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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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타는 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이 페어 지역에 떨어지고 수비수가 정상적인 수비로 타자를 아웃시킬 수 없을 때 기록되는 기록이다. 타자가 도달한 베이스에 따라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으로 구분되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을 포함한 야구 규칙에 따라 안타로 인정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안타는 타자의 개인 기록뿐만 아니라, 팀의 득점과 승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KBO, NPB, MLB 등 프로 야구 리그에서 다양한 안타 관련 기록이 존재한다. 투수가 타자에게 허용한 안타 수를 나타내는 피안타 기록도 존재하며, 피안타율은 투수의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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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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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정보 | |
유형 | 야구 규칙 |
설명 | 타자가 페어 지역에 공을 쳐서 안전하게 베이스에 도달하는 행위 |
약칭 | H |
통계 | 타율, 장타율, 출루율, OPS |
관련 용어 |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인사이드 파크 홈런 |
기록 | |
최다 안타 (MLB) | 피트 로즈 (4,256개) |
최다 안타 (NPB) | 하리모토 이사오 (3,085개) |
최다 안타 (KBO) | 박용택 (2,504개) |
세부 정보 | |
조건 | 타자가 친 공이 페어 지역에 떨어져야 함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에 도달해야 함 야수의 실책이나 야수 선택으로 인한 진루가 아니어야 함 |
종류 | 1루타 (단타) 2루타 (2루타) 3루타 (3루타) 홈런 (홈런) |
기록 방법 | 타자가 안타를 쳤을 때, 공식 기록원은 안타의 종류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를 기록함 |
중요성 | 안타는 타자의 타격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며, 팀 득점에 기여함 |
2. 안타의 정의 및 기록
안타는 타자가 친 공이 페어 지역 안에 떨어지고, 수비수가 정상적인 수비로는 타자를 아웃시킬 수 없을 때 기록된다. 타자가 안전하게 도달한 베이스에 따라 단타(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으로 구분된다.[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공식 규칙서에는 규칙 10.05가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다.[1]
:(a) 공식 기록원은 다음과 같은 경우 타자에게 안타를 기록한다.
:(1) 페어볼이 땅에 떨어지거나, 수비수가 잡기 전에 펜스에 닿거나, 펜스를 넘어갈 경우 타자가 안전하게 1루(또는 그 이후의 루)에 도달했을 때;
:(2) 타구가 너무 강하거나 너무 느려서 공을 가지고 플레이하려는 수비수에게 전혀 기회가 없을 경우 타자가 안전하게 1루에 도달했을 때;
::규칙 10.05(a)(2) 주석: 공을 처리하려는 수비수가 플레이를 할 수 없을 경우, 다른 수비수가 주자를 아웃시킬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을 쳐내거나 막았더라도 공식 기록원은 안타로 기록한다.
:(3) 타구가 부자연스럽게 튀어올라서 수비수가 통상적인 노력으로는 처리할 수 없거나, 투수판 또는 (홈플레이트를 포함한) 모든 베이스에 닿은 후 수비수가 잡기 전에 튀어올라서 수비수가 통상적인 노력으로는 공을 처리할 수 없을 경우 타자가 안전하게 1루에 도달했을 때;
:(4) 타구가 수비수에게 닿지 않고 페어 지역에 있으며, 공식 기록원의 판단에 따라 통상적인 노력으로 처리할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타자가 안전하게 1루에 도달했을 때;
:(5) 수비수에게 닿지 않은 페어볼이 주자 또는 심판에게 닿았을 경우, 내야 플라이로 주자가 아웃되지 않는 한 공식 기록원은 안타로 기록하지 않음; 또는
:(6) 수비수가 앞선 주자를 아웃시키려는 시도에 실패했고, 공식 기록원의 판단에 따라 타자 주자가 통상적인 노력으로는 1루에서 아웃되지 않았을 경우.
::규칙 10.05(a) 주석: 규칙 10.05(a)를 적용할 때, 공식 기록원은 항상 타자에게 유리하게 의심의 여지를 남겨두어야 한다. 공식 기록원이 따라야 할 안전한 방법은, 공을 매우 훌륭하게 수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웃으로 연결되지 못할 경우 안타로 기록하는 것이다.
안타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타자가 야수가 공으로 태그하거나, 타자가 베이스에 도달하기 전에 다른 선수에게 송구하여 베이스를 지키거나, 공을 가지고 1루를 태그하기 전에 1루에 도달해야 한다. 안타는 타자가 안전하게 1루에 도달하는 순간 기록된다. 만약 타자가 2루타, 3루타 또는 홈런을 시도하다 아웃되더라도, 해당 플레이에서 안전하게 도달한 마지막 베이스까지의 안타는 인정된다.
선행 주자의 공격 방해(선행 주자가 타구에 맞는 경우 포함)로 인해 타자가 1루에 도달하는 경우에도 안타로 기록된다.
수비 측 야수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 타구를 잡지 못해 페어볼이 되고, 타자가 출루함으로써 공식 기록원의 판단에 따라 안타로 기록된다. 기본적인 생각으로, 실책이나 야수 선택에 의하지 않고, 루상에 있는 주자가 1개 이상의 루를 진루하거나, 원래의 루에 머무르는 (진루 의무가 없는 경우) 등 아웃되지 않고, 타자가 1루에 도달했을 경우, 안타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야구 규칙에 근거 규정은 없지만, 내야 땅볼로 끝내기 게임이 된 경우, 안타가 기록되는 관례가 '''일본에만''' 존재한다(자세한 내용은 내야 안타 참조).
안타로 타자 주자가 1루에 도달한 후, 다음 루로의 진루를 노리거나, 오버런하여 귀루하지 못하고, 야수의 송구로 아웃된 경우에는, 정규적으로 도달할 수 있었던 루까지의 안타가 기록된다(1루에 도달한 후에 아웃되면 단타, 2루에 도달한 후라면 2루타, 3루에 도달한 후라면 3루타가 된다). 주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주자가 다음 루에 도달하고, 그 후 귀루하려다 아웃된 경우, 타자가 1루에 도달했으면 기록은 안타가 된다.
==== 안타로 기록되지 않는 경우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공식 규칙 10.05조 (b)항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안타로 기록되지 않는다.[1]
- 타구로 인해 주자가 포스 아웃되거나, 수비 실책이 없었다면 포스 아웃되었을 경우[1]
- 타자가 안전하게 1루에 도달했지만, 앞선 주자가 베이스를 밟지 않아 어필 아웃된 경우. 이 경우 타자에게는 타석만 기록되고 안타는 기록되지 않는다.[1]
- 투수, 포수, 또는 내야수가 타구를 처리하여 앞선 주자를 아웃시키거나, 실책이 없었다면 아웃될 상황이었을 경우. 이 경우에도 타자에게는 타석만 기록되고 안타는 기록되지 않는다.[1]
- 야수가 앞선 주자를 아웃시키려는 시도에 실패했더라도, 기록원의 판단에 타자 주자가 1루에서 아웃될 수 있었다고 판단되는 경우[1]
- 주자가 타구를 처리하려는 야수를 방해하여 아웃된 경우 (단, 방해가 없었다면 타자 주자가 살았을 것이라고 기록원이 판단한 경우는 제외).[1]
다만, 수비수가 1루에서 아웃시키려는 시도 전에 다른 베이스를 쳐다보거나 페인팅하는 경우에는 위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1]
2. 1. 안타로 기록되지 않는 경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공식 규칙 10.05조 (b)항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안타로 기록되지 않는다.[1]- 타구로 인해 주자가 포스 아웃되거나, 수비 실책이 없었다면 포스 아웃되었을 경우[1]
- 타자가 안전하게 1루에 도달했지만, 앞선 주자가 베이스를 밟지 않아 어필 아웃된 경우. 이 경우 타자에게는 타석만 기록되고 안타는 기록되지 않는다.[1]
- 투수, 포수, 또는 내야수가 타구를 처리하여 앞선 주자를 아웃시키거나, 실책이 없었다면 아웃될 상황이었을 경우. 이 경우에도 타자에게는 타석만 기록되고 안타는 기록되지 않는다.[1]
- 야수가 앞선 주자를 아웃시키려는 시도에 실패했더라도, 기록원의 판단에 타자 주자가 1루에서 아웃될 수 있었다고 판단되는 경우[1]
- 주자가 타구를 처리하려는 야수를 방해하여 아웃된 경우 (단, 방해가 없었다면 타자 주자가 살았을 것이라고 기록원이 판단한 경우는 제외).[1]
다만, 수비수가 1루에서 아웃시키려는 시도 전에 다른 베이스를 쳐다보거나 페인팅하는 경우에는 위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1]
3. 안타의 종류
1루타는 일반적으로 단타, 또는 그냥 안타라고도 불린다. 볼넷(four balls)은 안타지만 낫 아웃(not out)은 안타가 아니다. 2루타는 타구가 주로 외야로 나가거나, 수비수 사이에서 실책이 발생했을 때 주로 나온다. 3루타는 타구가 외야의 안타가 나오거나, 타자의 주력이 좋을 때, 수비수 사이에 큰 실책이 나왔을 경우에 주로 나온다. 홈런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타자가 공이 홈플레이트에 오기 전에 홈플레이트를 밟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21] 또는 장내 홈런과 타구가 구장 밖으로 나가는 장외 홈런으로 나뉜다. 1루타는 단타라고 하며, 2루타는 2루타, 3루타는 3루타라고 한다. 홈런 역시 안타로 기록된다. 2루타, 3루타, 홈런은 또한 장타라고도 불린다.
"내야 안타"는 공이 내야를 벗어나지 않는 안타를 말한다. 내야 안타는 본질적으로 흔하지 않으며, 대부분 빠른 주자에 의해 얻어진다. 안타는 경기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3. 1. 진루 베이스에 따른 분류
안타는 타자가 몇 루까지 진루했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타자가 1루까지 진루하면 1루타(단타),[21] 2루까지 진루하면 2루타, 3루까지 진루하면 3루타라고 한다. 홈런[21] 또한 안타로 기록되며, 타구가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장외 홈런과 타자가 홈플레이트를 밟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으로 나뉜다.[21] 2루타, 3루타, 홈런은 장타라고도 불린다.일반적으로 단타는 1루타를 의미하며, 볼넷은 안타지만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은 안타가 아니다. 2루타는 타구가 주로 외야로 나가거나 수비수 실책이 발생했을 때, 3루타는 타구가 외야에 떨어지거나 타자의 주력이 좋을 때, 혹은 수비수 사이에 큰 실책이 발생했을 때 주로 나온다. "내야 안타"는 공이 내야를 벗어나지 않는 안타를 말하며, 대부분 빠른 주자에 의해 얻어진다. 한 명의 선수가 한 경기에서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달성하는 것을 사이클 안타라고 부른다.
3. 2. 타구의 위치 및 상황에 따른 분류
페어 지역의 타구가 내야에서 잡혔지만 안타가 된 경우를 내야 안타라고 한다. 번트가 안타가 된 경우는 번트 안타라고 하며, 보통 내야 안타에 포함된다. 뜬공이 내야와 외야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는 텍사스 히트(텍사스 리거 히트) 또는 포텐 히트라고 부른다. 영어로는 단순히 "Texas Leaguer"(텍사스 리거)라고 한다. 야수의 글러브 또는 몸에 맞고 땅에 떨어진 안타는 강습 안타라고 부른다. 타구의 강도나 야수의 수비 위치에 따라 기록원이 안타인지 실책인지 결정한다.3. 3. 주자 상황에 따른 분류
한 이닝에서 선두 타자로 나온 타자가 안타를 기록하게 되면 이것을 선두 타자 안타라고 부른다. 주자 1명 이상을 홈으로 불러들여 득점으로 연결된 안타는 적시타라고 하며, 타자에게는 타점이 기록된다.4. 한국 프로야구(KBO) 안타 기록
4. 1. 개인 통산 최다 안타
KBO 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은 LG 트윈스 소속이었던 박용택이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에 2504안타를 기록했다. 2위는 양준혁(삼성 라이온즈)(2318개), 3위는 김태균(한화 이글스)(2209개)이다.순서 | 선수명 | 안타수 | 연도 | 소속팀 |
---|---|---|---|---|
1 | 박용택 | 2504 | 2020 | LG |
2 | 양준혁 | 2318 | 2007 | 삼성 |
3 | 김태균 | 2209 | 2018 | 한화 |
4 | 이대호 | 2199 | 2021 | 롯데 |
5 | 박한이 | 2174 | 2016 | 삼성 |
6 | 정성훈 | 2159 | 2016 | LG |
7 | 이승엽 | 2156 | 2016 | 삼성 |
8 | 이진영 | 2125 | 2017 | KT |
9 | 장성호 | 2100 | 2012 | KT |
10 | 홍성흔 | 2046 | 2015 | LG |
11 | 이병규 | 2043 | 2008 | LG |
12 | 전준호 | 2018 | 2008 | 서울 |
4. 2. 한 시즌 최다 안타
KBO 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은 2014년 서건창이 넥센 소속으로 기록한 201개이다. 2위는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두산 소속으로 2020년에 기록한 199개, 3위는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두산 소속으로 2019년에 기록한 197개이다. 이종범은 해태 소속으로 1994년 196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김태균(한화, 2016년), 이정후(키움, 2019년), 손아섭(롯데, 2017년)은 각각 193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이병규(LG, 1999년)와 이대형(Kt, 2016년)은 192개, 유한준은 넥센 소속으로 2015년에 188개를 기록했다. 마해영은 롯데 소속으로 1999년에 187개, 손아섭은 롯데 소속으로 2016년 186개, 나성범은 NC 소속으로 2015년 184개의 안타를 기록하였다.순서 | 선수명 | 안타수 | 연도 | 소속팀 |
---|---|---|---|---|
1 | 서건창 | 201 | 2014 | 넥센 |
2 |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 199 | 2020 | 두산 |
3 |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 197 | 2019 | 두산 |
4 | 이종범 | 196 | 1994 | 해태 |
5 | 김태균 | 193 | 2016 | 한화 |
이정후 | 193 | 2019 | 키움 | |
손아섭 | 193 | 2017 | 롯데 | |
8 | 이병규 | 192 | 1999 | LG |
이대형 | 192 | 2016 | Kt | |
10 | 유한준 | 188 | 2015 | 넥센 |
11 | 마해영 | 187 | 1999 | 롯데 |
12 | 손아섭 | 186 | 2016 | 롯데 |
13 | 나성범 | 184 | 2015 | NC |
4. 3. 한 경기 개인 최다 안타
wikitext한 경기에서 개인이 칠 수 있는 안타의 개수는 정해져 있지 않다.
4. 4. 통산 한국시리즈 최다 안타
통산 한국시리즈 최다 안타 기록은 박한이(삼성)가 기록한 57개이다.순서 | 선수명 | 안타 | 연도 | 소속팀 | 기타 |
---|---|---|---|---|---|
1 | 박한이 | 57 | 2001년 ~ | 삼성 | |
2 | 박진만 | 40 | 1996년 ~ 2015년 | 현대 삼성 SK | |
3 | 박재홍 | 36 | 1996년 ~ 2012년 | 현대 KIA SK | |
4 | 진갑용 | 34 | 1997년 ~ 2015년 | OB 두산 삼성 | |
5 | 이숭용 | 33 | 1994년 ~ 2011년 | 태평양 현대 히어로즈 넥센 | |
김종훈 | 1994년 ~ 2007년 | 롯데 삼성 | |||
최정 | 2005년 ~ | SK | |||
8 | 전준호 | 32 | 1991년 ~ 2009년 | 롯데 현대 히어로즈 | |
이승엽 | 1995년 ~ 2003년 2012년 ~ 2017년 | 삼성 | |||
김한수 | 1994년 ~ 2007년 | 삼성 |
현역선수는 볼드체
4. 5. 2, 3루타 및 홈런 관련 기록
안타에서 2루타, 3루타, 홈런 관련 기록은 2루타, 3루타, 홈런 문서를 참조.5. 일본 프로야구(NPB) 안타 기록
5. 1. 통산 최다 안타
일본 프로 야구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은 장훈이 보유하고 있으며, 3085개의 안타를 기록했다.[2] 2위는 노무라 가쓰야 (2901개), 3위는 오 사다하루(2786개)이다.[2]순위 | 선수명 | 안타 |
---|---|---|
1 | 장훈 | 3085 |
2 | 노무라 가쓰야 | 2901 |
3 | 오 사다하루 | 2786 |
4 | 몬다 히로미쓰 | 2566 |
5 | 기누가사 사치오 | 2543 |
5 | 후쿠모토 유타카 | 2543 |
7 | 가네모토 도모노리 | 2539 |
8 | 다츠나미 가즈요시 | 2480 |
9 | 나카시마 시게오 | 2471 |
10 | 도이 마사히로 | 2452 |
순위 | 선수명 | 안타 |
---|---|---|
11 | 이시이 타쿠로 | 2432 |
12 | 사카모토 하야토 | 2415 |
13 | 오치아이 히로미츠 | 2371 |
14 | 가와카미 테츠지 | 2351 |
15 | 야마모토 고지 | 2339 |
16 | 에노모토 기하치 | 2314 |
17 | 타카기 모리미치 | 2274 |
18 | 야마우치 가즈히로 | 2271 |
19 | 오스기 가쓰오 | 2228 |
20 | 오시마 야스노리 | 2204 |
5. 2. 시즌 최다 안타
일본 프로 야구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은 아키야마 쇼고가 2015년에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으로 기록한 216개이다.[4] 이는 퍼시픽 리그 기록이자 좌타자 기록, 일본인 선수 기록이다.[4] 2위는 2010년 한신 타이거스의 맷 머튼이 기록한 214개로, 센트럴 리그 기록, 우타자 기록, 외국인 선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4] 3위는 1994년 오릭스 블루웨이브 소속이었던 스즈키 이치로가 기록한 210개이다.[4]순위 | 선수 이름 | 안타 | 기록 연도 | 출장 경기 | 소속 구단 | 비고 |
---|---|---|---|---|---|---|
1 | 아키야마 쇼고 | 216 | 2015년 | 143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퍼시픽 리그 기록, 좌타자 기록, 일본인 선수 기록 |
2 | M. 머튼 | 214 | 2010년 | 144 | 한신 타이거스 | 센트럴 리그 기록, 우타자 기록, 외국인 선수 기록 |
3 | 스즈키 이치로 | 210 | 1994년 | 130 | 오릭스 블루웨이브 | 130경기제에서 유일한 200안타 달성 |
4 | 아오키 노리치카 | 209 | 2010년 | 144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최다 안타 외 최다 기록 |
5 | 니시오카 츠요시 | 206 | 2010년 | 144 | 지바 롯데 마린즈 | 양타자 기록 |
6 | A. 라미레스 | 204 | 2007년 | 144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
7 | 아오키 노리치카 | 202 | 2005년 | 144 | 야쿠르트 스왈로스 | 신인 기록[3] |
8 | 하세가와 유야 | 198 | 2013년 | 144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
9 |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 195 | 2001년 | 140 | 닛폰햄 파이터즈 | |
9 | 가와바타 신고 | 195 | 2015년 | 143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
9 | 아키야마 쇼고 | 195 | 2018년 | 143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6.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안타 기록
1887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은 볼넷을 안타로 계산했다. 그 결과 타율이 급증하여 0.500에 가까운 타율이 나오기도 했다.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의 팁 오닐은 그 해 0.485의 타율을 기록했는데, 만약 인정되었다면 여전히 메이저 리그 기록으로 남았을 것이다. 이 실험은 다음 시즌에 중단되었다.
1887년 기록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그 해 모든 선수들의 정당한 볼넷과 타수 숫자는 알려져 있으므로, 다른 해와 동일한 방법으로 타율을 계산하는 것은 간단하다. 1968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은 이 문제(및 기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 야구 기록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1887년의 볼넷을 안타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2000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은 결정을 번복하여, 각 해의 공식 기록에서 인정된 통계는 나중에 부정확한 것으로 증명된 경우에도 유지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현재 대부분의 자료는 오닐의 1887년 타율을 볼넷을 제외하고 계산한 0.435로 기록하고 있다. 그는 아메리칸 협회 타격 챔피언십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방법 간의 차이로 인해 1887년 내셔널 리그 타격 챔피언에 대한 인정이 달라진다. 캡 앤슨은 볼넷을 포함할 경우 0.421의 타율로 인정받게 되지만, 샘 톰슨은 볼넷을 제외할 경우 0.372로 챔피언이 된다.
6. 1. 통산 최다 안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은 피트 로즈가 보유한 4256개이다.[5] 타이 콥은 4191개(혹은 4189개[6])의 안타로 57년 동안 메이저 리그 기록을 보유했었다.[5][6]1887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은 볼넷을 안타로 계산하는 실험을 했으나, 다음 시즌에 중단되었다.[5] 1968년 특별 야구 기록 위원회는 1887년의 볼넷을 안타로 계산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2000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은 이 결정을 번복했다.[5]
순위 | 선수 이름 | 안타 |
---|---|---|
1 | 피트 로즈 | 4256 |
2 | 타이 콥 | 4191 |
3 | 행크 애런 | 3771 |
4 | 스탠 뮤지얼 | 3630 |
5 | 트리스 스피커 | 3515 |
6 | 데릭 지터 | 3465 |
7 | 호너스 와그너 | 3430 |
8 | 칼 야스트렘스키 | 3419 |
9 | 앨버트 푸홀스 | 3384 |
10 | 폴 몰리터 | 3319 |
11 | 에디 콜린스 | 3314 |
12 | 윌리 메이스 | 3283 |
13 | 에디 머레이 | 3255 |
14 | 냅 라조이 | 3252 |
15 | 칼 립켄 주니어 | 3184 |
16 | 미겔 카브레라 | 3174 |
17 | 애드리안 벨트레 | 3166 |
18 | 조지 브렛 | 3154 |
19 | 폴 와너 | 3152 |
20 | 로빈 욘트 | 3142 |
19~20세기 기록은 MLB 공식 사이트, Baseball Reference, ESPN 등 각 사이트마다 다르기 때문에 순위가 변경될 수 있다.[5] 현재 MLB 공식 사이트의 기록이 공식으로 인정된다.[5]
6. 2. 시즌 최다 안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은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2004년에 기록한 262개이다. 이치로는 161경기에 출장하여 해당 기록을 달성했으며, 아메리카 리그 기록이기도 하다.1887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은 볼넷을 안타로 계산하는 규칙을 실험적으로 도입했으나, 다음 시즌에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1887년 기록 해석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특별 야구 기록 위원회의 결정과 번복을 거쳐 현재는 볼넷을 제외하고 타율을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조지 시슬러는 1920년에 257안타를 기록하여 이치로 이전까지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레프티 오둘과 빌 테리는 1929년과 1930년에 각각 254안타를 기록하며 내셔널 리그 기록을 세웠다. 우타자 중에서는 알 시몬스가 1925년에 기록한 253안타가 최고 기록이며, 내셔널 리그 우타자 기록은 로저스 혼스비가 1922년에 기록한 250안타이다. 타이 콥은 1911년에 248안타를 기록했다. 스위치 히터의 시즌 최고 기록은 피트 로즈와 윌리 윌슨이 기록한 230안타이다.
순위 | 선수명 | 안타 | 기록 연도 | 출장 경기 | 타석 | 소속 구단 | 비고 |
---|---|---|---|---|---|---|---|
1 | 이치로 | 262 | 2004년 | 161 | 좌 | 시애틀 매리너스 | 아메리카 리그 기록 |
2 | 조지 시슬러 | 257 | 1920년 | 154 | 좌 |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 style="text-align:left"| |
3 | 레프티 오둘 | 254 | 1929년 | 154 | 좌 | 필라델피아 필리스 | 내셔널 리그 기록 |
3 | 빌 테리 | 254 | 1930년 | 154 | 좌 | 뉴욕 자이언츠 | 내셔널 리그 기록 |
5 | 알 시몬스 | 253 | 1925년 | 153 | 우 |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 우타자 기록 |
6 | 로저스 혼스비 | 250 | 1922년 | 154 | 우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내셔널 리그 우타자 기록 |
6 | 척 클라인 | 250 | 1930년 | 156 | 좌 | 필라델피아 필리스 | style="text-align:left"| |
8 | 타이 콥 | 248 | 1911년 | 146 | 좌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style="text-align:left"| |
9 | 조지 시슬러 | 246 | 1922년 | 142 | 좌 |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 style="text-align:left"| |
10 | 이치로 | 242 | 2001년 | 157 | 좌 | 시애틀 매리너스 | 신인 기록 |
7. 피안타
'''피안타'''(히안다/被安打일본어)는 야구에서 투수가 타자에게 허용한 안타(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의 수를 나타내는 기록이다.
'''피안타율'''은 피안타를 피안타 처리된 타수(피안타수)로 나눈 값이며, 이 수치가 낮을수록 안타를 허용하기 어려운 투수라는 것을 의미한다. 투수가 1경기(9이닝)를 완투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평균 피안타 수를 나타내는 지표이다.[13][14][15] 피안타율은 다음 식으로 구할 수 있다.
:피안타율 = 피안타 × 9 ÷ 투구 이닝
KBO, NPB, MLB에서 투수들이 상대 타자에게 안타를 맞은 기록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통산 피안타 기록을 보면, NPB에서는 요네다 테츠야가 4561개로 1위, 카네다 마사이치가 4120개로 2위, 히가시오 오사무가 4095개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7] MLB에서는 사이 영이 7092개로 1위, 패드 갈빈이 6405개로 2위, 바비 매튜스가 5601개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9]
NPB 시즌 최다 피안타 기록은 1946년 사나다 주조가 기록한 422개이며,[8] MLB 시즌 최다 피안타 기록은 1883년 존 콜먼이 기록한 772개이다.[10] 2024년 시즌 종료 시점[10]
NPB 한 경기 최다 피안타 기록은 1946년 7월 21일 사나다 쥬조가 기록한 22개이다.
NPB 한 이닝 최다 피안타 기록은 1986년 6월 3일 타카하시 카즈히코와 2018년 7월 31일 이시카와 아유무가 기록한 11개이다.
통산 피안타율(2000이닝 이상 투구 기준) 기록을 보면, MLB에서는 놀란 라이언이 6.56으로 가장 낮고, 샌디 코팩스가 6.79, 클레이튼 커쇼가 6.86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14]
MLB 시즌 최저 피안타율 기록(규정 투구 이닝 이상)은 2020년 트레버 바우어가 기록한 5.05이다.[16]
MLB 1000이닝 이상 2000이닝 미만 투구 선수 중 통산 최저 피안타율 기록은 시드 페르난데스의 6.85이다.[14]
7. 1. 피안타율
피안타율은 투수가 1경기(9이닝)를 완투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평균 피안타 수를 나타내는 지표이다.[13][14][15] 피안타율은 다음 식으로 구할 수 있다.:피안타율 = 피안타 × 9 ÷ 투구 이닝
7. 2. KBO, NPB, MLB 피안타 기록
KBO, NPB, MLB에서 투수들이 상대 타자에게 안타를 맞은 기록과 관련된 내용이다.통산 피안타 기록을 보면, NPB에서는 요네다 테츠야가 4561개로 1위, 카네다 마사이치가 4120개로 2위, 히가시오 오사무가 4095개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7] MLB에서는 사이 영이 7092개로 1위, 패드 갈빈이 6405개로 2위, 바비 매튜스가 5601개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9]
NPB 시즌 최다 피안타 기록은 1946년 사나다 주조가 기록한 422개이며,[8] MLB 시즌 최다 피안타 기록은 1883년 존 콜먼이 기록한 772개이다.[10] 2024년 시즌 종료 시점[10]
NPB 한 경기 최다 피안타 기록은 1946년 7월 21일 사나다 쥬조가 기록한 22개이다.
NPB 한 이닝 최다 피안타 기록은 1986년 6월 3일 타카하시 카즈히코와 2018년 7월 31일 이시카와 아유무가 기록한 11개이다.
통산 피안타율(2000이닝 이상 투구 기준) 기록을 보면, MLB에서는 놀란 라이언이 6.56으로 가장 낮고, 샌디 코팩스가 6.79, 클레이튼 커쇼가 6.86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14]
MLB 시즌 최저 피안타율 기록(규정 투구 이닝 이상)은 2020년 트레버 바우어가 기록한 5.05이다.[16]
MLB 1000이닝 이상 2000이닝 미만 투구 선수 중 통산 최저 피안타율 기록은 시드 페르난데스의 6.85이다.[14]
참조
[1]
웹사이트
Official Rules
http://www.mlb.com/m[...]
2009-09-11
[2]
웹사이트
NPB 通算安打記録
http://npb.jp/bis/hi[...]
[3]
문서
신인왕 자격을 가진 2년차
[4]
웹사이트
NPB シーズン安打記録
http://npb.jp/bis/hi[...]
[5]
웹사이트
MLB 통산 기록
https://www.mlb.com/[...]
[6]
웹사이트
MLB Career Hits
http://www.baseball-[...]
[7]
웹사이트
NPB 통산 피안타 기록
https://npb.jp/bis/h[...]
[8]
웹사이트
NPB 시즌 피안타 기록
https://npb.jp/bis/h[...]
[9]
웹사이트
https://www.baseball[...]
[10]
웹사이트
https://www.baseball[...]
[11]
문서
19세기를 포함하면 위의 Matt Kilroy
[12]
문서
19세기를 포함하면 1881년의 Lee Richmond
[13]
웹사이트
Hits Per Nine Innings (H/9) Glossary
https://www.mlb.com/[...]
2022-11-07
[14]
웹사이트
https://www.baseball[...]
[15]
웹사이트
https://www.baseball[...]
[16]
문서
같은 해 WHIP 0.79도 NL 기록
[17]
문서
같은 해 노히트노런 달성
[18]
문서
같은 해 WHIP 0.74는 MLB 기록
[19]
문서
같은 해 WHIP 0.75는 역대 2위
[20]
문서
같은 해 노히트노런 달성, 같은 해 WHIP 0.80은 역대 7위
[21]
문서
그라운드 홈런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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