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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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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모(Emo)는 1980년대 미국 하드코어 펑크 씬에서 시작된 음악 장르로, 1990년대 중반부터 "이모"라는 명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워싱턴 D.C.의 하드코어 펑크 밴드들의 DIY 정신과 얼터너티브한 음악성을 기반으로 하며,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1990년대 후반 지미 이트 월드 등의 성공으로 주류 음악 시장에 진입했으며, 2000년대에는 이모 팝, 스크리모 등 다양한 하위 장르가 등장했다. 2010년대 들어 인기가 다소 쇠퇴했으나, 201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이모의 사운드를 차용한 이모 리바이벌이 나타났다. 이모는 우울증, 자해, 자살과 같은 부정적인 고정관념과 연결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으며, 용어 자체에 대한 논쟁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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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음악)
장르 정보
다른 이름이모셔널 하드코어
이모코어
스타일 기원원류:
포스트 하드코어
하드코어 펑크
이후:
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팝 펑크
문화적 기원원류:
1980년대 중반
워싱턴 D.C.
이후:
1990년대 초-중반
뉴욕
미국 서부
미국 중서부
하위 장르스크리모
융합 장르이모 팝
이모 랩
지역적 장면워싱턴 D.C.
미국 중서부
뉴저지
기타 주제
어원
영어emo (IPA: /ˈiːmoʊ/)
관련 장르
관련 장르팝 펑크
멜로딕 하드코어

2. 역사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이모 패션과 관련된 아이라이너와 검은 옷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형적인 2000년대 이모 헤어스타일


이모(Emo)는 1980년대 워싱턴 D.C.하드코어 펑크 씬에서 시작되었다.[2] 당시 마이너 스렛의 팬이었던 가이 피치오토는 라이츠 오브 스프링을 결성, 기존의 폭력적인 하드코어 펑크와는 다른 음악을 추구했다.[11] 이들은 멜로디컬한 기타, 다양한 리듬,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가사를 결합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1] 이안 맥케이는 엠브레이스를 결성하여 감성적인 주제를 탐구했다.[1] 1985년 "레볼루션 서머"를 통해 Gray Matter, Beefeater 등 유사한 밴드들이 등장하며 이 흐름을 이어갔다.[1]

"이모"라는 용어는 1985년에 처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1] 앤디 그린월드는 이 용어가 1985년에 널리 사용되었다고 언급했고,[1] 마이클 아제라드는 관련자들이 이 용어를 싫어했다고 전한다.[1] 이안 맥케이는 Thrasher 잡지에서 엠브레이스를 "이모코어"라고 칭한 것을 그 기원으로 보았으며, 이를 비판했다.[12] 1986년까지 초기 이모 밴드들은 대부분 해체되었지만,[1] 그들의 음악적 유산은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1]

1990년대 초, 너바나의 성공으로 언더그라운드 음악이 주목받으면서,[2] 이모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2] Jawbreaker와 써니 데이 리얼 에스테이트는 이모를 재정의하며 인기를 얻었다.[2]

써니 데이 리얼 에스테이트 2010년 공연


1990년대 중반, 미국 중서부 및 중부 지역에서 캡앤재즈, 브레이드, 지미 잇 월드 등 다양한 이모 밴드들이 등장했다. 이 시기 이모는 소년 중심적이고, 안경을 쓴, 감성적이고 똑똑한 대학생 음악이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1990년대 후반, 더 겟 업 키즈, 더 프라미스 링 등이 활동하며 이모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인기를 얻었지만, 전국적인 인지도는 얻지 못했다.[42]

세이브스 더 데이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이모가 여전히 주로 언더그라운드에 있었을 때 더 성공적인 이모 밴드 중 하나였다.


1990년대 후반, Deep Elm Records의 ''The Emo Diaries'' 시리즈와 지미 잇 월드의 ''Clarity'' 앨범은 이모의 주류 진출 기반을 다졌다. Drive-Thru Records와 Vagrant Records는 이모 밴드들을 발굴하고 홍보하며 이모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2000년대 초, 지미 잇 월드의 ''Bleed American'' 앨범과 대시보드 컨페셔널의 성공으로 이모는 주류 음악계에 진출했다. 특히, 테이킹 백 선데이는 2002년 데뷔 앨범 ''Tell All Your Friends''로 성공을 거두었다.

2007년 8월 24일 테이킹 백 선데이의 공연


Thursday와 같은 밴드는 더 어둡고 공격적인 스타일의 이모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중반, 이모 팝이 주류 이모 스타일로 자리잡았다.[102]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와 ''The Black Parade'' 앨범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호손 하이츠, 언더오스 등은 스크리모를 대중화했다.[86]

2010년대 초, 이모의 인기는 다소 감소했지만, 2010년대 후반, 1990년대 이모의 영향을 받은 "이모 리바이벌"이 언더그라운드를 중심으로 등장했다.

2. 1. 기원 (1980년대)

이모(Emo)는 1980년대 워싱턴 D.C.하드코어 펑크 씬에서 기원한 포스트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이다.[2] 마이너 스렛의 팬이었던 가이 피치오토는 1984년에 라이츠 오브 스프링을 결성하여, 워싱턴 D.C. 하드코어 씬의 폭력적인 부분과는 다른 무언가를 추구했다.[11] 이들은 하드코어 펑크의 음악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멜로디컬한 기타, 다채로운 리듬, 그리고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가사를 결합했다.[1] 특히, 향수, 낭만적인 씁쓸함, 시적인 절망감 등은 이후 이모 음악의 주요한 트로프가 되었다.[1]

1981년 하드코어 펑크 밴드 마이너 스렛


이안 맥케이는 라이츠 오브 스프링의 팬이 되었고, 이후 엠브레이스라는 이모 밴드를 결성하여 자기 탐구와 감정적 해방과 유사한 주제를 탐구했다.[1] 1985년의 "레볼루션 서머"를 통해 Gray Matter, Beefeater, Fire Party, Dag Nasty, Soulside와 같은 유사한 밴드들이 등장했다.[1]

"이모"라는 용어의 기원은 불확실하지만, 1985년에 처음 사용되었다는 증거가 있다. 앤디 그린월드는 "이모"라는 용어가 1985년에 처음으로 널리 사용되었다고 언급했다.[1] 마이클 아제라드 역시 이 용어가 1980년대 중반에 생겨났으며, 관련자들은 이 용어를 싫어했다고 전한다.[1] 이안 맥케이는 Thrasher 잡지에 엠브레이스와 다른 워싱턴 D.C. 밴드를 "이모코어"라고 부르는 기사가 실린 것을 그 기원으로 보았으며, 그는 이를 "내 평생 들어본 가장 멍청한 엿 같은 말"이라고 표현했다.[12] 다른 설명에 따르면, 엠브레이스 공연 관객이 밴드를 모욕하기 위해 "이모코어"라고 외친 데서 유래했다고도 한다.[13][14]

"이모코어"라는 명칭은 곧 D.C. 펑크 씬에 퍼졌고, 이안 맥케이의 Dischord Records와 관련된 많은 밴드와 연관되었다.[13] 많은 밴드들이 이 용어를 거부했지만, 그 용어는 계속 사용되었다. 제니 투미는 "처음에는 얼마나 크고 광신적인 씬이었는지 질투하는 사람들만이 이 용어를 사용했다. 라이츠 오브 스프링은 그 용어가 나오기 훨씬 전에 존재했고 그들은 그것을 싫어했다."라고 언급했다.[1]

워싱턴 D.C. 이모 씬은 몇 년 동안 지속되었고, 1986년까지 이모의 주요 밴드들(라이츠 오브 스프링, 엠브레이스, Gray Matter, Beefeater 포함)은 대부분 해체되었다.[1] 그러나 그들의 아이디어와 미학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1]

2. 2. 재창조와 확산 (1990년대 초-중반)

1990년대 초, 너바나의 ''Nevermind'' 앨범 성공 이후, 언더그라운드 음악과 하위 문화는 미국에서 널리 주목받았다.[2] 새로운 유통망이 등장하고, 투어 경로가 공식화되었으며, 지역 및 독립적인 활동들이 전국 무대에 진출했다.[2] 전국 각지의 젊은이들이 독립 음악의 팬이 되었고, 펑크 문화가 주류가 되었다.[2]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모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2] Jawbreaker와 써니 데이 리얼 에스테이트는 숭배자들을 양산하고, 이모를 재정의하며 주류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했다.[2]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 샌프란시스코 펑크 록 씬에서 등장하여 뉴욕 시티에서 결성된 Jawbreaker는 팝 펑크와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가사를 결합했다.[16] 싱어송라이터 블레이크 슈워젠바흐는 자신의 일기에서 가져온 개인적이고 즉각적인 주제에 가사를 집중했다.[16] 종종 모호하고 은유로 가려져 있지만, 슈워젠바흐의 관심사와 관련된 그들의 관계는 그의 말에 보편적이고 청중에게 매력적인 씁쓸함과 좌절감을 부여했다.[16] 슈워젠바흐는 청취자들이 그의 노래보다 가수에 더 공감하면서 이모의 첫 번째 우상이 되었다.[16] Jawbreaker의 1994년 앨범 ''24 Hour Revenge Therapy''는 팬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1990년대 중반 이모의 시금석이 되었다.[16]

써니 데이 리얼 에스테이트는 1990년대 초 그런지 붐의 절정기에 시애틀에서 결성되었다.[2] 밴드의 데뷔 앨범 ''Diary''(1994)의 리드 트랙인 "Seven"의 뮤직 비디오MTV에서 방영되면서 밴드는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2]

이 시기 미국 중서부 및 중부 지역에서 많은 이모 밴드들이 등장했다. 대표적인 밴드들은 다음과 같다.

밴드명활동 지역주요 특징
캡앤재즈미국 중서부
브레이드미국 중서부
크리스티 프론트 드라이브미국 중서부
미네랄미국 중부
지미 잇 월드미국 중부팝 펑크에 영향[19]을 받음, 1994년 자신들의 이름을 딴 데뷔 앨범 발표.[20]
더 겟 업 키즈미국 중부
더 프라미스 링미국 중부



이 시기 이모는 소년 중심적이고, 안경을 쓰고, 지나치게 민감하며, 과도하게 똑똑하고, 종소리가 울리는 기타 중심의 대학 음악이라는 고정관념을 얻었다.

2. 3. 언더그라운드 인기와 독립적 성공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

1990년대 중반, 이모는 수천 명의 젊은 팬을 거느렸지만 전국적인 인지도는 얻지 못했다.[42] 몇몇 밴드들은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대부분 기회를 잡기 전에 해체되었다.[45] 지미 잇 월드는 1995년 캐피틀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앨범 ''Static Prevails''로 팬층을 확보했지만, 아직 주류로 진출하지는 못했다.[99] 더 프라미스 링은 당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이모 밴드였으며, 1997년 앨범 ''Nothing Feels Good''의 판매량은 5만 장에 육박했다.[42] 앤디 그린월드는 이 앨범을 "이모 세대의 절정: 팝과 펑크, 체념과 축하, 여자 친구의 유혹과 친구, 밴드 동료, 그리고 길의 끌림이 합쳐진 것"이라고 묘사했다.[44] 1990년대 중반 이모는 "플라스틱과 메가바이트 대신 비닐과 종이로 만들어진 마지막 하위 문화"였다.[48]

1990년대 후반에 이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류 성공의 기반을 다졌다. Deep Elm Records는 1997년부터 2007년까지 11개의 편집 음반 시리즈인 ''The Emo Diaries''를 발매했다.[27] 이 시리즈는 지미 잇 월드, Further Seems Forever, Samiam, the Movielife 등 여러 밴드의 미발표곡을 수록했다.[27] 지미 잇 월드의 1999년 앨범 ''Clarity''는 이후 이모 밴드들에게 시금석이 되었다.[101] 2003년, 앤디 그린월드는 ''Clarity''를 "지난 10년간 가장 열렬히 사랑받는 록 'n' 롤 음반 중 하나"라고 칭했다.[101] 비평가들의 호평과 드류 배리모어 주연의 코미디 영화 ''Never Been Kissed''에 "Lucky Denver Mint"가 삽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Clarity''는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28]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입소문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어 결국 7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102] 지미 잇 월드는 DreamWorks Records와 계약하기 전에 다음 앨범인 ''Bleed American''(2001)을 자체 자금으로 제작했다.

Drive-Thru Records는 Midtown, the Starting Line, the Movielife, Something Corporate를 포함하여 이모적 특징을 가진 주로 팝 펑크 밴드들을 발굴했다.[126] Drive-Thru가 MCA 레코드와 제휴하면서 이모가 가미된 팝 음악이 더 많은 청중에게 도달할 수 있었다.[127] Drive-Thru의 솔직한 대중주의적이고 자본주의적인 음악 접근 방식은 밴드의 앨범과 상품이 Hot Topic과 같은 매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했다.[127]

독립 레이블 Vagrant Records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여러 성공적인 이모 밴드와 계약을 맺었다. The Get Up Kids는 Vagrant와 계약하기 전에 데뷔 앨범 ''Four Minute Mile''(1997)을 15,000장 이상 판매했다. 레이블은 그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그린 데이위저의 투어 오프닝으로 참여시켰다.[77] 그들의 1999년 앨범 ''Something to Write Home About''는 ''Billboard'' Top Heatseekers 차트에서 31위에 올랐다.[29] Vagrant는 이후 2년 동안 the Anniversary, Reggie and the Full Effect, the New Amsterdams, Alkaline Trio, 세이브스 더 데이, Dashboard Confessional, Hey Mercedes, Hot Rod Circuit을 포함한 여러 이모 관련 밴드와 계약하고 음반을 제작했다.[79] 세이브스 더 데이는 동부 해안에서 상당한 팬층을 확보했으며 두 번째 앨범 ''Through Being Cool''(1999)을 5만 장 가까이 판매했다.[80] 이후 Vagrant와 계약하고 ''Stay What You Are''(2001)를 발매했다. ''Stay What You Are''는 첫 주에 15,000장이 판매되었고,[81] ''Billboard'' 200에서 100위에 올랐으며,[30] 미국에서 최소 12만 장 판매되었다.[31] Vagrant는 2001년 여름, 마이크로소프트와 코카콜라를 포함한 기업의 후원을 받아 레이블의 모든 밴드와 함께 전국 투어를 조직했다. 대중주의적 접근 방식과 인터넷을 마케팅 도구로 활용한 결과, Vagrant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독립 레이블 중 하나가 되었고 "이모"라는 단어를 대중화하는 데 기여했다.[81] 앤디 그린월드에 따르면, "어떤 행사보다도, 이모를 대중에게 정의한 것은 Vagrant America였으며, 그 이유는 그들이 직접 현장에 가서 '그들'에게 이모를 전달할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다."[81]

2. 4. 주류 진출 (2000년대)

2002년 여름, 이모는 주류 미디어에 진출했다.[32] 이 시기 이모 음악 팬들은 짧고 검게 염색한 머리에 이마 위로 높게 자른 앞머리, 두껍고 검은 뿔테 안경, 헌 옷 가게 옷을 입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패션은 이후 이모의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32] 지미 잇 월드의 앨범 ''Bleed American''은 "The Middle"의 인기에 힘입어 플래티넘을 달성했고, 이 곡은 ''빌보드'' 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33][102] 지미 잇 월드의 주류 성공은 2000년대 나머지 기간 동안 등장할 이모 팝 음악의 길을 열었으며,[102] 이모 팝은 2000년대 이모 음악의 매우 흔한 스타일이 되었다.[42]

밴드 대시보드 컨페셔널은 주류 음악계에 진출했다.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리드 보컬인 크리스 카라바(Chris Carrabba)가 시작한 대시보드 컨페셔널은 어쿠스틱 음악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5] 대시보드 컨페셔널은 원래 사이드 프로젝트였는데, 카라바는 이모 밴드 Further Seems Forever의 멤버이기도 했고,[35] 1995년에 카라바가 결성하는 데 도움을 준 펑크 록 밴드 Vacant Andys의 멤버이기도 했다.[35] 대시보드 컨페셔널의 앨범 ''The Places You Have Come to Fear the Most''는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에서 5위에 올랐다.[34] 대시보드 컨페셔널은 최초의 아티스트로 ''MTV 언플러그드'' 에피소드를 녹음했다.[34] 2002년 결과적으로 나온 라이브 앨범과 비디오 롱폼은 2003년 5월 22일 RIA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07년 10월 19일 기준으로 316,0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34][35][36] 대시보드 컨페셔널의 주류 성공으로 카라바는 잡지 ''스핀''의 표지에 등장했고, 짐 데로가티스(Jim DeRogatis)에 따르면 "모비테크노의 주요 옹호자로 여겨지거나 커트 코베인이 그런지의 원치 않는 황태자가 된 것처럼 '이모의 얼굴'이 되었다"고 한다.[37] 대시보드 컨페셔널의 스튜디오 앨범 3장, ''The Places You Have Come to Fear the Most''(2001), ''A Mark, a Mission, a Brand, a Scar''(2003), ''Dusk and Summer''(2006)는 모두 2000년대 중반 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36]

테이킹 백 선데이는 2002년 Victory Records에서 데뷔 앨범 ''Tell All Your Friends''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Cute Without the 'E' (Cut from the Team)"과 "You're So Last Summer"와 같은 싱글로 이모 씬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Tell All Your Friends''는 2005년 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 2009년 5월 8일 기준으로 790,0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41]

테이킹 백 선데이는 2004년 앨범 ''Where You Want To Be''가 ''빌보드'' 200에서 3위에 오르고 2005년 7월 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으면서 다음 몇 년 동안 계속 성공을 거두었다. 2006년 2월 17일 기준으로, 닐슨 사운드스캔에 따르면 이 앨범은 미국에서 70만 장 이상 팔렸다.[43]

2006년 이모 밴드 Thursday의 라이브 공연


더 어둡고 공격적인 스타일의 이모도 인기를 얻고 있었다. 뉴저지 기반의 Thursday는 2001년 앨범 ''Full Collapse''가 ''빌보드'' 200에서 178위에 오른 후 Island Def Jam과 수백만 달러 규모의 다중 앨범 계약을 체결했다. Thursday의 2003년 앨범 ''War All the Time''은 ''빌보드'' 200에서 7위에 올랐다.[44]

2. 5. 이모 팝의 인기와 스크리모의 대중화 (2000년대 중-후반)

2000년대 중반, 이모 팝은 주류 이모 스타일로 자리잡았다.[102]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2004년 앨범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로 주류에 진출했다.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고딕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외모와 컨셉 앨범, 록 오페라 제작으로 유명하다.[50][51]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는 2005년 RIA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밴드는 세 번째 앨범 ''The Black Parade''의 성공을 이어갔으며,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에 240,000장의 판매고를 올렸고[52] 1년도 채 되지 않아 RIA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호손 하이츠, Story of the Year, 언더오스, Alexisonfire와 같은 MTV에 자주 출연하는 밴드들은 스크리모를 대중화했다.[86] 다른 스크리모 밴드에는 실버스틴[45], Senses Fail[46][47], 벤데타 레드[86] 등이 있다. 언더오스의 앨범 ''They're Only Chasing Safety''(2004)와 ''Define the Great Line''(2006)는 모두 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 Alexisonfire의 앨범 4장은 캐나다에서 골드 또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 6. 쇠퇴와 부활 (2010년대-현재)

2010년대 초, 이모의 인기는 시들해졌고, 많은 밴드들이 해체하거나 음악적 스타일을 변경했다. 2010년대 후반, 1990년대 이모의 사운드와 미학을 차용한 "이모 리바이벌"이 언더그라운드를 중심으로 등장했다.

3. 하위 장르 및 융합 장르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모의 인기는 점차 줄어들었다. 많은 밴드들이 인기를 잃거나 기존 이모 음악 스타일에서 벗어났다.[65]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Danger Days: The True Lives of the Fabulous Killjoys'' 앨범에서 전통적인 팝 펑크 스타일을 선보였다.[66] 파라모어폴 아웃 보이는 2013년에 각각 ''Paramore''와 ''Save Rock and Roll'' 앨범을 통해 이모 장르에서 벗어났다.[67][68][69] 파라모어는 뉴 웨이브 스타일로 변화했다.[70] 패닉! 앳 더 디스코는 ''Too Weird to Live, Too Rare to Die!'' 앨범에서 신스팝 스타일을 추구하며 이모 팝에서 멀어졌다.[71] 마이 케미컬 로맨스,[72] 알렉시스온파이어,[73] Thursday[74] 등 여러 밴드들이 해체하면서 이모 장르의 존속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75]

하지만 2010년대 후반, 언더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이모 리바이벌이 일어나 1990년대 이모의 사운드와 감성을 재해석했다.[76][77][78] 이 흐름에는 모던 베이스볼,[79] The World Is a Beautiful Place & I Am No Longer Afraid to Die,[76][78][80] A Great Big Pile of Leaves,[76] Pianos Become the Teeth,[78] Empire! Empire! (I Was a Lonely Estate),[76] Touché Amoré,[76][80] Into It. Over It.,[76][80] The Hotelier[81] 등이 참여했다. 이들 중 타이틀 파이트[82], Small Brown Bike[83] 등은 하드코어 펑크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2020년대에는 이모가 2010년대 주류 음악에 미친 영향과 이모 장르 자체의 부활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133][145] BBC는 2018년 "이모의 영향력은 기타 중심 밴드를 넘어 스타일과 가사 등 현대 음악 전반에 걸쳐 나타나며, 정신 건강 문제를 다루는 것이 팝 음악에서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8]

3. 1. 스크리모 (Screamo)

A vocalist and a drummer of a band performing with their band.
스크리모 밴드 Orchid가 2000년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서 공연하고 있다.


"스크리모"라는 용어는 1991년 샌디에이고에서 발전한 공격적인 이모의 분파에 처음 적용되었으며, "의도적으로 실험적인 불협화음과 역동성에 경련성 강렬함을 접목한" 짧은 곡을 사용했다.[84] 스크리모는 하드코어 펑크의 영향을 받은 불협화적인 형태의 이모로,[86] 전형적인 록 악기를 사용하며 짧은 곡, 혼란스러운 연주, 그리고 스크리밍 보컬로 유명하다.

The Used's band members in a photo together
200px


이 장르는 "전반적인 펑크 부흥 장면의 공격적인 면을 기반으로 한다"고 한다.[86] 이는 Ché Café[87]에서 Heroin, Antioch Arrow,[88] Angel Hair, Mohinder, Swing Kids, Portraits of Past와 같은 그룹으로 시작되었다. 그들은 워싱턴 D.C. 포스트하드코어 (특히 Fugazi와 Nation of Ulysses),[84] 스트레이트 엣지, 시카고 그룹 Articles of Faith, 하드코어 펑크 밴드 Die Kreuzen[90], 포스트펑크 밴드인 Bauhaus의 영향을 받았다.[84] 작가 Matt Walker는 I Hate Myself를 "스크리모 장르의 초석"으로 묘사했다. 다른 초기 스크리모 밴드로는 Pg. 99, Saetia, Orchid 등이 있다.[91]

The Used, Thursday, Thrice 및 Hawthorne Heights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미국에서 결성되어 2000년대 내내 활동하며 스크리모를 대중화하는 데 기여했다.[86] Refused 및 At the Drive-In과 같은 포스트하드코어 밴드는 이러한 밴드를 위한 길을 열었다.[86] Silverstein[92] 및 Alexisonfire와 같은 캐나다 이모 신의 스크리모 밴드도 이 시기에 등장했다.

''Iowa State Daily''의 Jeff Mitchell은 "스크리모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에 대한 정해진 정의는 없지만, 한때 귀청이 터질 듯한 큰 록 소리 위에서 비명을 지르다가 갑자기 조용하고 멜로디컬한 기타 라인이 나오는 것은 이 장르와 일반적으로 관련 있는 주제이다."라고 썼다.[94] 음악성은 다양하며 정의도 모호하지만, 질주감 있는 라우드한 기타를 기반으로 한 밴드 사운드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에 키보드, 신시사이저 등의 건반 악기 연주를 사용하여, 애수 어린 멜로디와 정서적인 보컬을 얹는 스타일을 특징으로 한다. 감성적이고 절규하는 듯한 보컬 파트를 가진 이모 밴드는, 이모의 일종인 스크리모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운드에는 프로그레시브 록, 뉴 웨이브, 일렉트로니카, 앰비언트, 그런지, 얼터너티브 록, 기타 팝, 팝 펑크, 포크 록 등 다양한 사운드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모 바이올런스'''(Emoviolence)는 스크리모 및 파워 바이올런스에서 파생된 장르이다. 이모 바이올런스라는 명칭은 인/휴머니티가 농담 삼아 발언한 것이 퍼진 것이 통설이다.[168] 일본에서는 종종 "'''격정계 하드코어'''"라고 불린다.

음악적 특징으로는 피드백 주법과 블래스트 비트의 융합, 하드코어적인 빠른 템포의 연주, 스크리모적인 샤우팅 등이 있다.[169][170] Pg. 99나 인/휴머니티 등의 밴드가 이 장르의 선구자로 여겨진다.[170][168][171]

스크리모적인 요소 외에도, 변박의 채용, 하모니카 등의 특수한 악기의 도입, 음량을 낮춘 보컬 등, 포스트 록과의 융합을 시도하는 밴드도 종종 보인다.[174][172] 피아노스 비컴 더 티스, 시티 오브 캐터필러, 퓨너럴 다이너, envy 등의 밴드가 그 좋은 예이다.[173][174]

3. 2. 이모 팝 (Emo Pop)

이모 팝(또는 이모 팝 펑크)은 팝 음악의 영향을 받은 이모의 하위 장르로, 더 간결한 노래와 후크가 가득한 코러스가 특징이다.[102] 올뮤직은 이모 팝을 "청춘의 고뇌"와 "세련된 프로덕션" 및 주류적인 매력을 결합한 것으로 묘사하며, "높은 음정의 멜로디, 리듬 기타, 그리고 청소년기, 관계, 그리고 마음의 상처에 관한 가사"를 사용한다.[102]

이모 팝은 1990년대에 발전했다. Jawbreaker와 Samiam과 같은 밴드들은 이모 팝 펑크 스타일을 공식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04] Sense Field의 ''Building''(1996)은 밴드를 "Get Up Kids와 Jejune과 같은 이모 팝 캠프"로 밀어 넣었다.[105] 2000년대 초 이모가 상업적으로 성공하면서 지미 잇 월드의 2001년 앨범 ''Bleed American''과 싱글 "The Middle"의 성공으로 이모 팝이 인기를 얻었다.[102] 지미 잇 월드,[102] Get Up Kids,[106] the Promise Ring[107] 역시 초기 이모 팝 밴드이다. 지미 잇 월드의 앨범 ''Clarity''[108]의 이모 팝 스타일은 이후 이모에 영향을 미쳤다.[109]

2006년 공연 중인 폴 아웃 보이


이모 팝은 1990년대 후반에 성공했으며, 2000년대 초에 인기가 높아졌다. Get Up Kids는 데뷔 앨범 ''Four Minute Mile''(1997)을 Vagrant Records와 계약하기 전에 15,000장 이상 판매했다. 이들을 홍보하여 오프닝 밴드로 Green Day와 Weezer의 투어에 참여시켰다. 1999년 앨범 ''Something to Write Home About''은 ''빌보드'' Top Heatseekers 차트에서 31위에 올랐다.[29]

이모 팝이 결합되면서 Fueled by Ramen 레이블이 이 운동의 중심이 되었고 Fall Out Boy, Panic! at the Disco, Paramore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와 계약했다.[102] 두 개의 지역 장면이 발전했다. 플로리다 장면은 Fueled by Ramen에 의해 만들어졌고, 중서부 이모 팝은 Pete Wentz에 의해 홍보되었으며, 그의 Fall Out Boy는 2000년대 중반에 이 스타일의 선두로 떠올랐다.[102][111][112]

3. 3. 이모 랩 (Emo Rap)

이모 랩은 2010년대 중후반, 이모힙합 음악을 결합한 장르이다.[118]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Lil Peep,[117] XXXTentacion,[118] Nothing,Nowhere가 있다.[119][120]

2016년 10월 한 남자의 머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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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후반, 이모 랩은 주류 음악으로 진입했다. 래퍼 XXXTentacion의 사망 후, 그의 곡 "Sad!"는 2018년 6월 30일자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121] Lil Uzi Vert의 곡 "XO Tour Llif3"는 ''빌보드'' 핫 100에서 7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6×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4. 한국에서의 이모

블러드서스티 부처스나 이스턴 유스 등 삿포로 밴드들이 1980년대 후반부터 D.C. 밴드들의 영향을 받았지만, "이모"라는 단어는 1990년대 후반 이후부터 사용되었다.[165] 지미 이트 월드 등 이모 밴드들이 미국 메이저 시장에 진출한 1999년경에는, 일반 음악 잡지에서도 이모에 대한 소개 기사가 쓰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언어 및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영미권 이모 음악은 한국에서 제한적으로 보급되었다. 현재는 소규모 라이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이모 밴드들이 활동하고 있다.

5. 논란과 비판

이모는 2000년대에 상당한 반발을 받았다. 워프 투어의 창립자 케빈 라이먼은 투어에 참여한 밴드들이 이모 그룹에 대해 "실제적인 반발"을 했다고 말했지만, 적대감을 "유치한" 것으로 일축했다.[83] 2008년에는 반이모 단체들이 멕시코시티, 케레타로, 티후아나에서 십대들을 공격했다.[138][139] 러시아 두마에서는 이모 웹사이트를 규제하고 학교 및 정부 건물에서 이모 복장을 금지하는 법안이 제안되었는데, 이는 하위문화가 반사회적 행동, 우울증, 사회적 고립 및 자살을 조장하는 "위험한 십대 트렌드"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140][141] 2012년 3월, BBC는 시아파 민병대가 이라크에서 최대 58명의 젊은 이라크 이모들을 총살하거나 구타해 죽였다고 보도했다.[142] 일부 헤비 메탈 팬들과 펑크 팬들은 종종 이모를 혐오하고 이모 하위 문화를 비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143]

5. 1. 고정관념과 오해

이모는 감정, 섬세함, 수줍음, 내성적임, 고뇌와 같은 고정관념과 연관되어 왔다.[127][128][129] 이 장르를 둘러싼 고정관념에는 우울증, 자해, 자살이 포함된다는 논란이 있다.[126][130]

2008년, 이모 음악은 영국 10대 소녀 목맴 자살 사건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검시관과 사망한 소녀의 어머니 헤더 본드는 이모 음악과 팬덤이 자살을 미화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한나의 마이 케미컬 로맨스에 대한 집착이 그녀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고 제안했다. 조사 과정에서 그녀가 인터넷 "이모 컬트"의 일원이었으며, 피 묻은 손목을 가진 이모 소녀의 이미지가 그녀의 비보 페이지에 있었다고 한다.[134] 한나는 부모에게 자해 행위가 "이모 입문 의식"이라고 말했다고 한다.[134] 헤더 본드는 이모 문화를 비판하며 "핑크색 테디베어가 목을 매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모' 웹사이트가 있다"고 말했다.[134]

이러한 검시관의 발언은 ''데일리 메일''의 기사에서 다루어졌다.[131] ''NME''에 보도된 후, 이모 음악 팬들은 자해와 자살을 조장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잡지에 연락했다.[135]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온라인에서 다음과 같이 반응했다. "우리는 최근 한나 본드의 자살과 비극적인 죽음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슬픔의 시기에 그녀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그들과 함께합니다".[136] 밴드는 또한 자신들이 "언제나 폭력과 자살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해 왔다"고 게시했다.[136]

이후 ''가디언''은 2000년대 이모에 대한 이러한 연관 관계와 그에 따른 반발을 "도덕적 공황"으로 묘사했으며,[137] ''케랑!''은 이 사건을 유다스 프리스트와 오지 오스본과 관련된 역사적인 논란에 비유하며, 하위 문화를 부당하게 악마화하고, 젊은이들의 정신 건강 문제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131]

5. 2. 용어 논쟁

"이모(emo)"라는 용어는 그 정의가 느슨하여[144] 때로는 감정을 표현하는 모든 음악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145] 이모의 주류 성공과 관련 하위 문화는 이 용어가 다른 장르와 혼동되는 결과를 낳았다.[146]

이모로 분류된 많은 밴드들이 이모라는 꼬리표를 거부했다. 크리스 페인(Chris Payne)의 저서 ''Where Are Your Boys Tonight?'' (2023)에서, Bayside의 보컬리스트 Anthony Raneri는 이모가 2000년대 주류 성공 시기에 "더러운 단어"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용어의 경멸적인 사용이 힙스터들이 당시 인기 있는 인디 록 그룹, 즉 the Strokes보다 "그렇게 멋지지 않다"고 생각하는 록 아티스트들을 비하하기 위해 이 용어를 채택하면서 유래되었다고 설명한다.[147]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가수 Gerard Way는 2007년에 이모는 "쓰레기 더미"라고 언급했다.[148]

패닉! 앳 더 디스코의 Brendon Urie는 "무지한 짓입니다! 약하고 실패한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슬픈지에 대해 쓴다는 것이 고정관념입니다. 만약 우리 노래를 들어보시면, 그 톤을 가진 노래는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149] 테이킹 백 선데이의 Adam Lazzara는 항상 자신의 밴드를 이모 대신 로큰롤로 여겼다고 말했다.[150] the Get Up Kids의 기타리스트 Jim Suptic은 1990년대의 이모 밴드와 비교했을 때 2000년대 주류 활동의 차이점을 언급하며, “우리가 나왔던 펑크 씬과 지금의 펑크 씬은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은 글램 록과 같아요. 우리는 올해 Bamboozle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는데, 정말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이것이 우리가 만들어낸 세상이라면,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151] AFI의 보컬리스트 Davey Havok은 이모를 "너무 이상하고 무의미한 단어"라고 묘사했다.[152] 초창기 이모 뮤지션들 또한 이 꼬리표를 거부했다. Rites of Spring의 보컬리스트 Guy Picciotto는 이모라는 꼬리표를 "정신 지체"로 여기고, 항상 Rites of Spring을 펑크 록 밴드로 간주했다.[153] Sunny Day Real Estate의 멤버들은 자신들을 단순히 록 밴드로 간주하며, 초창기에는 "이모코어"라는 단어가 모욕이었다고 말했다.[154]

"몰 이모(mall emo)"라는 용어는 파라모어, Hawthorne Heights, 마이 케미컬 로맨스, 패닉! 앳 더 디스코, 폴 아웃 보이와 같이 상업적으로 성공한 밴드들을, 그 이전과 그들을 이은 상업적으로 덜 성공적인 밴드들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155][156][157] "몰 이모"라는 용어는 2002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많은 이모 팬들은 이 장르가 주류가 되면서 겪고 있던 변화를 좋아하지 않았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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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문서 原語に近い発音は「イーモウ」。
[162] 문서 「エモ」シンコー・ミュージック・エンタテイメント
[163] 문서 1986-96年まで活動。いったん解散した後、2017年に再結成され活動しているポップパンクバンド
[164] 문서 活字メディアでのイアン・マッケイらの意見表明としては、Flipside誌56巻FUGAZIインタビュー(1988)がある。単に「エモーショナル」というだけでエモコアなりDCサウンドなりにカテゴライズされることに対して「エモーショナルでない音楽はない」し各バンドがそれぞれに音楽的に異なると反発している。また、音楽が様式化し暴力が儀礼化したハードコアを批判し、ロックンロールから失われていくエネルギーを新しい形式で蘇らせることこそがパンクだと述べた。 http://www.operation[...]
[165] 문서 イースタン・ユースは1997年になって二回、ライブ告知のフライヤーで「激エモ風バンド」という表現を用いている(シンコーミュージックムック『爆音侍』激情無宿編参照)。
[166] 문서 音楽面の影響を与えているという説も存在するが(『ディスク・ガイド・シリーズ #026 EMO』)、エモ・シーンでザ・スミスの影響を大衆のリスナー層に向けて明確に表した人物・バンドは、いまだ存在しない。
[167] url http://www.muskiefoundation.org/stories.hadad.html http://www.muskiefou[...]
[168] 웹사이트 CIRCLE TAKES THE SQUARE is in the studio http://www.popmatter[...] PopMatters 2011-05-18
[169] 웹사이트 Punknews.org Orchid - Totality http://www.punknews.[...] Punknews.org 2011-03-26
[170] 웹사이트 Agna Moraine's Autobiography & RentAmerica split http://thatspunk.net[...] Thats Punk 2011-08-18
[171] 웹사이트 La Quiete - the Apoplexy Twist Orchestra split (Heroine Records) http://www.collectiv[...] Collective Zine 2011-08-18
[172] 웹사이트 Single State of Man – s/t LP http://www.pinnaclem[...] Pinnacle Magazine 2011-09-01
[173] 웹사이트 Live Review: La Dispute, Le Pre Ou Je Suis Mort, Maths and History, The Chantry, Canterbury - 22/06/10 http://www.alterthep[...] Alter The Press! 2011-08-08
[174] 뉴스 Interpunk.com - The Ultimate Punk Music Store! Le Pre Ou Je Suis Mort http://www.interpunk[...] Interpunk 2011-08-24
[175] 웹사이트 Explore: Emo-Pop http://allmusic.com/[...] Rovi Corporation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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