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의 탐구

1. 개요

절대의 탐구는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 《400번의 구타》(1959)에서 암시되는 작품이다. 앙투안 두아넬은 프랑스어 작문 시간에 《절대의 탐구》의 결말을 표절하여 빵점을 받지만, 실제로는 최근 읽은 내용을 기억해 쓴 것이다. 앙투안은 오노레 드 발자크의 작품을 숭배하며, 학교 에세이에 '절대의 탐구'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할아버지의 죽음'을 묘사했다가 표절 혐의로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발자크의 다른 작품들은 영화화되었지만 《절대의 탐구》는 아직 영화로 제작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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