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카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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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란시스코 카나로는 우루과이 출신의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가로, "탱고의 왕"으로 불린다. 1906년 데뷔하여 1964년 사망할 때까지 60년 동안 탱고계에서 활동하며 700곡을 작곡하고 7000타이틀의 레코드를 녹음했다. 그는 서정적인 연주와 중용의 템포를 유지하며 대중의 지지를 받았으며, '파리의 카나로'와 같은 대표곡과 영화 음악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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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카나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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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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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프란시스코 카나로초 |
별칭 | 피린초 |
출생 | 1888년 11월 26일 |
출생지 | 우루과이 산호세데마요 |
사망 | 1964년 12월 14일 |
사망지 | 아르헨티나 |
국적 |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
음악 활동 | |
장르 | 탱고 |
악기 | 바이올린 |
직업 | 음악가, 오케스트라 지휘자 |
활동 기간 | 1906년 - 1964년 |
웹사이트 | todotango.com |
2. 생애
프란시스코 카나로는 우루과이의 산호세 데 마요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주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기타, 만돌린, 바이올린, 하몬드 오르간 등의 악기를 모두 독학으로 익혔다.[4] 그는 탱고 황금기를 뒷받침한 오데온 5대 악단의 중심 인물이었다. 1906년에 바이올린, 기타, 만돌린 트리오로 데뷔하여 1964년 사망할 때까지 탱고계 최전선에서 활약했으며,[4] "탱고의 왕"이라고 불렸다. 자서전에 따르면 작곡한 곡은 700곡, 녹음한 레코드는 7000타이틀에 달한다고 한다.[4][5]
2. 1. 어린 시절과 초기 활동
프란시스코 카나로는 우루과이의 산호세 데 마요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주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기타, 만돌린, 바이올린, 하몬드 오르간 등의 악기를 모두 독학으로 익혔다.[4] 그는 탱고 황금기를 뒷받침한 오데온 5대 악단의 중심 인물이었다.1906년에 바이올린, 기타, 만돌린 트리오로 데뷔하여 1964년 사망할 때까지 탱고계 최전선에서 활약했다.[4] "탱고의 왕"이라고 불렸으며, 자서전에 따르면 작곡한 곡은 700곡, 녹음한 레코드는 7000타이틀에 달한다고 한다.[4][5] 이 숫자의 신뢰성 여부는 별개로, 그 풍부한 내용은 "탱고의 왕"이라는 명칭에 걸맞다고 할 수 있다.
2. 2. 탱고의 왕
1906년에 바이올린, 기타, 만돌린 트리오로 데뷔하여 1964년 사망할 때까지 탱고계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탱고의 왕"이라고 불렸으며, 자서전에 따르면 작곡한 곡은 700곡[4], 녹음한 레코드는 7000타이틀[5]에 달한다고 한다. 이 숫자의 신뢰성 여부는 별개로, 그 풍부한 내용은 "탱고의 왕"이라는 명칭에 걸맞다고 할 수 있다.2. 3. 음악 스타일과 업적
카나로는 데뷔하여 사망할 때까지 약 60년 가까이 탱고계의 거장으로 군림하였다. 그 이유는 시대를 앞서 나가는 아이디어를 잇따라 제시한 것[6], 60년의 연주 경력 동안 연주 스타일은 변해도 명료하고 친근한 연주 밀도라는 한계선을 계속 지켜온 것, 그리고 무엇보다 춤출 수 있는 탱고라는 점을 주장한 것이 꼽힌다.카나로는 경력 전반에 걸쳐 서정적인 연주와 중용의 템포로 대중의 지지를 꾸준히 받았으며, 이 스타일은 듣기만 하는 모던 탱고가 유행하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1961년에는 일본을 방문하기도 했다. 1964년 12월 14일, 직장에서 쓰러져 급사했다.
3. 작품 활동
- 뉴포트 (1936)
- 교외의 노래 (1941)
3. 1. 대표곡
파리의 카나로(Canaro en Paris)는 알레한드로 스칼피노와 후안 카르다렐라가 공동 작곡한 1925년 작품으로, 1925년 카나로 오케스트라의 파리 연주 여행의 대성공을 기념하여 신문 기사의 제목에서 따온 곡이다.[1] 마리아노 모레스와 합작한 탱고곡 さらば草原よ는 1957년도 홍백가합전과 1961년 NHK 홍백가합전에서 후지사와 아라시코(藤沢嵐子)가 불렀다.[1]3. 2. 영화음악
- 뉴포트 (1936)
- 교외의 노래 (1941)
카나로의 이름을 딴 파리의 카나로(Canaro en Paris)는 알레한드로 스칼피노와 후안 카르다렐라의 공동 작곡으로 1925년 작품이며, 1925년 카나로 오케스트라의 파리 연주 여행의 대성공을 기념하여 신문 기사의 제목에서 따온 곡이다. 마리아노 모레스와의 합작 탱고곡 さらば草原よ는 제8회 NHK 홍백가합전(1957년)과 제12회 NHK 홍백가합전(1961년)에서 후지사와 아라시코가 불렀다.
4. 참고 문헌
- 매슈 B. 카루시, 《계급의 문화: 분열된 아르헨티나의 라디오와 영화 제작, 1920-1946》(Culture of Class: Radio and Cinema in the Making of a Divided Argentina, 1920–1946영어). 듀크대학교 출판부, 2012.
- 프란시스코 카나로, 《나의 회고록 - 탱고와 함께한 나의 금혼식》(Mis memorias - Mis bodas de oro con el tangoes). 코레히도르, 부에노스아이레스 1999.
- 로베르토 셀레스, "프란시스코 카나로: 탱고를 위한 삶"(Francisco Canaro: una vida para el tangoes), 《토도 에스 히스토리아》(Todo es historia), 제18권, 제226호 (1986년 2월), 56-73쪽.
참조
[1]
웹사이트
The Canaro Quintets: Don Pancho and Pirincho - Todotango.com
https://www.todotang[...]
2024-08-21
[2]
서적
Karush
[3]
웹사이트
Discografía de Francisco Canaro
https://web.archive.[...]
www.todotango.com
2019-03-19
[4]
문서
가우초의탄식, さらば草原よ 등이 유명하다
[5]
문서
2016년 시점에서 확인 가능한 카나로 작품은 3799곡(크레딧 누락곡 포함)이다. 자칭 7000곡이라는 것은 아마도 재녹음 테이크까지 포함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6]
문서
관현악단에 콘트라베이스를 추가하여 오케스트라 티피카의 기초를 쌓은 것과 1930년대 탱고계에서 유행한 심포닉 탱고나 소규모 5중주단(킨테토 피린초) 등의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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