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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스 온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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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칙스 온 스피드는 알렉스 머레이-레슬리와 멜리사 로건이 1997년 결성한 예술, 음악 그룹이다. 뮌헨 미술 아카데미에서 만나 Seppi Bar를 중심으로 미술 전시, 불법 파티를 열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2003년에는 "We Don't Play Guitars"와 "Wordy Rappinghood" 커버 버전을 발표하며 상업적으로 성공했다. 2005년부터는 오브젝트악기를 개발하고, 2010년에는 던디 현대 미술 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예술 활동을 확장했다. 칙스 온 스피드는 페미니즘을 지향하며, 음악 외에도 패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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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스 온 스피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칙스 온 스피드, 베를린, 2008년 2월 7일
칙스 온 스피드, 2008년 베를린
출신지뮌헨, 독일
장르일렉트로 클래시
일렉트로팝
활동 기간1997년–현재
레이블https://www.groenland.com
https://www.unicat.space
Chicks on Speed Records
K
관련 활동해당사항 없음
웹사이트http://www.chicksonspeed.com/
현재 멤버알렉스 머레이-레스리
아나트 벤 다비드
카티 글라스
티나 프랑크
운누르 안드레아 에이나르스도티르
이전 멤버멜리사 E. 로건
키키 무르스
포스틴 콤플레프스키
A.L. 스타이너
에리카 루이스
크뢰트 유라크

2. 역사

1997년, 뮌헨 미술 아카데미의 파티에서 알렉스 머레이-레슬리와 멜리사 로건이 만나 칙스 온 스피드가 시작되었다.[1] 이들은 다다 예술가들이 공연하던 취리히카바레 볼테르에서 영감을 받아 "Seppi Bar"라는 불법 바를 운영하며 미술 전시회와 파티를 열었다.[1]

키키 무어스는 멜리사 로건이 일본인 남자친구를 통해 만난 인물로, 콘데 나스트 편집자 출신으로 패션업계에서 일했다. 머레이-레슬리는 로건과 무어스를 자신이 설립한 "Seppi Bar"에 합류시켰다. "Seppi Bar"는 1994년 "Maria Bar"로 시작하여 1996년 개명, 3년간 뮌헨에서 이동식 아트 바로 운영되었다.

칙스 온 스피드라는 그룹명은 미술 아카데미 그림 판매 행사에서 머레이-레슬리와 로건이 하룻밤 만에 그린 25점의 콜라주와 슬로건 그림을 팔기 위해 급하게 지은 이름이었다.

이들은 테크노 나이트클럽 울트라찰에서 Disko B 레코드 레이블 소유주인 업스타트를 만나 라이브 아트 이벤트를 기획하고 미디어 아트 설치 작업을 함께 했다.[3] 또한, 'I Wanna Be A DJ...Baby!'라는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DIY 정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2. 1. 결성 및 초기 활동 (1997-2000)

1997년, 뮌헨 미술 아카데미의 파티에서 알렉스 머레이-레슬리와 멜리사 로건은 미술을 공부하던 학생으로 처음 만났다.[1] 이들은 다다 예술가들이 공연하던 취리히카바레 볼테르에서 영감을 받아, "Seppi Bar"라는 불법 바를 운영하며 미술 전시회와 파티를 열었다.[1] 이 바는 1994년에 "Maria Bar"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으나, 1996년에 "Seppi Bar"로 이름이 바뀌었고, 3년간 뮌헨에서 이동식 아트 바로 운영되었다.

칙스 온 스피드라는 그룹명은 미술 아카데미에서 열린 그림 판매 행사에서 머레이-레슬리와 로건이 하룻밤 만에 그린 25점의 콜라주와 슬로건 그림을 팔기 위해 급하게 지은 이름이었다. 머레이-레슬리는 콜라주에 슬로건을 쓰고, 로건은 그림을 그렸다.

이들은 테크노 나이트클럽 울트라찰에서 Disko B 레코드 레이블 소유주인 업스타트를 만나 라이브 아트 이벤트를 기획하고 미디어 아트 설치 작업을 함께 했다.[3]

칙스 온 스피드는 'I Wanna Be A DJ...Baby!'라는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DJ 데크 뒤에 서서 사운드 콜라주 테이프를 트는 동안 레코드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들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티셔츠, 카세트 테이프, 종이 레코드, 가짜 인터뷰 등을 담은 "박스 세트"를 제작하며 DIY 정신을 실천했다.

이들은 Disko B의 업스타트(피터 와차)를 만나 그의 새로운 레이블 Go Records에 합류했고, 이후 이 레이블은 제르겐 쇠더와 함께 칙스 온 스피드 레코드가 되었다. Go Records는 10개의 한정판 7인치 및 10인치 레코드를 발매하고 빠르게 매진되었다.

칙스 온 스피드의 첫 음악 작품은 1997년에 발매된 카세트 테이프 ''Analog Internet''이다. 그러나 널리 알려진 첫 싱글은 1998년에 발매된 더 노멀의 Warm Leatherette를 커버한 7인치 레코드이다. 이후 "Smash Metal", "Euro Trash Girl"(원곡은 크래커), "Mind Your Own Business"(원곡은 델타 5) "Glamour Girl" 등 4개의 싱글이 1998년과 1999년에 발매되었다. 2000년 3월에는 ''The Un-Releases''와 데뷔 앨범 ''Chicks On Speed Will Save Us All''이 발매되었다. ''The Un-Releases''는 공식 앨범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여러 곡들을 "콜라주"한 것이다. 데뷔 앨범에는 이전 싱글 5곡과 Malaria!의 곡을 커버한 "Kaltes Klares Wasser"가 수록되었다. 2000년 10월에는 ''The Re-Releases Of The Un-Releases''가 발매되었다.

2009년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알렉스 머레이-레슬리와 멜리사 로건

2. 2. 전성기 및 음악적 실험 (2000-2009)

2000년 3월, 칙스 온 스피드는 데뷔 앨범 ''Chicks On Speed Will Save Us All''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 앨범에는 독일 여성 펑크 록 밴드 Malaria!의 곡을 커버한 "Kaltes Klares Wasser"가 수록되어 인기를 얻었다.

몇 년 후, B-52's의 커버 모음인 ''chix 52''와 2003년 두 번째 앨범 ''99 센트''를 발매했다.[1] ''99 Cents'' 앨범에서는 캐나다 아티스트 피치스와 함께 작업한 "We Don't Play Guitars"와 톰 톰 클럽의 "Wordy Rappinghood" 커버 버전이 수록되었는데, "Wordy Rappinghood"에는 르 티그르를 비롯한 여러 게스트가 참여했다.[1]

2004년에는 스페인 밴드 The No-Heads와 협업한 앨범 ''Press The Spacebar''를 발매했다.[2] 이 앨범에는 이전 앨범 ''99 센트''의 곡인 "Culture Vulture"의 새로운 버전이 수록되었다.[2]

2006년, 칙스 온 스피드는 싱글 "Art Rules"를 발매하고, A.L. 스테이너, 아나트 벤-데이비드 등과 협력하여 전 세계 예술 기관을 순회하는 라이브 아트 공연을 펼쳤다.[3]

3. 철학

멜리사 로건은 Undertheradar.co.nz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휴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즘은 이의 작지만 훌륭한 부분입니다. 성적 평등을 통해 여성에게 당연히 주어져야 할 권리 외에도, 평등은 백인 남성에게 백인 남성 억압자 역할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했다.[4] 로건은 그들의 정치적 활동이 일종의 페미니즘이며, 그들의 페미니즘은 틀에 갇힐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우리는 혼란스럽고 공격적이었습니다. 우리가 페미니스트라니요? 우리는 그저 우리의 작업을 하고 있을 뿐인데요. 그러던 중, 당시에는 정말 정치적인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그래, 너희들은 정말 정치적이야, 만약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없어. 그것은 정의가 있고 거기에 맞춰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너희 스스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는 것이지'라고 말했고, 그제야 아, 맞네, 했죠."라고 설명했다.[5]

4. 구성원

이름출신지
알렉스 머레이-레슬리보우럴, 오스트레일리아
아나트 벤 데이비드런던, 영국/이스라엘
카티 글라스베를린, 독일
티나 프랑크, 오스트리아
운누르 안드레아 에이나르스도티르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5. 예술적 활동

칙스 온 스피드는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그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인 작업을 선보인다.[1] 이들은 피터 와차, 위르겐 쇠더, 게로 로페러(디자인)와 함께 칙스 온 스피드 레코드를 운영하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전시회를 개최하며, 독창적인 악기를 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1] 특히, 단순한 공연을 넘어 행위 예술적인 요소를 도입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1]

5. 1. 음악 외 활동

피터 와차(Peter Wacha), 위르겐 쇠더(Juergen Söder), 게로 로페러(Gero Loferer, 디자인)와 함께 칙스 온 스피드 레코드를 운영하며, Le Tigre, Kevin Blechdom, Planningtorock, 구스타프(Gustav), The Raincoats의 Ana da Silva, DAT Politics, 수잔네 브로케쉬(Susanne Brokesch), Kids on TV, 아나트 벤-데이비드(Anat Ben-David), Angie Reed의 음반과 머레이-레슬리(Murray-Leslie)가 큐레이팅한 Girl Monster 컴필레이션 시리즈를 발매했다.[1]

칙스 온 스피드는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주요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1]

  • 주요 개인전
  • 2024년 에스파이 다르 컨템포라니 데 카스텔론(EACC)에서 시작하여 2024-2028년에 순회 전시되는 "Synthesize"
  • 2013년 아트스페이스 시드니
  • 2013년 브리즈번 현대 미술관
  • 2014년 멜버른 RMIT 대학교 디자인 허브
  • 2011년 던디 현대 미술관
  • 2010년 크로이츠베르크 쿤스트라움
  • 2007년 CAC 빌니우스
  • 2004년 볼프스부르크 쿤스트페라인
  • 2005년 인스브루크 쿤스트라움

  • 기타 주요 공연
  • 제55회 베니스 비엔날레 호주관 개막식
  • 2013년 시드니 현대 미술관
  • 2012년 티센 보르네미사 현대 미술관
  • 2007년 10월 테이트 미술관 터너상 회고전
  • 2006년 6월 MoMA (더글러스 고든(Douglas Gordon)과 함께)


더글러스 고든과의 작업에는 2007년 2월 조르주 퐁피두 센터 공연, 2007년 4월 비엔나 콜렉션 TBA-21 공연, 2007년 9월 파리 이본 람베르트 전시회가 포함되었다.[1]

칙스 온 스피드는 패션에도 관심을 가져 1997년 첫 무대 의상을 시작으로 카티 글라스(Kathi Glas)와 오랜 협업, 페기 놀란드(Peggy Noland), 아리 피쉬(Ari Fish), 제레미 스콧(Jeremy Scott)과의 협업으로 이어졌다.[1] 2007/2008년 일본 크리스탈 볼(Crystal Ball Japan)을 위한 섬유 안감, 2008년 DAA(디자이너스 어게인스트 에이즈)와 Hennes and Mauritz의 "패션 어게인스트 에이즈"를 포함하여 독립적인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성장했다.[1] 2009년에는 인사이트와 "Super Surfer Girl"이라는 곡과 비디오를 포함하여 소녀용 서핑 의류 라인인 Insight on Chicks on Speed 프로젝트를 시작했다.[1]

로건(Logan)과 머레이-레슬리(Murray-Leslie)는 Booth-Clibborn Editions와 함께 "Chicks on Speed: It's A Project"(2005)와 "Chicks on Speed Don't Art, Fashion, Music"(2011) 두 권의 책을 출판했다.[1]

칙스 온 스피드는 "ObjectInstruments"라는 일련의 작업을 통해, 자체 악기를 발명했다.[1] 이 악기들은 패셔너블한 무대 의상의 역할도 하며, 오디오/비디오를 원격으로 트리거하는 수퍼 수트, 자체 증폭 장치인 오트 쿠튀르 모자 등이 있다.[1]

2010년 던디 현대 미술관에서 열린 "Chicks on Speed Don't, Art, fashion, Music" 전시는 영국에서 열린 그들의 첫 번째 주요 개인전이었다.[1] 이 전시에서 밀라노 기반의 신발 디자이너 맥스 키바르딘과 Hangar.org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세계 최초의 무선 하이힐 기타인 'e-shoe'를 선보였다.[1]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 조명 그림을 기반으로 한 크리스토프 코핀스(Christophe Coppins)와 Hangar.org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두 개의 모자도 공개되었는데, 이 모자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착용자의 발언을 전달한다.[1]

DCA 갤러리는 음악 비디오 제작, 무안무 실험, 바우하우스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베틀 직조, 강의 및 워크숍, 패션 아카이브 및 선정된 비디오 작품의 영화 상영을 포함하여, 라이브로 진행되는 거대한 무대와 스튜디오 세트로 변모했다.[1] 2013년과 2014년, 칙스 온 스피드는 주요 개인전인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전시 SCREAM을 아트스페이스(시드니), RMIT 디자인 허브(멜버른), 프리맨틀 아트 센터(퍼스), 브리즈번 현대 미술관, 싱가포르 현대 미술관 등 전 세계 문화 기관에서 순회 전시했다.[1]

5. 2. 주요 전시

연도전시명장소비고
2024년Synthesize에스파이 다르 컨템포라니 데 카스텔론(EACC)2024-2028년 순회 전시
2013년아트스페이스 시드니
2013년브리즈번 현대 미술관
2014년멜버른 RMIT 대학교 디자인 허브
2011년던디 현대 미술관
2010년크로이츠베르크 쿤스트라움
2007년CAC 빌니우스
2004년볼프스부르크 쿤스트페라인
2005년인스브루크 쿤스트라움
2007년Kiss Kiss Bang Bang빌바오 미술관단체전
2006년Switch On the Power스페인 비고단체전


5. 3. 주요 공연

2013년 베니스 비엔날레 호주관 개막식에서 공연했다.[1] 같은 해 시드니 현대 미술관에서 공연했다.[1] 2012년 티센 보르네미사 현대 미술관,[1] 2007년 10월 테이트 미술관 터너상 회고전,[1] 2006년 6월 MoMA에서 더글러스 고든과 함께 특별 공연을 했다.[1]

6. 디스코그래피



칙스 온 스피드는 카세트 테이프 ''Analog Internet''을 통해 첫 음악 작품을 발매했다. 1998년에는 다니엘 밀러 (더 노멀)의 곡 "Warm Leatherette"를 커버한 7인치 싱글을 발매했다. 이후 "Smash Metal", "Euro Trash Girl"(원곡은 1993년 크래커), "Mind Your Own Business"(원곡은 1979년 델타 5), "Glamour Girl" 등 싱글을 발매했다.

2000년 3월, 칙스 온 스피드는 ''The Un-Releases''와 ''Chicks On Speed Will Save Us All'' 두 LP를 발매했다. ''The Un-Releases''는 공식 앨범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Chicks On Speed Will Save Us All''에는 이전 싱글과 Malaria!의 곡을 커버한 "Kaltes Klares Wasser"가 수록되었다. 2000년 10월에는 ''The Re-Releases Of The Un-Releases''가 발매되었다.

이후 ''chix 52'' (B-52's 커버 모음)와 ''Fashion Rules'' 등 EP가 발매되었다. 2003년에는 두 번째 앨범 ''99 센트''가 발매되었고, 피치스와 함께 작업한 "We Don't Play Guitars", 르 띠그르 등 여러 게스트가 참여한 "Wordy Rappinghood" 커버, 미카 바니오와 함께 작업한 "Flame On"이 싱글로 발매되었다.

2004년에는 The No-Heads와 크리스티안 포겔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세 번째 앨범 ''Press The Spacebar''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에는 ''99 센트''의 "Culture Vulture"의 새로운 버전이 수록되었다.

2006년 11월, 칙스 온 스피드는 크리스토퍼 저스트와 함께 제작하고 더글라스 고든이 게스트로 참여한 싱글 "Art Rules"를 발매했다. 이후 칙스 온 스피드는 A.L. 스테이너, 아나트 벤-데이비드 등과 협력하여 전 세계 예술 기관을 순회하는 라이브 아트 공연 "Art Rules"에 집중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칙스 온 스피드는 ZKM, 칼스루에 예술 미디어 센터의 아티스트 레지던시로, 앨범 ''UTOPIA''와 인터랙티브 무대 공연을 위한 앱 시리즈를 제작했다. 2014년 9월 발매된 ''UTOPIA''에는 줄리안 어산지, 오노 요코 등이 참여했다.

6. 1. 정규 음반


  • The Un-Releases영어 (1999)
  • 칙스 온 스피드 윌 세이브 어스 올 (2000)
  • The Re-Releases of the Un-Releases영어 (2001)
  • 99 센츠 (2003)
  • Press the Spacebar영어 (with the No Heads영어) (2004)
  • Cutting The Edge영어 (2009)
  • artstravaganza영어 (2014)
  • Synthesize영어 (2024)

6. 2. EP 및 싱글


  • "Warm Leatherette" (DJ 헬과 함께) (1997)
  • "Euro Trash Girl" (Mäuse와 함께) (1998)
  • "Smash Metal" (DMX 크루와 함께) (1999)
  • "Mind Your Own Business" (Pulsinger, Gaier/Reents와 함께) (1999)
  • "Glamour Girl" (1999)
  • "Kaltes Klares Wasser" (2000)
  • "Split 7" with V/VM" (2000)
  • "Chix 52" (2000)
  • "The Chicks on Speed / Kreidler Sessions" (Kreidler와 함께) (2001)
  • "Fashion Rules" (2002)
  • "우리는 기타를 연주하지 않아" (2003)
  • "워디 래핑후드" (2003) – 영국 66위[9]
  • "Flame On" (미카 바이니오와 함께) (2004)
  • "What Was Her Name?" (2004) (데이브 클라크 피처링 칙스 온 스피드) – 영국 50위[9]
  • "Art Rules" (2007)
  • "Super Surfer Girl" (2008)
  • "10 Years Thyssen Bornemisza Art Contemporary 21-Art Dump" (2012)
  • ''UTOPIA'' (2014)
  • "We Are Data" (remix) Cora Nova (2017)
  • "Vaccinate Me Baby" (2021)
  • "Arctic Rabbit" (2022)
  • "Uploading the Human" (2023)
  • "Synthesize" (2024)

참조

[1] 서적 Mjunik Disco – from 1949 to now Blumenbar 2008-11-01
[2] 웹사이트 Masses see feminism with Chicks on Speed https://www.hurriyet[...] 2009-02-25
[3] 웹사이트 Nightclubbing: Munich's Ultraschall http://daily.redbull[...] Red Bull Music Academy Daily 2014-10-06
[4] 웹사이트 Chicks on Speed - Interviews at Undertheradar https://www.underthe[...] 2020-02-15
[5] 웹사이트 Chicks On Speed - The Wire https://www.thewire.[...] 2020-02-15
[6] 서적 British Hit Singles & Albums Guinness World Records Limited
[7] 서적 Mjunik Disco – from 1949 to now 2008-11-01
[8] 웹인용 Masses see feminism with Chicks on Speed https://www.hurriyet[...] 2020-02-15
[9] 서적 British Hit Singles & Albums Guinness World Records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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