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스토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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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라이스토세 후기는 지질학적 사건과 기후 변화, 아프리카, 유라시아, 극동,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특징을 보인다. 마지막 빙하기와 후기 간빙기가 번갈아 나타났으며, 해수면 변동과 육교 형성이 인류의 이동에 영향을 미쳤다. 아프리카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동물 군집의 변화와 초기 인류의 이동이 있었고, 유라시아에서는 네안데르탈인의 멸종과 현생 인류의 확산, 문화 발전이 이루어졌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는 거대 동물 멸종이 일어났으며, 오세아니아에서는 인류의 정착과 환경 변화가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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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스토세 - 구석기 시대
구석기 시대는 인류가 뗀석기를 사용하며 채집과 수렵 생활을 하고 불을 이용했으며, 플라이스토세 지질 시대와 겹치며 예술과 종교의 초기 형태가 나타난 시기이다. - 플라이스토세 - 베링 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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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스토세 후기 | |
---|---|
개요 | |
![]() | |
시작 시점 | 0.129 백만 년 전 |
종료 시점 | 0.0117 백만 년 전 |
상위 시대 | 플라이스토세 |
하위 시대 | 홀로세 |
이전 시대 | 중기 플라이스토세 |
정의 | 비공식적인 제3분기 플라이스토세 |
지질학적 정보 | |
층서 단위 | 기 |
하한 경계 정의 | 공식적으로 정의되지 않음 |
하한 경계 후보 | 해양 산소 동위 원소 단계 5e |
상한 경계 정의 | 영거 드라이아스 한랭기의 종료 |
상한 경계 위치 | NGRIP2 빙핵, 그린란드 |
학술 정보 | |
사용 기관 | ICS |
사용처 | 지구 |
기타 명칭 | |
제안된 명칭 | 타란토절 |
2. 지질학적 사건과 기후 변화
플라이스토세 후기는 지구 기후가 크게 변동했던 시기로, 여러 차례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
2. 1. 마지막 빙하기 (Last Ice Age)
최후 빙하기(LGP)는 11만 5천년 전 리쉬-뷔름 간빙기가 끝나면서 시작되었다. 유럽에서는 뷔름 빙하기(알프스), 데벤시안 빙하기(영국), 바이셀 빙하기(북유럽)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위스콘신 빙하기(북아메리카)와 대체로 동일하다.[6]최후 빙기 최대기는 2만 6천년에서 1만 9천년 사이에 발생했다. 뷔름/바이셀리안 빙하기는 1만 6천년까지 지속되어 북유럽 대부분과 영국이 빙상으로 덮였고, 북미에서는 빙하가 오대호에 이르렀다. 해수면 하강으로 도거랜드(영국-유럽 본토), 베링 해협(알래스카-시베리아) 등의 육교가 형성되어 인류의 이주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7][8]
2. 2. 후기 간빙기 (Late Glacial Interstadial)
마지막 빙하기 이후에는 후기 간빙기, 즉 12,900년 전까지 지구 온난화 시기가 있었고, 11,700년 전에는 영거 드라이아스라고 불리는 빙하 상태로의 복귀가 뒤따랐다.[9] 고기후학에서는 약 16,000년 전부터 플라이스토세 말까지 스타디아와 간빙기가 연속적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가장 오래된 드라이아스 (스타디아), 뵐링 진동 (간빙기), 오래된 드라이아스 (스타디아), 알레뢰드 진동 (간빙기)였으며, 마지막으로 영거 드라이아스가 있었다.[9]3. 아프리카
오늘날의 물리적 지리학과 기후는 판의 이동과 화산 활동에 의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해 왔지만, 빙하기와 해수면 변동은 후기 플라이스토세 동안 척추동물 군집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10]
후기 플라이스토세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현대의 동물과 유사하게 진화한 시기였다.[10] 후기 플라이스토세에 대한 지식의 대부분은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마그레브의 일부 해안 지역, 리비아 및 이집트와 같은 지역에서 얻어진다. 이 지역의 데이터를 해석하는 데 유일한 문제는 연대기적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10] 북아프리카의 후기 플라이스토세 종이 현대 동물과 유사한 점은 남아프리카와 같지만, 중기 플라이스토세에서 신뢰할 수 있는 표본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동물군이 언제 자리를 잡았는지 연대를 측정하기가 매우 어렵다.[15] 대부분의 중요한 화석 기록은 마그레브에서 발견되는데, 이는 깊은 동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질학 때문에 화석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1. 기후 변화와 생태계
후기 플라이스토세 말, 남아프리카에서는 자이언트 혹멧돼지, 긴 뿔 버팔로, 남부 스프링복 등 여러 거대 동물들이 멸종했다.[11] 이러한 종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초목 분포가 바뀌면서 그 영향을 받아 분포가 변화했다. 반면, 육식동물은 다양한 서식지에 적응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했다.3. 2. 초기 인류의 이동
이집트에서 후기(또는 상부) 구석기 시대는 기원전 3만 년 이후에 시작되었다. 북아프리카 사람들은 사하라가 초원에서 사막으로 변하면서 나일강 계곡으로 이주했다.[12] 나즐렛 카테르 해골은 1980년에 발견되었으며,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30,360년에서 35,100년 전으로 추정되었다.[13][14]
4. 유라시아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하고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가 번성하면서 유라시아 지역에서는 여러 변화가 일어났다. 플라이스토세 후기 동안 특히 거대 동물군에서 멸종이 두드러졌으며, 이들을 대체할 종은 없었다.[17] 연체동물도 일부 멸종했지만, 포유류만큼 큰 규모는 아니었다.[17]
당시 기후는 북유럽, 북서부 시베리아, 알프스을 중심으로 빙하 현상이 발생하는 등 전반적으로 추웠으며, 간빙기(온난기)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러한 기후 변화의 증거는 북유럽의 이전 빙하 지역에서 단편적인 형태로 발견된다.[18]
개는 플라이스토세 시대에 유일하게 가축화된 동물이었다. 약 15,000년 전 회색 늑대가 수렵 채집 부족과 연관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24] 최초의 진정한 애완견 유해는 14,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25] 반면 고양이는 근동에서 가축화가 시작되었다.[27]
4. 1.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네안데르탈인(''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은 플라이스토세 후기 말기인 40,000년에서 30,000년 사이에 멸종되었으며[16], 약 195,000년 전에 동아프리카에서 출현한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에게 대체되었다. 네안데르탈인은 멸종될 때까지 ''호모 사피엔스''와 공존했다.4. 2. 현생 인류의 확산과 문화 발전
네안데르탈인이 멸종되고, 약 195,000년 전에 동아프리카에서 출현한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가 유라시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16] 구석기 시대 후기 사람들은 도르도뉴의 라스코 동굴과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을 포함하여 전 세계의 동굴에 동굴 벽화와 조각을 남겼는데, 주로 들소, 사슴 및 인간이 사냥한 다른 동물들을 묘사하였다.[20]마들렌 문화의 수렵 채집인들은 플라이스토세 말기(약 20,000년 ~ 12,500년 전 캘 BP)까지 서유럽에 널리 퍼져 있었다.[21] 이들은 순록 뿔을 사용하여 최초의 작살을 발명하는 등 도구 제작 기술을 발전시켰다.[23]
4. 3. 기후 변화와 동물상
유라시아에서는 플라이스토세 동안 멸종이 일어났지만, 특히 후기 플라이스토세에는 거대 동물들에게서 멸종이 두드러지게 발생했으며, 멸종된 종을 대체할 종은 없었다.[17] 멸종된 대표적인 종으로는 대륙매머드, 아일랜드큰사슴, 동굴곰, 털코뿔소 등이 있다.[18] 매머드, 마스토돈을 포함한 여러 대형 포유류 종도 멸종되었다.[19]개는 플라이스토세 시대의 유일한 가축이었다. 회색 늑대에서 진화하여 현대의 다양한 품종으로 발전했다. 회색 늑대는 약 15,000년 전에 수렵 채집 부족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을 것으로 추정된다.[24] 최초의 진정한 애완견 유해는 14,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25] 가축화는 유라시아에서 처음 발생했지만, 서유럽에서 동아시아까지 어디에서든 일어났을 수 있다.[26] 소, 염소, 돼지, 양과 같은 다른 동물의 가축화는 홀로세 시대에 근동 지역에서 정착 농업 공동체가 설립되면서 시작되었다.[24]
4. 4. 한국의 구석기 시대
한반도에서는 구석기 시대 후기(약 4만 년 전~1만 년 전)에 뗀석기를 사용하며 수렵, 채집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살았다. 이들은 혹독한 빙하기 환경에 적응하며 이동 생활을 하였다. 아일랜드 클레어 주의 앨리스와 웬돌린 동굴에서 발견된 도살된 불곰 슬개골은 아일랜드에서 알려진 최초의 인간 활동(10,860~10,641 BC)을 나타낸다.[28]5. 극동
아시아의 지형과 지리는 해수면이 낮아질 때 육교가 생성되는 등 잦은 변화를 겪었으며, 이는 인구 이동에 영향을 미쳤다.[29] 네안데르탈인의 고고학적 기록이 아시아에서 발견되었으며, 데니소바인과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를 포함한 다른 두 호미닌 집단의 기록도 발견되었다.[30][31][32]
5. 1. 일본 열도
일본 열도의 첫 번째 인류 거주지는 기원전 4만 년에서 3만 년 사이의 일본 구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30][31][32] 가장 오래된 화석은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기원전 35,000년경으로 추정된다. 과거 일본은 북쪽의 홋카이도와 사할린 섬을 통해 아시아 본토와 육교로 연결되어 있었다.[33]5. 2. 한반도와 주변 지역
아시아의 지형과 지리는 해수면이 낮아질 때 육교가 생성되는 등 잦은 변화를 겪었으며, 이는 인구의 팽창과 이주에 도움이 되었다.[29] 일본 열도의 첫 번째 인류 거주지는 기원전 40,000년에서 기원전 30,000년 사이의 일본 구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장 오래된 화석은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기원전 35,000년경으로 추정된다. 네안데르탈인의 고고학적 기록이 아시아에서 발견되었으며, 데니소바인과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를 포함한 다른 두 개의 호미닌 집단의 기록도 발견되었다.[30][31][32]과거 일본은 북쪽의 홋카이도와 사할린 섬을 통해 아시아 본토와 육교로 연결되었지만, 홋카이도, 혼슈, 큐슈, 시코쿠 등 주요 섬들이 모두 분리된 상태였다.[33]
6. 북아메리카
이 시기 동안 유라시아에서 사람들이 베링 육교를 통해 시베리아에서 알래스카로 이동하면서 인류 이동이 일어났다. 이들은 아메리카 원주민이 되었다.[8]
6. 1. 베링 육교와 인류 이동
최후 빙기 최대기는 뷔름/바이셀리안의 후기 수천 년 동안 도달했으며, 북반구에서 해빙이 시작된 26,000년에서 19,000년 사이로 추정된다. 해수면이 낮아져 도거랜드는 영국과 유럽 본토를, 베링 해협은 알래스카와 시베리아를 연결했다.[7][8] 약 28,000년 전부터 베링 육교를 통해 시베리아에서 알래스카로 사람들이 이동했다.[8] 이들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조상이 되었다.[8] 최초의 부족들은 이후 후기 이주자들의 압력으로 중앙 및 남아메리카로 이동한 것으로 여겨진다.[8]6. 2. 거대 동물 멸종
북아메리카 육상 포유류 시대 척도에서 란초라브레아는 약 24만 년 전부터 약 11,000년 전까지의 기간을 포괄한다. 이 시대는 캘리포니아의 란초 라 브레아 화석지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매머드와 같은 다른 플라이스토세 종과 함께 멸종된 형태의 들소가 특징이다.[34][35][36]
후기 플라이스토세 동안 매머드, 검치호랑이, 거대한 나무늘보와 같은 종을 포함하여 약 35개의 대형 동물 속이 멸종되었다. 다른 일부 종은 북아메리카에서 멸종되었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멸종되지 않았다. 멸종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격렬하게 논쟁 중이다.
작은 현존하는 들소의 멸종된 아종인 ''Bison occidentalis''와 ''Bison antiquus''는 약 12,000년 전에서 11,000년 전 사이의 후기 플라이스토세 시기를 살아남았다. 클로비스 문화 사람들은 이 들소를 주요 식량 공급원으로 의존했다. 월리스 비치에서 발견된 낙타, 말, 사향소의 초기 사냥 시기는 13,100~13,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37]
7. 남아메리카
플라이스토세 동안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의 거대 동물군 중 50개 이상(약 83%)이 멸종했다.[38] 남아메리카 육상 포유류 시대인 루자니안은 후기 플라이스토세에 해당하며, 선사 시대 남아메리카 동물군에 특정한 0.8 - 0.11Ma 지질 시대이다.[43]
7. 1. 멸종과 기후 변화
플라이스토세 동안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의 거대 동물군 중 50개 이상(약 83%)이 멸종했다.[38] 대부분의 거대 포유류(1000kg 초과)와 대형 포유류(40kg 초과)가 후기 플라이스토세 말에 멸종했다.[39] 이 시기에는 영거 드라이아스라고 불리는 주요 냉각 현상이 있었고, 사냥감을 잡는 클로비스 문화가 더욱 두드러졌다.[40] 기후 변화와 같은 다양한 요인이 이러한 멸종을 촉발했을 수 있지만, 주요 요인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논쟁 중이다.[41]7. 2. 해안 자원 이용
후기 플라이스토세에는 해안 자원 이용의 변화와 해양 기술의 발전이 있었다. 이러한 변화의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후 변화, 새로운 사람들의 도착, 자원 확보 경쟁 등 다양한 유발 기전이 이론화되었다.[42]8. 오세아니아
대략 기원전 45,000년경부터 오스트레일리아 본토, 인도네시아, 뉴기니, 태즈메이니아에서 인류가 거주한 흔적이 발견된다.[44]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후기 플라이스토세의 꽃가루 기록을 보여주는 유적지가 주로 대륙의 온대 지역에서 발견된다.[44] 일부 거대 동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기가 감소했으며, 다른 동물은 변화가 없었지만, 멸종의 정확한 연대기를 보여주는 화석 기록은 제한적이다.[45] 일반적으로 후기 플라이스토세 동안의 멸종을 야기한 다양한 이유가 제시되었지만, 이 주제는 여전히 논쟁 중에 있다.[46]
8. 1. 초기 인류 정착
대략 기원전 45,000년경부터 오스트레일리아 본토, 인도네시아, 뉴기니, 태즈메이니아에서 인류가 거주한 흔적이 발견된다. 이러한 발견에는 암각화, 석기, 동굴 거주 흔적이 포함된다.[44]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후기 플라이스토세의 꽃가루 기록을 보여주는 유적지가 있는데, 이는 주로 대륙의 온대 지역에서 발견된다.[44]8. 2. 거대 동물과 환경 변화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후기 플라이스토세의 꽃가루 기록을 보여주는 유적지가 주로 대륙의 온대 지역에서 발견된다.[44] 일부 거대 동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기가 감소했지만, 다른 동물은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멸종의 정확한 연대기를 보여주는 화석 기록은 제한적이다.[45]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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