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오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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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통영오광대는 약 90년 전 시작된 대한민국의 전통 가면극으로, 16세기 용유영에서 기원했다. 다른 오광대와 유사하게 5과장으로 구성되며, 경상도 특유의 타악 반주와 덧배기춤이 특징이다. 각 과장에서는 문둥이, 말뚝이, 영노, 스님, 포수 등 다양한 인물과 사자춤을 볼 수 있으며, 양반 풍자와 약육강식의 주제를 다룬다.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여러 명의 기능보유자와 전승 공로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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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오광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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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한국어 명칭 | 통영오광대놀이 |
한자 명칭 | 統營五廣大놀이 |
로마자 표기 | Tongyeong ogwangdae nori |
매큔-라이샤워 표기 | T'ongyŏng ogwangdae nori |
문화재 정보 | |
전승 국가 | 대한민국 |
유형 | 국가무형문화재 |
지정 번호 | 6 |
지정일 | 1964년 12월 24일 |
전승지 | 경상남도 통영시 |
2. 역사
대한민국 문화공보부에 따르면, 통영오광대는 90년 전 의흥계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후 난사계라는 노인들이 이를 유지했고, 춘흥계에 속했던 장재봉이 29세에 이를 계승하여 복원했다. 16세기 용유영에서 기원하여 해군 병력이 창설되었으며, 연말에 가면극 공연과 함께 의식을 거행했다. 작은 섬에서 해군으로 징발된 30명의 악사들은 음력 12월 28일부터 연습을 시작했다. 그들은 섣달 그믐날부터 1월 15일까지 관청 구역과 사저를 행진했다. 이 공연은 일종의 악귀를 쫓는 의식이었다. 가면극 중 과대(Junggwandae)는 귀신을 쫓기 위해 불교의 불경을 외우며 행렬을 이끌었다. 이 공연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묘사하고, 지주들을 풍자하며, 아내들의 문제를 조롱한다. 가장 심각한 풍자는 말뚝이(Malttugi)가 양반을 조롱하는 공연이다. 현재 통영오광대는 사자춤을 가진 유일한 한국 전통 춤이다.
통영오광대는 다른 한국의 5과장 탈춤과 유사하지만, 타악 반주에는 경상도 특유의 리듬이 사용된다. 춤은 덧배기춤이라 불리며, 말뚝이의 춤은 역동적인 검무에서 시작하여 점차 차분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각 과장은 문둥이, 풍자, 영노, 농창, 포수 탈 등 다양한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양반 사회의 모순과 약육강식의 현실을 풍자한다.
3. 특징
3. 1. 연출
통영오광대는 다른 한국의 5과장 탈춤과 연출이 유사하지만, 타악 반주에는 경상도의 특징적인 스타일이 있다. 오광대의 춤은 덧배기춤이라 불리며, 말뚝이의 춤은 역동적인 검무이지만, 점차 차분해진다.
첫 번째 과장은 문둥이 탈에 관한 이야기이다. 문둥이는 악기를 들고 나와 슬픔에 잠겨 춤을 춘다. 그는 자신의 불치병이 조상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두 번째 과장은 풍자 탈에 관한 이야기이다. 말뚝이가 등장하여 일곱 양반을 조롱하고, 자신이 유일한 양반이라고 주장한다.
세 번째 과장은 괴물인 영노 탈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노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며, 99명의 양반을 먹었고, 양반 한 명만 더 먹으면 용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양반은 자신이 양반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영노는 그를 찾아낸다.
네 번째 과장은 농창 탈에 관한 이야기이다. 두 스님이 재자각시를 위해 춤을 추지만, 할머니에게 쫓겨난다.
마지막 과장은 포수 탈에 관한 이야기이다. 족제비가 등장하여 사자에게 잡아먹히고, 사자는 포수에 의해 죽는다 (약육강식).
3. 2. 과장
통영오광대의 연출은 다른 한국의 5과장 탈춤과 유사하지만, 타악 반주에는 경상도의 특징적인 스타일이 있다. 오광대의 춤은 덧배기춤이라 불리며, 말뚝이의 춤은 역동적인 검무이지만, 점차 차분해진다.
4. 가면
통영오광대에서 사용되는 가면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제작되어 각 배역의 특징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바가지, 나무, 대바구니, 종이, 헝겊, 털, 모피 조각 등이 주요 재료로 사용되며, 채색, 조각, 부착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가면의 형태와 표정을 만든다.
가면의 크기는 배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높이 19cm에서 40cm, 너비 14cm에서 37cm 정도이다. 문둥이양반 가면은 문둥병의 특징을 과장되게 표현하였고, 홍색양반 가면은 얼굴의 반쪽은 희게, 반쪽은 붉게 칠해 두 집안의 자손임을 나타내는 등 각 가면은 고유한 특징을 지닌다.
말뚝이 가면은 대바구니에 밧줄을 꼬아 테를 두르고 종이를 입혀 검붉게 채색한 후, 노란 눈썹털과 검은 수염을 달고 흰 이빨을 드러낸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영노(비비새) 가면은 푸른색 용의 머리 모양으로, 담보 가면은 호랑이와 비슷한 형태로 제작되었다.
각 가면의 특징, 제작 방식, 놀이 복색 등은 "가면 목록" 섹션에서 표 형태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4. 1. 가면 목록
이름 | 설명 | 크기 | 놀이 복색 및 소품 |
---|---|---|---|
문둥이양반 | 문둥탈이라고도 한다. 바가지에 종이를 붙이고, 눈·코·귀, 비뚤어진 입, 문둥이 돌기를 두드러지게 만들었다. 검붉은 바탕에 종기는 희끗하게 칠하고 검은 탈보를 달았다. 눈과 입은 뚫렸고 귀는 뚫리지 않았다. | 높이 29cm, 너비 30cm | 남자평복(흰바지·저고리·색조끼), 소고 |
홍색양반 | 홍백(紅白)탈이라고도 한다. 바가지와 나무로 만들었고 얼굴 왼쪽 반은 희고 오른쪽 반은 붉게 칠하였다(홍·백 양성(兩姓)의 이부지자(二父之子)임을 나타낸다고 한다). | 높이 24cm, 너비 19.5cm | 홍·백 두 색으로 갈린 비단 도포 |
비틀양반 | 삐뚜리미탈이라고도 한다. 바가지에 모피를 입혀 눈과 입이 비뚤어지게 만들었다. | 높이 23cm, 너비 19cm | 흰 평복바지와 저고리에 붉은 조끼 |
곰보양반 | 손님탈이라고도 한다. 바가지와 털로 만들었는데 흰 바탕에 검은 점을 얼굴 전면에 찍어 곰보를 표시하였다. 눈썹은 털을 붙이고 귀는 그렸으며 입술은 붉게 칠한다. | 높이 22cm, 너비 20.5cm | 홍색 비단 도포, 주색 초립, 대나무 가지에 강남서신사명(江南西神司命)이라 써서 단 기 |
검정양반 | 검정탈이라고도 한다. 바가지와 나무로 만들었는데 검은 바탕에 입술은 붉게 칠하고 오른쪽 눈은 둥글게 왼쪽 눈은 가로로 길게 만들었다. 코는 나무 조각을 깎아 붙였다. | 높이 22cm, 너비 19cm | 검은 비단 도포 |
조리중 | 바가지와 나무로 만들었으며 흰 바탕에 눈썹을 짙게 칠했다. | 높이 19cm, 너비 14cm | 송낙·회색장삼에 흰 띠, 목탁 |
원양반 | 바가지, 검은 털, 모피 조각, 나무조각 등으로 만들었으며 흰 바탕의 얼굴에 망건을 이마에 그렸고 모피 조각으로 눈썹을 붙이고 코 밑과 턱 밑에는 검은 수염을 달았다. 흰 이빨을 드러내게 만들었고 입술은 붉게 칠하였다. | 높이 28cm, 너비 17cm | 옥색 무명도포, 정자관·행전을 치고 부채를 들고 지팡이를 짚는다. |
둘째 양반 | 바가지와 검은 털·모피조각·나무조각으로 만들었고 얼굴 만드는 수법은 원양반과 같다. 다만 원양반은 얼굴이 둥글고 둘째 양반은 얼굴이 길쭉하다. | 높이 27cm, 너비 21cm | 비단 초록색 도포, 소지품은 원양반과 동일 |
말뚝이 | 대바구니·종이·검은 털·모피조각·밧줄 등으로 만든다. 대바구니에 밧줄을 꼬아서 테를 둘러 눈·입을 만들고 그 위에 종이를 입히고 검붉은 채색을 하였다. 노란 눈썹털과 코 밑에 검은 수염을 달았으며 흰 이빨을 드러내고 입을 벌렸다. 양 볼에 혹을 달았다. | 높이 40cm, 너비 37cm | 패랭이·검은 쾌자에 더거리를 입고 채찍 |
팔선녀 | 모두 8개인데 바가지·나무 조각으로 만든다. 흰 바탕에 검은 눈썹, 연지·곤지를 찍었고 붉게 입술을 칠했으며 귀와 코는 나무 조각을 붙였다. | 팔선녀 한 개의 높이는 22cm, 너비는 19cm이며 나머지 7개의 치수도 이와 거의 같다. | 여자 복색에 족두리 |
영노 | 비비새라고도 한다. 종이 쇠줄과 헝겊 등으로 만든다. 푸른색의 용의 머리 모양으로 만들었고 또 푸른 바탕색에 홍·백·청의 무늬를 그린 용신(龍身)을 길게 달았다. | 얼굴 길이 38cm, 너비 21.5cm, 뿔 30cm, 용신의 전체 길이는 175cm | 대로 만든 호드기를 입에 물고 후루룩, 삐삐 소리 |
비비양반 | 영노양반이라고도 하며 바가지·모피조각·검은털·나무조각·종이 등으로 만들고 흰 바탕에 눈썹은 모피 조각, 코 밑과 턱 밑에 검은 수염을 달았다. | 높이 21cm, 너비 19.5cm | 푸른 도포·행전·갓·부채·죽장 |
할미양반 | 영감이라고도 한다. 바가지·종이·모피 조각·검은 털 등으로 만드는데 흰 바탕에 눈썹·코밑 수염·턱밑 수염은 모피 조각과 털을 썼다. 귀는 담홍색을 하였고, 코 왼쪽은 붉은 칠을 하여 창병(瘡病)으로 결손된 것을 나타낸다. | 높이 24cm, 너비 20cm | 갓·푸른 도포·행전, 부채·지팡이 |
할미 | 할미광대라고도 하며, 나무·종이로 만든다(원래는 나무·바가지). 흰 바탕 얼굴의 양볼에는 연지를 그렸고 이마주름, 눈썹·속눈썹 등을 그렸다. | 높이 24cm, 너비 18cm | 머리 얹고 호장저고리(동저고리)에 몽당치마 |
제자각시 | 작은 어미·소모라고도 부른다. 바가지·나무 조각 등으로 만들며 흰 바탕에 연지·곤지를 그리고 입술도 붉게 칠했다. 코와 귀는 나무쪽을 붙여서 만든다. | 높이 19cm, 너비 16.5cm | 노랑저고리·분홍치마, 흰 손수건 |
상좌(갑) | 바가지·모피 조각으로 만들었으며 흰 바탕에 연지와 턱 밑에는 붉은 검은 점을 찍었고 털눈썹을 붙였다. | 높이 19cm, 너비 14cm | 반홍(半紅)·반록(半綠)의 장삼과 고깔 |
상좌(을) | 바가지로 만드는데 흰 바탕의 양볼에는 연지, 턱 밑에는 붉은 점, 검은 눈썹을 그렸다. | 상좌(갑)와 같음 | |
봉사 | 나무와 모피 조각으로 만들었는데 흰 바탕 얼굴에 눈썹·코밑과 턱 밑에는 모피 조각을 달았고 눈·코는 나무조각으로 만들었다. | 높이 24cm, 너비 20cm | 갓·흰두루마기·지팡이·북 |
애기 | 헝겊과 짚으로 만들었는데 짚을 헝겊으로 싸고 얼굴을 그려 만들었다. | 크기 43cm | 흰 옷 |
작은상제 | 나무로 만들었는데 흰 바탕의 얼굴에다 눈썹·코 밑에는 수염 등을 그렸다. | 높이 19cm, 너비 18cm | 굴건과 상복, 대나무 지팡이 |
큰상제 | 나무로 만들었는데 작은 상제와 같은 모양이고 턱 밑에 수염이 그려져 있는 것이 다르다. | 높이 20cm, 너비 22cm | 작은상제와 같음 |
몽돌이 | 끝돌이라고도 하며 바가지로 만든다. 흰 바탕에 수염은 없고 눈썹을 검게 그렸다. | 높이 20cm, 너비 18cm | 머리에 수건, 남자 평복 |
포수 | 나무로 만들었는데 흰 얼굴에 눈썹과 코밑수염을 그렸다. | 높이 21cm, 너비 20cm | 털관, 망태, 총 |
담보 | -- 대바구니에 종이를 입혔고 황토색과 홍청색 등의 채색을 하여 호랑이 비슷하게 만들었다. 눈썹이 달렸고 흰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검붉은 머리털과 이마에는 방울이 15개 달렸다. | 얼굴 길이 40cm, 너비 40cm, 전체길이 195cm | 청·황·홍·흑 등의 무늬를 그린 몸뚱이를 나타내는 긴 자루 속에 한 사람이 들어간다. |
대로 만든 사자 | -- 키와 종이·모피 등으로 만들었는데 대나무 키에 종이를 입히고 청·홍·황·백 등으로 무늬를 그렸고 얼굴 가장자리에 모피를 둘렀다. 눈썹과 양 귀는 모피로 만들었고 머리털의 갈기는 담보와 같이 삼을 붉게 물들여 만들었으며 이마에 방울 30개를 달았다. 눈은 양철로 두드러지게 만들어 채색하였고 뚫지 않았다. | 얼굴 길이 58cm, 너비 38cm, 전체 길이 305cm, 꼬리 길이 103cm | 담보의 몸뚱이보다 큰 자루 속에 두 사람 내지 세 사람이 들어가 놀린다. |
5. 전승
대한민국 문화공보부에 따르면, 통영오광대한국어는 90년 전 의흥계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후 난사계라는 노인들이 이를 유지했고, 춘흥계에 속했던 장재봉이 29세에 이를 계승하여 복원했다. 16세기 용유영에서 기원하여 해군 병력이 창설되었으며, 연말에 가면극 공연과 함께 의식을 거행했다. 작은 섬에서 해군으로 징발된 30명의 악사들은 음력 12월 28일부터 연습을 시작했다. 그들은 섣달 그믐날부터 1월 15일까지 관청 구역과 사저를 행진했다. 이 공연은 일종의 악귀를 쫓는 의식이었다. 가면극 중 과대는 귀신을 쫓기 위해 불교의 불경을 외우며 행렬을 이끌었다. 이 공연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묘사하고, 지주들을 풍자하며, 아내들의 문제를 조롱한다. 가장 심각한 풍자는 말뚝이가 양반을 조롱하는 공연이다. 현재 통영오광대한국어는 사자춤한국어을 가진 유일한 한국 전통 춤이다. 1964년에 대한민국의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5. 1. 기능보유자
1964년 대한민국의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보유자는 장재봉, 오정두, 김진수, 구삼봉, 고영수, 문창섭, 김삼성, 유딩주였다.이름 | 출생년도 |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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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두 | 1900년 | 영노, 탈 제작, 악사 |
김삼성 | 1911년 | 큰어미, 사자탈 |
유동주 | 1917년 | 꼭두각시, 작은 어미, 포수, 호적 |
문창섭 | 1918년 | 문둥탈, 말뚝이, 사자머리, 소무, 악사 |
고영수 | 1919년 | 손님, 사자 |
강연호 | 1931년 | 큰어미, 꽹쇠 |
강영구 | 1931년 | 말뚝이 |
이기숙 | 1922년 | 원양반, 할미양반 |
그 밖에도 장재봉, 박정대, 장용기 등이 이 탈놀음을 전한 공로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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