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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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탁발식은 대나라의 왕 탁발십익건의 아들이자 북위의 초대 황제인 탁발규의 아버지이다. 탁발십익건의 둘째 아들이었으나 적장자였기에 태자에 봉해졌다. 371년, 부친을 향한 반란을 막다 부상을 입고 사망했으며, 그의 아들 탁발규가 북위 도무제로 즉위한 후 헌명황제로 추존되었다.
탁발식은 탁발십익건과 모용씨(모용황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태자에 봉해졌다. 동부대인 하야간의 딸을 아내로 맞이했다.
탁발십익건과 그의 정실 부인인 모용황의 딸 모용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탁발십익건의 둘째 아들이었으나, 적장자였기 때문에 태자에 봉해졌다. 동복형제로는 동생 탁발한, 탁발알파, 탁발굴돌 등이 있었다. 대나라의 동부대인(東部大人)이자 하란부(賀蘭部)의 수장이었던 하란야간(賀蘭野干)의 딸 하란씨와 결혼하였다.
2. 생애
371년 봄, 장손근이 모반을 일으켜 탁발십익건을 죽이려 했다. 탁발식은 이를 막다가 옆구리에 부상을 입었지만, 장손근을 붙잡아 죽였다. 이 상처가 원인이 되어 같은 해 5월에 사망했다. 탁발식이 사망하고 2달 뒤인 7월에 아들 탁발규가 태어났다.
2. 1. 가세(家世)
대의 왕 탁발십익건과 그의 본처인 모용황의 딸 모용씨의 아들이다. 탁발십익건의 둘째 아들이었으나, 적장자였기 때문에 태자에 봉해졌다. 동복형제로는 동생 탁발한, 탁발알파, 탁발굴돌, 탁발지간(拓跋地干), 탁발력진(拓跋力眞), 탁발수구(拓跋壽鳩), 탁발흘근(拓跋紇根)이 있었다. 대나라의 동부대인(東部大人)이자 하란부(賀蘭部)의 수장인 하란야간(賀蘭野干)의 딸 하란씨와 결혼하였다.
2. 2. 반란 진압과 죽음
371년 3월, 대나라의 장수 발발근(拔拔斤)拔拔斤|발발근중국어이 모반을 일으켜 탁발십익건을 살해하려고 하였다. 그는 칼을 뽑아들고 탁발십익건의 어좌를 향해 달려들었다. 탁발식은 몸을 던져 이를 막아내며 맞섰고, 격투 끝에 발발근을 잡아 죽였다. 하지만 탁발식은 이 과정에서 갈비뼈에 칼을 맞아 부상을 입었고, 결국 그것이 원인이 되어 그해 5월에 죽고 말았다. 그로부터 2개월 후인 같은해 7월, 하란부인은 탁발식의 유복자인 탁발규를 출산하였다.
2. 3. 사후
371년 3월, 대나라의 장수 발발근(拔拔斤)이 반란을 일으켜 탁발십익건을 살해하려고 하였다. 탁발식은 몸을 던져 이를 막아내며 맞섰고, 격투 끝에 발발근을 잡아 죽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갈비뼈에 칼을 맞아 부상을 입었고, 결국 5월에 사망했다. 같은 해 7월, 하란부인은 탁발식의 유복자인 탁발규를 출산하였다.
399년 1월 24일(천흥 원년 12월 2일), 탁발규가 대나라의 후신인 북위의 황제(도무제)에 올랐다. 도무제는 선대의 조상들을 황제로 추존하면서 아버지 탁발식을 '''헌명황제'''(獻明皇帝)로 추존하였다.
399년 10월(천흥 2년), 북위의 태묘가 완성되었다. 도무제는 헌명제의 위패를 선대 추존 황제들의 위패들과 함께 태묘로 옮겼다.
3. 가계
3. 1. 부모
탁발십익건과 그의 본처인 모용황의 딸 모용씨의 아들이다. 탁발십익건의 둘째 아들이었으나, 적장자였기 때문에 태자에 봉해졌다. 동복형제로는 동생 탁발한, 탁발알파, 탁발굴돌, 탁발지간(拓跋地干), 탁발력진(拓跋力眞), 탁발수구(拓跋壽鳩), 탁발흘근(拓跋紇根)이 있었다. 대나라의 동부대인(東部大人)이자 하란부(賀蘭部)의 수장인 하란야간(賀蘭野干)의 딸 하란씨와 결혼하였다.
3. 2. 배우자
탁발식은 동부대인 하야간의 딸과 혼인하였다.
3. 3.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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