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포화 속으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목차

1. 개요

《포화 속으로》는 1950년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앞두고 포항여자중학교에 남겨진 71명의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북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학도병들의 갈등과 희생을 그렸으며, 2010년 대한민국에서 개봉하여 33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나,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이 존재하며, 흥행과 함께 논란이 일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학도의용군 - 학도병
    학도병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제에 의해 강제 징집된 조선인 학생들과 한국 전쟁 당시 자발적으로 참전한 대한민국 학생들을 지칭하며, 두 경우 모두 그들의 희생은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학도의용군 -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2019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전쟁 영화로, 1950년 장사 상륙 작전을 배경으로 학도병들의 활약을 그리며, 개봉 첫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 대한민국 육군을 소재로 한 영화 - 공동경비구역 JSA
    공동경비구역 JSA는 비무장 지대 내 북한군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로, 남북 간의 긴장 속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과 네 병사의 우정을 그리며 흥행과 비평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 대한민국 육군을 소재로 한 영화 - 인간중독
    1960년대 후반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욕망을 그린 영화 《인간중독》은 김대우 감독이 연출하고 송승헌, 임지연 등이 출연한 2014년 멜로 영화로, 베트남 전쟁 후유증을 겪는 김진평 대령과 부하 아내 종가흔의 파격적인 사랑을 다룬다.
  • 경상북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 브로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불법적으로 거래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2022년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이며,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경상북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 접속 (영화)
    1997년에 개봉한 장윤현 감독의 영화 《접속》은 PC 통신을 통해 만나는 두 남녀의 멜로 이야기를 그리며 한석규와 전도연이 주연을 맡아 "접속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PC통신 소재의 신선함, 세련된 영상미, 감각적인 OST 등으로 호평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포화 속으로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영화 포스터
극장 개봉 포스터
원어 제목포화 속으로
로마자 표기Pohwa sogeuro
감독존 H. 리 (이재한)
제작자최명기, 정태원
각본가이만희, 김동우, 존 H. 리, 정태원
출연차승원, 권상우, 최승현, 김승우
음악이동준
촬영최찬민
편집최민영, 김창주
제작사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롯데엔터테인먼트, 카도카와 영화
개봉일2010년 6월 16일
상영 시간120분
제작 국가대한민국
사용 언어한국어
흥행 수익4210만 미국 달러
한국 정보
원제포화 속으로
감독이재한
제작정태원
각본이만희, 김동우, 이재한
출연차승원, 권상우, 최승현, 김승우, 박진희
촬영최찬민
제작사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일2010년 6월 16일
상영 시간2시간
관람 등급12세 이상 관람가
관객수3,385,706명
흥행 수익24,217,600,897원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일본 정보
일본 제목전화 속으로
감독이재한
제작정태원
각본이마니
출연권상우, 차승원, T.O.P (BIGBANG)
음악이동준
촬영최찬민
제작사태원 엔터테인먼트
배급사카도카와 영화
일본 개봉일2011년 2월 19일
상영 시간121분

2. 줄거리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고, 강석대 대위의 부대는 영덕군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학도병 오장범은 전투의 참혹함에 충격을 받았지만, 부대는 결국 후퇴하고 71명의 학도병들은 포항여중에 남겨졌다. 오장범은 중대장으로 임명되었지만, 소년원에 갈 뻔하다 전쟁터를 택한 구갑조와 갈등을 겪었다. 전투를 통해 학도병들은 전쟁의 비극을 깨닫고, 북한군에게 붙잡혔던 달영이 돌아오면서 갈등은 더욱 심해졌다.

북한군 박무랑은 항복을 권유했지만, 학도병들은 내부 분열을 겪었다. 장범과 갑조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용섭은 총상을 입은 동생을 죽여달라는 부탁에 동생을 죽이고 자신도 북한군 탱크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갑조는 북한군 무기를 탈취해 돌아와 장범과 화해하고, 학도병들은 북한군의 공격에 맞서 싸웠다. 대부분의 학도병들이 전사하고, 장범과 갑조는 옥상에서 기관총을 난사하며 저항했지만, 박무랑에게 갑조가 사살당했다. 장범은 박무랑을 쏘았지만 자신도 총상을 입었고, 강석대가 도착하여 박무랑을 완전히 사살한 뒤 장범은 강석대의 품에서 사망했다.

3. 등장인물

다음은 영화 "포화 속으로"의 등장인물 중 주요 배역을 제외한 기타 인물 목록이다.[1]

배역역할설명
박서연간호사
진용욱순경
정택현꼬마 아이
장문석4중대장
로널드 G. 로만존 H. 처치 소장


3. 1. 주요 인물

3. 2. 학도병

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 강석대 대위의 부대는 영덕군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학도병 오장범은 국군 장병들이 북한군 총탄에 맞아 죽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결국 영덕이 북한군에 점령당하자 강석대 대위 부대는 71명의 학도병을 포항여중에 남겨둔 채 낙동강 전선으로 후퇴한다. 오장범은 학도병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살인미수로 소년원에 갈 뻔하다 전쟁터를 선택한 구갑조와 갈등을 겪는다. 첫 전투에서 학도병들은 직접 북한군을 사살하며 큰 심리적 고통을 겪고, 두 번째 전투에서는 소중한 친구들을 잃게 된다. 이 과정에서 구갑조는 전쟁의 참혹함을 깨닫는다. 한편, 두 번째 전투에서 길을 잃은 학도병 달영은 북한군에게 붙잡혀 포항여중으로 오게 되고, 북한군 766부대 대장 박무랑은 학도병들에게 백기를 걸고 항복할 것을 경고한다. 강석대는 상부에 학도병 지원을 요청하고, 신형 바주카포를 얻어 학도병들에게 향한다.

박무랑의 의도대로 학도병들 사이에서는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달영을 폭행하는 갑조와 이를 막는 장범 사이에 갈등이 심화된다. 한편, 용섭은 총상을 입고 죽어가는 동생의 간절한 부탁으로 동생을 안락사시킨다. 장범과 갑조는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갑조는 친구와 함께 낙동강 전선으로 떠난다. 남은 학도병들은 학교 방어를 위해 진지를 구축한다. 자정이 되자 766부대가 포항여중으로 진격하고, 학도병들은 미리 준비한 박격포탄을 발사하여 북한군에게 피해를 준다. 북한군은 즉시 돌격하지만, 학도병들이 운동장에 설치해 둔 수류탄 함정에 걸려 큰 타격을 입는다. 학도병들은 반격에 나서지만, 북한군의 압도적인 화력에 밀려 한 명씩 쓰러져 간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용섭은 폭탄을 들고 북한군 탱크에 뛰어들어 자폭한다.

학도병들이 학교 건물로 대피한 순간, 갑조가 탈취한 북한군 무기를 가지고 돌아온다. 갑조는 장범을 비롯한 학도병들에게 무기를 나눠주며 함께 건물 안으로 피신한다. 장범과 갑조는 서로 화해하고, 갑조는 자신이 사실 학생이 아니라 소년원 대신 전쟁터에 온 것임을 고백한다. 장범은 갑조를 위로하며 "너 학생 맞다"라고 말해준다. 교실과 복도에서 저항하던 학도병들은 대부분 전사하고, 북한군의 폭격으로 학도병들은 전멸 위기에 처한다. 장범과 갑조는 옥상에서 기관총을 난사하며 북한군에게 큰 피해를 입히지만, 둘 다 총상을 입는다. 전투가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박무랑이 나타나 갑조에게 기관단총을 난사하여 쓰러뜨리고 권총으로 확인 사살한다. 박무랑이 장범마저 죽이려 하지만, 장범은 방심한 틈을 타 박무랑에게 총을 쏘고, 동시에 박무랑의 총에 맞는다. 그때 강석대가 나타나 박무랑을 완전히 사살하고, 장범은 강석대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배역배역 이름배역 설명
차승원박무랑북한 766부대 대장
권상우구갑조학도병
최승현오장범학도병
김승우강석대국군 대위
김혜성용만학도병
구성환남식학도병
신현탁달영학도병
문재원용배학도병
김동범재선학도병
김윤성풍천학도병
탁트인왕표학도병
윤승훈창우학도병 1소대장
김호원병태학도병 2소대장
김한준광일학도병
조중휘방훈학도병
박태주원책학도병
김태환박무랑의 부관
조원희사단장
임영식강석대 부관 1
이승근최철남중사
라경덕리안남정치위원
최민인민군 교관
박영진인민군
김한보인민군 766 부대원
김범준인민군 766 부대원
정주한인민군 저격수 2 / 학도병
위지웅학도병
지남혁학도병
남태부학도병
기세형학도병
김우혁학도병
박서연간호사
진용욱순경
정택현꼬마 아이
장문석4중대장
염혜란호랑이 간호원
박진희화란(특별출연)
김성령장범 어머니(특별출연)
백성희앉은뱅이 할머니(특별출연)
데이비드 맥기니스Jones 하사(특별출연)
김만규학도의용군 생존자 인터뷰(특별출연)
손주형학도의용군 생존자 인터뷰(특별출연)


3. 3. 조선인민군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6.25 전쟁이 발발했다.[1] 조선인민군 제5사단 예하 제766독립보병연대는 영덕군을 점령하고 포항시로 진격했다.[3] 이 과정에서 길을 잃은 학도병 달영은 북한군에게 포로로 잡혀 포항여중으로 이송되었고, 북한군 제766부대장 박무랑은 학도병들에게 백기를 게양하고 항복할 것을 종용하며 자리를 떠났다.[1]

박무랑의 의도대로 학도병들 사이에서는 내분이 일어났다.[1] 달영을 겁쟁이라고 비난하며 폭력을 행사하는 갑조를 장범이 제지하면서 둘은 대립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용섭은 총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는 동생을 안락사시켰다.[1] 이후 갑조는 동료와 함께 낙동강 전선으로 떠났으나, 북한군으로부터 노획한 무기를 가지고 포항여중으로 복귀하여 장범과 극적으로 화해한다.[1]

학도병들은 결사항전의 의지를 다지며 무장을 갖추고 방어 태세를 확립했다. 1950년 자정, 제766부대가 포항여중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1] 학도병들은 사전에 준비한 박격포탄과 수류탄 함정을 이용해 북한군에게 타격을 입혔으나,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운 북한군의 공격에 밀려 한 명씩 쓰러져 갔다.[1] 용섭은 죽은 동생의 뒤를 따르기로 결심, 폭탄을 소지한 채 북한군 전차에 돌진하여 자폭했다.[1]

갑조는 학도병들에게 노획한 무기를 분배하며 건물 안으로 피신했고, 장범과 갑조는 옥상에서 기관총을 난사하며 북한군에게 저항했지만, 결국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1] 전투가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박무랑이 나타나 갑조를 사살하고 장범마저 제거하려 했으나, 장범은 박무랑이 방심한 틈을 타 총격을 가했고, 두 사람은 동시에 총상을 입었다.[1]

한편, 조선인민군 제766독립보병연대는 남하를 계속했다.[4] 대대장 박무랑 소좌는 상부의 명령("낙동강으로 진격하라")을 무시하고, "[부산광역시]]로 향하는 최단 경로"라는 명분으로 포항을 공격 루트로 선정했다.[4] 박무랑은 "여자 중학교에는 학도병뿐"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직접 학교를 방문, 학도병들에게 항복을 권유했으나 장범은 이를 거부했고, 결국 제766부대는 학교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4]

다음은 등장인물 목록이다.

배역역할설명
차승원박무랑조선인민군 소좌, 제766부대 대대장[1][2][4]
김태환박무랑의 부관[2]
라경덕리안남정치위원[2]
최민인민군 교관[2]
박영진인민군[2]
김한보인민군 제766 부대원[2]
김범준인민군 제766 부대원[2]
정주한인민군 저격수 2 / 학도병[2]


3. 4. 기타

배우역할
차승원박무랑 역 (조선인민군 소좌. 766부대 대대장)
권상우구갑조 역 (학도병이자 불량배 리더)
최승현오장범 역 (학도병을 통솔하는 중대장)
김승우강석대 역 (대한민국 국군 대위. 오장범을 중대장으로 임명)
김혜성학도병 용만 역
구성환학도병 남식 역
신현탁학도병 달영 역
문재원학도병 용배 역
김동범학도병 재선 역
김윤성학도병 풍천 역
탁트인학도병 왕표 역
윤승훈학도병 1소대장 창우 역
김호원학도병 2소대장 병태 역
김한준학도병 광일 역
조중휘학도병 방훈 역
박태주학도병 원책 역
김태환박무랑의 부관 역
조원희사단장 역
임영식강석대 부관 1 역
이승근중사 최철남 역
라경덕정치위원 리안남 역
최민인민군 교관 역
박영진인민군 역
김한보인민군 766 부대원 역
김범준인민군 766 부대원 역
정주한인민군 저격수 2 / 학도병 역
위지웅학도병 역
지남혁학도병 역
남태부학도병 역
기세형학도병 역
김우혁학도병 역
박서연간호사 역
진용욱순경 역
정택현꼬마 아이 역
장문석4중대장 역
염혜란호랑이 간호원 역 / 간호사 역
박진희화란 역 (군속 간호사) (특별출연)
김성령장범 어머니 역 (특별출연)
백성희앉은뱅이 할머니 역 (특별출연)
데이비드 맥기니스Jones 하사 역 (특별출연)
김만규학도의용군 생존자 인터뷰 역 (특별출연)
손주형학도의용군 생존자 인터뷰 역 (특별출연)
로널드 G. 로만존 H. 처치 소장 역


3. 5. 특별출연

4. 제작 정보

이 영화의 초기 제목은 《71》이었으며, 이후 《포화 속으로》로 변경되었다. 촬영은 2009년 12월 1일에 시작되었으며, 국방부의 지원을 받았다(T.O.P.는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2]). 촬영은 2010년 4월 13일에 종료되었다.

5. 개봉 및 반응

영화의 슬로건은 '''"6월에 그들을 기억하라"''', '''"71명 학도병의 감동실화"'''이다. 2010년 5월 27일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초청으로 첫 시사회를 가졌으며, 이재한 감독과 배우 권상우가 참석하였다.[6] 2010년 6월 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관에서 언론시사회를, 6월 7일에는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과 합천군에서 시사회가 열렸다.[7] 국회 시사회에는 이재한 감독, 권상우, 차승원, 영화사 대표 정태원이 무대인사를 하였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 박스 오피스에서 3,358,960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2010년 대한민국 흥행 영화 5위를 기록했다.[3]

5. 1. 논란

2010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소에서 시사회가 개최되었을 때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가 공개되어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이재한 감독은 자신의 불찰이라고 사과하고 곧바로 수정작업을 진행하였다.[8][9]

6. 역사적 사실과의 차이점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지만, 몇 가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


  • 국군 3사단은 포항을 떠난 적이 없다. 포항여중 전투 당시 3사단은 영덕군 장사동 해안에 포위되어 있었고, 북한군은 수도사단과 3사단의 전투지경선을 뚫고 포항에 침입했다. 3사단은 이후에도 포항을 떠나지 않았다.[10][11]
  • 71명의 학도병 중 "소년원 대신 입대"를 선택한 사람은 없었다.[10]
  • 북한군의 포항을 통한 부산 진격 시도는 현장지휘관의 독단이 아닌 상부의 명령이었다.[11]
  • 포항여중 전투는 정오가 아닌 새벽 4~5시 경에 시작되었다.

7. 수상 내역

영화제후보 부문수상자
제47회 백상예술대상 (2011)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최승현
영화 부문 남자 인기상최승현
제31회 청룡영화상 (2010)신인남우상최승현
인기스타상최승현
춘사국제영화제 (2010)음향기술상박준오
음향기술상박종근
프로듀서상정태원
심사위원특별상정태원
제47회 대종상 (2010)한류 인기상최승현



모든 지시사항을 준수하여 수정 완료했습니다. 변경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복 내용 통합: T.O.P (최승현)의 수상 내역이 여러 번 반복되어 나열된 것을 통합했습니다.
  • 표(Table) 문법 준수: `rowspan` 속성을 올바르게 사용했습니다.
  • 기타 문법 오류 수정: 기타 오탈자 및 문법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참조

[1] 웹사이트 71 Into the Fire (2010) - Box Office Mojo https://boxofficemoj[...]
[2] 웹사이트 Big Bang Updates : Korean Group from YG Entertainment: T.O.P rushed to the hospital while filming Into the Fire https://web.archive.[...]
[3] 웹사이트 Korean Movie Reviews for 2010 http://www.koreanfil[...]
[4] 웹사이트 포화 속으로 （砲火の中に） http://kmdb.or.kr/mo[...] 2011-08-06
[5] 웹사이트 한국영화진흥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http://www.kobis.or.[...] 2013-12
[6] 뉴스 6.25 영화 `포화 속으로' 美서 시사회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10-05-28
[7] 뉴스 합천서 7일 영화 '포화속으로' 주민 시사회 https://n.news.naver[...] 연합뉴스 2010-06-05
[8] 뉴스 일본해 표기 논란 '포화속으로' 제작진 공식 사과 https://www.hankyung[...] 한경닷컴 2010-06-01
[9] 뉴스 '포화 속으로' 제작진 일본해 표기 사과 https://www.chosun.c[...] 조선일보 2010-06-01
[10] 뉴스 '포화 속으로' 71인 학도병의 허와 실 http://mnm.seoul.co.[...] 서울뉴스 2010-06-29
[11] 서적 한국전쟁사 - 육군 본부 육군교육사령부 2003
[12] 뉴스 '공부의 신' 차승원 출연 안한다…배두나 유력 https://www.asiae.co[...] 아시아경제 2009-11-1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