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조선귀족)

1. 본문

이주영(李胄榮, 1837년 음력 3월 13일 ~ 1917년 양력 12월 18일)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자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입니다. 자는 순경(舜敬),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본적은 경성부 누하동입니다.
생애 및 활동:

• 조선 말기 문신으로 활동했습니다.
•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 후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았습니다.
• 작위와 함께 은사공채 2만 5천 원을 받았습니다.
• 1917년 사망했으며, 작위는 아들 이규환에게 세습되었습니다.
• 3.1 운동 이후 작위와 은사금을 반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이주영의 작위는 아들 이규환(李圭桓)이 1918년에 세습했습니다.
• 이규환은 1931년 사망할 때까지 작위를 유지했습니다.
• 이규환 사후, 그의 아들 이홍(대삼경홍)이 작위를 세습하였습니다.

• 이주영은 일제로부터 작위를 받았기 때문에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분류됩니다.
• 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에서 발표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 위키백과: 이주영 (조선귀족) [2]
• 나무위키: 조선귀족 [1]
• 친일파 708인 명단 - 조선귀족: [3]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