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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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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순은 삼국 시대 유장 휘하의 인물이다. 213년 유비가 익주를 공격하자 장임과 함께 낙성을 지켰으나 214년에 함락되었다. 유비가 익주를 차지한 후 봉거중랑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아버지 유장과 동생 유천은 형주로 떠났다.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유비의 공격으로부터 낙성을 지키는 역할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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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 (삼국지)
기본 정보
이름유순
로마자 표기Liu Xun
(미상)
생년(미상)
몰년(미상)
출생지형주강하군 경쟁현
관직
초기 관직봉거중랑장
최종 소속촉한
가족 관계
아버지유장
주군유장유비

2. 생애

유순은 유장의 아들이다. 213년 유비가 장로를 막던 도중 군사를 돌려 익주를 공격하자, 유장유괴, 장임, 냉포, 등현을 보내 부(涪)에서 유비를 저지하게 했으나 모두 격파당했다. 유비는 진격하여 낙(雒)을 에워쌌고, 유순은 장임과 함께 1년간 항전했으나, 214년에 낙성이 함락되었다.[4] 유비유장의 항복을 받고 익주를 차지한 후, 유장은 방희의 말에 따라 유순을 성도에 남겨두었고, 유순은 봉거중랑장에 임명되었다.[1] 아버지 유장과 동생 유천(劉闡)은 형주로 떠났는데, 훗날 손권이 형주를 차지하면서 유장의 자손들은 촉과 오, 두 나라에서 대를 잇게 되었다.[1]

2. 1. 익주 방어전

213년, 유비가 장로를 막던 도중 군사를 돌려 익주를 공격하자, 유장유괴, 장임, 냉포, 등현을 보내 부(涪)에서 유비를 저지하게 했으나 모두 격파당하고 유비는 진격하여 낙(雒)을 에워쌌다. 유순은 장임과 함께 성을 지키며 1년간 항전했으나, 214년에 결국 낙성은 함락되었다.[4]

2. 2. 유비에게 항복

214년, 유비유장의 항복을 받고 익주를 차지한 후, 유장은 방희의 말에 따라 유순을 성도에 남겨두었다.[1] 유순은 봉거중랑장에 임명되었다.[1] 아버지 유장과 동생 유천(劉闡)은 형주로 떠났는데, 훗날 손권이 형주를 차지하는 바람에 유장의 자손들은 오와 촉 두 나라에서 각각 대를 잇게 되었다.[1]

2. 3. 이후 행적

214년, 유비유장의 항복을 받고 익주를 차지한 후, 유장은 방희의 말에 따라 유순을 성도에 남겨두었다. 유순은 봉거중랑장으로 임명되었다.[1] 아버지 유장과 동생 유천(劉闡)은 형주로 떠났는데, 훗날 손권이 형주를 차지하면서 유장의 자손들은 촉과 오, 두 나라에서 대를 잇게 되었다.[1]

3.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제62회부터 등장한다.[4] 사료와 마찬가지로 유비의 공격으로부터 낙성을 지켰다. 그러나 함께 낙성을 지킨 장임, 유괴와는 달리, 유비군과 교전했다는 묘사는 없다.

장익이 유괴를 죽이고 유비에게 항복하자, 유순은 성을 빠져나와 성도로 도망쳐 돌아갔다.[5]

참조

[1] 서적 三国志 s:zh:三國志/卷31#劉焉
[2] 서적 三国志 s:zh:三國志/卷31#劉璋
[3] 서적 三国志 s:zh:三國志/卷32
[4] 서적 三國演義 s:zh:三國演義/第062回
[5] 서적 三國演義 s:zh:三國演義/第064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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