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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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스콤은 1977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금융 IT 전문 기업으로, 한국거래소의 전산 업무를 인수하며 시작되었다. 증권 시세 게시 시스템, 자동 매매 체결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하며 증권 시장의 전산화를 이끌었다. 종합증권시스템(SUCCESS), 증권망(STOCK-NET) 등을 구축하며 시스템을 고도화했고, 홈 트레이딩 시스템, 디지털 인증 서비스 등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차세대 증권 시스템 PowerBase를 출시하고, 말레이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등 해외 증권 시장의 시스템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의 주식, 파생 상품, 코스닥 시장 거래 시스템을 운영하며, 장외 시장 및 채권 거래를 위한 전자 시스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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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회사 명칭 | Koscom (코스콤) |
영문 명칭 | Koscom |
설립일 | 1977년 9월 22일 |
설립 형태 | 주식회사 |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6 (여의도동) |
산업 분야 | 금융 IT 서비스 |
경영진 | |
CEO 겸 이사회 의장 | 우주하 |
직원 수 | |
정규직 (2007년) | 507명 |
직원 수 (2017년 7월) | 708명 |
재무 정보 (2016년) | |
자본금 | 267억 5300만 원 |
매출액 | 2796억 3800만 원 |
영업 이익 | 173억 2800만 원 |
순이익 | 170억 5500만 원 |
자산 총액 | 4260억 7300만 원 |
수익 (2007년) | 2억 386억 2168만 98 원 (2억 900만 달러) |
주주 구성 | |
주요 주주 | 한국거래소 76.62% 한국예탁결제원 4.34% 대우증권 4.06% 등 |
모기업 | 한국거래소 |
서비스 | |
주요 서비스 | 증권/파생상품시장 전산화 서비스 금융 정보 서비스 공인인증서 서비스 금융 인프라 서비스 |
제품 | |
주요 제품 | KRX Exture+ PowerBase CHECKExpert SignKorea |
웹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코스콤 공식 웹사이트 |
영문 웹사이트 | 코스콤 영문 웹사이트 |
2. 연혁
Koscom영어은 1977년 9월 한국거래소가 100% 출자하여 자본금 1억원으로 설립되었다.[4] 1978년 4월 증권선물거래소 전산 업무를 인수하였고, 이후 증권 시세 게시 시스템, 증권 정보 문의 시스템, 증권 공동 온라인 시스템, 증권 종합 정보 문의 시스템, 영업점 주가 TV 시스템, 증권 자동 매매 체결 시스템 등을 순차적으로 가동하며 전자 금융 서비스의 기반을 다졌다.
1990년대 초, 코스콤은 증권 시장 개방에 따른 외국인 투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에 주력했다. 증권 공동 ARS, 종합 증권 시스템(SUCCESS), 증권망(STOCK-NET), 외국인 주식 한도 관리 시스템, 증권 종합 정보 V2 시스템, 증권 공시 정보 단말 시스템, 외국인 채권 한도 관리 업무 등을 가동하며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는 시스템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 금융 IT 인프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시스템2000', 주가지수옵션 거래시스템, 주식매매체결 완전 전산화, 증권종합온라인시스템(SAVE+), 사이버 증권거래시스템, 채권시가평가시스템, 국채전문딜러시스템, 외환전산망 증권중개센터, 백업 및 인증센터 등을 통해 온라인 증권 거래 기반 마련 및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했다.[4]
2000년대에는 코스닥 증권시장 백업센터, CSM센터, ECN시장 및 개별주식옵션시장 전산시스템, 종합증권업무시스템 BASE21, REPO 시장 전산시스템, 주식 매매체결시스템 사이트백업, 네트워크 백업센터 등을 통해 시스템 이중화 및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4] 또한 증권분야 금융 ISAC과 고객지원센터를 가동하여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4]
2000년대 중반,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 중국 강남증권 고객원장시스템 가동, 회사명 및 CI 변경, 차세대 증권 시스템 PowerBase, 금융ISAC 통합보안관제센터 확장 오픈, 선물통합시스템, 소매채권시스템, 퇴직연금 신시스템, 채권장외호가집중시스템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영역을 넓혔다.[4]
해외 진출도 활발하게 추진하여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채권거래시스템, 한국거래소 차세대시스템 EXTURE, 공동 전자문서관리시스템(Power Docu), Eurex 연계 거래, 통합보안관제센터 구축 등을 추진했다.
2014년 이후, EXTURE+ 매매시스템, 태국증권거래소 파생청산결제시스템, 아제르바이잔 시장시스템, 우즈베키스탄 증시현대화 시스템, 금융권 및 자본시장 공동 오픈API 플랫폼,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사무국 운영, 인도네시아 Koscom-Hub 가동 등 핀테크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17년에는 스타뱅크와 합작회사 '한국어음중개' 설립, 서민금융진흥원 개인보증시스템 통합 구축, 한국신용정보원 대내외연계시스템 구축, KSM(KRX Startup Market) 등록추천기관 선정, 클라우드 R&D Zone 서비스 오픈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고, 2017년 11월 정지석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2. 1. 설립 초기 (1977년 ~ 1990년대 초)
Koscom영어은 1977년 9월 한국거래소가 100% 출자하여 자본금 1억원으로 설립되었다.[4] 1978년 4월 증권선물거래소 전산 업무를 인수하였고, 1979년 7월에는 증권 시세 게시 시스템을 가동하였다.1980년대에는 한국 증시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전체 자본 시장 운영을 위한 통합 전자 금융 시스템 구축에 주력했다. 1980년 8월 증권 정보 문의 시스템, 1983년 2월 증권 공동 온라인 시스템, 1985년 6월 증권 종합 정보 문의 시스템 및 11월 영업점 주가 TV 시스템을 가동했다. 1988년 3월에는 증권 자동 매매 체결 시스템을 가동하여 전자 금융 서비스의 기반을 다졌다.
1990년대 초, 코스콤은 증권 시장 개방에 따른 외국인 투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에 힘썼다. 1989년 10월 증권 공동 ARS, 1990년 7월 종합 증권 시스템(SUCCESS), 1991년 10월 증권망(STOCK-NET)을 가동했다. 1992년 1월에는 증권 시장 개방에 따른 외국인 주식 한도 관리 시스템을 가동했으며, 1993년 3월 증권 종합 정보 V2 시스템, 1994년 3월 증권 공시 정보 단말 시스템 및 7월 외국인 채권 한도 관리 업무를 가동하며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했다.
다음은 설립 초기 주요 연혁이다.
연도 | 내용 |
---|---|
1977년 | 9월, 회사 설립 (자본금 1억원, 한국거래소 100% 출자) |
1978년 | 4월, 한국거래소 전산 업무 인수 |
1979년 | 7월, 증권 시세 게시 시스템 가동 |
1980년 | 8월, 증권 정보 문의 시스템 가동 |
1983년 | 2월, 증권 공동 온라인 시스템 가동 |
1985년 | 6월, 증권 종합 정보 문의 시스템 가동 |
1985년 | 11월, 영업점 주가 TV 시스템 가동 |
1988년 | 3월, 증권 자동 매매 체결 시스템 가동 |
1989년 | 10월, 증권 공동 ARS 가동 |
1990년 | 7월, 종합 증권 시스템 (SUCCESS) 가동 |
1991년 | 10월, 증권망 (STOCK-NET) 가동 |
1992년 | 1월, 증권 시장 개방에 따른 외국인 주식 한도 관리 시스템 가동 |
1993년 | 3월, 증권 종합 정보 V2 시스템 가동 |
1994년 | 3월, 증권 공시 정보 단말 시스템 가동 |
1994년 | 7월, 외국인 채권 한도 관리 업무 가동 |
2. 2. 시스템 고도화 및 사업 확장 (199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 코스콤은 시스템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 금융 IT 인프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996년 11월, 코스콤은 '시스템2000'을 가동하여 신공동온라인 및 신매매체결시스템을 선보였다.[4]
- 1997년 7월에는 주가지수옵션 거래시스템을 가동하고, 9월에는 주식매매체결 완전 전산화를 이루었다.[4]
- 1998년 1월에는 증권종합온라인시스템(SAVE+)를 가동하고, 9월에는 사이버 증권거래시스템을 개시하여 온라인 증권 거래의 기반을 마련했다.[4]
- 1998년 11월에는 채권시가평가시스템을 가동하여 채권 시장의 투명성을 높였다.[4]
- 1999년 2월에는 국채전문딜러시스템, 4월에는 외환전산망 증권중개센터를 가동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4]
- 1999년 12월에는 백업 및 인증센터를 개원하여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했다.[4]
- 2000년 4월, 국채 및 신채권시스템 가동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코스닥 증권시장 백업센터를 개원했다.[4]
- 2001년 1월에는 CSM센터를 개원하고, 12월에는 ECN시장 전산시스템을 가동했다.[4]
- 2002년 1월, 개별주식옵션시장 전산시스템을 가동하고, 2월에는 종합증권업무시스템 BASE21 및 REPO 시장 전산시스템을 가동했다.[4]
- 2002년 3월에는 주식 매매체결시스템 사이트백업을 가동하고, 7월에는 네트워크 백업센터를 가동하여 시스템 이중화 및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4]
- 2003년 2월에는 증권분야 금융 ISAC을 가동하고, 3월에는 고객지원센터를 가동하여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4]
이러한 노력으로 코스콤은 2000년 2월 공인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하고, 같은 해 4월 SignKorea(디지털 인증서) 서비스를 출시했다. 2001년 1월에는 CMS(통합 보안 관리) 센터를 개설하고, 2005년 11월에는 CMMI 레벨 4를 달성하는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IT 기업으로 성장했다.
2. 3. 차세대 시스템 구축 및 해외 진출 확대 (2000년대 중반 ~ 현재)
2000년대 중반, 코스콤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2004년 중국 강남증권 고객원장시스템 가동을 시작으로, 2005년에는 회사명 및 CI를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2007년에는 차세대 증권 시스템인 PowerBase를 가동하고, 금융ISAC 통합보안관제센터를 확장 오픈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선물통합시스템, 소매채권시스템, 퇴직연금 신시스템, 채권장외호가집중시스템 등을 잇따라 가동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4]
해외 진출도 활발하게 추진되었다. 2008년에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채권거래시스템을 가동하고, 2009년에는 한국거래소 차세대시스템 EXTURE를 가동했다. 2010년에는 공동 전자문서관리시스템(Power Docu) 가동 및 Eurex 연계 거래를 시작하고, 통합보안관제센터를 구축했다.
2014년 EXTURE+ 매매시스템 가동을 시작으로, 2015년 태국증권거래소 파생청산결제시스템, 2016년 아제르바이잔 시장시스템 및 우즈베키스탄 증시현대화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16년에는 금융권 및 자본시장 공동 오픈API 플랫폼 개통,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사무국 운영, 인도네시아 Koscom-Hub 가동 등 핀테크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17년에는 스타뱅크와 합작회사(JV) '한국어음중개'를 설립하고, 서민금융진흥원 개인보증시스템 통합 구축, 한국신용정보원 대내외연계시스템 구축, KSM(KRX Startup Market) 등록추천기관 선정, 클라우드 R&D Zone 서비스 오픈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했다. 2017년 11월에는 정지석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다음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코스콤의 주요 연혁이다.
연도 | 주요 내용 |
---|---|
2004년 | 중국 강남증권 고객원장시스템 가동 |
2005년 | 회사명 및 CI 변경 |
2007년 | 차세대증권시스템 PowerBase 가동, 금융ISAC 통합보안관제센터 확장오픈, 선물통합시스템, 소매채권시스템, 퇴직연금 신시스템, 채권장외호가집중시스템 가동 |
2008년 |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채권거래시스템 가동, 신정보DB시스템 가동, 차세대시스템(PowerBase) 구축 이행 완료, 돈육선물시스템 가동 |
2009년 | 한국거래소 차세대시스템 EXTURE 가동 |
2010년 | 공동 전자문서관리시스템(Power Docu)가동, Eurex연계거래 가동, 통합보안관제센터 구축 |
2014년 | EXTURE+ 매매시스템 가동 |
2015년 | 태국증권거래소 파생청산결제시스템 가동, CHECK Expert+ 가동 |
2016년 | 아제르바이잔 시장시스템 가동, 우즈베키스탄 증시현대화 시스템 가동, 금융권 및 자본시장 공동 오픈API 플랫폼 개통,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사무국 운영, 인도네시아 Koscom-Hub 가동 |
2017년 | 스타뱅크와 합작회사(JV) 한국어음중개 설립, 서민금융진흥원 개인보증시스템 통합 구축, 한국신용정보원 대내외연계시스템 구축, KSM(KRX Startup Market) 등록추천기관 선정, 클라우드 R&D Zone 서비스 오픈, 정지석 대표이사 취임 |
한국거래소는 코스콤의 최대 주주이며, 지분의 4분의 1은 여러 증권 회사로 분산되어 있다.[4] 1988년, 코스콤은 금융 시장을 위한 자동 거래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다. 코스콤은 데이터 검색 도구를 개발하고 전문 투자자 또는 브로커를 위한 CHECKExpert라는 최신 서비스를 포함한 터미널 설치를 시작했다.[4] 이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증권사 또는 정보 사업에 대한 시장 활동 뉴스 및 정보와 실시간 금융 시장 데이터 움직임을 제공한다. 회사는 STOCK-NET(1991), CRS2000(1999), SignKorea(2000) 및 ISAC(2003) 서비스를 출시했다.
3. 주요 서비스 및 제품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회사는 코스콤 시스템에서 거래될 수 있으며, 주문 체결 시스템에 의해 자동적으로 체결된다. 이 시스템은 또한 거래 체결, 보고 및 결제를 위한 주문 처리를 허용한다. 한국거래소(KRX) 거래 시스템은 다음 세 가지로 분류된다.
한국거래소 또는 코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증권은 금융투자협회(KSDA) 프리보드에서 거래된다. 코스콤은 프리보드 및 장외 시장 채권 거래를 위한 전자 시스템을 구현하고 운영한다.
참조
[1]
웹사이트
Koscom Employees
http://www.koscom.co[...]
Koscom
2008-04-10
[2]
웹사이트
Koscom Financial Year
http://www.koscom.co[...]
Koscom
2008-04-10
[3]
웹사이트
Koscom Overview
http://english.kosco[...]
Koscom
2008-04-10
[4]
웹사이트
Check Expert
http://english.check[...]
Koscom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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