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구역

2. 역사

1960년 10월 함경북도청진시 창평동, 반죽동, 인곡동, 낙양동, 정산동, 해방동, 부령군 직하리, 토막리를 관할로 청진시 청암구역이 설치되었다.(6동 2리)^[3] 이때 창평동은 청암동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963년 11월 청진시가 청진직할시로 승격하면서 청암구역도 청진직할시 청암구역이 되었다.(9동 2리)^[3] 해방동 일부는 역전동으로 분리되었고, 인곡동은 인곡1동과 인곡2동으로, 반죽동은 반죽1동, 반죽2동으로 분할되었다.

1967년 반죽1동, 청암동 일부를 합하여 청암1동이 발족되었고, 청암동 잔여 부분과 반죽1동 일부를 합하여 청암2동이 발족되었다. 토막리는 금바위동으로 승격되었다.(11동 1리)^[3] 1970년 7월 청진직할시가 함경북도 청진시로 강등되면서, 청암구역도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이 되었다.(11동 1리)^[3]

1972년 7월 부령군 교원리, 연천리, 연진리, 사구리, 마전리, 용제리, 부거리를 편입하였다.(11동 8리)^[3] 청암1동, 청암2동, 직하리 각 일부를 합하여 청진시 포항구역 산업동이 신설되었다. 1977년 11월 청진시가 다시 청진직할시로 승격하면서 청암구역도 청진직할시 청암구역이 되었다.(11동 8리)^[3]

1985년 7월 청진직할시가 다시 함경북도 청진시로 강등되면서, 청암구역 또한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이 되었다.(11동 8리)^[3] 1991년 반죽1동이 문화1동으로, 반죽2동이 문화2동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11동 8리)^[3]

1992년 연진리, 마전리, 용제리가 각각 연진동, 마전동, 용제동으로 승격되었다.(14동 5리)^[3] 1993년 9월 라진시 관해동, 방진동, 낙산동, 이진동, 삼해동, 로창동, 라석동, 무창리, 서리를 편입하였다.(21동 7리)^[3] 1995년 3월 무창리가 라진-선봉시라진구역에 편입되었다.(21동 6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