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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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조한국당은 유한킴벌리 사장 출신 문국현을 중심으로 창당된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2007년 대선에서 4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2008년 총선에서 3석을 확보하여 원내 진입에 성공했으나, 당 대표 문국현의 의원직 상실과 당내 갈등을 겪었다. 이후 선진과 창조의 모임에 참여했으나 교섭단체 자격을 상실했고, 2010년 이후 당내 혼란과 2012년 총선에서의 부진으로 해산되었다. 주요 정책으로 사회 연대 구축, 지식 기반 경제 구축, 한반도 긴장 완화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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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 [정당]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고유 이름 | 창조한국당 |
한자 표기 | 創造韓國黨 |
로마자 표기 | Changjo Hangukdang |
약칭 (영문) | CKP |
설립일 | 2007년 10월 14일 |
해산일 | 2012년 4월 26일 |
해산 이유 | 정당법 규정에 따른 등록 말소 |
본부 위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2동 28-130 |
웹사이트 | 창조한국당 |
![]() | |
정치 | |
정치 성향 | 중도주의 |
이념 | 자유주의 중도개혁주의 인본주의 |
분당된 정당 | 열린우리당 |
합당된 정당 | 민주당 |
조직 | |
대표 | 선경식 |
사무총장 | 한면희 |
원내대표 | 이용경 |
기타 | |
색상 | 분홍색 |
2. 역사
2. 1. 창당과 2007년 대선
유한킴벌리 사장 출신 문국현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5] 2007년 11월 4일에 대통령 선거 후보자 지명 대회를 통해 문국현을 대선후보로 추대하였다.[2] 모바일 찬반 투표를 거쳐 참여자 8352명 가운데 8884명의 찬성(94.9%)으로 추대되었다.[2]2007년 대선에서 사회자유주의적 정책을 내걸고[5] 통합민주당 정치인들과 많은 협상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동영과 이명박에 실망한 유권자들을 공략하기로 결정했다.[3] 문국현 후보는 1,375,498표를 얻어 5.8%의 지지율로 4위를 기록하였다.[27]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3.0%)를 웃돌았고, 20대에서는 약 15%의 지지를 얻었다.[6] 특히 서울과 수도권, 인천, 대전, 춘천, 제주 등 대도시 지역에서 강력한 지지(평균 약 8%)를 얻었다.[3] 따라서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거대 정당에 대한 잠재적 위협으로 평가되었다.[4]
2. 2. 2008년 총선과 원내 진출
2008년 4월 9일 전국 245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치러진 대한민국 제18대 총선에서 창조한국당은 지역구 12명, 비례대표 12명의 후보를 내었다. 당시 국회 의석 수는 1석 뿐이었지만 직전 선거(대선, 총선, 지방선거)에서 3% 이상 득표한 경우에 해당되어 전국통일기호 5번을 부여받았다.[28]당대표인 문국현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을 지역구에 출마하여 52.0%의 득표율을 보여, 40.8%를 득표한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어 지역구 1석을 차지하였으며, 비례 대표 2석을 확보하여 총 3석으로 원내 정당이 되었다.[10][11] 2008년 3월 2일, 문국현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사실상 2인자이자 대리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재오(李在五) 의원과 싸워 이기는 것이 사람과 환경을 지켜온 나의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총선 출마 의향을 밝혔다.[7]
그러나 비례대표 2번을 배정받은 이한정 당선자가 전과기록 누락 등의 혐의로 구속되며 의원직을 상실했고, 이 비례대표직은 3순위인 유원일에게 승계되었다.[28] 유원일의원은 자유선진당과의 이질적 정체성을 이유로 '선진과 창조의 모임'에 가입하지 않았다.[29]
2. 3. 선진과 창조의 모임
2008년 5월 23일, (구)선진통일당(이하 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문희상 대표는 국회에서 회합을 갖고, 교섭단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12][13] 양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소기업 활성화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를 하였다. 선진당은 양당 통합도 모색했으나, 창조한국당은 이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정통보수’를 자처하는 선진당과 ‘창조적인 진보’(중도좌파)를 추구하는 창조한국당이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손을 잡은 것에 대해서는 원칙 없는 이합집산이라는 비판도 있었다.[12][13]8월 6일, 이회창 총재와 문국현 대표가 공동 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하여 ‘'''선진과 창조의 모임''''이라는 교섭단체를 발족시키게 되었다.[14] 그러나 이회창 의원의 의석을 이어받은 유원일 의원은 선진당과의 정체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선진과 창조의 모임” 참여를 거부했다.[15] 이후, 공동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있던 선진당 심대평 대표가 이회창 총재의 당 운영에 반발하여 탈당함에 따라 “선진과 창조의 모임”은 교섭단체 자격을 상실했다.[16]
2. 4. 문국현 대표 의원직 상실과 당내 혼란
2009년 10월 22일, 대법원은 문국현 대표가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 공천 대가로 6억원의 당채를 저리로 발행해 창조한국당에 경제적 이득을 얻게 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고등법원의 결정을 확정하여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했다.[19] 이에 따라 문국현은 의원직을 상실했다.[19]11월 4일, 긴급중앙위원회에서 문국현은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고, 당직자와 최고위원들도 사의를 표명하여 창조한국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었다. 송영오와 송영이 공동 비대위원장으로 내정되었으며,[32] 11월 20일, 송영오 최고위원이 공동대표대행 자격으로 기자회견을 했다.
이후 당내에서는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영오 대표대행 측과 공성경 대표 측 간의 갈등이 발생했다. 송영오 측은 전국대의원대회 개최를 미루려 했으나, 당원들의 요구로 2010년 5월 16일 전국대의원대회가 개최되어 공성경이 대표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33] 송영오는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기각되었고,[33] 6월 26일 전당대회 개최를 강행했다.[34] 송영오는 당대표 권한대행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받았으며,[35] 6월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중앙당 대표자 변경 등록이 완료되었다.[36]
2. 5. 2010년 이후와 해산
2010년 5월 16일 전국대의원대회에서 공성경이 대표최고위원으로 선출되어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되었다.[21] 공성경은 취임사에서 "현재 당의 정치적 법적 공식기구는 대의원대회에서 선출된 당 대표를 포함한 최고위원"이라고 밝혔다. 송영오 전 대표대행 측은 전국대의원대회 개최를 미루다가 당원들의 요구로 개최되었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기각되었다.[33] 2010년 6월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중앙당 대표자 변경 등록이 완료되었다.[36]2011년 11월 20일, 민주당 중심의 야당 통합 논의에 참여하였으나,[22] 12월 16일 결성된 민주통합당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2년 1월 5일, 당 간부 25명이 민주통합당에 집단 입당하였고,[23] 1월 25일에는 소속 의원 1명이 탈당하면서 사실상 해산 상태에 빠졌다.[24]
2012년 4월 12일, 제19대 총선에서 지역구 득표율 0.1% 미만, 비례 대표제 전국 득표율 0.4%로 원내 진입에 실패했다.[25] '의석을 얻지 못하고 유효투표 총수의 2% 이상을 얻지 못한 정당은 등록을 말소한다'는 정당법에 따라 등록이 취소되었고, 2012년 4월 26일에 정식 해산되었다. 이후 주요 인사들은 민주통합당에 합류하였다.
3. 이념 및 정책 방향
새로운 사회 연대 구축, 지식과 창의력 기반 경제 구축,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추구한다. 생산적 복지 제공,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 구축, 실질적인 공공 및 평생 교육 투자를 목표로 한다. 소수자 권익을 존중하고, 다양한 문화적 참고 자료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를 강조한다. 동북아시아 경제 협력 구축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신뢰 사회를 구축하여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구현하고, 지식과 정치의 경제적 기반을 조성한다. 민족의 문화적 동질성을 회복하여 평화 통일을 추진하며,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여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 미래 세대의 필요성을 존중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고, 공교육을 내실화하여 평생 교육 체제를 완비한다. 다원적 가치와 양성 평등, 노인을 공경하는 배려 사회를 만들어가며, 인문 정신의 발전과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한다. 특히,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 독도 영유권 분쟁, 중국과의 역사 왜곡 문제 등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동북아시아 경제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세계 평화 질서의 정착에 기여한다.
3. 1. 주요 정책
새로운 사회 연대 구축, 지식과 창의력 기반 경제 구축,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추구한다. 생산적 복지 제공,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 구축, 실질적인 공공 및 평생 교육 투자를 목표로 한다. 소수자 권익을 존중하고, 다양한 문화적 참고 자료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를 강조한다. 동북아시아 경제 협력 구축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구체적으로, 신뢰 사회를 구축하여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구현하고, 지식과 정치의 경제적 기반을 조성한다. 민족의 문화적 동질성을 회복하여 평화 통일을 추진하며,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여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 미래 세대의 필요성을 존중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고, 공교육을 내실화하여 평생 교육 체제를 완비한다. 다원적 가치와 양성 평등, 노인을 공경하는 배려 사회를 만들어가며, 인문 정신의 발전과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한다. 동북아시아 경제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세계 평화 질서의 정착에 기여한다.
4. 조직
선경식 당 대표 권한대행
당 소속 의원: 이용경, 선경식
2010년 전당대회 이후 최고위원: 공성경(대표), 김종규, 윤지숙, 고봉균, 홍찬선
문국현 국회의원, 당 대표, 2007년 대선 후보, 서울 은평구 제2선거구 국회의원
이용경 국회의원은 전 KT CEO
유원일 국회의원은 전 환경운동가(경기도 시흥시)
이정자는 녹색소비자네트워크(시민단체) 대표
4. 1. 역대 지도부
문국현 당 대표는 2007년 대선 후보로, 서울 은평구 제2선거구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용경 국회의원은 전 KT 최고경영자(CEO)였다. 유원일 국회의원은 전 환경운동가(경기도 시흥시)였다. 이정자는 녹색소비자네트워크(시민단체) 대표였다.5. 주요 선거 기록
5. 1. 대통령 선거
2007년 대선에서 문국현 후보는 1,375,498표(5.8%)를 얻어 4위로 낙선하였다. 2007년 11월 4일 후보 지명 대회에서 문국현 대표는 휴대전화 투표 8,884표(94.9%)를 얻어 당선되었다.[2] 친정부 성향의 진보 후보였던 그는 통합민주당 정치인들과 협상을 벌였으나, 결국 두 거대 정당(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과 그 후보들(정동영과 이명박)에 실망한 유권자들을 공략하기로 결정하였다.[3] 최종적으로 138만 표(5.82%)를 얻어 4위를 차지했지만, 민주노동당의 득표율(3.00%)보다 많은 득표를 했고, 서울과 수도권, 인천, 대전, 춘천, 제주 등 대도시 지역에서 강력한 지지(평균 약 8%)를 얻었다.[3] 이는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거대 정당에 대한 잠재적 위협으로 평가되었다.[4]5. 2. 국회의원 선거
창조한국당은 2008년 총선에서 지역구 1석(총 245석)과 비례대표 2석(총 54석)을 확보하여 총 3석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2년 총선에서는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2012년 총선에서 이 정당은 지역구 득표율 0.1% 미만, 비례 대표제 전국 득표율 0.4%를 기록하여, 국회 의석 3석을 모두 잃었다. 그 결과, 전국 득표율 2% 이상을 얻어야 유지되는 정당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해산되었다.선거 | 대표 | 지역구 | 비례대표 | 의석 수 | 순위 | 상태 | |||||||
---|---|---|---|---|---|---|---|---|---|---|---|---|---|
득표수 | % | 의석 수 | +/- | 득표수 | % | 의석 수 | +/- | 총 의석 수 | +/- | ||||
2008 | 한명희 | 72,803 | 0.42 | 1 | 신규 | 651,993 | 3.81 | 2 | 신규 | 3 | 신규 | 6위 | 야당 |
2012 | 3,624 | 0.02 | 0 | 1 | 91,935 | 0.43 | 0 | 2 | 0 | 2 | 11위 | 국회 밖 |
5. 3. 지방선거
2010년 대한민국 제5회 지방 선거에서 창조한국당은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으며, 광역의원 1명을 당선시켰다.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광역의원 | 기초의원 |
---|---|---|---|
0/16 | 0/228 | 1/762 | 0/2888 |
6. 평가
6. 1. 긍정적 평가
6. 2. 부정적 평가
6. 3. 한국 정치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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