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조정훈 (1914년)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조정훈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50년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당선되었다. 제헌 국회의원 선거와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했으며,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낙선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옥천 조씨 - 조연하
    조연하는 서울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중퇴하고 신민당에서 정치 경력을 쌓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5대, 제8대, 제12대 국회의원과 제12대 국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통일부 고문으로 남북 관계 개선에 기여했다.
  • 옥천 조씨 - 조경한
    조경한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며,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전남 순천시·승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 남원시 출신 - 김근식
    김근식은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북한 및 통일 문제 전문가로서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참여했으며 국민의힘 소속으로 여러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정치학자이자 정치인이다.
  • 남원시 출신 - 류락진
    류락진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남로당, 통일혁명당, 구국전위 사건 등으로 여러 차례 투옥되었으며, 서예가로 활동하다 2005년에 사망했다.
  • 전북특별자치도의 국회의원 - 정세균
    정세균은 대한민국의 6선 국회의원, 산업자원부 장관, 민주당 대표, 국회의장, 그리고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치인으로, '세균맨'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 전북특별자치도의 국회의원 - 유기정
    유기정은 삼화인쇄 회장, 국회의원,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 최초로 컬러 인쇄를 도입했고, 2010년에 노환으로 사망했다.
조정훈 (1914년)
기본 정보
이름조정훈
출생1914년
사망1987년 10월 4일
직업대한민국의 정치인
분야정치
경력
주요 경력제2대 민의원
제4대 민의원

2. 역대 선거 결과

'''역대 선거 결과'''
연도선거 종류대수직책선거구소속 정당득표수 (득표율)순위당락비고
1948총선1대국회의원전북 남원군대동청년단16,447 (30.67%)2위낙선
1950총선2대국회의원전북 남원군무소속17,022 (29.46%)1위당선초선
1954총선3대국회의원전북 남원군자유당18,778 (30.60%)2위낙선
1958총선4대국회의원전북 남원군 갑민주당15,127 (48.77%)1위당선재선
1960총선5대국회의원전북 남원군 갑자유당1,086 (3.66%)7위낙선


2. 1. 제헌 국회의원 선거 (1948년)

1948년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선거대동청년단 소속으로 전라북도 남원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16,447표(득표율 30.67%)를 얻어 2위로 낙선하였다.

2. 2. 제2대 국회의원 선거 (1950년)

1950년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선거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남원군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이 선거에서 17,022표를 얻어 29.46%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국회의원에 처음으로 당선되었다.

2. 3. 제3대 국회의원 선거 (1954년)

1954년 대한민국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당 후보로 전라북도 남원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18,778표(득표율 30.60%)를 얻어 2위로 낙선하였다.

2. 4. 제4대 국회의원 선거 (1958년)

1958년 대한민국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남원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15,127표를 얻어 득표율 48.77%로 1위를 기록하며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당시 이승만 정부의 자유당이 장기 집권을 위한 개헌을 추진하는 등 권위주의적인 통치를 이어가던 시기였다. 이러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조정훈은 민주당 소속 의원으로서 자유당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평가된다.

2. 5. 제5대 국회의원 선거 (1960년)

1960년 대한민국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당 후보로 전라북도 남원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1,086표(득표율 3.66%)를 얻는 데 그쳐 7위로 낙선하였다. 이는 4.19 혁명 직후 실시된 선거에서 이승만 정권과 자유당에 대한 국민적 심판 여론이 거셌던 상황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전 선거에서 당선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저조한 성적이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