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쓰지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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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에쓰지 오사무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로, 투수였다. 한신 타이거스, 롯데 오리온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1972년과 1974년에 한신 타이거스 소속으로 1군 경기에 등판했다. 1974년 시즌 후 롯데 오리온스로 트레이드되었지만 1군 등판 기록은 없으며, 1976년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 후 주로 타격 투수로 활동하다 1980년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1981년부터 1987년까지 한신 타이거스에서 타격 투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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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쓰지 오사무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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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정보 | |
선수명 | 우에쓰지 오사무 |
로마자 표기 | Osamu Uetsuji |
일본어 표기 | 上辻 修 |
출신 국가 | 일본 |
출신지 | 오사카부 오사카시 니시구 |
생년월일 | 1948년 7월 15일 |
신장 | 182 |
체중 | 73 |
수비 위치 | 투수 |
투구 | 우 |
타석 | 우 |
프로 경력 | |
프로 입단 년도 | 1969년 |
드래프트 순위 | 드래프트 번외 |
첫 출장 | 1972년 10월 14일 |
마지막 경기 | 1974년 9월 25일 |
경력 | 상선 항운 한신 타이거스(1970 ~ 1974) 롯데 오리온스(1975 ~ 1976) 요미우리 자이언츠(1977 ~ 1980) |
2. 선수 경력
오사카 시립 니시 상업고등학교 졸업 후 상선항운 경식 야구부를 거쳐, 1969년 연말에 드래프트 번외로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했다.[2][1]
프로 선수 생활 동안 한신 타이거스, 롯데 오리온스,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여러 팀을 거쳤으나, 1군 공식 경기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2][1] 주로 타격 투수로 활동했으며, 1980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2][1]
은퇴 후에는 1981년부터 1987년까지 친정팀인 한신 타이거스에서 타격 투수를 맡았다.[2][1] 현역 시절 투구 폼은 언더핸드였으며, 취미는 마작이다.[2][1]
2. 1. 한신 타이거스 시절 (1970년 ~ 1974년)
오사카 시립 니시 상업고등학교 졸업 후 상선항운 경식 야구부를 거쳐, 1969년 연말에 드래프트 번외로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했다.[2][1]프로 3년 차인 1972년에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등판했지만, 1경기에서 2이닝을 던지는 데 그치고 바로 2군으로 내려갔다.[2][1] 이후 프로 5년 차인 1974년에도 1군 공식전에 1경기 등판했지만, 첫 등판 때와 마찬가지로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2][1]
결국 1974년 시즌 종료 후, 스즈키 기요타케, 오가와 세이이치, 모리야마 마사요시, 히라야마 히데오와 함께 이케베 이와오, 이노우에 게이이치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오리온스로 이적하게 되었다.[2][1]
2. 2. 롯데 오리온스 시절 (1975년 ~ 1976년)
1974년 시즌 종료 후 스즈키 기요타케, 오가와 세이이치, 모리야마 마사요시, 히라야마 히데오와 함께 이케베 이와오, 이노우에 게이이치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오리온스로 이적했다.[2][1] 하지만 롯데 이적 후에는 1군 경기에 한 번도 등판하지 못했다.[2] 1976년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 신분이 되어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했다.[2][1]2. 3.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1977년 ~ 1980년)
1976년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 신분으로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했다.[2][1] 그러나 요미우리에서는 주로 타격 투수로 활동했으며, 1군 공식 경기에는 등판하지 못했다.[2][1] 결국 1980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2][1]3. 은퇴 이후
은퇴 후, 1981년부터 1987년까지 친정팀인 한신 타이거스에서 타격 투수를 맡았다.[1]
4. 상세 정보
(내용 없음)
4. 1. 선수 경력
4. 2. 등번호
- '''46''' (1970년)
- '''56''' (1971년 ~ 1974년)
- '''41''' (1975년 ~ 1976년)
- '''83''' (1977년 ~ 1978년)
- '''87''' (1979년)
- '''92''' (1980년)
- '''94''' (1981년 ~ 1987년)
4. 3. 연도별 투수 성적
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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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투
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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