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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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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디스트리는 트럼프 카드를 이용한 기술을 예술 형태로 발전시킨 것이다. 19세기부터 카드 마술이 유행하면서 시작되었으며, 1990년대 이후 크리스 케너, 브라이언 튜더, 댄 앤 데이브 벅 형제 등에 의해 발전했다. 카디스트리는 한 손 기술, 양손 기술, 펼치기 기술 등 다양한 기술로 분류되며, 그립(Grip) 또한 중요한 요소이다. 매년 카디스트리-콘(Cardistry-Con)이 개최되어 기술 공유 및 발전을 도모하며, 동전을 이용한 플러리시 기술도 함께 발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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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스트리
카드 플러리싱
종류퍼포먼스 아트
관련 용어
관련 용어카드 마술, 저글링

2. 역사

트럼프 카드를 이용한 마술은 19세기 무렵 인기를 얻었다. 당시 샬리에 컷, 리플 셔플, 썸 팬과 같은 간단한 카드 플러리시는 마술사들이 손기술을 선보이는 방식으로서 자주 사용되었다.[2]

크리스 케너의 시빌 플러리시


미국의 마술사 크리스 케너는 1992년, 가정용품을 이용한 마술 트릭을 설명하는 안내서인 ''완전히 통제 불능(Totally Out of Control)''을 출판했다. 125페이지에는 그가 "시빌의 다섯 얼굴"이라고 부르는 양손 플러리시가 있었다. 모든 손가락을 사용하여 시빌은 덱을 다섯 개의 뚜렷한 패킷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끝난다. 케너는 그의 책에서 시빌을 "기술과 손재주를 보여주는 빠른 컷 플러리시"라고 언급했다. 이 컷은 ''완전히 통제 불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이 되었고, 결국 현재 카드 마술로 알려진 것의 핵심을 형성하게 되었다. ''배니티 페어'' 잡지의 케빈 팡은 "모든 카드 마술사들은 기타리스트가 블루스 진행을 연주할 수 있는 것처럼 능숙하게 시빌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마술사 브라이언 튜더는 1997년에 ''쇼 오프''라는 제목의 안내 VHS 테이프를 출시했는데, 여기에는 시빌의 다양한 변형을 포함한 플러리시만 포함되어 있었다.

메카닉 그립


2001년, 시빌 열성팬이자 쌍둥이 형제인 댄 앤 데이브 벅은 고급 컷과 플러리시를 설명하는 또 다른 VHS 테이프인 ''판지 애니메이션(Pasteboard Animations)''을 출시했다. 2004년, 이 쌍둥이는 고급 카드 플러리시를 마술과 공식적으로 분리하는 안내 DVD인 ''댄 앤 데이브 시스템(The Dan and Dave System)''을 출시했다. 2007년, 댄 앤 데이브는 3 디스크 DVD 세트인 ''트릴로지(The Trilogy)''를 출시했다. 85USD에 판매된 ''트릴로지''는 25,000개 이상 판매되었다.

"카드 마술"이라는 용어는 2006년 3월 decknique.net 포럼에서 "리처드 Z."에 의해 이 예술 형식으로 처음 소개되고 대중화되었다.[3]

3. 기술

카드 마술의 기술은 크게 한 손 기술, 양손 기술, 펼치기 기술, 공중 기술, 고립 기술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한 손 기술은 덱(카드 한 벌)을 한 손으로 조작하며, 샬리에 컷, 레볼루션 컷, 시저 컷 등이 대표적이다. 양손 기술은 두 손을 모두 사용하여 더욱 복잡하고 화려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며, 스윙 컷, 스위블 컷, 시빌 컷 등이 있다.

한 벌의 트럼프를 덱이라고 부르며, 그것을 몇 개로 나눈 것을 '''패킷'''이라고 부른다.

3. 1. 한 손 기술 (One-handed cuts)

한 손으로 덱(카드 한 벌)을 나누고 조작하는 기술이다.[6]

  • '''샬리에 컷(Charlier cut)''': 가장 기본적인 한 손 기술로, 덱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위아래를 바꾼다. 덱을 스트래들 그립으로 잡고 엄지에 가해지는 압력을 풀어 카드 묶음의 절반을 떨어뜨린 다음, 약지를 사용하여 아래쪽 묶음을 밀어 올려 컷을 완료한다. 샤리에 컷, 찰리 컷, 차리아 컷 등으로도 불린다.
  • '''레볼루션 컷(Revolution cut)''': 덱의 윗부분을 회전시켜 아랫부분과 교차시키는 기술이다.[7] 샬리에 컷을 기반으로 하며, 약간 변형되었다. 덱의 상단 절반을 비우기 위해 약지를 사용하여 카드 묶음을 밀어 올린 후, 묶음을 떨어뜨리는 대신 약지, 중지, 검지를 사용하여 상단 묶음을 180도 회전시킨 다음 컷을 마무리한다.

레볼루션 컷

  • '''시저 컷(Scissor cut)''': 검지를 축으로 덱의 아랫부분을 밀어 올려 윗부분과 교차시키는 기술이다. 덱을 스트래들 그립으로 시작하는 컷으로, 엄지를 사용하여 덱의 아래쪽 가장자리를 들어 올려 카드 묶음을 벗겨낸다. 이후 엄지는 카드 묶음의 상단이 하단 묶음을 지나갈 때까지 검지에서 카드를 회전시킨다. 이 시점에서 엄지는 (이제) 하단 묶음을 다시 가져와 컷을 완료한다.
  • '''트리플 샤리아(Triple Charlier)''': 샬리에 컷(Charlier cut)의 상위 기술로, 한 손으로 덱을 3등분하는 컷이다.
  • '''롤 컷(Roll cut)''': 세로 방향으로 회전시키면서 교체하는 기술이다.
  • '''버티컬 턴 컷(Vertical turn cut)''': 검지와 약지로 덱의 절반을 잡고 회전시키는 컷이다.
  • '''슬로우 컷(Slow cut)''': 공중에 윗부분을 던지면서 교체하는 고난도 기술이다.

3. 2. 양손 기술 (Two-handed cuts)

이러한 기술들은 양손을 사용하여 카드 묶음을 잡고/들고 수행하며, 종종 한 손으로 하는 컷을 기술의 일부로 활용한다.[8] 이는 "Five Faces of Sybil"과 같은 초보자용 기술부터 숙달하는 데 몇 달이 걸리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컷까지, 모든 카드 마술 기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댄 앤 데이브(Dan and Dave)는 '판도라(Pandora)'와 같은 컷으로 이 범주를 크게 대중화했다. 다렌 여우(Daren Yeow), 올리버 소가드(Oliver Sogard), 니콜라이 페데르센(Nikolaj Pedersen), 토비아스 레빈(Tobias Levin), 패트릭 바나바스(Patrick Varnavas), 브라이언 튜더(Brian Tudor), 노엘 히스(Noel Heath)와 같은 다른 카드 마술사들 또한 양손 컷에 큰 영향을 미치고 혁신을 이루었다.

'''스윙 컷''': 주손으로 비들 그립(biddle grip)으로 덱을 잡고, 검지를 사용하여 작은 카드 묶음을 들어 올리는 플러리시다. 그런 다음 검지를 바깥쪽으로 뻗고, 카드 묶음을 엄지를 중심으로 회전시켜 다른 손 위에 떨어뜨린다. 이 과정을 덱이 주손에서 비주손으로 옮겨질 때까지 반복한다.

'''스위블 컷''': 비들 그립으로 시작하며, 다른 손이 뒤에서 들어온다. 엄지 손가락을 사용하여 덱의 엄지 쪽 가장자리에서 작은 카드 묶음을 들어 올려 검지를 중심으로 회전시키고 다른 손의 중앙 손바닥에 떨어뜨린다.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카드 마술 협력자 크리스 케너(Chris Kenner) 및 브라이언 튜더(Brian Tudor)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MGM 데이비드 카퍼필드 극장


'''시빌 컷''': 난이도를 높여 엄청난 연습이 필요한 플러리시다. Z 그립으로 덱을 잡는 것으로 시작하며, 그 후 Z 그립의 상단 묶음은 두 개의 묶음으로 나뉘고, 그 후 Z 그립의 하단 묶음은 손바닥에 떨어뜨리는 동시에 다른 손은 아래 방향으로 움직인다(카드 묶음의 측면이 지면과 평행하게 됨). 그런 다음 상단 묶음을 하단 묶음 방향으로 회전시킨다. 열린 다른 손은 잠시 동안 카드 묶음을 잡았다가 첫 번째 손이 비워진 묶음에서 작은 카드 묶음을 잡고 묶음을 보여준다.

양손을 사용하여 카드를 자르는 기술 유형은 다음과 같다.

기술명설명
버터플라이 컷복합 기술. 덱을 4분할하는 컷이다.
브릿지덱을 5분할하는 컷. 최종적으로 분할된 5개의 패킷이 직선으로 늘어서서 다리가 된다.


3. 3. 펼치기 기술 (Fans and Spreads)

카드를 부채꼴이나 직선 형태로 펼치는 기술이다.

  • '''팬(Fan)''': 카드를 부채 모양으로 펼치는 기술이다. 트럼프 카드를 부채 모양으로 아름답게 펼치는 기술로, 자세한 내용은 팬 (카드)를 참조한다. 인덱스/엄지 부채는 이 범주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며, 드미트리 아를레리(Dimitri Arleri)의 '리플 부채', '르폴 스프레드', '압력 부채' 등도 이 범주에 속한다.[9]

  • '''리본 스프레드(Ribbon spread)''': 덱을 테이블 위에 직선으로 (또는 호를 그리며) 깔끔하게 펼치는 기술이다. 마술사에게는 초보적인 기술이다.[9]

  • '''리본 스프레드 턴오버(Ribbon spread turnover)''': 리본 스프레드로 펼친 카드를 도미노처럼 뒤집는 기술이다. 클로즈업 매트 위에서 하면 쉽다. 숙련되면 팔 위에 펼쳐서 그대로 팔 위에서 뒤집을 수도 있다.[9]

3. 4. 기타 기술

공중 기술 (Aerials): 카드를 공중으로 던지거나 튕기는 기술로, 다른 플로리쉬(flourish)와 섞일 수 없는 완전히 독립적인 기술이다.

고립 기술 (Isolations and twirls): 특정 카드를 중심으로 회전시키거나 고립시키는 기술이다. 공연자는 보통 카드의 중심을 고정시키고 위치를 변경하지 않고 카드를 회전시킨다.[1]

  • '''리본 스프레드''': 덱을 테이블 위에 직선으로 (또는 호를 그리며) 깔끔하게 펼치는 기술이다. 마술사에게는 초보적인 기술이다.[2]

  • '''리본 스프레드 턴오버''': 앞서 언급한 리본 스프레드로 펼친 카드를 도미노처럼 뒤집는 기술이다. 클로즈업 매트 위에서 하면 쉽다. 숙련되면 팔 위에 펼쳐서 그대로 팔 위에서 뒤집을 수도 있다.[3]

  • '''스프링''': 오른손에 든 덱을 굽혀 카드의 탄성을 이용하여 카드를 차례로 튕겨내어 왼손으로 받아내는 기술이다. 최종적으로는 모든 카드가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옮겨진다.[4]

  • '''캐스케이드''': 스프링과 마찬가지로 카드의 탄성을 이용하여 카드를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옮기지만, 카드를 튕겨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아래로 폭포수처럼 떨어뜨린다.[5]

  • '''원 핸드 딜''': 한 손으로 카드를 나눠주는 기술이다.[6]

  • '''홍콩 슬로우''': 왼손으로 카드 케이스를 열고 안에 있는 카드를 오른손으로 던져 넘겨주는 기술이다.[7]

  • '''플립 백''': 손바닥에 든 덱을 한 손으로 손등으로 옮기는 기술이다.[8]

  • '''플립 백 콤보''': 플립 백과 샤알리아 컷을 조합한 기술이다.[9]

  • '''피루엣''': 카드를 손가락으로 회전시키는 기술이다.[10]

  • '''원 핸드 셔플''': 한 손으로 리플 셔플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양손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기술을 잘하는 마술사로는 리차드 터너와 브라이언 튜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셔플 (카드)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11]

4. 그립 (Grips)

카드를 잡는 방법을 의미한다.


  • '''비들 그립''': 엄지, 중지, 검지를 사용하여 카드의 양쪽에 압력을 가해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방식이다.[4][5]
  • '''메카닉 그립'''(딜러 그립): 카드를 개인의 선택된 손의 손바닥 중앙에 놓는 그립이다. 일반적으로 딜러 그립이라고도 알려져 있다.[4][5]
  • '''스트래들 그립''': 메카닉 그립의 변형으로, 새끼손가락이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카드 덱의 바닥으로 이동하고 엄지가 위로 향하는 그립이다. 카드는 말단 또는 중간 지골 위에 놓여 카드 덱과 손바닥 사이에 더 많은 공간을 만들어 카드 덱이 약간 들어 올려진다.[4][5]

5. 카디스트리-콘 (Cardistry-Con)

카디스트리-콘은 전 세계의 카디스트들이 모여 평범한 플레잉 카드 덱의 잠재력을 탐구할 수 있는, 카드 기술 예술을 중심으로 하는 상호 작용적인 컨퍼런스이다.[10] 이 행사는 인터뷰, 패널 토론, 라이브 공연, 독점 영상 상영, 워크숍, 콘테스트 및 경품 행사를 포함하여 카드 기술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례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덱 디자인과 기술적 성과 부문을 포함하는 카디스트리-콘 어워드이다.[11][12]

"베타" 카디스트리-콘은 2014년에 댄 & 데이브의 매직 콘의 하위 섹션으로 개최되었다. 2015년 매직 콘이 중단되고 공식적인 카디스트리 콘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그 이후 카디스트리-콘은 브루클린(2015), 베를린(2016), 로스앤젤레스(2017), 홍콩(2018), 포틀랜드(2019)에서 개최되었다.[13] 다음 카디스트리-콘은 원래 2020년 중반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연기되었다.[14]

6. 코인 플러리시 (Coin Flourish)


  • '''코인 롤'''

: 집게손가락 뿌리 부분의 등에 동전을 올려놓는다. 이어서 동전을 반 바퀴 회전시키면서 가운데손가락의 같은 위치로 옮긴다. 마찬가지로 약지에 옮긴다. 그 후에는 동전을 새끼손가락과 약지로 잡고, 손바닥 쪽을 경유시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잡는다. 그리고 다시 원래 위치로 동전을 되돌린다. 이것을 여러 번 반복한다.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이동시키거나, 역방향으로 이동시키거나 손 안쪽에서 이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1]

  • '''코인 스핀'''

: 동전을 테이블 위 등에서 회전시킨다.[2]

  • '''코인 스타'''

: 5개의 동전을 겹쳐 놓은 상태에서 순식간에 펼치는 기술. 최종적으로는 각각의 동전이 좌우 손가락 사이에서 유지된다.[3]

  • '''플립'''

: 동전을 한 손으로 잡고 엄지손가락을 사용하여 튕겨 올린다.[4]

  • '''롤 다운'''

: 4개의 동전을 한 손으로 펼치는 기술.[5]

  • '''머슬 패스'''

: 손바닥의 근육을 사용하여 동전을 날리는 기술.[6]

참조

[1] 간행물 Inside the Elegant, Mesmerizing Subculture of Card Juggling https://www.wired.co[...] 2023-07-20
[2] 서적 The Royal Road to Card Magic Dover Publications, Martino Publishing
[3] 웹사이트 Cardistry - what does it mean? http://decknique.net[...] 2006-03-06
[4] 웹사이트 Cardistry Basics https://decemberboys[...] 2023-07-20
[5] 웹사이트 The Ultimate Guide to Cardistry: Beginner to Pro - Ambitious With Cards https://ambitiouswit[...] 2024-11-30
[6] 서적 Picture Yourself as a Magician Cengage Learning PTR 2008-03-24
[7] 웹사이트 Top Moves and Flourishes That Beginners in Cardistry Should Learn https://playingcardd[...] 2020-02-18
[8] 서적 Expert Card Technique: Close-Up Table Magic Digireads.com 2021-01-04
[9] 웹사이트 Encyclopedia of Playing Card Flourishes by Jerry Cestkowski https://www.lybrary.[...] 2023-07-20
[10] 웹사이트 72 Hours Inside the Eye-Popping World of Cardistry https://www.vanityfa[...] 2023-07-20
[11] 웹사이트 Cardistry-Con Awards – Recognizing Skill, Creativity, and Showmanship http://www.cardistry[...] 2020-02-01
[12] 웹사이트 Cardistry Events https://wjplayingcar[...] 2024-05-17
[13] 웹사이트 About Cardistry-Con http://www.cardistry[...] 2020-02-01
[14] 웹사이트 Registration page for Cardistry-Con 2020 https://www.cardistr[...] 2020-08-02
[15] 간행물 Inside the Elegant, Mesmerizing Subculture of Card Juggling https://www.wired.co[...]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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