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바새와 우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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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바새와 우바이는 불교에서 재가 신자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재가 신자는 속세에서 생활하며 삼보에 귀의하고 오계를 지키는 남성을 우바새, 여성을 우바이로 칭한다. 재가불교는 이러한 재가자들이 믿고 실천하는 불교를 의미하며, 초기 불교 경전에서부터 대승불교, 그리고 중국, 한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재가불교의 발전과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재가 신자는 오계 외에 팔계를 지키기도 하며, 불교 의례복을 착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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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바새와 우바이 | |
---|---|
기본 정보 | |
의미 | 재가 신자(在家信者) |
구분 | 남성: 우바새 여성: 우바이 |
어원 | 산스크리트어: (남성) 팔리어: (남성) 산스크리트어: (여성) 팔리어: (여성) |
한자 표기 | 남성: 優婆塞 여성: 優婆夷 |
역할 및 의무 | |
역할 | 불교 공동체를 지원하고 유지하는 역할 |
의무 | 불법승 삼보에 귀의 오계 준수 (살생, 도둑질, 간음, 거짓말, 음주 금지) |
추가 의무 | 정기적인 사찰 방문 불교 경전 학습 명상 수행 자선 활동 |
기타 | |
중요성 | 불교의 지속과 발전에 필수적인 존재 |
관련 용어 | 재가불자, 신도 |
2. 경전에서의 재가불교
재가(在家)는 출가(出家)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속세에서 살면서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들을 말한다.[31] 재가자도 삼보(三寶)에 귀의하는 삼귀의(三歸依) 맹세를 하고 오계(五戒)를 받으면, 남자는 우바새(優婆塞), 여자는 우바이(優婆夷)가 되어 불교 승가(僧伽)의 칠중(七衆)에 포함된다.[31]
이처럼 재가자들이 믿고 실천하는 불교를 재가불교(在家佛敎)라 부른다.[31] 인도 대승불교 운동은 불탑(佛塔)을 지키던 재가신자들이 주도했다는 견해가 있다.[31] 유마경이나 승만경처럼 재가 거사(居士)나 부인이 주인공인 대승경전이 등장하면서, 불교는 출가수행자만의 것이 아니라 재가 생활을 통해서도 불교의 이상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재가불교가 확산되었다.[31] 재가불교는 불교 대중화의 한 형태이다.[31] 중국에서는 명나라(明)와 청나라(淸) 시대에 재가불교 운동이 활발했다.[31]
팔리 불전팟타캄마 경에서 석가모니는 재가 신자의 생활에 대해 가르치면서, 여래의 깨달음을 믿고, 오계를 지키며, 보시하고, 오개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고(사구족) 가르친다.[24]
2. 1. 빨리 경전
《지바카 숫타(Jivaka Sutta)》[4]에서 부처는 재가불자가 되는 조건으로 삼보에 귀의해야 한다고 말하고,[6] 덕 있는 재가불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계를 지켜야 한다고 설한다.[7]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재가불자 수행 방법으로는 믿음(saddhā), 덕(sīla), 보시(cāga), 비구 방문, 법(法)을 듣고 기억하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을 제시한다.[7]2. 2. 대승 경전
중국 선종과 일본 선종 전통에서 3보에 귀의하고 계율을 받는 의식(受戒 受戒|shòujiè중국어)은 재가 서품의 한 유형이다.[16][17]중국 전통에서 재가불자가 계율을 받는 절차는 《우바새계경(優婆塞戒經)》 제14장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16][17]
계율을 받기 원하는 사람은 먼저 육방(부모, 스승, 배우자, 친구, 종교 스승, 고용인)에 존경을 표해야 한다.[18] 육방에 대한 존경은 각 관계에서 상호 책임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18]
이러한 관계에 존경을 표한 후에는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부모가 동의하면 배우자와 고용인에게 알린다. 전통적으로는 왕에게 허락을 받는 절차도 있었으나, 현대에는 널리 지켜지지 않는다.
육방에 존경을 표하고 허가를 받은 사람은 승려에게 계율을 받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현대에는 이러한 의식이 사찰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며 주지나 부주지가 주재한다.
승려와 계율을 받으려는 사람은 문답을 나누는데, 승려는 질문을 하고, 계율을 받으려는 사람은 이에 답한다. 승려는 육방에 존경을 표했는지, 허락은 받았는지 등을 묻고,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지, 계율을 받을 신체적, 정신적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도 확인한다.
승려는 계율의 이점과 어겼을 때의 부정적인 결과를 설명하고, 계율을 받아들이고 삼보에 헌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묻는다. 또한, 계율을 어기는 것을 방지하고, 다른 사람들이 계율을 어기는 것을 막으며, 다섯 온(蘊)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피하기 위해 추가적인 습관을 따를 것인지 묻는다. 준비가 되면 승려는 6개월 동안 모든 권고를 실천하고 정기적인 관찰을 받도록 요청한다.
6개월 후, 계율을 잘 지켰다면 승려에게 공식적으로 계율을 받을 것을 요청할 수 있다. 3보에 귀의하고, 승려와 함께 모든 계율을 받아들이기로 하면 재가 서품이 완료된다.
《우바새계경》의 해당 장은 계율을 어기는 결과와 계율을 받은 후 져야 할 의무를 설명하며 마무리된다.
3. 계율
재가불자는 기본적으로 오계를 지켜야 한다.[31] 3보(三寶)에 귀의(歸依)하는 삼귀의(三歸依) 맹세를 하고 불살생(不殺生)·불투도(不偸盜)·불사음(不邪淫)·불망어(不妄語)·불음주(不飮酒)의 오계(五戒)를 받으면 남성은 우바새(優婆塞), 여성은 우바이(優婆夷)가 된다.[31]
우바새가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서약은 팔리어로 "오계(pañcasīla)"라고 불린다.
# 유정(有情)의 생명을 빼앗지 않는다.
# 주어지지 않은 것을 취하지 않는다.
# 성적인 부도덕을 삼간다.
#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취하게 되는 것을 삼간다.
상좌부 불교 전통에서 독실한 재가 신자들은 우포사타 날에 출가자들에게 팔계를 청할 수 있다.[8]
3. 1. 오계 (五戒)
재가(在家) 신자로서 불(佛) · 법(法) · 승(僧)의 3보(三寶)에 귀의(歸依)하는 삼귀의(三歸依) 맹세를 세우고, 오계(五戒)를 받으면 남성은 우바새(優婆塞), 여성은 우바이(優婆夷)가 된다.[31]오계(五戒)는 다음과 같다.[31]
- 불살생(不殺生): 살아있는 생명을 해치지 않는다.
- 불투도(不偸盜): 남의 것을 훔치지 않는다.
- 불사음(不邪淫): 부정한 성행위를 하지 않는다.
- 불망어(不妄語):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불음주(不飮酒): 술을 마시지 않는다.
상좌부 불교 전통에서 독실한 재가 신자들은 우포사타 날에 출가자들에게 팔계(Eight Precepts)를 청할 수 있다.[8] 팔리 불전의 팟타캄마 경에서는 석가모니가 재가 신자의 생활에 대해 가르침을 주면서,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 것, 오계를 지키는 것, 보시에 응하는 것, 오계에 굴복하지 않는 것을 들고 있다(사구족).[24]
3. 2. 팔계 (八戒)
상좌부 불교 전통에서 독실한 재가 신자들은 우포사타 날에 출가자들에게 팔계를 청할 수 있다.[8] 이는 중국 불교 공동체에서도 널리 행해졌으며, 현재도 행해지고 있다.팔계는 재가 신자들이 관찰일과 축제에 지키는 계율 목록이다. 여기에는 살생을 삼가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계율뿐만 아니라 화장을 삼가는 것과 같은 보다 구체적인 계율도 포함된다. 이 계율들은 아마도 불교 이전의 사문 수행에 기초했을 것이다. 팔계는 종종 불교의 우포사타 날에 지켜지기 때문에, 그러한 맥락에서 '우포사타 서약' 또는 '하루 계율'이라고 불린다. 팔계는 불교 명상 수행을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종종 사찰에 머물 때 지켜진다.[9] 7세기—|세기중국어10세기 중국과 같은 일부 시대와 장소에서 팔계는 널리 지켜졌다. 현대에는 부흥 운동과 이를 지속적으로 지킨 중요한 정치 인물들이 있었다.
4. 입문 의식
재가불자가 되기 위한 입문 의식은 불교 전통에 따라 다르다. 상좌부 불교에서는 삼귀의와 오계를 외우는 것으로 입문하며, 선종에서는 삼보에 귀의하고 계율을 받는 수계(受戒) 의식을 거친다.[10][11][12][13][14][15][16][17][18]
4. 1. 상좌부 불교
전통적인 상좌부 불교 공동체에서, 비불교도는 승려의 공식적인 인도에 따르거나[10] 스스로 또는 체티야나 부처 형상 앞에서 삼귀의와 오계를 반복함으로써 불교 신자가 된다.[11][12][13][14][15] 불교도 부모의 신생아는 전통적으로 우포사타 날이나 축제일에 사찰에 처음 데려가 삼보에 헌납함으로써 입문한다.4. 2. 대승/금강승 불교
중국 선종과 일본 선종 전통 모두에서 삼보에 귀의하는 의식과 계율을 받는 의식(수계, shòujiè|주카이중국어)은 재가 서품의 한 유형이다.[16][17]중국 전통에서 계율을 받는 서품 절차는 《우바새계경(優婆塞戒經)》의 제14장(수계품제십사, 受戒品第十四)에 설명되어 있다.
계율을 받기를 희망하는 제자는 먼저 육방(부모, 스승, 남편 또는 아내, 친구, 종교 스승, 고용인)에 경의를 표하는데, 이는 "각 관계에서 상호 책임을 다하는 수단"이다.[18]
이러한 관계와 육방에 경의를 표한 사람은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부모가 동의하면 배우자와 고용인에게 알린다. 전통적으로 왕에게 허락을 받기도 했으나, 이 절차는 더 이상 널리 지켜지지 않는다.
육방에 경의를 표하고 관련 허가를 받은 제자는 승려에게 계율을 받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현대에는 이러한 의식이 일반적으로 사찰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며 주지나 부주지가 주재한다.
승려와 제자는 대화를 나누는데, 승려는 제자에게 육방에 경의를 표했는지, 관련 허가를 받았는지 묻고,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고 계율을 받을 신체적, 정신적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한다.
승려는 계율의 이점과 어기는 것의 부정적인 결과를 설명하고, 제자가 계율을 받아들이고 삼보에 헌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묻는다. 또한, 계율을 어기는 것을 방지하고, 다른 사람들이 계율을 어기는 것을 막고, 다섯 온(蘊)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피하기 위해 추가적인 습관을 따를 것인지 묻는다. 수행자가 준비되면 승려는 제자에게 승려의 정기적인 관찰을 받으면서 6개월 동안 모든 권고를 실천하도록 요청한다.
6개월 후, 제자가 계율을 잘 지켰다면 승려에게 공식적으로 계율을 받을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제자는 삼보에 귀의하고, 승려는 제자가 모든 계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한다. 제자가 모든 계율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승려와 함께 암송하면 재가 서품이 완료된다.
이 장은 계율을 어기는 결과와 계율을 받은 후 져야 할 의무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된다.
5. 의례복
각 지역의 불교 전통에 따라 재가불자(우바새sa와 우바이sa)의 의례복은 다르다. 인도에서는 흰색 가운을 입는 전통이 있는데, 이는 재가 신자와 출가 수행자 사이의 수행 단계를 나타낸다.[19] 중국에서는 검은색 가운인 '하이칭'과 갈색 가사인 '마니'를 착용한다. 일본에서는 '락수'나 '와게사'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
5. 1. 인도
전통적으로 인도에서 우바새는 재가 신자와 출가 수행자 사이의 수행 단계를 나타내는 흰색 가운을 입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전통 경전에서는 "백의 재가 신자"(''아바다타-바사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19] 이러한 관행은 특히 비불교도가 불교로 개종하거나 우포사타일에 팔계를 지킬 때 현대 테라바다 사원에서 여전히 찾아볼 수 있다.[20]5. 2. 중국
중국 불교 전통에서 우바새와 우바이는 사찰 의식, 수행, 가정 수행을 위해 가운을 입을 수 있다. 우바새와 우바이는 삼보에 귀의함을 상징하는 '하이칭'(海靑)이라고 불리는 긴 소매의 검은색 가운을 입는다. 검은색 가운 위에 착용하는 '마니'(缦衣)라고 불리는 갈색 가사는 계율을 지킴을 상징한다.[19] 출가 수행자와 달리, 그들은 사찰 활동이나 불교 수행 외에는 정기적으로 가운을 입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5. 3. 일본
일본의 일부 재가 신자들은 락수를 착용하기도 한다. 또 다른 형태는 사찰 문장이 새겨진, 목에 두르는 비단 조각 형태의 짧은 수식포인 '와게사'이다. 이것은 또한 단순화된 형태의 가사 역할을 한다.6. 역사
초기 불교에서는 Sāvakapi(가르침을 듣는 사람)로서 재가 신자와 출가 수행자 모두 동등한 불제자였으나, 교단이 발전하면서 재가 신자는 출가 수행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27]
인도 대승불교 운동의 추진력은 불탑을 수호한 재가 신자들이었다는 견해가 있다.[31] 《유마경》이나 《승만경》처럼 재가의 거사나 부인이 주인공인 대승경전이 등장하면서, 불교는 출가 수행자만의 것이 아니라 재가의 세속 생활을 통해서도 불교의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 퍼져 재가불교가 확산되었다.[31]
중국에서는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 재가불교 운동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었다.[31]
6. 1. 초기 불교
상좌부 불교의 팔리 경전 율장 간도의 『대품』(마하밧가)에는 석가가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뒤 불교 교단이 성립되기까지의 경위가 쓰여 있다. 이에 따르면, 석가가 깨달은 지 얼마 후 라자야타나 나무 아래에서 명상하고 있을 때, 탑푸사(Tapussa)와 발리카(Bhallika)라는 두 상인이 밀가루 과자와 꿀 경단을 기증하여 귀의하였고, 최초의 재가 신도가 되었다.[25][26]그 후, 석가가 다섯 비구에게 최초의 설법(초전법륜)을 행하고, 석가를 포함하여 총 6명의 승가가 성립되었다. 이후 바라나시에서 부유한 사람의 아들 야사에게 설교하는 과정에서, 그를 찾으러 온 아버지가 석가에게 귀의하여, 승가 성립 후 최초의 남성 재가 신도가 되었다. 야사는 출가자(비구)가 되어 승가의 7번째 구성원이 되었고, 야사의 어머니와 옛 아내도 석가의 설법으로 귀의하여 최초의 여성 재가 신도(우바이)가 되었다.
석가 곁으로 사람들이 모여 불교 교단이 형성되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재가 신자와 출가 수행자 모두 "가르침을 듣는 사람"(Sāvaka)으로서 동등하게 불제자였지만, 교단이 발전하면서 재가 신자는 출가 수행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27]
6. 2. 인도 대승불교
인도 대승불교 운동의 추진력은 불탑을 수호한 재가 신자들이었다는 견해가 있다.[31] 대승경전 중에는 《유마경》이나 《승만경》처럼 재가의 거사나 부인이 주인공인 경전이 등장하였는데, 이와 더불어 불교는 출가 수행자만의 것이 아니라 재가의 세속 생활을 통해서도 불교의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 퍼지면서 재가불교가 확산되었다.[31]6. 3. 중국 재가불교
중국에서는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 재가불교 운동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었다.[31]7. 유명한 재가불자
초기 불교 경전인 SN 17:23에서 부처는 헌신적인 재가 신자는 치따와 핫타카처럼 되려는 소망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재가자를 위한 모범적인 기준이다. '''치따 상윳따'''에 포함된 열 가지 교훈적 설법 중 세 가지는 치따가 비구에게 제기한 질문을 다루고, 세 가지는 비구가 치따에게 한 질문이며, 네 가지는 개인적인 사건을 언급한다.[21] 또 다른 유명한 남성 재가 신자는 아나타핀디카이다. 여성 제자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은 쿠쿳타라(법을 가르치는 데 으뜸)와 비사카(관대함에 으뜸)이다.
금강승 전통에서 유명한 우바새는 16아라한의 시중을 드는 우바새 다르마탈라이다. 그는 관세음보살의 화신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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