중심부를 통과하는 관계로 '오산천'이라 붙여졌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구흥천(駒興川, 현재의 신갈천)과 관련하여 "보개산 남쪽에서 나와 수원부 오산 원천(院川)으로 흘러든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1] 보개산이 석성산의 다른 이름이므로 원천은 현재의 오산천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1] 수원부읍지에는 오매천(烏梅川)과 관련하여 "부의 동쪽 20리에 있으며, 수원과 용인 경계에서 나와 남쪽으로 40리를 흘러 금물촌면에서 후평천(後坪川)과 합류하여 바다로 들어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1] 오매천은 현재의 오산천이며 후평천은 지금의 황구지천을 지칭한다.[1] 1872년지방지도에는 오산천이 오매천(수원부) 또는 불천(진위군)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시대에 따라, 지역에 따라 원천 · 오매천 · 불천 등으로 불렸던 이곳 지역의 중심 하천이다.[1]
동탄신도시 동부를 남북으로 종관하며, 영천 교차로 근처(화성시 석우동, 지방도 제311호선)에서 치동천이 합류하고 국가하천 구간이 시작된다. 이후 신리천, 장지천이 차례로 합류한다. 경부선 오산철교 앞에서 궐리천이 합류하고, 오산역 서쪽을 지나 탑동대교에서 가장천이 합류한다. 이후 진위천으로 흘러 들어가며, 오산천 합류점부터 진위천의 국가하천 구간이 시작된다.
2. 발원지
3. 명칭 유래
4. 역사적 기록
5. 경유지
5. 1. 주요 지류
5. 2. 주요 교량 및 시설
동탄신도시 동부를 남북으로 종관하며, 화성시 석우동 영천 교차로 부근에서 지방도 제311호선과 교차하고 치동천이 합류하면서 국가하천 구간이 시작된다. 이후 신리천, 장지천이 차례로 합류하고, 경부선 오산철교 앞에서 궐리천이 합류한다. 오산역 서쪽을 지나 탑동대교에서 가장천이 합류한 뒤, 진위천으로 흘러들어간다. 오산천 합류점부터 진위천의 국가하천 구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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