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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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럽 (공연)은 밴드나 가수가 공연을 하고 관객이 관람하는 장소를 의미하며, 1980년대 한국에서 나이트클럽 외 공연 공간이 부족할 때 카페 등에서 시작되어 발전했다. 1990년대 홍대 지역으로 클럽이 이전하면서 다양한 공연 클럽이 등장했고, 현재는 라이브 클럽 외에도 DJ 공연 클럽, 코미디 클럽 등으로 다양화되었다. 공연 클럽은 음식과 주류를 판매하며,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지에 따라 유흥주점과 구분되며, 1999년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합법화되었다. 2007년 이후 스탠딩 공연이 늘면서 춤 허용 여부가 문제가 되었고, 마포구청은 춤 허용 업소를 지정했으나, 여전히 규제에 대한 논란이 있다.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 다양한 라이브 클럽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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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공연) | |
|---|---|
| 기본 정보 | |
 | |
| 다른 이름 | 뮤직 클럽 |
| 유형 | 공연장 |
| 관련 활동 | 라이브 음악, 댄스, 음료 |
| 상세 정보 | |
| 특징 | 무대, 조명, 음향 시스템 |
| 수용 인원 | 다양함 (소규모 ~ 대규모) |
| 위치 | 도시 지역 |
| 역사 및 문화적 중요성 | |
| 역사 | 20세기 초 재즈 시대에 시작 금주법 시대에 지하 술집으로 발전 |
| 문화적 중요성 | 다양한 음악 장르 공연 지역 사회 및 문화 중심지 역할 새로운 음악 및 예술 실험 무대 |
| 운영 | |
| 일반적인 특징 | 입장료 또는 음료 구매 신분증 확인 보안 요원 배치 |
| 주요 고려 사항 | 소음 규제 준수 주류 판매 관련 법규 준수 안전 관리 및 응급 상황 대비 |
2. 한국 라이브 클럽의 역사
1980년대까지는 나이트클럽에서만 공연을 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나이트클럽을 가기가 힘들었다.
한국은 1980년대 중반부에 들어서며 경제성장과 함께 대중문화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 말들어 신촌의 일부 까페, 호프, 레스토랑에서 악기 등을 설치하여 인디가수들이 연주하는 식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들 인디예술인들이 대중에게 점차 알려지며, 들국화, 시나위, 부활, 백두산 등 1세대 유명 언더그라운드 밴드들이 등장하면서 라이브클럽(까페) 붐이 시작되었다. 이후 신촌일대는 1990년대를 거치면서 젊은이들의 메카로 자리잡으며 임대료가 급상승하여 신촌일대에 자리잡았던 라이브클럽(까페)은 당시 상업화되지 않아 임대료가 저렴했던 홍대 인근으로 영업장을 옮겨야 했다. 현재까지 홍대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문화예술계도 현장소통형 관람문화인 라이브클럽에서 영향을 받아 코미디클럽, 전통예술클럽 등으로 다양하게 공연클럽들이 등장하였다.
2. 1. 1980년대: 나이트클럽과 초기 라이브 클럽
2. 2.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라이브 클럽의 등장과 홍대 이전
2. 3. 2000년대 이후: 다양한 공연 클럽의 등장
3. 공연 클럽의 특징
3. 1. 공연 클럽과 공연장의 차이점
라이브 클럽은 주로 록 밴드나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 및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관객들이 관람하는 장소이며, DJ 공연 클럽은 주로 DJ나 래퍼들이 공연을 하고 관객들이 관람하는 장소이다. 이러한 점에서는 "공연장"과 겹치지만, 라이브 클럽과 DJ 공연 클럽은 영업장에서 조리하지 않는 간단한 음식과 주류, 음료수를 셀프 형태로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3. 2. 공연 클럽과 나이트클럽의 차이점
라이브 클럽이나 DJ 공연 클럽은 입장 후 공연 관람 외에 술 또는 음료를 셀프 형태로 판매하며, 아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대신 저가로 이용 가능하다. 반면 나이트클럽은 음식을 조리하여 판매하고 지정 웨이터가 음식 서빙과 함께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가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감성(주점) 클럽은 나이트클럽과 유사하지만, 이용 단가가 낮고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최근 이태원, 강남 등의 나이트클럽 영업이 어려워지자 홍대 라이브 클럽, DJ 공연 클럽을 모방한 영업 형태인 "강남형 클럽"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강남형 클럽은 홍대 공연 클럽을 모방하였지만, 이용 가격이 상당히 고가인 반면, 웨이터(또는 MD)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킹을 알선해 주는 등 나이트클럽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아레나, 버닝썬은 이러한 나이트클럽의 영업 형태를 띠고 있다.
4. 공연 클럽 합법화 과정
1999년 11월 13일 식품위생법 시행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공연 클럽은 불법 영업이었다. 개정 전에는 "가수", "DJ", "코미디언", "악사" 등 문화예술인이 모두 유흥접객원으로 분류되어 있었고, 이들을 고용 및 출연시키려면 유흥주점(나이트클럽, 캬바레, 스탠드빠, 룸살롱)으로 허가를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연 클럽들은 불법 영업으로 비난받으며 단속 대상이었다.
당시 유흥주점 신규 허가는 제한되어 있었고, 영업 중인 유흥주점을 인수하는 방법밖에 없었는데, 권리금이 매우 높아 재정이 부족한 밴드들이 인수하기는 불가능했다. 또한 유흥주점은 사치성 서비스업에 해당되어 높은 세금이 부과되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제공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러한 이유로 공연 클럽 운영자들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전과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1999년 11월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문화예술인이 유흥접객원에서 제외되면서, 대중음식점(현재의 일반음식점)에서도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법 개정에는 1995년경부터 코미디 클럽을 운영한 코미디계의 대부 고 김형곤과, 대학로에서 두레극장을 운영한 김운태 선생 등 문화예술인들의 노력이 있었다. 이들은 실력 있는 무명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무대를 제공했지만, 1998년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으로 단속되고, 특별소비세 부과로 폐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문화예술계는 문화예술인을 유흥접객원으로 취급하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했고, 결국 1999년 11월 13일 식품위생법이 개정되어 공연 클럽이 합법화되었다.
5. 공연 클럽의 문제점과 제도 개선 노력
2007년 이후 서양에서 스탠딩 공연 문화가 들어오면서 대한민국에서도 대다수 라이브 클럽과 DJ 공연 클럽이 스탠딩 형태로 관람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이로인해 관객들이 공연자의 연주에 호응하며 춤을 추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현행법상 술과 안주를 팔면서 공연을 하고, 손님이 춤을 추는 경우 유흥주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일부 라이브 클럽과 DJ 공연 클럽은 주방을 철거하고, 주류자판기를 설치하여 식품위생법 제한에서 빠져나가는 식으로 대처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많은 제약과 제한으로 경영 상태가 악화되면서 많은 라이브 클럽과 DJ 공연 클럽이 폐업하게 되었다.
이러한 병폐가 반복되자 마포구청에서는 많은 예술인 양성과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 외국인 관광자원 개발 등을 위한 목적으로 홍대 라이브 클럽과 DJ 공연 클럽을 문화 명소로 지정하였다. 또한 제도적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2015년 ‘객석에서 춤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마련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일부 공연 클럽을 춤 허용 업소로 지정하였다. 하지만 춤 허용 업소는 자기 앉은 자리에서 춤을 추는 정도만 허용하고 있어 손님들이 테이블을 치우고 춤을 추는 경우 여전히 불법이다. 공연 클럽 운영자들은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셀프 형태로 술 또는 음료 정도를 판매하며 공연을 관람하게 하는 영업장에서 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단지 춤을 춘다는 이유로 유흥주점으로 판단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공연만을 목적으로 하는 유명한 클럽으로는 사운드 홀릭, DGBD, 에반스, 재머스, F.F., 롤링홀 등이 있다.
5. 1. 스탠딩 공연과 춤 허용 문제
2007년 이후 서양에서 스탠딩 공연 문화가 들어오면서 대한민국에서도 대다수 라이브 클럽과 DJ 공연 클럽이 스탠딩 형태로 관람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이로인해 관객들이 공연자의 연주에 호응하며 춤을 추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현행법상 술과 안주를 팔면서 공연을 하고, 손님이 춤을 추는 경우 유흥주점 허가를 받아야 한다.일부 라이브 클럽과 DJ 공연 클럽은 주방을 철거하고, 주류자판기를 설치하여 식품위생법 제한에서 빠져나가는 식으로 대처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많은 제약과 제한으로 경영 상태가 악화되면서 많은 라이브 클럽과 DJ 공연 클럽이 폐업하게 되었다.
이러한 병폐가 반복되자 마포구청에서는 많은 예술인 양성과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 외국인 관광자원 개발 등을 위한 목적으로 홍대 라이브 클럽과 DJ 공연 클럽을 문화 명소로 지정하였다. 또한 제도적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2015년 ‘객석에서 춤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마련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일부 공연 클럽을 춤 허용 업소로 지정하였다. 하지만 춤 허용 업소는 자기 앉은 자리에서 춤을 추는 정도만 허용하고 있어 손님들이 테이블을 치우고 춤을 추는 경우 여전히 불법이다. 공연 클럽 운영자들은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셀프 형태로 술 또는 음료 정도를 판매하며 공연을 관람하게 하는 영업장에서 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단지 춤을 춘다는 이유로 유흥주점으로 판단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공연만을 목적으로 하는 유명한 클럽으로는 사운드 홀릭, DGBD, 에반스, 재머스, F.F., 롤링홀 등이 있다.
5. 2. 마포구청의 춤 허용 업소 지정과 한계
마포구청은 예술인 양성과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 외국인 관광 자원 개발 등을 목적으로 홍대 라이브클럽과 DJ 공연 클럽을 문화 명소로 지정하였다. 2015년에는 '객석에서 춤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일부 공연 클럽을 춤 허용 업소로 지정하였다. 그러나 춤 허용 업소는 자기 좌석에서 춤을 추는 정도만 허용하고 있어, 손님들이 테이블을 치우고 춤을 추는 경우는 여전히 불법이다.2007년 이전에는 대다수 공연이 지정 좌석에서 관람하는 형태였으나, 서양의 스탠딩 공연 문화가 유입되면서 라이브 클럽과 DJ 공연 클럽에서 관객들이 공연에 호응하며 춤을 추는 형태로 바뀌었다. 현행법상 술과 안주를 팔면서 공연을 하고, 손님이 춤을 추는 경우 유흥주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일부 클럽들은 주방을 철거하고 주류 자판기를 설치하여 식품위생법 제한을 피하려 했으나, 많은 제약으로 경영 상태가 악화되어 폐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공연 클럽 운영자들은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셀프 형태로 술 또는 음료 정도를 판매하며 공연을 관람하게 하는 영업장에서, 손님들이 공연을 보며 춤을 춘다는 이유만으로 유흥주점으로 판단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공연만을 목적으로 하는 유명한 클럽으로는 사운드홀릭, DGBD, 에반스, 재머스, F.F., 롤링홀 등이 있다.
6. 한국의 주요 라이브 클럽
6. 1. 서울의 라이브 클럽
고고스2 / 공중캠프 / 긱 라이브 하우스네스트 나다 / 노아이컬쳐
대공분실 / 드림홀 / 디딤홀 / DGBD
라이브앤라우드 / 벨로주(Cafe VELOSO) / 로라이즈 / 롤링스톤즈 / 롤링홀
머그포래빗 / 명월관 / 무대륙 / 몽키비즈니스
브이홀
사운드마인드 / 사운드홀릭시티 / 사피엔스7 / 살롱 노마드 / 살롱바다비 / 상상마당 라이브홀 / 서울살롱 / 스페이스 문 / 스카이 하이 / 스트레인지 프룻 / 스틸페이스 루프 탑 3639 / 스팟(SPOT) / 신촌음악당 / 씨제이 아지트 / 씨클라우드
에이오알(A.O.R. All Of Rock) / 에반스 / 에반스 라운지 / 예스무브홀 / 요기가갤러리 / 이비에스 스페이스 공감
재머스 / 재미공작소 / 전자쌀롱 / 제비다방 / JESS / 조광사진관
채널1969
퀸라이브홀 / 카페 디디다 / 카페 언플러그드 / 클럽 타(打) / 클럽 빵 / 클럽 FF / 클럽 EXIT
프리버드, 프리버드2(빅버드) / 프리즘홀 / 플래툰 쿤스트할레 / 핑크문
한 잔의 룰루랄라
꽃땅
스컹크 헬
ZOO
클럽 쌤
파우와우
로라이즈
스팟
오뙤르(Club AUTEUR)
롸일락
살롱 바다비
클럽 타
6. 1. 1. (ㄱ, ㄴ, ㄷ 순)
고고스2 / 공중캠프 / 긱 라이브 하우스네스트 나다 / 노아이컬쳐
대공분실 / 드림홀 / 디딤홀 / DGBD
라이브앤라우드 / 벨로주(Cafe VELOSO) / 로라이즈 / 롤링스톤즈 / 롤링홀
머그포래빗 / 명월관 / 무대륙 / 몽키비즈니스
브이홀
사운드마인드 / 사운드홀릭시티 / 사피엔스7 / 살롱 노마드 / 살롱바다비 / 상상마당 라이브홀 / 서울살롱 / 스페이스 문 / 스카이 하이 / 스트레인지 프룻 / 스틸페이스 루프 탑 3639 / 스팟(SPOT) / 신촌음악당 / 씨제이 아지트 / 씨클라우드
에이오알(A.O.R. All Of Rock) / 에반스 / 에반스 라운지 / 예스무브홀 / 요기가갤러리 / 이비에스 스페이스 공감
재머스 / 재미공작소 / 전자쌀롱 / 제비다방 / JESS / 조광사진관
채널1969
퀸라이브홀 / 카페 디디다 / 카페 언플러그드 / 클럽 타(打) / 클럽 빵 / 클럽 FF / 클럽 EXIT
프리버드, 프리버드2(빅버드) / 프리즘홀 / 플래툰 쿤스트할레 / 핑크문
한 잔의 룰루랄라
꽃땅
스컹크 헬
ZOO
클럽 쌤
파우와우
로라이즈
스팟
오뙤르(Club AUTEUR)
롸일락
살롱 바다비
클럽 타
6. 2. 경기도의 라이브 클럽
안산에는 위락(We Rock)과 베이스먼트가 있고, 수원에는 쥬크박스(JUKEBOX)가 있다.6. 3. 인천의 라이브 클럽
- 락캠프(ROCKCAMP) - 스탠딩 300
인천의 폐업한 라이브 클럽은 다음과 같다.
- 클럽 루비살롱
- 글래스톤베리
6. 3. 1. 인천의 폐업한 라이브 클럽
- 클럽 루비살롱
- 글래스톤베리
6. 4. 대전의 라이브 클럽
대전의 라이브 클럽으로는 인스카이2가 있는데 좌석 100석, 스탠딩 200석 규모를 갖추고 있다.6. 5. 대구의 라이브 클럽
대구에는 여러 라이브 클럽이 있다. 꿈꾸는씨어터, DMG (대구음악창고), 라이브 인디, 얼반(URBAN), 인디야, 쟁이, 락왕(ROCKING), 클럽 댓(THAT), 클럽 헤비(HEAVY) 등이 있다. 라이브 인디는 좌석 90석, 스탠딩 200석 규모이다.6. 6. 부산의 라이브 클럽
부산에는 다양한 라이브 클럽이 존재한다. 갤러리 420, 라이브홀 오즈(OZ), 무몽크(Moo-Monk), 베이스먼트, 소울트레인(Soul Train), 인터플레이클럽(Interplay) 등이 대표적이다. 라이브홀 오즈는 스탠딩 700석 규모를 자랑한다.6. 7. 광주의 라이브 클럽
광주광역시에는 다음과 같은 라이브 클럽이 있다.- 클럽 네버마인드(Never mind)
6. 8. 전주의 라이브 클럽
전주에는 여러 라이브 클럽이 있다. 레드제플린(Led Zeppelin), 딥인투(Deep Into), 슈퍼스타 등의 라이브 클럽이 있다.6. 9. 제주도의 라이브 클럽
제주 겟 스페이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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