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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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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인은 캐나다의 국적을 가진 사람을 의미하며, 캐나다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로 구성되어 있다. "캐나다인"이라는 용어는 원래 16~18세기 뉴 프랑스 지역의 식민지 주민을 지칭했으나, 1792년 이후 프랑스계와 영국계 정착민 모두를 아우르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2016년 기준 캐나다 인구는 3650만 명이었으며, 2021년에는 유럽계, 북아메리카 원주민, 아시아계 등 다양한 민족적 기원을 가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캐나다는 이민에 의존하여 인구가 증가해 왔으며, 2021년에는 영주권자가 인구의 약 23%를 차지했다. 캐나다 문화는 서구 문화, 원주민 문화, 그리고 여러 이민자들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으며,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다문화주의를 장려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캐나다는 17세기부터 프랑스와 영국의 탐험과 정착을 거쳐, 1867년 자치령으로 성립되었으며, 제1차 및 제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민족주의가 강화되었다.

2. 용어

"캐나다인"(Canadian)이라는 단어는 원래 프랑스어 형태인 "Canadien"에서 유래했으며,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뉴 프랑스의 북부 지역(현재의 퀘벡주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프랑스계 식민지 주민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12] 이와 달리, 해상 캐나다(현재의 뉴브런즈윅주, 노바스코샤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의 프랑스 식민지 주민들은 아카디아인으로 불렸다.

1792년 6월, 에드워드 왕자(영국 조지 3세 국왕의 아들)는 하부 캐나다(현재의 퀘벡주) 샤를부르크의 투표소에서 하부 캐나다 입법의회 선거 중 발생한 소요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영어와 프랑스어로 연설했다.[13] 그는 "저는 여러분에게 일치와 화합을 촉구합니다. 영국인과 프랑스인이라는 불쾌한 구별은 더 이상 듣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의 영국 왕실의 사랑받는 캐나다 신민입니다"라고 말하며[14], 처음으로 '캐나다인'이라는 용어를 프랑스계와 영국계 정착민 모두를 아우르는 의미로 사용했다.[13][15] 이 연설을 계기로 '캐나다인'은 민족적 의미보다는 국적을 나타내는 용어로 점차 자리 잡게 되었다.

3. 인구

2016년 기준, 캐나다의 전체 인구는 36,503,097명으로 조사되었다.[66] 2010년 기준으로 캐나다인은 세계 인구의 약 0.5%를 차지했다.[16]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캐나다에 거주하지만, 상당수의 캐나다 디아스포라가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 캐나다 아시아 태평양 재단의 2010년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거주 캐나다 시민은 약 28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당시 캐나다 전체 인구의 약 8%에 해당한다. 이들 중 상당수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2011년 기준 1,062,640명), 그 외 홍콩, 영국 등지에도 분포한다.[66]

3. 1. 민족 구성

캐나다는 민족적인 의식이 약한 편인데, 이는 어느 한 민족 집단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지 않기 때문이다. "캐나다인"이라는 단어는 주로 국적을 의미하는 말로 쓰이며, 관용적으로 특정 인종을 지칭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67] 다만, 유럽계 주민을 모두 합하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2011년 조사 기준으로 주요 민족 집단을 보면, 잉글랜드계가 21%, 프랑스계(퀘백 주)가 15.8%, 스코틀랜드계가 15.1%를 차지했다.[67] 같은 해 기준으로 대륙별 민족 구성을 보면, 유럽계가 76.7%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계 14.2%, 캐나다 원주민계 4.3%, 아프리카계 2.9%, 라틴아메리카계 1.2%, 다인종계 0.5%, 기타 0.3% 순으로 나타났다. 이누이트계 주민은 캐나다 북부의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 준주, 유콘 준주에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로 거주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캐나다인"(Canadian)이라는 단어는 원래 프랑스어 형태인 "Canadien"에서 유래했으며,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뉴 프랑스 북부 지역(현재의 퀘벡주온타리오주)에 살던 프랑스계 식민지 주민들을 가리켰다.[12] 해상 캐나다(뉴브런즈윅주, 노바스코샤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의 프랑스 식민지 주민들은 아카디아인으로 불렸다. "캐나다인"이라는 용어가 프랑스계 캐나다인과 영국계 캐나다인 정착민 모두를 포괄하게 된 것은 1792년 에드워드 왕자가 하부 캐나다(오늘날 퀘벡주) 선거 중 연설에서 "영국인과 프랑스인이라는 불쾌한 구별은 더 이상 듣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의 영국 왕실의 사랑받는 캐나다 신민입니다"라고 말한 것이 처음으로 알려져 있다.[13][14][15]

캐나다는 인구 증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이민에 크게 의존해왔다. 캐나다인의 약 41%가 1세대 또는 2세대 이민자이며,[31] 2000년대 캐나다 거주자의 20%는 캐나다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캐나다 통계청은 2031년까지 15세 이상 캐나다인 중 거의 절반이 외국 태생이거나 외국 태생 부모를 한 명 이상 둘 것으로 예상한다.[17] 캐나다 원주민은 2016년 캐나다 인구 조사 기준으로 1,673,78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당시 캐나다 전체 인구 35,151,728명의 4.9%에 해당한다.[18]

3. 2. 이민

2010년 기준으로 캐나다인은 세계 인구의 0.5%를 차지하며,[16] 인구 증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이민에 크게 의존해 왔다. 현재 캐나다인의 약 41%가 1세대 또는 2세대 이민자이며,[31] 2000년대 캐나다 거주자의 20%는 캐나다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캐나다 통계청은 2031년까지 15세 이상 캐나다인 중 거의 절반이 외국 태생이거나 외국 태생 부모를 한 명 이상 둘 것으로 예상한다.[17] 캐나다 원주민은 2016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1,673,780명으로, 당시 캐나다 전체 인구 35,151,728명의 4.9%를 차지했다.[18]

유럽인과 캐나다의 원주민 간의 최초 접촉은 그보다 한 세기 또는 그 이상 전에 있었지만, 최초의 상주 정착민 그룹은 17세기 초 현재 퀘벡주온타리오주에 있는 누벨프랑스 정착지를 건설하고, 현재 노바스코샤주뉴브런즈윅주에 있는 아카디아를 건설한 프랑스인이었다.

약 100개의 아일랜드 출신 가족이 1700년까지 세인트로렌스 계곡에 정착하여 ''Canadien'' 인구와 문화에 동화되었다. 18세기와 19세기 동안 서쪽(현재 루퍼트 랜드로 알려진 지역)으로의 이민은 보야주르(프랑스 정착민으로 노스웨스트 컴퍼니에서 일함), 그리고 영국인( 잉글랜드인스코틀랜드인) 정착민( 허드슨만 회사를 대표함)과 함께 쿠르 드 부아라는 독립적인 기업가적인 나무꾼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러한 신규 이민자들의 도착은 유럽인과 원주민의 혼혈 민족인 메티스족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1760년 영국의 누벨프랑스 정복과 아카디아인 추방 이후, 뉴잉글랜드의 영국 식민지 출신의 많은 가족들이 노바스코샤와 캐나다의 다른 식민지로 이주했는데, 영국은 영국 정착민들에게 쉬운 조건으로 농지를 제공했다. 미국 독립 전쟁 중과 이후에 더 많은 정착민들이 도착했는데, 약 6만 명의 연합 왕국 충성파들이 영국 북아메리카로 이주했고, 그중 상당수가 뉴브런즈윅에 정착했다. 1812년 전쟁 이후, 루퍼트 랜드, 상부 캐나다 및 하부 캐나다 전역에서 영국군(영국 육군 정규군 포함), 스코틀랜드인 및 아일랜드인 이민이 장려되었다.

1815년에서 1850년 사이에 약 80만 명의 이민자가 영국 제도에서 주로 캐나다 대이주의 일환으로 영국 북아메리카 식민지에 왔다. 이러한 신규 이민자들 중에는 하이랜드 소탕으로 인해 노바스코샤로 쫓겨난 게일어를 사용하는 하이랜드 스코틀랜드인도 포함되어 있었다. 1840년대의 아일랜드 대기근은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와 캐나다 주로의 아일랜드 이민 속도를 크게 증가시켰고, 1847년과 1848년에 3만 5천 명이 넘는 곤경에 처한 사람들이 토론토에 상륙했다. 17세기, 18세기, 19세기에 도착한 프랑코폰과 앵글로폰 북유럽인의 후손들은 종종 오래된 캐나다인으로 불린다.[19][20]

1850년대 후반부터 밴쿠버 섬 식민지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식민지로의 중국인 이민은 프레이저 협곡 골드러시의 시작과 함께 정점을 찍었다. ''1885년 중국인 이민법''은 캐나다 태평양 철도 건설 완료 후 중국 이민을 억제하기 위해 모든 중국 이민자에게 인두세를 부과하는 차별적 조치였다. 또한 1900년대 초 브리티시컬럼비아로의 남아시아인 이민 증가[21]는 1908년 지속적인 여정 규정 법으로 이어졌고, 이는 1914년 악명 높은 ''코마가타 마루''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간접적으로 캐나다로의 인도인 이민을 중단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2021년 상위 10개 국가별 영주권자 입국[22]
순위국가비율 (%)
1인도127,79531.5
2중국30,9707.6
3필리핀17,9904.4
4나이지리아15,5803.8
5프랑스12,6853.1
6미국11,9302.9
7브라질11,4202.8
8이란11,2852.8
9아프가니스탄8,5502.1
10파키스탄8,4102.1
상위 10개국 합계256,61563.3
기타148,71536.7
총계405,330100



캐나다 인구는 1867년 캐나다 연방 설립 이후 약 40년마다 두 배로 증가하는 등 꾸준히 증가해왔다.[23] 19세기 중후반 캐나다는 영국에서 온 약 10만 명의 원치 않는 "고아"를 포함하여 유럽 출신 이민자들을 돕는 정책을 시행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 사이에 서부 캐나다 전역에 블록 정착 공동체가 설립되었다. 일부는 계획적으로 설립되었고, 다른 일부는 정착민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만들었다. 캐나다는 주로 유럽 이민자, 특히 이탈리아인, 독일인, 스칸디나비아인, 네덜란드인, 폴란드인 및 우크라이나인을 받아들였다.

영국 및 기타 유럽 이민자들을 선호했던 지속적인 여정 규정 및 ''1923년 중국인 이민법''과 같은 이민에 대한 입법적 제한은 1960년대에 수정되어 전 세계 모든 지역의 이민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1950년대에는 여전히 유럽인의 이민 수준이 높았지만, 1970년대에는 중국인, 인도인, 베트남인, 자메이카인 및 아이티인 이민자들이 증가했다.[24]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 캐나다는 많은 미국 베트남 전쟁 징집 거부자들을 받아들였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내내 캐나다의 태평양 무역 성장은 주로 브리티시컬럼비아에 정착하는 많은 남아시아인 유입으로 이어졌다. 모든 배경의 이민자들은 주요 도시 중심지에 정착하는 경향이 있다. 캐나다 대중과 주요 정당은 이민자들에게 관대한 편이다.

대부분의 불법 이민자는 중화인민공화국 남부 지방에서 오며, 아시아 전체, 동유럽, 카리브해, 아프리카중동에서 온다. 불법 이민자 수에 대한 추정치는 3만 5천 명에서 12만 명 사이이다.[25]

2021년 캐나다 인구조사 기준, 인구 통계 지역별 가장 큰 민족 또는 문화적 기원을 보여주는 지도.

3. 3. 시민권 및 국적

캐나다 시민권은 일반적으로 캐나다에서 태어나거나, 해외에서 태어났더라도 부모 중 최소 한 명이 캐나다 출생 또는 귀화 시민권자일 경우 취득할 수 있다(단, 부모가 해외 출생으로 시민권을 얻은 경우는 제외).[26] 또한, 캐나다 영주권자가 캐나다에 일정 기간(4년 중 3년) 거주하고 특정 요건을 충족하면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27] 캐나다는 1946년 캐나다 시민권법 제정을 통해 처음으로 자체적인 국적법을 마련했으며, 이 법은 194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28] 1946년 법 제정 이전에는 1910년 ''이민법''을 시작으로 여러 법률을 통해 귀화 관련 사항을 규정했다.

2001년 캐나다 의회는 이민 및 난민 보호법(법안 C-11)을 통과시켜 기존의 주요 이민 관련 연방 법률이었던 1976년 이민법을 대체했다.[29] 캐나다 시민권 및 이민부에 따르면 이민자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가족 이민(캐나다 거주자의 가까운 친척), 경제 이민(나이, 건강, 노동 시장 기술 등을 고려한 점수제 기반), 난민 이민(이민 및 난민 보호법에 따라 보호를 신청하는 사람)이다.[30] 2008년 캐나다로 이민 온 사람은 총 247,243명이었으며, 이 중 가족 이민 65,567명, 난민 21,860명, 경제 이민 149,072명이었다.[31] 캐나다는 전 세계 난민의 10% 이상을 재정착시키고 있으며, 1인당 이민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캐나다 아시아 태평양 재단의 2010년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에 거주하는 캐나다 시민은 약 280만 명으로, 이는 캐나다 전체 인구의 약 8%에 해당한다. 캐나다 디아스포라는 주로 미국, 홍콩, 영국, 대만, 중국, 레바논, 아랍에미리트, 호주 등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는 2009년 기준 100만 명 이상이 거주하여 가장 큰 재외 캐나다인 공동체를 이루고 있으며, 이는 전체 해외 거주 캐나다인의 35.8%를 차지한다.[33]

현재 캐나다 법률은 이중 국적을 제한하지 않는다. 다만, 캐나다 여권국은 자국민이 해외여행 시 캐나다 여권을 사용하여 캐나다 영사 서비스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4. 문화

1911년 캐나다의 이중 문화 정체성을 보여주는 정치 풍자 만화. 영국, 프랑스, 캐나다의 상징을 결합한 깃발을 보여주며 "다음 호의. 소수 민족에게 맞는 깃발"


캐나다 문화는 주로 서구 문화를 기반으로 하며, 제1국민(First Nations)과 다른 여러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이는 민족, 언어, 종교, 정치, 그리고 법 체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여러 차례의 이주 물결을 거치며 캐나다는 독특한 조화를 이룬 미술, 요리, 문학, 유머, 음악 등을 발전시켜 왔다. 오늘날 캐나다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문화주의를 장려하는 정책은 헌법으로 보호받고 있다. 특히 퀘벡은 강한 문화적 정체성을 지니고 있으며, 많은 프랑스어 사용자는 영어권 캐나다 문화와 구별되는 퀘벡 문화를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캐나다는 여러 지역 문화, 원주민 문화, 다양한 소수 민족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 모자이크 사회로 평가받는다.

프란체스코 피렐리가 토론토에 조성한 ''다문화주의 기념비''. 네 개의 동일한 조각상이 버팔로 시티, 창춘, 사라예보, 그리고 시드니에 있다.


공식 이중 언어주의, 공공 재정으로 운영되는 의료 보험, 높고 누진적인 세금 제도, 사형 제도 폐지, 빈곤 퇴치를 위한 노력, 엄격한 총기 규제, 동성 결혼, 임신 중절, 안락사, 대마초 합법화 등은 캐나다의 정치적, 문화적 가치를 보여주는 사회적 지표들이다.[50] 영어권 캐나다에서는 미국의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반대로 많은 캐나다 문화 상품과 연예인들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왕립 기업 설립, 캐나다 문화 보호를 위한 캐나다 콘텐츠 관련 법률 제정 등을 통해 자국 문화를 장려하고 보호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캐나다 문화는 역사적으로 유럽 문화, 특히 영국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깊이 받았으며, 고유한 원주민 문화 또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캐나다 영토 대부분은 다른 아메리카 지역보다 늦게 개척되었기에, 초기 캐나다 정체성 형성에는 개척자, 사냥꾼, 무역상 등의 이미지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51] 제1국민들은 특히 북미 모피 무역 시기 유럽인들의 대륙 탐험을 도우며 캐나다 식민지 발전에 기여했다. 18세기 중반 영국이 누벨프랑스를 정복하면서 많은 프랑스어 사용 주민들이 영국 제국의 통치 아래 놓이게 되었고, 이는 타협과 수용의 필요성을 낳았다. 영국 통치자들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habitants|아비탕fra(정착민)들의 종교, 정치, 사회 문화 대부분을 유지하도록 허용했으며, 1774년 ''퀘벡 법령''을 통해 가톨릭 신앙 실천과 프랑스 민법(현 퀘벡법) 사용 권리를 보장했다.[52]

''1867년 헌법법''은 영국 통치로부터 더 큰 자치권을 원했던 캐나다인들의 요구와 미국 남북 전쟁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지나친 분권화를 피하려는 의도 속에서 제정되었다.[53] 연방 창설의 아버지들이 이룬 타협은 캐나다를 이중 언어주의의 길로 이끌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수용하는 바탕이 되었다.

캐나다군과 민간인들의 제1차 세계 대전 및 제2차 세계 대전 참전은 캐나다 민족주의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지만, 1917년과 1944년의 징병 위기는 영어권과 프랑스어권 주민 간의 갈등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거치며 캐나다 정부는 국제 사회에서 더욱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영국에 대한 의존도는 점차 줄어들었다.[55] 영국과의 정치적 유대가 약화되고 이민 정책이 현대화되면서, 20세기에는 아프리카, 카리브해,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 출신 이민자들이 캐나다 정체성과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비영국계, 비프랑스계 이민자들의 유입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캐나다의 다문화적 특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캐나다의 다문화주의는 1970년대와 1980년대 피에르 트뤼도 총리 재임 기간 동안 정부의 공식 정책으로 채택되었다. 캐나다 정부는 이민의 사회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문화주의 이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다문화주의는 시민권 및 이민부에서 관리하며, ''캐나다 다문화주의 법''[56]과 ''캐나다 권리 및 자유 헌장'' 27조를 통해 법적으로 보장된다.[57]

4. 1. 언어



캐나다는 영어프랑스어를 캐나다 헌법에 의해 국가 공용어로 인정하고 있다.[62] 이에 따라 모든 연방 정부 법률은 영어와 프랑스어로 제정되며, 정부 서비스 역시 두 언어로 제공된다.[62] 캐나다인들은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며, 2016년 인구 조사 기준으로 영어는 캐나다 인구의 약 56%, 프랑스어는 약 21%의 모어이다.[61] 약 98%의 캐나다인은 영어 또는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안다.[68]

2016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730만 명이 넘는 캐나다인이 공용어가 아닌 언어를 모어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가장 흔한 비공용어 모어로는 중국어(1,227,680명), 펀자브어(501,680명), 스페인어(458,850명), 타갈로그어(431,385명), 아랍어(419,895명), 독일어(384,040명), 이탈리아어(375,645명) 등이 있다.[61]

캐나다 인구의 1% 미만(25만 명이 조금 넘는 인구)만이 원주민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이 중 절반 정도인 129,865명은 원주민 언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한다고 보고했다. 북부의 준주들은 원주민 언어에 공식적인 지위를 부여하기도 한다. 누나부트 준주에서는 이누크티투트어와 이누이나크툰어가 영어, 프랑스어와 함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히 이누크티투트어는 준주 정부에서 흔히 사용된다.[63] 노스웨스트 준주의 ''공용어법''은 치페와이언어, 크리어, 영어, 프랑스어, 구위친어, 이누이나크툰어, 이누크티투트어, 이누비알루크툰어, 노스 슬레이비어, 사우스 슬레이비어, 틀리초어 등 11개 언어를 공용어로 선포한다.[64]

또한 캐나다에서는 여러 수화가 사용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미국 수화(ASL)와 퀘벡 수화(LSQ)의 사용자 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해양 수화와 대평원 수화도 마찬가지이다. 이누이트 수화인 이누크티투트 수화 사용자는 47명에 불과하다.

다문화 매체는 전국적으로 널리 이용 가능하며, 많은 소수 언어로 특화된 텔레비전 채널, 신문 및 기타 간행물을 제공한다.

4. 2. 종교

캐나다는 다양한 종교 집단, 신앙 및 관습을 포괄하는 종교적으로 다양한 국가이다. 캐나다 권리와 자유 헌장 서문은 "하나님"을 언급하며, 군주는 "신앙의 수호자"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는 공식 종교가 없으며, 종교 다원주의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지지는 캐나다의 정치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다.[59] 한때 캐나다 문화와 일상생활의 중심이었던 기독교의 영향력이 감소하면서, 캐나다가 세속 국가에서 탈기독교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있다. 무종교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대다수 캐나다인은 종교가 일상생활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신의 존재는 믿는 경향을 보인다. 종교 활동은 이제 사회 전반적으로 개인적인 문제로 여겨진다.

2021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53.3%가 기독교 신자라고 밝혔으며, 그중 가톨릭 신자가 인구의 29.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58] 주요 개신교 교파로는 캐나다 연합교회(인구의 3.3%), 캐나다 성공회(3.1%), 침례교(1.2%) 등이 있다. 약 34.6%는 무종교라고 응답했는데, 여기에는 불가지론, 무신론, 인본주의 등을 포함한다. 나머지는 비기독교 종교에 속하는데, 가장 큰 종교는 이슬람교(4.9%)이며, 그 뒤를 힌두교(2.3%), 시크교(2.1%), 불교(1.0%), 유대교(0.9%)가 잇는다.[58] 이전 2011년 국가 가구 조사에서는 로마 가톨릭 신자가 38.7%, 비가톨릭 기독교 신자가 28.6%, 무종교가 23.9%였다.[69]

유럽인의 정착 이전, 제1국민들은 주로 정령숭배를 포함한 다양한 전통 신앙을 따랐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는 세인트로렌스강 유역을 중심으로 가톨릭 신자들이 정착했으며,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예수회의 선교 활동이 활발했다. 영국의 누벨프랑스 정복 이후에는 해양 지역을 중심으로 개신교 공동체가 형성되었고, 미국 독립 혁명 이후 미국에서 건너온 개신교 정착민들이 합류했다. 19세기 후반부터는 이민 양상이 변화하여 아일랜드와 남유럽 이민자들이 새로운 가톨릭 공동체를 형성했고, 서부 개척 과정에서 동유럽 출신의 동방 정교회 이민자, 미국 출신의 몰몬교오순절교 신자들이 유입되었다.

캐나다 내 유대인 존재에 대한 최초 기록은 1754년 영국군 기록에서 확인된다. 1760년 몬트리올 함락 당시 영국군 장교단에는 아론 하트 중위를 비롯한 여러 유대인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그는 캐나다 유대인 공동체의 시조 격으로 여겨진다. 이슬람교, 자이나교, 시크교, 힌두교, 불교 공동체는 규모는 작았지만 캐나다 건국 초기부터 존재했다. 1871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서는 무슬림 13명이 기록되었고, 시크교 신자는 1908년경 약 5,000명에 달했다. 캐나다 최초의 모스크는 1938년 에드먼턴에 세워졌으며, 당시 캐나다 무슬림 인구는 약 700명이었다. 불교는 19세기 후반 일본인 이민과 함께 전래되었고, 캐나다 최초의 일본 불교 사원은 1905년 밴쿠버에 설립되었다. 20세기 후반 스리랑카,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등지에서의 이민이 증가하면서 자이나교, 시크교, 힌두교, 불교 공동체가 크게 성장했다.

5. 역사

캐나다 땅에는 본래 캐나다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17세기 초부터 프랑스영국이 들어와 식민지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1763년 파리 조약에 따라 프랑스령 누벨프랑스가 영국에 넘어가면서 영국의 지배가 본격화되었다. 1867년 영국령 북아메리카법이 제정되어 캐나다 자치령이 탄생했고, 이후 점차 완전한 독립을 향해 나아갔다.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는 과정을 거치며 캐나다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캐나다 민족주의 의식이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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