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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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세치는 일본에서 섣달 그믐날 만들어 정월 초하루부터 사흘간 먹는 음식으로, 에도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본래 궁중에서 먹던 음식에서 유래되었으며, 5가지 절기에 사용되었다. 오세치는 여러 종류의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재료는 새해를 축하하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세치 요리는 전통적으로 집에서 만들었지만, 현재는 백화점이나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오세치 요리는 3단, 4단, 5단 찬합에 담아내며, 각 단에는 정해진 종류의 음식을 담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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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치 | |
---|---|
개요 | |
![]() | |
명칭 | 오세치 |
유형 | 일본 요리 |
설명 | 일본의 설날에 먹는 특별한 음식 |
어원 및 역사 | |
어원 | '오세치'라는 단어는 절일을 의미하는 일본어 '오세치비(御節日)'에서 유래 |
역사적 배경 | 오세치는 원래 헤이안 시대에 귀족들 사이에서 시작 계절의 변화를 기념하는 의식에서 신에게 바치는 음식을 의미 시간이 지나면서 일반 대중에게도 확산 |
구성 및 의미 | |
기본적인 구성 | 오세치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작은 상자에 담아 제공 각 음식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새해의 행운과 번영을 기원 |
주요 음식 및 의미 | 구로마메: 건강과 장수를 기원 가즈노코: 자손 번영을 기원 다쓰쿠리: 풍년을 기원 고하쿠 가마보코: 가마보코(어묵)의 흰색과 붉은색은 각각 순결과 경사를 상징 다테마키: 학문을 장려하고 지식의 발전을 기원 곤부마키: 기쁨을 상징 에비: 장수를 기원 기쿠카부: 국화 모양의 순무 절임 렌콘: 연근 니시키다마고: 계란 요리 조로기: 다시마 롤 구리킨톤: 밤을 넣어 만든 킨톤, 재물운을 기원 니시메: 뿌리채소 조림 |
준비 및 섭취 | |
준비 시기 | 오세치는 보통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미리 준비 12월 말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오세치를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 |
섭취 방법 | 설날 아침에 가족과 함께 오세치를 먹음 오세치는 새해 동안 신에게 바치는 음식이기도 함 |
지역별 특징 | |
지역별 차이 | 오세치의 구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각 지역의 특산물이나 전통적인 조리법이 반영 |
현대의 오세치 | |
간소화 및 다양화 | 현대에는 오세치를 직접 만들기보다는 구매하는 경우가 많음 다양한 종류의 오세치가 판매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오세치 외에도 서양식이나 중국식 요리가 포함된 오세치도 등장 |
의미의 변화 | 오세치는 단순한 새해 음식일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과 전통을 기념하는 의미를 지님 |
기타 | |
참고 자료 | 도쿄 위켄더 - 오세치 요리: 일본 전통 설날 음식에 담긴 의미 NHK - 오세치 |
2. 역사
오세치는 초기에는 간장, 설탕, 미림으로 조리한 채소인 니모노로만 구성되었다. 그러나 수 세대에 걸쳐 오세치에 포함된 음식의 종류는 증가했다. 오늘날에는 정초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모든 것을 지칭할 수 있으며, 일부 외국 요리는 "서양식 오세치"(西洋お節, 세이요-오세치)로 채택되기도 한다.[52] 전통적으로 오세치는 집에서 준비했지만, 세븐일레븐과 같은 전문점, 식료품점,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완제품으로 판매한다.[52]
특히 오세치를 여전히 집에서 만드는 가정에서는 섣달 그믐날에 토시코시 소바 (年越し蕎麦)를 먹는다. 토시코시 소바는 문자 그대로 "해를 넘기는 메밀국수"를 의미한다. 장수, 다가오는 해의 건강과 에너지와 같은 상징성이 있지만, 이 전통은 대체로 실용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즉, 여러 날 동안 모두를 위해 음식을 요리하느라 바쁜 전통적인 아내는 즉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것을 만드는 것을 선호했을 것이다. 많은 일본인들은 토시코시 소바를 남기는 것을 불운으로 여긴다.
2. 1. 유래
일본에서 섣달 그믐날에 만들어 정월 초하루부터 사흘간 휴일 동안 먹는 음식으로 에도 말기부터 이러한 풍습이 생겨났다.[52] 본래 궁중에서 먹던 오세치쿠에서 유래한 것으로 1년 중 다섯 번 있는 제사에 사용하던 음식이다. 이 다섯 제사는 1월 7일 진지쓰, 3월 3일 조우시, 5월 5일 단고(단오), 7월 7일 시치세키(칠월 칠석), 9월 9일 초우요우이다.[52] "오세치"라는 용어는 원래 계절이나 중요한 시기를 의미하는 "오세치"를 지칭했다. 정월은 교토 황실의 5대 절기 중 하나였으며, 이러한 특정 날짜를 기념하는 관습은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다.원래 정초 3일 동안에는 조니를 제외하고는 부뚜막을 사용하거나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오세치는 여성들이 정초에 요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 해가 끝나갈 무렵에 만들어졌다. 초기에는 간장, 설탕 또는 미림으로 조리한 채소인 니모노로만 구성되었다. 수 세대에 걸쳐 오세치에 포함된 음식의 종류가 증가했다. 오늘날에는 정초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모든 것을 지칭할 수 있으며, 일부 외국 요리는 "서양식 오세치"(西洋お節, 세이요-오세치)로 채택되었다.
세신님에게 바치는 공물로서의 요리가 "오세치"이다. "절기 날을 위한 공물"이라는 의미에서 "어세치쿠(御節供, おせちく, 오세츠쿠)"라고 불린 것이 어원이다.[6] "오세치"는 "어세치쿠(御節供, おせちく, 오세츠쿠)"나 "세치에(節会)"의 약어이며,[7][8] 중국에서 전해진 오절구의 행사에 유래한다.[9] 원형은 야요이 시대에 생겼지만, 나라 시대에는 조정 내에서 세치에(節会)로 행해졌으며, 거기서 제공되는 공물을 세치쿠(節供)라고 했다. 현재와 같은 요리가 아니라, 높이 쌓아 올린 밥 등이었다고 한다.[10]
이 오절회의 의식을 일반 서민들이 본떠 어세치쿠를 행하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11][12] 원래는 오절구의 축하 요리 전부를 말했지만, 후에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인일의 절구의 정월 요리를 가리키게 되었다.[8] 정월 요리는 에도 시대의 무가 작법이 중심이 되어 형태가 만들어졌다고 한다.[13]
에도 시대, 간사이에서는 "호라이 장식", 에도에서는 "쿠이츠미(食積)", 큐슈의 사가·나가사키 등에서는 "호라이대·테카케모리(手懸け盛り)"[14]라고 칭하며, 토시가미에게 삼방 등으로 경사스러운 음식을 토코노마에 장식하고, 또 연시 인사에 방문한 손님에게 대접하거나, 가족도 먹었다.
2. 2. 중층 찬합으로의 변화
텐메이 시대까지는 오세치를 먹었지만, 그 이후에는 장식만 하고 정월 요리는 중詰め 등으로 변화해 갔다. 밥상에 차려진 요리와 중 상자에 담긴 요리가 준비되었는데, 이 중 밥상에 차려진 요리를 "오세치"라고 불렀다.[15] 이후 메이지 34년(1901년)의 『도쿄 풍속지』에 따르면 밥상에 올린 조림을 "고세치", 중 상자에 담은 것을 "쇼쿠세키"라고 불렀다.[16]혼젠 요리였던 조림을 중심으로 한 요리가 중 상자에 담기게 되면서 쇼쿠세키와 고세치의 융합이 진행되었다. 현재는 중 상자에 담은 정월 요리를 오세치라고 부르게 되었다.[17] 중 상자에 오세치 요리를 담게 된 것은 메이지 시대 이후의 일이라고 한다.[15]
중 상자에 오세치를 담는 방식이 완전히 확립된 시기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 백화점 등에서 보기 좋은 중 상자 형태의 오세치 요리를 판매하기 시작한 것에 기인한다고도 한다.[51] 정월 요리의 중詰め에 대해서는 에도 시대 가세이 문화 시대의 요리 찻집에서의 요리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도 있다.[13]
3. 구성
오세치는 섣달그믐날 만들어 정월 초하루부터 사흘간 먹는 음식으로, 에도 말기부터 이러한 풍습이 생겨났다. 본래 궁중에서 먹던 오세치쿠에서 유래했으며, 1년 중 다섯 번 있는 제사에 사용하던 음식이다. 이 다섯 제사는 1월 7일 진지쓰, 3월 3일 조우시, 5월 5일 단고(단오), 7월 7일 시치세키(칠월 칠석), 9월 9일 초우요우이다.
오세치는 화려하지만 찬 음식이다. 이는 불의 신 코우진을 노엽게 하지 않으려고 정월 초사흘 동안 부엌에서 불을 쓰지 않았던 헤이안 시대의 풍습을 따른 것이다. 보통 3단 혹은 5단 찬합에 도시락처럼 담아서 내며, 5미 5색, 즉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과 녹색, 붉은색, 검은색, 노란색, 흰색의 다섯 가지 색을 모두 갖추고 있다. 재료로는 다시마, 도미, 황밤, 등자나무, 청어, 콩, 말린 멸치 새끼, 토란, 청어알, 새우, 연근 등을 사용한다.[52]
오세치를 구성하는 음식들은 각각 새해를 축하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음과 같다.
- '''다이다이''' (橙): 일본 비터 오렌지. ''다이다이''는 다른 한자로 쓰면 代々로 "대대로"를 의미한다. 카즈노코와 마찬가지로 새해에 아이들을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
- '''伊達巻|다테마키일본어''': 생선살이나 새우 살을 섞어 만든 달콤한 계란 말이. 많은 길한 날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가마보코''': 구운 어묵. 붉고 흰색의 ''가마보코'' 조각들은 줄을 지어 번갈아 가거나 패턴으로 배열된다. 색상과 모양은 일본 떠오르는 태양을 연상시키며, 축하하고 축제적인 의미를 지닌다.
- '''카즈노코''': 청어 알. ''카즈''는 "수"를, ''코''는 "아이"를 의미한다. 새해에 많은 아이를 갖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상징한다.
- '''다시마''': "기쁨"을 의미하는 단어 ''요로코부''와 소리가 같다고 여겨진다.
- '''黒豆|쿠로마메일본어''': 검은 콩. ''마메''는 "건강"을 의미하기도 하며, 새해에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상징한다.
- '''紅白なます|코하쿠나마스일본어''': 문자 그대로 "적백 채소 콰이"는 무와 당근을 얇게 썰어 유자 향이 나는 설탕 식초에 절인 것이다.
- '''타이''': 붉은 도미. ''타이''는 일본어 단어 ''메데타이''와 관련이 있는데, 이는 길조를 의미하며, 새해의 길한 행사를 환영하는 의미를 지닌다.
- '''田作|타즈쿠리일본어''': 간장에 조리한 말린 정어리. 다음 해의 풍성한 수확을 상징한다.
- '''조니''': 맑은 국물(동일본) 또는 된장 국물(서일본)에 넣은 떡 수프.
- '''에비''': 사케와 간장으로 조리한 꼬치 새우. 긴 수염과 굽은 허리를 암시하며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상징한다.
- '''니시키 타마고''': 달걀 롤. 달걀은 요리 전에 분리되며, 노란색은 금을, 흰색은 은을 상징하며, 이 둘은 함께 부와 행운을 상징한다.
- '''젠자이''': 구운 떡(모치) 또는 작은 시라타마 당고(미니 떡)와 함께 제공되는 달콤한 팥으로 만든 뜨거운 디저트 수프이다. 시루코와 비슷하다.
오세치 요리의 기본은 축하 안주 세 가지(세 가지 안주, 입가심), 조림, 초절임, 구이이지만, 지방에 따라 구성이 다르다. 세 가지 안주의 내용은 관동 지방에서는 검은콩, 청어알, 고마메(다자쿠리) 3종,[15][18] 간사이 지방에서는 검은콩, 청어알, 두드린 우엉 3종이다.[15][18][19]
각각의 요리는 불을 통하거나 말리거나, 혹은 식초에 절이거나, 맛을 진하게 하는 등, 오래 보존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이것은 새해를 맞아 함께 식사를 하는 정월의 불을 성스러운 것으로 여겨, 신과 함께 먹는 떡국을 만드는 것 외에는 불을 사용하는 조리를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는 풍습에 근거한다.[13][20] 혹은, 가사에서 여성을 해방하기 위한 요소가 있다는 설도 있다.[11]
간사이 지방에는 "니라미다이"라고 하여, 정월 삼일 동안에는 젓가락을 대지 않는 꼬리가 달린 도미를 구운 것을 찬합에 담는 풍습이 있다.[20]
요리 | 그림 | 해설 | 유래 |
---|---|---|---|
축하 안주 (입가심) | |||
검은콩 | -- | 검은콩을 주름이 지지 않도록 달게 조린 것 | 검은색은 도교에서 사악함을 물리치는 색으로 여겨진다.[18][34] 검게 그을릴 정도로 억세게(마메) 일할 수 있도록, 사기를 물리치고 장수와 건강(무병식재)을 기원한다.[15][29][30][11][18][31][32][34] |
청어알 | -- | 청어알 | 청어알은 알의 수가 많고, 청어는 "두 친"으로 통하며, 오곡 풍작과 자손 번영을 기원한다.[15][29][11][18][31][33][34] |
다자쿠리 (고마메) | 멸치를 논의 비료로 사용한 곳 섬 만큼의 쌀을 수확할 수 있었다는 유래에서 비롯되었다.[32][34] "고마메"는 "오만 미"이며, "다자쿠리"라는 이름과 함께 오곡 풍작을 기원한다.[15][19][31][11][34] | ||
두드린 우엉 (식초 우엉) | -- | 두드린 우엉은 상서로운 새 (풍년의 상징)를 나타내는 것으로, 풍작과 무사태평을 기원한다.[18][34] 검은색은 사악함을 물리친다는 의미를 가진다.[18][34] 또한, 우엉은 땅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사용된다. "열린 우엉"이라고도 하며, "운이 열린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34] | |
홍백 가마보코 | -- | 신찬의 적미, 백미 | 모양이 새해 첫날의 형태와 유사하기 때문에 사용된다.[32][18][34] 적색은 액막이, 백색은 청정을 의미한다.[18][34] 홍백의 색은 상서로운 것으로 여겨진다.[32][34] |
다테마키 | -- | 계란말이나 다시마키 | "다테"는 화려함이나 겉치레를 나타내는 말로, 화려한 계란말이라는 의미로 다테마키라는 이름이 붙었다거나, 다테 마사무네가 생선 살에 계란을 섞어 구운 것을 즐겨 먹었다는 등의 여러 설이 있다.[34] 두루마리(서적)와 비슷한 형태에서 문화·학문·교양을 갖는 것을 기원하는 상서로운 음식[35][34] |
찧은 밤/ 밤 조림 (구리킨톤) | -- | 찧은 (가치) 밤은 "승리"로 통하는 데서 유래.[36][32] "금단"은 금색의 경단이라는 의미로,[15] 금은 재보를 의미하며, 금전을 기원한다.[32][36][34] 다만, 밤을 사용하게 된 것은 메이지 시대 이후로 여겨진다.[37] | |
구이 | |||
방어 구이 | -- | 방어 | 출세를 기원. 출세어인 것에 기대어.[29][34] 지역에 따라서는 연어 소금구이 |
도미 구이 | -- | 도미는 신찬 | "경사스럽다"는 말장난.[29][33][34] |
새우 구이 | 보리새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고가이기 때문에, 보리새우 등이 사용되고 있다. | 장수를 기원하는 상서로운 음식.[18][34] (수염이 길고 허리가 굽어 있는 모습에서 유래[33][34]) 또한, 새우는 탈피하기 때문에 생명의 갱신을 의미하며,[18] 탈피를 반복해 나가는 것으로부터 출세를 기원하는 것으로 여겨진다.[33] 새우의 주홍색이 화려하기 때문에 사용된다는 설도 있다.[34] | |
초절임 | |||
홍백 나마스 | -- | 무와 당근을 사용한 나마스. | 경사에 사용하는 홍백의 실타래에 비유.[34] 평안과 평화를 기원하는 상서로운 음식.[34] |
초로기 | -- | 식물의 뿌리를 차조기 식초로 붉게 물들인 것. 대부분의 경우, 검은콩과 함께 담겨진다. | "장로목", "천대려목", "장로희", "장려귀"와 같은 상서로운 한자를 적용하여 장수를 기원.[30][34] |
식초 연근 (스바스) | -- | 연근의 초절임. | 연근은 불교에서 부처님이 계시는 극락의 연못에 있다고 하며, 깨끗한 식물로 여겨진다.[34] 구멍이 많은 연근은 "장래의 전망이 좋다"는 의미의 상서로운 음식.[18][32][34] |
조림 | |||
다시마말이 고부마키 | -- | 조림 안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살을 뺀 청어 등의 생선을 다시마로 말고, 박고지로 묶는다. | "기뻐하다"의 말장난.[29][32][34] 또한, 다시마는 "히로메" 또는 "에비스메"라고도 불렸다.[18] "히로메"는 말이 넓어짐인 다시마의 형태에서 유래.[32] "다시마"에 "자생"의 글자를 사용하여 자손 번영을 기원했다고도 한다.[18][34] 다시마말이는 다테마키와 마찬가지로 두루마리(서적)와 비슷한 형태에서, 문화·학문을 상징하는 의미를 가진다.[38][34] |
진삿갓 표고버섯 (표고버섯) | 조림 재료 중 하나. 진삿갓 표고버섯은 표고버섯의 갓을 진삿갓에 비유한 것.[39][34] | 무가 사회의 흔적.[39] 신에게 바치는 것으로 귀하게 여겨졌던 표고버섯은 원기, 씩씩함에 대한 소망이 담겨져 있다.[34] | |
방패 두부 (두부) | 조림 재료 중 하나. 방패 두부는 두부에 구운 자국을 내어 방패로 비유한 것.[39] | 무가 사회의 흔적.[39] 집이 지켜지도록 기원을 담은 것.[34] | |
끈 곤약 (곤약) | -- | 조림 재료 중 하나. 끈 곤약은 곤약을 고삐로 비유한 것.[39] 얇게 자른 곤약에 세로로 칼집을 내고, 그 안에 한쪽 끝을 통과시킨다. | 무가 사회의 흔적.[39][34] 마음을 다잡고, 마음을 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34] 매듭이 원만, 좋은 인연으로 통하기 때문에 인연을 맺는다는 상서로움을 짊어지고 사용된다.[34] |
싹이 트는 괭이밥 (괭이밥)[39] | -- | 조림 재료 중 하나. 치자와 함께 조려 색을 낸다. | 처음에 큰 싹이 한 개 나오기 때문에 "경사스럽다"에 걸린 것.[33][34] 싹이 나오는 것으로부터 출세를 기원하는 것.[34] 또한, 노란색으로 착색함으로써 재산을 나타내 돈과 풍요를 기원한다.[34] 옛날에는 히라가나 "か"를 "くわ"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괭이밥=카이=쾌에서, 한 해를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먹는다는 설이 있다.[34] |
꽃 연근 (연근) | 조림 재료 중 하나. | 앞서 언급했듯이, 구멍이 많은 연근은 "장래의 전망이 좋다"는 의미의 상서로운 음식.[18] 공이 뚫려 있는 것에서 장래를 내다볼 수 있다는 의미 외에, 꽃 연근에는 꽃이 핀 후에 열매를 맺도록 하는 의미가 있다.[39] | |
팔두 (토란)[39] | 조림 재료 중 하나. 팔두는 토란의 재배 품종 | 엄마 토란이 큰 것에 연유하여 머리가 (가시라) 되기를 바라는 것.[18] 또한, 토란은 엄마 토란에 아기 토란이 많이 자라나는 것으로부터 자손을 기원하는 것으로 여겨진다.[33][34] | |
죽순 | 조림 재료 중 하나. | 성장이 빠르므로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랐다.[34]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므로 입신출세를 기원했다.[34] 성장하는 모습을 집안의 번영에 비유하는 등 다양한 설이 있다.[34] |
3. 1. 현대의 오세치
"오세치"라는 용어는 원래 계절이나 중요한 시기를 의미했다. 정월은 교토 황실의 5대 절기 중 하나였다. 이러한 특정 날짜를 기념하는 관습은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다.원래 정초 3일 동안에는 조니를 제외하고는 부뚜막을 사용하거나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오세치는 여성들이 정초에 요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 해가 끝나갈 무렵에 만들어졌다.
초기에는 오세치는 간장, 설탕 또는 미림으로 조리한 채소인 니모노로만 구성되었다. 수 세대에 걸쳐 오세치에 포함된 음식의 종류가 증가했다. 오늘날에는 정초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모든 것을 지칭할 수 있으며, 일부 외국 요리는 "서양식 오세치"(西洋お節일본어, 세이요-오세치)로 채택되었다. 전통적으로 오세치는 집에서 준비되었지만, 세븐일레븐과 같은 전문점, 식료품점,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완제품으로 판매된다.
특히 오세치를 여전히 집에서 만드는 가정에서는 섣달 그믐날에 토시코시 소바(年越し蕎麦일본어)를 먹는다. 그 이름은 문자 그대로 "해를 넘기는 메밀국수"를 의미한다. 장수, 다가오는 해의 건강과 에너지와 같은 상징성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전통은 대체로 실용적인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여러 날 동안 모두를 위해 음식을 요리하느라 바쁜 전통적인 아내는 즉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것을 만드는 것을 선호했을 것이다. 많은 일본인들은 토시코시 소바를 남기는 것을 불운으로 여긴다.
4. 오세치 요리의 종류
오세치를 구성하는 음식들은 각각 새해를 축하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52] 몇 가지 예시는 다음과 같다.
- '''다이다이''' (橙, だいだい): 일본 비터 오렌지. ''다이다이''는 다른 한자로 쓰면 代々로 "대대로"를 의미한다. 카즈노코와 마찬가지로 새해에 아이들을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
- '''伊達巻|다테마키일본어''' (伊達巻 또는 伊達巻き 또는 だてまき): 생선살이나 새우 살을 섞어 만든 달콤한 계란 말이. 많은 길한 날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길한 날(晴れの日, ''hare-no-hi'')에 일본인들은 전통적으로 좋은 옷을 입고 즐겼다. 두 번째 한자와 관련된 의미 중 하나는 다테 번의 사무라이의 화려한 옷차림에서 유래된 "세련됨"이다.
- '''가마보코''' (蒲鉾, かまぼこ): 구운 어묵. 전통적으로, 붉고 흰색의 ''가마보코'' 조각들은 줄을 지어 번갈아 가거나 패턴으로 배열된다. 색상과 모양은 일본 떠오르는 태양을 연상시키며, 축하하고 축제적인 의미를 지닌다.
- '''카즈노코''' (数の子, かずのこ): 청어 알. ''카즈''는 "수"를, ''코''는 "아이"를 의미한다. 새해에 많은 아이를 갖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상징한다.
- '''다시마''' (昆布): 일종의 해초. "기쁨"을 의미하는 단어 ''요로코부''와 소리가 같다고 여겨진다.
- '''黒豆|쿠로마메일본어''' (黒豆, くろまめ): 검은 콩. ''마메''는 "건강"을 의미하기도 하며, 새해에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상징한다.
- '''紅白なます|코하쿠나마스일본어''': 문자 그대로 "적백 채소 콰이"는 무와 당근을 얇게 썰어 유자 향이 나는 설탕 식초에 절인 것이다.
- '''타이''' (鯛, たい): 붉은 도미. ''타이''는 일본어 단어 ''메데타이''와 관련이 있는데, 이는 길조를 의미하며, 새해의 길한 행사를 환영하는 의미를 지닌다.
- '''田作|타즈쿠리일본어''' (田作り): 간장에 조리한 말린 정어리. ''타즈쿠리''의 한자의 문자적 의미는 "논을 만드는 사람"인데, 역사적으로 이 물고기가 논에 비료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다음 해의 풍성한 수확을 상징한다.
- '''雑煮|조니일본어''': 맑은 국물(동일본) 또는 된장 국물(서일본)에 넣은 떡 수프.
- '''에비''' (海老, えび): 사케와 간장으로 조리한 꼬치 새우. 긴 수염과 굽은 허리를 암시하며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상징한다.
- ''니시키 타마고'' (錦卵/二色玉子): 달걀 롤. 달걀은 요리 전에 분리되며, 노란색은 금을, 흰색은 은을 상징하며, 이 둘은 함께 부와 행운을 상징한다.
- ''젠자이'': 구운 떡(모치) 또는 작은 시라타마 당고(미니 떡)와 함께 제공되는 달콤한 팥으로 만든 뜨거운 디저트 수프이다. 시루코와 비슷하다.
5. 찬합
오세치 요리는 조립식 찬합에 담으며, 겉은 검은색, 속은 붉은색으로 칠하는 것이 정식이다.[11][8]
5. 1. 찬합에 담는 의미
오세치 요리를 담는 조립식 찬합(重箱)은 경사를 "겹쳐 쌓는다"는 의미로, 길조를 기원하는 것이다.[11][8] 찬합은 겉은 검은색, 속은 붉은색으로 칠하는 것이 정식으로 여겨진다.[11][8]원래는 5단 찬합을 사용했고,[13] 이를 정식으로 보는 설도 있으나,[40] 최근에는 4단 찬합이 일반적이며,[13] 4단 찬합을 정식으로 보는 설도 있다.[11][15][41] 4단 찬합은 춘하추동을 나타내며,[11][8] 완전함을 나타내는 "3"에 하나를 더 겹쳐 쌓는다는 의미도 있다.[15]
5단 찬합의 5번째 단은 토용을 나타낸다고 한다.[11] 5번째 단의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내년에는 찬합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로 비워둔다는 설,[42] 연신에게 받는 복을 담는 장소로 비워둔다는 설,[43][44] 나마스나 초회를 담는다는 설,[13] "예비"로서 오세치 요리를 넉넉하게 담거나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을 담는다는 설[44][45] 등이 있다.
4번째 단은 4(し)가 "죽음"을 연상시켜 불길하다는 이유로 "요노쥬(与の重)"라고 불린다.[15][41] 최근에는 3단이나 2단 찬합과 같은 약식도 많아지고 있다.[45]
5. 2. 찬합의 단수
오세치 요리를 담는 데에는 조립식 찬합을 사용한다. 찬합에 담는 의미는 경사를 "겹쳐 쌓는다"는 의미로, 좋은 일을 기원하는 것이다. 찬합은 겉은 검은색 칠, 속은 붉은색 칠을 한 것이 정식으로 여겨진다.[11][8]조립식 찬합은 원래 5단 찬합이었다고도 하며,[13] 이 5단 찬합을 정식으로 보는 설[40]도 있다. 다만, 최근에는 4단 찬합이 일반적이며,[13] 이 4단 찬합을 정식으로 보는 설[11][15][41]도 있다. 4단 찬합은 춘하추동을 나타낸다고 하며,[11][8] 또한, 완전함을 나타내는 "3"에 하나를 더 겹쳐 쌓는다는 의미라고도 한다.[15]
한편, 5단 찬합에서의 5번째 찬합은 토용을 나타낸다고 한다.[11] 다만, 5번째 찬합의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내년에는 찬합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로 5번째 찬합에는 실제로 담지 않는다는 설,[42] 연신으로부터 받는 복을 담는 장소로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채우지 않는다는 설,[43][44] 생채나 초회를 담는 찬합이라는 설,[13] "예비 찬합"으로서 오세치 요리를 넉넉하게 담거나 혹은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을 담기 위해 사용되는 찬합이라는 설[44][45] 등이 있다.
조립식 찬합의 4번째 단은 4(し)가 "죽음"을 연상시켜 불길하고 흉하다는 이유로 "요노쥬(与の重)"라고 불린다.[15][41] (숫자 4도 참조)
3단 찬합이나 2단 찬합과 같은 약식도 많아지고 있다.[45]
5. 3. 담는 방법
오세치 요리는 조립식 찬합인 중상(重箱)에 담는다. 중상에 담는 것은 경사를 "겹쳐 쌓는다"는 의미로, 길조를 기원하는 것이다.중상은 겉은 검은색 칠, 속은 주칠을 한 것이 정식이다.[11][8]
원래는 5단 중을 정식으로 하는 설도 있었으나,[13][40] 최근에는 4단 중이 일반적이며, 4단 중을 정식으로 하는 설도 있다.[11][15][41] 4단 중은 춘하추동을 나타내며,[11][8] 완전을 나타내는 "3"에 하나를 더 겹쳐 쌓는다는 의미도 있다.[15]
5단 중의 경우, 5번째 단은 토용을 나타낸다고 한다.[11] 5번째 단의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내년에 중상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로 비워둔다는 설,[42] 연신으로부터 받는 복을 담는 장소로서 비워둔다는 설,[43][44] 나마스나 초회를 담는다는 설,[13] "예비 중"으로서 오세치 요리를 넉넉하게 담거나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을 담는다는 설[44][45] 등이 있다.
4번째 단은 "죽음"을 연상시키는 4(し) 때문에 "요노쥬(与の重)"라고 불린다.[15][41] 3단 중이나 2단 중과 같은 약식도 많아지고 있다.[45]
중쓰메(重詰め) 형식에는 이치마쓰(市松), 시포(七宝), 핫포(八方), 단도리(段取), 마스즈메(升詰), 스미토리(隅取)와 같은 형식이 있다. 하나의 중(重)에 담는 음식의 가짓수는 홀수로 한다.
간토(関東) 지방에서는 틈 없이 채워 넣는 데 반해, 간사이(関西) 지방에서는 우라지로(裏白) 등을 장식하면서 헐렁하게 흩뿌리듯이 담았지만, 최근에는 그 경계가 없어지고, 판매하는 간사이풍, 교토풍 오세치 요리도 틈 없이 꼼꼼하게 채워 넣어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단 중(重)의 일반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 1의 중: 축하 음식과 입가심 음식
- 2의 중: 구운 음식과 초절임
- 3의 중: 조림
4단 중의 일반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 1의 중: 축하 음식 중 셋츠사카나(三つ肴)와 입가심 음식
- 2의 중: 구운 음식
- 3의 중: 조림 혹은 초절임
- 4의 중: 초절임 혹은 니시메(煮しめ)
5단 중의 일반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 1의 중: 축하 음식
- 2의 중: 입가심 음식
- 3의 중: 하치자카나(鉢肴) 혹은 바다와 강의 음식 또는 구운 음식
- 4의 중: 니시메(산의 음식 조림)
- 5의 중: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의견이 갈린다)
검은콩, 타즈쿠리(田作り), 청어알의 축하 음식은 1의 중에 담는 것 외에 다른 그릇에 담아 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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