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크롬 돔 작전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크롬 돔 작전은 1960년부터 1968년까지 냉전 시대에 미국이 소련의 핵 공격에 대비하여 수소폭탄을 탑재한 B-52 폭격기를 공중 대기시킨 작전이다. 이 작전은 소련의 핵 공격 시 즉각적인 보복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1960년대 초반에는 미국, 캐나다, 대서양, 지중해를 잇는 경로로 진행되었다.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에는 경계 태세가 강화되었고, 여러 핵무기 관련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여 괌의 B-52, B-2, B-1B 전략폭격기를 통해 유사한 억제 전략이 논의되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60년 군사사 - 중소 분쟁
    중소 분쟁은 1858년과 1860년 조약에서 비롯된 중국과 소련 간의 이념, 지정학, 경제적 갈등으로, 소련의 탈스탈린화, 중국의 대약진 운동 실패, 타이완 해협 위기, 인도와의 국경 분쟁에 대한 소련의 중립 등으로 심화되었으며, 이념적 차이와 경제적 이해관계 충돌은 국경 분쟁과 외교적 단절, 제3세계 대리 전쟁으로 이어졌고, 중미 관계 개선 후 완화되었으나 소련 붕괴까지 이념적 대립이 지속되었다.
  • 1960년 군사사 - U-2기 사건
    U-2기 사건은 1960년 5월 1일 미국 U-2 정찰기가 소련 영공에서 격추되어 미국의 첩보 활동이 드러나면서 미·소 관계가 악화되고 국제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 북핵문제 - 2018년 북미정상회담
    2018년 북미정상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사상 최초의 정상회담으로, 공동성명 발표에도 불구하고 비핵화 조치와 상응 조치에 대한 이견으로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반도 비핵화 문제의 미해결 과제를 남겼다.
  • 북핵문제 - 6자 회담
    6자 회담은 북한 핵무기 개발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한민국,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6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회담으로, 2003년부터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으나 2009년 북한의 탈퇴 선언 이후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
  • 미국-소련 관계 - 트루먼 독트린
    트루먼 독트린은 1947년 해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외교 정책으로, 공산주의 위협에 맞서 그리스와 터키를 지원하며 미국의 고립주의에서 벗어나 세계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 미국-소련 관계 - 헨리 키신저
    헨리 키신저는 미국 외교 정책을 주도한 유대인 출신 외교관으로, 현실주의 외교와 데탕트 정책을 통해 미소 관계 완화 및 중 relations 국교 정상화에 기여했으며, 베트남 전쟁 종식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 100세에 사망했다.
크롬 돔 작전
작전 개요
명칭크롬 돔 작전
국가미국
기간1960년대
목표소련 영토 순찰
유형훈련 작전
별칭현실적인 훈련 임무
작전 내용
주요 활동핵무기를 탑재한 B-52 폭격기를 공중에 상시 배치하여 소련에 대한 즉각적인 보복 공격 태세 유지
작전 중단 사유여러 차례의 사고 발생으로 인해 작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중단됨
관련 사건 및 사고
1966년 팔로마레스 B-52 추락 사고스페인 팔로마레스 인근에서 B-52 폭격기 추락, 핵탄두 오염 발생
1968년 툴레 공군 기지 B-52 추락 사고그린란드 툴레 공군 기지 인근에서 B-52 폭격기 추락, 핵무기 오염 발생

2. 냉전 시대의 크롬 돔 작전 (1960-1968)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토마스 S. 파워 장군은 B-52 폭격기의 공중 경계 태세를 1/8 수준으로 상향했다. 이는 "크롬 돔 작전" 절차와 비행 경로를 활용, 병력을 빠르게 늘리기 위한 조치였다. 알래스카주에일슨 공군기지의 급유 문제로 남부 경로 교통량이 증가했다. 초기에는 매일 66대의 B-52가 출격했고(북부 28대, 남부 36대, 툴레 감시 2대), 10월 24일, SAC는 B-52가 엔진 하나를 꺼도 "출격"을 계속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11월 5일까지 B-52 출격은 매일 75대로 늘었다(북부 42대, 남부 31대, 툴레 2대). 이 경계 태세는 11월 21일까지 약 30일간 유지된 후 이전 "교육"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 기간 동안 핵폭탄을 탑재한 B-52 2,088대가 총 41,168시간 비행했다. 최대 65대가 "표적 유효" 상태였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사고가 없었다는 점을 들어 1962년 12월 파워에게 비행 안전상을 수여했다.[8]

1964년 임무에는 B-52D가 투입되어 텍사스주 셰퍼드 공군 기지에서 이륙, 미국을 가로질러 뉴잉글랜드로 간 후 대서양으로 진출했다. 대서양에서 연료를 보급받아 뉴펀들랜드 북쪽으로 비행, 배핀 만을 거쳐 그린란드 툴레 공군 기지로 향했다. 이후 캐나다 엘리자베스 여왕 제도를 지나 알래스카에서 태평양 상공 재급유 후 셰퍼드 기지로 귀환했다.[9]

1966년까지 대서양과 지중해 동쪽, 배핀 만 북쪽, 알래스카 상공에서 세 가지 임무가 별도 수행되었다.

호메스테드 AFB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는 B-52 공중 핵 경계 경로


이 프로그램 및 이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핵무기 사고와 관련되었다:

  • 1961년 골즈보로 B-52 추락 사고[10] ("커버 올" 프로젝트)
  • 1961년 유바 시티 B-52 추락 사고 ("커버 올" 프로젝트)
  • 1964년 새비지 마운틴 B-52 추락 사고[11]
  • 1966년 팔로마레스 B-52 추락 사고
  • 1968년 툴레 공군 기지 B-52 추락 사고 (1968년 1월 22일 프로그램 종료)

2. 1. 배경: 공중 경계의 시작

냉전 시기인 1960년대, 소련의 핵 공격에 대비하여 미군의 전략폭격기들은 초계 비행을 통해 즉각적인 보복을 가한다는 개념이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1960년부터 1968년까지 수소폭탄을 탑재한 B-52 폭격기가 미국 본토에서 이륙하여 공중급유를 받으며 소련 국경 근처까지 초계비행을 실시했다.[12]

1961년 10월에 제안된 크롬 돔 작전 비행 경로; 이 이미지는 캐나다 공군 파일에서 가져온 것으로 캐나다 영공과 겹치는 비행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지중해 노선의 일부도 보이며 툴레 조기 경보 기지의 관찰도 볼 수 있다.


1957년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하자, 미국 군사 전략가들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이륙 전에 전략 공군 사령부(SAC)의 폭격기 부대를 파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커티스 르메이 장군은 SAC의 B-52 폭격기 부대의 지상 대기 시간을 15분으로 단축하려 했지만, 새로운 SAC 사령관 토마스 S. 파워 장군은 B-52 폭격기 일부를 24시간 핵무기를 탑재한 채 공중에 띄우는 공중 대기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공격이 들어와도 미국 본토의 핵 전력을 전부 파괴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여 보복 공격의 가능성을 보장했다.[2]

1958년의 초기 시범 프로그램에서는 6시간마다 전투 준비가 된 B-52 1대가 발진했다. 1961년 말까지 SAC는 하루 12차례 출격을 하도록 확대되었다. 1960년부터 1961년까지 대기 경계는 미국에서 캐나다 북극까지 이어지는 "사다리" 경로를 따랐다. 1961년 한 해 동안, 관여하는 항공기 수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여러 작전이 있었다. 이 작전들의 목적은 실제 공중 경계 작전을 수행하는 동시에 더 많은 항공기를 동원하는 공중 경계 훈련 임무였다. 최종 계획은 높은 경계 기간 동안 전체 SAC 폭격기 부대의 최소 1/16을 항상 공중에 유지하는 것이었다. 1961년의 작전은 각각 12대의 폭격기를 투입했으며, "커버 올"(1월 15일–3월 31일), "클리어 로드"(4월 1일–6월 30일), "킨 액스"(7월 1일–9월 30일), "와이어 브러시"(10월 1일–11월 5일)였다.[3] "와이어 브러시"는 최소 11대의 B-52가 투입되었으며, 각 폭격기는 서로 다른 미국 공군 기지에서 발진하여 캐나다 영공 상의 6개의 다른 경로를 따라 비행했다.[4]

"커버 올" 작전 중에는 B-52와 핵무기가 관련된 심각한 사고가 최소 두 번 발생했는데, 노스캐롤라이나주 골즈보로와 캘리포니아주 유바 시티 근처에서 발생했다.

폭격기 수가 증가함에 따라 경로가 혼잡해져 1/16의 공중 대기 상태 또는 1/8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비행 안전을 위협할 것이 분명해졌다. "크롬 돔" 작전은 기존의 "사다리" 루틴을 수정하고 공중 대기 프로그램을 단기 대기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구상되었다. 새로운 계획은 두 개의 경로를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하나는 캐나다를 순회하는 "노스 컨트리"였고, 다른 하나는 대서양을 횡단하여 서부 지중해로 가는 경로("메일 파우치")였다. 이 비행기는 미국 북동부, 알래스카, 스페인의 기지에서 운용되는 KC-135 항공기에 의해 공중 급유될 것이었다. "크롬 돔"은 국방부의 승인을 받아 1961년 11월에 시작되었으며, 4개의 전략 비행대와 2개의 폭격 비행대가 하루에 한 차례 출격하고, 한 개의 폭격 비행대는 북부 노선에서 하루에 두 차례 출격하고, 4개의 전략 비행대가 남부 노선에서 하루에 한 차례 출격했다. 하루에 12대의 폭격기 중 2대는 BMEWS 툴레 기지 (그린란드)를 감시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몇 주간의 작전 후, 기획자들은 "크롬 돔"이 이전 작전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판단했다. 높은 경계 상황에서는 "크롬 돔" 경로상의 B-52 수를 하루 12번의 비행보다 훨씬 더 늘릴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3][5]

"크롬 돔"은 SAC 공중 대기 프로그램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여러 건의 "브로큰 애로우" 핵무기 사고가 이 프로그램과 관련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 프로그램을 종료시킨 1968년 툴레에서의 사고도 포함된다. "하드 헤드", "라운드 로빈", "버터나이프"와 같은 다른 임시 공중 대기 프로그램과 함께 존재했다.[6] "크롬 돔 작전은 핵무기를 공중에 유지해야 하는 가장 극적이고 잘 알려진 프로그램일 뿐이었다."[7]

2. 2. 초기 작전 (1958-1961)

냉전 초기, 소련의 핵 공격 위협에 맞서 미국은 즉각적인 보복 능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1957년 소련이 스푸트니크 발사에 성공하자,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미국의 전략 공군 사령부(SAC) 폭격기를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2] 커티스 르메이 장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SAC 사령관 토마스 S. 파워 장군은 B-52 폭격기 일부를 핵무기를 탑재한 채 24시간 공중에 띄우는 공중 대기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미국의 핵 전력 전체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보복 공격을 보장하고자 했다.[2]

1958년 초기 시범 프로그램에서는 6시간마다 B-52 1대가 발진했다. 1961년 말까지 SAC는 하루 12차례 출격으로 확대했다. 1960년부터 1961년까지 대기 경계는 미국에서 캐나다 북극까지 이어지는 "사다리" 경로를 따랐다. 1961년에는 항공기 수를 점진적으로 늘리는 여러 작전이 수행되었다. 이들은 실제 공중 경계 작전과 훈련을 병행했다. 목표는 높은 경계 기간 동안 SAC 폭격기 부대의 최소 1/16을 공중에 유지하는 것이었다. 1961년의 작전은 "커버 올"(1월 15일–3월 31일), "클리어 로드"(4월 1일–6월 30일), "킨 액스"(7월 1일–9월 30일), "와이어 브러시"(10월 1일–11월 5일)였다.[3] "와이어 브러시"는 최소 11대의 B-52가 투입되어 각기 다른 미국 공군 기지에서 발진, 캐나다 영공 상의 6개 경로를 비행했다.[4]

"커버 올" 작전 중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골즈보로와 캘리포니아주 유바 시티에서 B-52와 핵무기 관련 심각한 사고가 두 번 발생했다.

폭격기 수가 증가하면서 경로 혼잡으로 인해 1/16 또는 1/8 공중 대기 상태 달성이 비행 안전을 위협할 것이 분명해졌다. "크롬 돔" 작전은 "사다리" 루틴을 수정하고 공중 대기 프로그램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구상되었다. 새로운 계획은 캐나다를 순회하는 "노스 컨트리"와 대서양을 횡단하여 서부 지중해로 가는 "메일 파우치" 두 경로를 사용했다. 이 비행기는 미국 북동부, 알래스카, 스페인의 기지에서 운용되는 KC-135 항공기에 의해 공중 급유될 것이었다. "크롬 돔"은 국방부 승인을 받아 1961년 11월에 시작되었으며, 하루에 12대의 폭격기 중 2대는 BMEWS 툴레 기지 (그린란드)를 감시했다. 기획자들은 "크롬 돔"이 이전 작전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판단했다. 높은 경계 상황에서는 B-52 수를 하루 12번의 비행보다 훨씬 더 늘릴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3][5]

"크롬 돔"은 SAC 공중 대기 프로그램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여러 건의 "브로큰 애로우" 핵무기 사고가 관련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프로그램을 종료시킨 1968년 툴레에서의 사고도 포함된다. "하드 헤드", "라운드 로빈", "버터나이프"와 같은 다른 임시 공중 대기 프로그램도 있었다.[6] 공식 역사에 따르면 "크롬 돔 작전은 핵무기를 공중에 유지해야 하는 가장 극적이고 잘 알려진 프로그램일 뿐이었다."[7]

2. 3. 크롬 돔 작전의 전개 (1961-1968)

냉전 시기였던 1958년, 미군은 초기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6시간마다 전투 준비가 된 B-52 폭격기 1대를 발진시켰다. 1961년 말까지 미 전략 공군 사령부(SAC)는 하루 12차례 출격으로 확대했다.[2]

1960년부터 1961년까지 미국의 대기 경계는 캐나다 북극까지 이어지는 "사다리" 경로를 따랐다. 1961년 한 해 동안, 항공기 수를 점진적으로 늘리는 여러 작전이 수행되었다. 이러한 작전의 목적은 실제 공중 경계 작전을 수행하는 동시에 더 많은 항공기를 동원하는 훈련이었다. 1961년의 작전은 각각 12대의 폭격기를 투입했으며, "커버 올"(1월 15일–3월 31일), "클리어 로드"(4월 1일–6월 30일), "킨 액스"(7월 1일–9월 30일), "와이어 브러시"(10월 1일–11월 5일)였다.[3] "와이어 브러시"는 최소 11대의 B-52가 투입되었으며, 각 폭격기는 서로 다른 미국 공군 기지에서 발진하여 캐나다 영공 상의 6개의 다른 경로를 따라 비행했다.[4]

"커버 올" 작전 중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골즈보로와 캘리포니아주 유바 시티 근처에서 B-52와 핵무기가 관련된 심각한 사고가 두 번 발생했다.

폭격기 수가 증가함에 따라 경로가 혼잡해져 비행 안전을 위협할 것이 분명해졌다. 이에 "크롬 돔" 작전은 기존의 "사다리" 루틴을 수정하고 공중 대기 프로그램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구상되었다. 새로운 계획은 캐나다를 순회하는 "노스 컨트리" 경로와 대서양을 횡단하여 서부 지중해로 가는 "메일 파우치" 경로를 사용했다. 이 비행기는 미국 북동부, 알래스카, 스페인의 기지에서 운용되는 KC-135 항공기에 의해 공중 급유될 것이었다.[3][5]

"크롬 돔"은 1961년 11월에 시작되었으며, 4개의 전략 비행대와 2개의 폭격 비행대가 하루에 한 차례 출격하고, 한 개의 폭격 비행대는 북부 노선에서 하루에 두 차례 출격하고, 4개의 전략 비행대가 남부 노선에서 하루에 한 차례 출격했다. 하루 12대의 폭격기 중 2대는 BMEWS 툴레 기지 (그린란드)를 감시하기 위해 파견되었다.[3][5]

"크롬 돔"은 SAC 공중 대기 프로그램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여러 건의 "브로큰 애로우" 핵무기 사고가 이 프로그램과 관련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 프로그램을 종료시킨 1968년 툴레에서의 사고도 포함된다. "하드 헤드", "라운드 로빈", "버터나이프"와 같은 다른 임시 공중 대기 프로그램도 함께 존재했다.[6]

1962년 10월 22일, 쿠바 미사일 위기 동안, 공중 경계 태세는 토마스 S. 파워 장군의 명령에 따라 1/8 단계로 상향되었다. 이 기간 동안 알래스카주에일슨 공군기지의 급유 제한 때문에 남부 경로의 교통량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처음에는 매일 66대의 B-52가 출격했으며(북부 경로 28대, 남부 경로 36대, 툴레 감시 2대), 11월 5일까지 매일 B-52 출격 총수는 75대(북부 경로 42대, 남부 경로 31대, 툴레 임무 2대)로 증가했다. 이러한 경계 태세는 11월 21일까지 유지되었으며, 이 시점에서 경계 태세는 이전의 "교육" 수준으로 감소했다.[8]

1964년의 임무에는 B-52D가 투입되었으며, 이 항공기는 텍사스주 셰퍼드 공군 기지를 이륙하여 미국 전역을 가로질러 뉴잉글랜드로 향한 후 대서양으로 진출했다. 이 항공기는 대서양 상공에서 연료를 보급받아 뉴펀들랜드 북쪽으로 비행했다. 폭격기는 방향을 바꿔 배핀 만 상공을 북서쪽으로 비행하여 그린란드 툴레 공군 기지로 향했다. 그 후 캐나다 엘리자베스 여왕 제도를 가로질러 서쪽으로 비행했다. 알래스카로 계속 이동하여 태평양 상공에서 다시 연료를 보급받아 남동쪽으로 향했고, 셰퍼드 공군 기지로 귀환했다.[9]

1966년까지, 세 개의 임무가 별도로 수행되었다. 하나는 대서양과 지중해를 넘어 동쪽으로, 다른 하나는 배핀 만 북쪽으로, 그리고 세 번째는 알래스카 상공이었다.

2. 4. 쿠바 미사일 위기 (1962)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인 1962년 10월 22일, 미군 전략공군사령부(SAC)는 B-52 폭격기의 공중 경계 태세를 1/8 수준으로 상향했다. 이는 기존의 "크롬 돔 작전" 절차와 비행 경로를 활용하여 병력을 신속하게 증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8]

이 기간 동안 알래스카주 에일슨 공군기지의 급유 제한으로 인해 남부 경로의 항공 교통량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초기에는 매일 66대의 B-52가 출격했으며(북부 경로 28대, 남부 경로 36대, 툴레 감시 2대), 10월 24일에는 SAC가 B-52가 엔진 하나를 끄더라도 "출격"을 계속할 수 있도록 승인할 정도로 비행 횟수를 늘렸다. 11월 5일까지 B-52 출격 횟수는 매일 75대(북부 경로 42대, 남부 경로 31대, 툴레 임무 2대)로 증가했다.[8]

경계 태세는 11월 21일까지 거의 30일 동안 유지되었으며, 이후 이전의 "교육"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 기간 동안 여러 개의 열핵 폭탄을 탑재한 2,088대의 B-52 항공기가 출격하여 총 41,168시간의 비행 시간을 기록했다. 최대 강도에서는 약 65대의 비행기가 언제든지 "표적 유효" 상태였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이 기간 동안 의미 있는 사고가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1962년 12월에 파워 장군에게 비행 안전상을 수여했다.[8]

2. 5. 주요 임무 경로 (1964-1966)

1964년의 임무에는 B-52D가 투입되었으며, 텍사스주 셰퍼드 공군 기지에서 이륙하여 미국 전역을 가로질러 뉴잉글랜드로 향한 후 대서양으로 진출했다. 이 항공기는 대서양 상공에서 연료를 보급받아 뉴펀들랜드 북쪽으로 비행했다. 폭격기는 방향을 바꿔 배핀 만 상공을 북서쪽으로 비행하여 그린란드 툴레 공군 기지로 향했다. 그 후 캐나다 엘리자베스 여왕 제도를 가로질러 서쪽으로 비행했다. 알래스카로 계속 이동하여 태평양 상공에서 다시 연료를 보급받아 남동쪽으로 향했고, 셰퍼드 공군 기지로 귀환했다.[9]

1966년까지, 세 개의 임무가 별도로 수행되었다. 하나는 대서양과 지중해를 넘어 동쪽으로, 다른 하나는 배핀 만 북쪽으로, 세 번째는 알래스카 상공이었다.

2. 6. 참여 군 부대

다음 군 부대가 참여했다.

  • 전략공군사령부 사단:
  • * 제306폭격비행단
  • * 제494폭격비행단, 셰퍼드 공군기지
  • * 제821전략우주사단
  • * 제822공군사단
  • 홈스테드 공군기지
  • 영국 주둔 전략공군사령부
  • 제2폭격비행단, 제62폭격비행대대, 바크스데일 공군기지, 루이지애나주 보시어시티
  • 전략공군사령부 제42폭격비행단, 로링 공군기지, 메인주 라임스톤
  • 제4126/456폭격비행단, 빌 공군기지, 캘리포니아주 메리스빌

2. 7. 핵무기 사고

크롬 돔 작전과 관련된 핵무기 사고는 다음과 같다.

  • 1961년 골즈보로 B-52 추락 사고 (프로젝트 "커버 올")[10]
  • 1961년 유바 시티 B-52 추락 사고 (프로젝트 "커버 올")[11]
  • 1964년 새비지 마운틴 B-52 추락 사고[11]
  • 1966년 팔로마레스 B-52 추락 사고
  • 1968년 툴레 공군 기지 B-52 추락 사고

3. 현대의 크롬 돔 작전과 한반도

2016년 1월, 한국 공군 F-15K, B-52 전략폭격기와 주한미군 F-16 전투기. B-52는 핵무장을 하며, 괌에서 4시간이면 한국에 도착한다


2017년 7월, 한국 공군 F-15K와 B-1B 전략폭격기. B-1B는 재래식 무장만 하며, 괌에서 2시간이면 한국에 도착한다


토마스 맥니어니 예비역 중장은 폭스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서울을 포격하면 미국은 초계비행을 하는 미 공군이 핵폭격을 하는 크롬 돔 작전으로 북한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것"이라며, "김정은이 만약 한국을 공격한다면 그에게 남은 인생은 15분 남짓에 불과하다"고 말했다.[13][14]

북한의 위협에 대응한 미국의 선제타격 수단은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치된 B-1B 전략폭격기이다. 2017년 8월 11일, 미국 태평양 사령부는 괌의 B-1B 전략폭격기에 즉각적인 작전수행을 위한 준비태세, 일명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16]

B-1B 작전 계획에 참여한 미군 고위 장성은 "미국이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신호로 핵무기를 탑재할 수 없는 B-1B가 선택됐다"고 설명했다.[17]

앤더슨 공군기지에는 핵무기를 탑재하는 B-52, B-2 전략폭격기도 배치되어 있다. 한국군 관계자는 "괌 앤더슨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B-52와 B-2는 4시간이면 한반도까지 올 수 있으며, 한반도 상공을 스쳐가기만 해도 북한 지휘부는 두려움에 떤다"고 말했다.[18]

1960년대 크롬 돔 작전은 서유럽까지 하루에 2회 수소폭탄을 장착한 B-52가 초계비행을 했다. 2017년 현재 한국에 크롬 돔 작전이 시행 중인지, 하루 2회 수소폭탄을 장착한 B-52가 한국 인근까지 초계비행을 하고 있다는 의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3. 1. 북핵 위협과 미국의 확장 억제

냉전 시기인 1960년대에 만들어진 크롬 돔 작전은 소련의 핵 공격에 대비해 미군의 전략폭격기들이 초계 비행을 하다 즉각 보복한다는 개념이다.[12] 1960년부터 1968년까지, 수소폭탄을 탑재한 B-52 폭격기가 미국 본토에서 이륙하여 공중급유를 받으며 소련 국경 근처까지 초계비행했다.

미국 공군 합참 차장보를 지낸 토마스 맥니어니 예비역 중장은 폭스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서울을 포격하면 미국은 초계비행을 하는 미 공군이 핵폭격을 하는 크롬 돔(Chrome Dome) 작전으로 북한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13] 맥니어니 장군은 “미 공군에는 공중경보단계 가운데 '크롬 돔'이라는 게 있는데, 핵무기를 차례대로 목표를 향해 발사하는 등의 절차를 담고 있다”면서 "김정은이 만약 한국을 공격한다면 그에게 남은 인생은 15분 남짓에 불과하다"고 말했다.[14]

북한의 위협에 대응한 미국의 선제타격 수단은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치된 B-1B 전략폭격기이다. 2017년 7월 말 기준으로 12대가 배치되어 있다.[15]

2017년 8월 11일, 미국 태평양 사령부는 괌의 B-1B 전략폭격기에 즉각적인 작전수행을 위한 준비태세, 일명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 명령을 내렸다고 공식 트위터에서 밝혔다. 당장 전투가 벌어져도 이길 수 있다는 의미로 지시가 떨어지면 곧바로 적의 핵심기지를 타격하는 내용이다. 미 공군은 2017년 5월부터 11차례의 B-1B 타격 전술훈련을 실시했다.[16]

B-1B 작전 계획 수립에 참여한 미군 고위 장성은 방송을 통해 "미국이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신호로 핵무기를 탑재할 수 없는 B-1B가 선택됐다"고 설명했다.[17] 이는 미 공군기가 한국을 위해 핵무장 초계비행중이라는 맥니어니 예비역 장군의 설명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앤더슨 공군기지에는 핵무기를 탑재하는 B-52, B-2 전략폭격기도 배치되어 있다. 한국군 관계자는 "괌 앤더슨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B-52와 B-2는 4시간이면 한반도까지 올 수 있으며, 한반도 상공을 스쳐가기만 해도 북한 지휘부는 두려움에 떤다"고 설명한다.[18] 종합하면, 크롬 돔 작전에는 B-52, B-2 전략폭격기, 재래식 선제타격 작전에는 B-1B가 투입된다는 의미이다.

1960년대 크롬 돔 작전은 서유럽까지 하루에 2회 수소폭탄을 장착한 B-52가 초계비행을 했다. 2017년 현재 한국에 크롬 돔 작전이 시행 중인지, 그리고 하루 2회 수소폭탄을 장착한 B-52가 한국 인근까지 초계비행을 하고 있다는 의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3. 2. 괌 앤더슨 공군기지와 전략폭격기

냉전 시기인 1960년대에 만들어진 크롬 돔 작전은 소련의 핵 공격에 대비해 미군의 전략폭격기들이 초계 비행을 하다 즉각 보복한다는 개념이다.[12]

북한의 위협에 대응한 미국의 선제타격 수단은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치된 B-1B 전략폭격기이다.[15] 앤더슨 공군기지에는 핵무기를 탑재하는 B-52, B-2 전략폭격기도 배치되어 있다. 한국군 관계자는 "괌 앤더슨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B-52와 B-2는 4시간이면 한반도까지 올 수 있으며, 한반도 상공을 스쳐가기만 해도 북한 지휘부는 두려움에 떤다"고 설명한다.[18] 종합하면, 크롬 돔 작전에는 B-52, B-2 전략폭격기, 재래식 선제타격 작전에는 B-1B가 투입된다는 의미이다.

3. 3. 크롬 돔 작전의 부활 가능성

냉전 시기인 1960년대에 만들어진 크롬 돔 작전은 소련의 핵 공격에 대비해 미군의 전략폭격기들이 초계 비행을 하다 즉각 보복한다는 개념이다.[12]

미국 공군 합참 차장보를 지낸 토마스 맥니어니 예비역 중장은 폭스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서울을 포격하면 미국은 초계비행을 하는 미 공군이 핵폭격을 하는 크롬 돔(Chrome Dome) 작전으로 북한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13] 맥니어니 장군은 “미 공군에는 공중경보단계 가운데 '크롬 돔'이라는 게 있는데, 핵무기를 차례대로 목표를 향해 발사하는 등의 절차를 담고 있다”면서 "김정은이 만약 한국을 공격한다면 그에게 남은 인생은 15분 남짓에 불과하다"고 말했다.[14]

북한의 위협에 대응한 미국의 선제타격 수단은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치된 B-1B 전략폭격기이다. 2017년 7월 말에는 6대에서 12대로 증강 배치되었다.[15] 2017년 8월 11일, 미국 태평양 사령부는 괌의 B-1B 전략폭격기에 즉각적인 작전수행을 위한 준비태세, 일명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 명령을 내렸다고 공식 트위터에서 밝혔다. 이는 당장 전투가 벌어져도 이길 수 있다는 의미로, 지시가 떨어지면 곧바로 적의 핵심기지를 타격하는 내용이다. 미 공군은 2017년 5월부터 11차례의 B-1B 타격 전술훈련을 실시했다.[16]

B-1B 작전 계획 수립에 참여한 미군 고위 장성은 방송을 통해 "미국이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신호로 핵무기를 탑재할 수 없는 B-1B가 선택됐다"고 설명했다.[17] 이는 미 공군기가 한국을 위해 핵무장 초계비행중이라는 맥니어니 예비역 장군과는 다소 다른 설명이다.

앤더슨 공군기지에는 핵무기를 탑재하는 B-52, B-2 전략폭격기도 배치되어 있다. 한국군 관계자는 "괌 앤더슨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B-52와 B-2는 4시간이면 한반도까지 올 수 있으며, 한반도 상공을 스쳐가기만 해도 북한 지휘부는 두려움에 떤다"고 설명한다.[18] 종합하면, 크롬 돔 작전에는 B-52, B-2 전략폭격기, 재래식 선제타격 작전에는 B-1B가 투입된다는 의미이다.

1960년대 크롬 돔 작전은 서유럽까지 하루에 2회 수소폭탄을 장착한 B-52가 초계비행을 했다. 2017년 현재 한국에 크롬 돔 작전이 시행 중인지, 하루 2회 수소폭탄을 장착한 B-52가 한국 인근까지 초계비행을 하고 있다는 의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3. 4. 한반도 안보에 대한 시사점

냉전 시기인 1960년대에 만들어진 크롬 돔 작전은 소련의 핵 공격에 대비해 미군의 전략폭격기들이 초계 비행을 하다 즉각 보복한다는 개념이다.[12]

미국 공군 합참 차장보를 지낸 토마스 맥니어니 예비역 중장은 폭스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서울을 포격하면 미국은 초계비행을 하는 미 공군이 핵폭격을 하는 크롬 돔(Chrome Dome) 작전으로 북한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13] 맥니어니 장군은 “美공군에는 공중경보단계 가운데 '크롬 돔'이라는 게 있는데, 핵무기를 차례대로 목표를 향해 발사하는 등의 절차를 담고 있다”면서 "김정은이 만약 한국을 공격한다면 그에게 남은 인생은 15분 남짓에 불과하다"고 말했다.[14]

북한의 위협에 대응한 미국의 선제타격 수단은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치된 B-1B 전략폭격기이다. 2017년 7월 말 기준으로 12대가 배치되어 있다.[15] 2017년 8월 11일, 미국 태평양 사령부는 괌의 B-1B 전략폭격기에 즉각적인 작전수행을 위한 준비태세, 일명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 명령을 내렸다고 공식 트위터에서 밝혔다. 미공군은 2017년 5월부터 11차례의 B-1B 타격 전술훈련을 실시했다.[16]

B-1B 작전 계획 수립에 참여한 미군 고위 장성은 "미국이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신호로 핵무기를 탑재할 수 없는 B-1B가 선택됐다"고 설명했다.[17] 앤더슨 공군기지에는 핵무기를 탑재하는 B-52, B-2 전략폭격기도 배치되어 있다. 한국군 관계자는 "괌 앤더슨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B-52와 B-2는 4시간이면 한반도까지 올 수 있으며, 한반도 상공을 스쳐가기만 해도 북한 지휘부는 두려움에 떤다"고 설명한다.[18] 크롬 돔 작전에는 B-52, B-2 전략폭격기, 재래식 선제타격 작전에는 B-1B가 투입된다.

1960년대 크롬 돔 작전은 서유럽까지 하루에 2회 수소폭탄을 장착한 B-52가 초계비행을 했다. 2017년 현재 한국에 크롬 돔 작전이 시행 중인지, 하루 2회 수소폭탄을 장착한 B-52가 한국 인근까지 초계비행을 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참조

[1] 서적 Weapons of Mass Destruction https://books.google[...] ABC-CLIO
[2] 서적 Command and control: nuclear weapons, the Damascus Accident, and the illusion of safety Penguin
[3] 웹사이트 History of Headquarters Strategic Air Command 1961 (SAC Historical Study no. 89) https://oscarzero.fi[...]
[4] 웹사이트 SAC Operation Wire Brush https://declassified[...] Royal Canadian Air Force via Canada Declassified 1961-08-18
[5] 웹사이트 SAC Operation Chrome Dome https://declassified[...] Royal Canadian Air Force via Canada Declassified 1961-10-25
[6] 웹사이트 The Airborne Alert Program Over Greenland https://www.nukestra[...] The Nuclear Information Project 2004
[7] 서적 Defense's Nuclear Agency, 1947-1997 https://www.dtra.mil[...] US Department of Defense
[8] 웹사이트 Strategic Air Command Operations in the Cuban Crisis of 1962 (Historical Study No. 90 Vol. 1) https://nsarchive2.g[...] US Strategic Air Command, via the National Security Archive 1963
[9] 웹사이트 Nautilus.org: ''Chrome Dome Route Map'' https://web.archive.[...] 2010-02-21
[10] 서적 The Goldsboro Broken Arrow
[11] 문서
[12] 뉴스 北이 오판한다면”…“15분 만에 소멸 채널A 2017-08-13
[13] 뉴스 美, 대북 선제타격 준비 완료…언론들도 “압도적 승리” 자신 동아일보 2017-08-13
[14] 뉴스 美예비역 공군 중장 "서울 불바다? 北은 15분 만에 소멸" 뉴데일리 2017-08-11
[15] 뉴스 "[채널A단독]‘죽음의 백조’ 2배로…‘선공’ 꺼낸 미" 채널A 2017-08-10
[16] 뉴스 미 태평양사령부 "B-1B 폭격기 괌에서 비상대기 중" MBN 2017-08-12
[17] 뉴스 "美, 트럼프 지시하면 B-1B로 北 선제 타격"..핵무기 탑재 불가? 이데일리 2017-08-10
[18] 뉴스 B-52 다음은 스텔스 폭격기… 김정은 압박수위 높이는 美 동아일보 2016-01-12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