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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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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드코어 테크노는 1980년대 후반 인더스트리얼 음악, 일렉트로닉 바디 뮤직(EBM), 뉴 비트 등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전자 음악의 한 장르이다. 1990년대 초, 미국 시카고의 애시드 하우스, 디트로이트의 테크노, 벨기에의 뉴 비트에서 기원하여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으며, 가바, 해피 하드코어, 브레이크코어, 프렌치코어 등 다양한 하위 장르로 발전했다. 2010년대 이후에는 Angerfist와 같은 아티스트의 등장과 함께 국제적으로 부상하며, 업템포 하드코어, 테러코어 등의 새로운 스타일이 등장했다. 현재는 메인스트림 하드코어, J-코어 등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하며, Masters of Hardcore, Thunderdome, Defqon.1 등의 페스티벌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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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테크노
음악 장르 정보
스타일 기원테크노
애시드 하우스
뉴 비트
EBM
문화적 기원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 네덜란드 (로테르담), 벨기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하위 장르바운시 테크노
래거코어
개버
해피 하드코어
렌토 비올렌토
마키나
스피드코어
융합 장르브레이크코어
디지털 하드코어
덥스타일
하드스타일
점프스타일
뭄바코어
metalstep
나이트코어
지역적 특징벨기에
프렌치코어
J-코어
관련 항목하드코어 펑크
일렉트로니코어

2. 역사

하드코어 테크노는 미국 시카고애시드 하우스, 디트로이트의 테크노, 벨기에의 뉴 비트영어를 기원으로 탄생했다. 1990년 메스칼리넘 유나이티드가 작곡한 ''We Have Arrived''가 세계 최초의 하드코어 테크노로 여겨진다.[66][67]

이후 네덜란드에서는 1992년부터 썬더돔(Thunderdome)이나 마스터 오브 하드코어(Master of Hardcore)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하드코어 테크노가 널리 알려졌다. 로테르담을 중심으로 레이브 씬에서 가바 문화가 탄생하는 등 문화적 발전도 이루어졌다.

2. 1. 기원과 초기 발전 (1970년대 ~ 1990년대 초)

하드코어는 1970년대와 1980년대 초 인더스트리얼 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특히 하드 전자 댄스 음악의 요소가 강하게 나타난다. 스로빙 그리즐,[8] 코일, 카바레 볼테르, SPK, 포에투스, 아인슈튀르첸데 노이바텐과 같은 그룹들은 다양한 전자 악기를 사용하여 음악을 제작했다.[9] 인더스트리얼 음악이 전파하는 메시지는 매우 도발적이었다. 인더스트리얼 음악의 사운드와 실험은 하드코어 운동 초창기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1980년대 중반, 벨기에 그룹 프론트 242(Front 242)의 영향을 받아, 일렉트로닉 바디 뮤직(EBM)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등장했는데, 이는 인더스트리얼과 뉴 웨이브(New wave music)에서 영감을 얻어 더 접근하기 쉽고 춤을 추기 좋은 형태였다.[10] 이 스타일은 미니멀리즘, 차가운 사운드, 강력한 비트, 일반적으로 공격적인 보컬과 인더스트리얼 또는 펑크 록(Punk rock) 음악과 유사한 미학을 특징으로 하며, 디스코, 펑크, 하우스 음악(house)과는 달랐다.[10] 또 다른 벨기에 장르인 뉴 비트(New Beat)와 애시드 하우스(acid house)의 영향을 받아 EBM 음악은 더욱 하드해졌다.[11] 하드코어의 등장을 위한 모든 요소가 갖춰졌다. 이 장르의 시작은 1980년대 말 벨기에의 뉴 비트(new beat) 씬에서 다음과 같은 곡들과 함께 시작되었다.

연도곡명아티스트
1988"Rock to the Beat"101
1988"Saigon Nightmare"101
1989"Warbeat"Bassline Boys
1989"I Want You!"The Concrete Beat
1988"I Love You"The Acid Kids
1988"Doughnut Dollies"Doughnut Dollies|도넛 돌리스영어
1988"Action in Paradise"Export
1988"Acid New-Beat"Tribe 22
1988"I Sit On Acid"Lords Of Acid
1989"Acid Rock"Rhythm Device
1989"Double B"Dirty Harry
1989"Also Sprach Zarathustra"Bingo!
1989"Europe"Christine D
1990"Do That Dance"The Project



1988년 벨기에 뉴 비트(new beat)가 서독 프랑크푸르트에 상륙했다.

초기 하드코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 워드마크


"하드코어(Hardcore)"라는 용어는 음악계에서 새로운 용어가 아니다. 처음에는 펑크 록 내에서 더욱 급진적인 운동(블랙 플래그(Black Flag), 마이너 쓰렛(Minor Threat), 배드 브레인스(Bad Brains)...)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되었는데, 이는 음악을 하드하게 만드는 것 외에도, 그들의 태도와 삶의 방식(폭력적이고, 언더그라운드 음악(underground)적이며, 진실된)을 중요하게 여겼고, 이러한 문화는 거리에서 시작되었다. 이 용어는 1980년대 후반 힙합 음악(hip hop)이 등장했을 때 다시 사용되었는데, 더욱 하드한 힙합 부분을 지칭하며, 하드한 사운드, 참여적인 가사, KRS-One이나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y)와 같은 래핑(rappers)이 보여주는 가치를 존중하는 삶의 방식과 같은 특징을 가졌다. "하드코어 테크노"(hardcore techno)라는 용어는 아;그룸..., 팡코우(Pankow),[12] 레더 스트립(Leæther Strip)[13][14]과 같은 EBM 그룹에 의해 1980년대 후반 처음 사용되었지만, 그들의 음악은 하드코어와는 관련이 없었다. 아;그룸...의 "Sucking Energy (Hard Core Mix)"는 1985년에 발매되었으며, EDM 맥락에서 하드코어라는 용어를 사용한 최초의 트랙이었다.

미국 시카고애시드 하우스디트로이트의 테크노, 벨기에의 뉴 비트(new beat)를 기원으로 하여 탄생했다. 그 후, 네덜란드에서는 1992년부터 개최된 Thunderdome이나 훗날 Master of Hardcore와 같은 이벤트로 국내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로테르담 등을 중심으로 레이브 씬에서의 가바 문화 탄생 등 문화적 발전을 이루었다.

메스칼리넘 유나이티드(Mescalinum United)가 1990년에 작곡한 ''We Have Arrived''가 세계 최초의 하드코어 테크노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66][67]

2. 2. 유럽에서의 확산과 다양한 하위 장르의 탄생 (1990년대)

1980년대 중반, 벨기에에서 프론트 242의 영향을 받은 일렉트로닉 바디 뮤직(EBM)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등장했다. EBM은 인더스트리얼과 뉴 웨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더 접근하기 쉽고 춤추기 좋은 형태였다.[10] EBM은 미니멀리즘, 차가운 사운드, 강력한 비트, 공격적인 보컬, 인더스트리얼 또는 펑크 록 음악과 유사한 미학을 특징으로 하며, 디스코, 펑크, 하우스 음악과는 달랐다.[10] 뉴 비트와 애시드 하우스의 영향을 받아 EBM은 더욱 하드해졌다.[11] 1980년대 말 벨기에의 뉴 비트 씬에서 여러 곡들이 발표되면서 하드코어의 등장을 위한 모든 요소가 갖춰졌다. 주요 곡들은 다음과 같다.

연도아티스트곡명
1988101"Rock to the Beat"
1988101"Saigon Nightmare"
1989Bassline Boys"Warbeat"
1989The Concrete Beat"I Want You!"
1988The Acid Kids"I Love You"
1988HNO3"Doughnut Dollies"
1988Export"Action in Paradise"
1988Tribe 22"Acid New-Beat"
1988Lords Of Acid"I Sit On Acid"
1989Rhythm Device"Acid Rock"
1989Dirty Harry"Double B"
1989Bingo!"Also Sprach Zarathustra"
1989Christine D"Europe"
1990The Project"Do That Dance"



1988년, 벨기에 뉴 비트가 서독 프랑크푸르트에 상륙했다.

"하드코어"라는 용어는 음악계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펑크 록 내에서 더욱 급진적인 운동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되었고, 이후 1980년대 후반 힙합 음악에서 더 하드한 부분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하드코어 테크노"라는 용어는 à;GRUMH..., 팡코우,[12] 레더 스트립과 같은 EBM 그룹에 의해 1980년대 후반 처음 사용되었지만, 그들의 음악은 하드코어와 관련이 없었다. 1990년, 독일 프로듀서 마르크 트라우너(메스칼리넘 유나이티드)는 "We Have Arrived"로 최초의 하드코어 테크노 트랙을 발표했다.[15][16] 영국 그룹 투게더 또한 1990년에 "Hardcore Uproar" 트랙을 발표했다. 음악 저널리스트 사이먼 레이놀즈는 하드코어 테크노에 대한 책을 썼다.

1990년대 초, "하드코어"와 "다크코어"라는 용어는 영국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고, 브레이크비트드럼 앤 베이스의 초기 형태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로테르담 레코드의 설립자 폴 엘스탁


1990년 메스칼리넘 유나이티드의 "We Have Arrived"가 출시되면서 하드코어 테크노가 대중화되었다.[13][19] 트라우너는 1989년에 Planet Core Productions 레이블을 설립했으며 1996년까지 500개 이상의 트랙을 제작했다.[13]

미국에서 테크노의 뉴욕 개척자인 레니 디는 1991년에 최초의 하드코어 전문 레코드 레이블[20] Industrial Strength Records를 설립했다. 동시에 로테르담에서 DJ이자 프로듀서인 폴 엘스탁[21]과 롭 파브리는 "개버"와 해피 하드코어를 대중화했다.[19][22]

폴 엘스탁은 1992년에 로테르담 레코드를 설립했는데, 이는 네덜란드 최초의 하드코어 레이블이 되었다.[23] 1992년 위트레흐트에서 The Final Exam[24]이라는 대규모 레이브가 열리면서 ID&T 레이블이 만들어졌다. 1993년에 시작된 썬더돔은 CD 컴필레이션 및 이벤트를 통해 하드코어 음악을 유럽에서 빠르게 대중화했다. 1993년 한 해 동안 4개의 컴필레이션이 출시되어 성공을 거두었다.[25][26][27][28] 같은 해, 모컴 레코드 레이블은 프레디 B에 의해 만들어졌다.[19]

1993년경, 스타일은 명확하게 정의되어 "하드코어"로 명명되었으며, 디트로이트 테크노의 영향을 받았다.[35]

영국에서, Stormcore, 69db, Crystal Distortion 및 Curley를 포함한 스파이럴 트라이브[36]의 멤버들은 애시드 브레이크비트 사운드를 강화하여 "애시드코어"와 "하드테크노" 장르의 선구자가 되었다. 1994년에 그들은 네트워크 23 레이블을 설립했다.

벨기에의 하드코어/개버 클럽에서 DJ 이브는 ''Club X''[37]와 ''Cherry Moon''[38]의 하드코어 룸에서 상주 DJ였으며, DJ 바스 (DHT)는 ''Temple Of House La Bush''[39]와 ''La Florida''[40]의 하드코어 룸에서 상주 DJ였다. 벨기에의 썬더돔은 여러 클럽에서 개최되었다.[43][44][45][46][47]

프랑스에서 하드코어의 선구자로는 로랑 오와 리자 'N' 엘리아즈가 있다.[48][49] 프랑스 하드코어 씬은 나중에 프렌치코어로 발전했다.[49]

1990년대 후반, 하드코어는 개버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점차적으로 변화했다. 이는 마키나 및 하드스타일과 같은 다른 하드코어의 영향을 받은 스타일의 자리를 남겼다.

2. 3. 주류에서의 변화와 새로운 스타일의 등장 (2000년대)

프로모(DJ Promo)와 그의 레이블 더 써드 무브먼트(The Third Movement)를 중심으로 하드스타일과 인더스트리얼 하드코어의 영향을 받은 새로운 음악씬이 발전했다.[50] 2000년대 초반, 이 씬은 메인스트림 하드코어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현대적이고, 성숙하며, 더 느리고, 세련된 형태를 보였다.[50] 이 음악은 유럽, 특히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엔디미온(Endymion), 카스파로프(Kasparov), 아트 오브 파이터스(Art of Fighters), 더 스턴드 가이즈(The Stunned Guys), DJ 매드 독(DJ Mad Dog)과 같은 프로듀서 및 그룹들이 활동했다.[50] 해피 하드코어는 언더그라운드에서 계속 그 흐름을 이어갔으며, 유로비트, UK 하드코어, 프리폼 하드코어, 풀 온 하드코어와 같은 다른 관련 장르들을 파생시켰다.

Enzyme Records, 크로스본스(Crossbones), 블록 46(Bloc 46)과 같은 레이블들은 러프넥(Ruffneck), 피프스 에라(Fifth Era), 더 아웃사이드 에이전시(The Outside Agency)와 같은 다크코어 아티스트들을 배출했다.

유럽 전역에서 프리 파티 운동이 성공을 거두면서 프리테크노가 등장했다. 에필렙틱(Epileptik), 오디오제닉(Audiogenic), 레 장팡 사쥬(Les Enfants Sages), 테키타(Tekita), 브레이크팀(Breakteam), 매키텍(Mackitek), B2K, 나르코텍(Narkotek) 등 하드 테크노와 프렌치코어 장르를 대표하는 수많은 프로듀서와 레이블들이 등장했다.

한편, 2001년에는 노르웨이 DJ 듀오 토마스 S. 닐슨(Thomas S. Nilsen) 픽션과 스테펜 오잘라 쇠데르홀름(Steffen Ojala Søderholm)이 독일 그룹 스쿠터(Scooter)의 "네사야"(Nessaja)와 "램프! (더 로지컬 송)"(Ramp! (The Logical Song))과 같이 피치 시프트된 보컬의 영향을 받아 나이트코어 장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나이트코어 아티스트들은 2003년 중반 LimeWire와 2006년 YouTube와 같은 서비스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2. 4. 국제적인 부상과 한국 하드코어 씬 (2010년대 ~ 현재)

2010년대 초반, Angerfist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빠르게 인기를 얻으면서 하드코어가 국제적으로 부상했다. 하드코어 씬은 유럽과 전 세계에서 많은 새로운 프로듀서와 레이블이 등장하여 Electric Daisy Carnival과 같은 북미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이 시기에 번성했다. 2011년, Angerfist는 DJ Mag Top 100에서 39위에 올랐다.[51]

2010년대 중반에는 주류 하드코어에서 프렌치코어, 업템포 하드코어, 테러코어와 같은 더 빠른 스타일로 인기가 이동하는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스타일은 이미 존재했지만, 2015년경부터 아티스트와 이벤트가 증가하면서 이러한 스타일이 발전하고 청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분당 160~180비트에서 200비트 이상으로 전환되면서 하드코어 시장이 변화하여 이전보다 더 에너제틱하고 강렬한 하드코어에 대한 수요가 발생했다. Sefa, Dr. Peacock와 같은 아티스트는 씬에서 빠르게 부상하여 더 크고, 빠르지만 더 멜로디컬하고 유포릭한 스타일로 음악적 방향에 영향을 미쳤다.[52] Marshmello, Carnage, Porter Robinson[53] 및 Headhunterz[54]와 같은 다른 장르의 주요 아티스트들이 가끔 그들의 세트에서 더 빠른 하드코어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2010년대 말에는 유럽에서 하드코어 씬이 급격하게 성장했다. 네덜란드 내 하드코어 페스티벌의 참석률이 크게 증가했다. 2019년 Thunderdome 행사는 거의 4만 명의 참석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하드코어 이벤트가 되었다.[55] 스페인,[56] 러시아,[57] 오스트리아,[58] 스위스[59] 및 체코[60]를 포함한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네덜란드 외에서 정기적인 대규모 하드코어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미국에서는 하드코어가 비교적 언더그라운드 장르로 남아 있지만, 독립 프로모터와 아티스트에 의해 주요 도시에서 찾아볼 수 있다.

3. 하위 장르

하드코어 테크노는 발전하면서 다양한 하위 장르를 탄생시켰다. 대표적인 하위 장르는 다음과 같다.


  • 노이즈코어(Noizecore): 노이즈 음악과 하드코어가 결합한 장르로, 다양한 소음을 혼합한 것이 특징이다.
  • 테러코어(Terrorcore): 1990년대 중후반 네덜란드에서 인기 있던 장르로, 기존 하드코어에 빠른 템포와 공포스러운 요소를 접목했다.


이 외에도 지역별로 다양한 분류가 존재하며, 일부 하위 장르는 프랑크푸르트 하드코어, J-코어처럼 그 장르가 탄생한 지역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3. 1.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Breakbeat Hardcore)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는 올드 스쿨(Old Skool)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며, 하드코어 테크노가 발전하기 시작한 1990년대 초반의 많은 곡들을 포괄한다. 레이브 음악에서 많은 요소를 차용하였으며, 후에 해피 하드코어정글로 분화하였다.[19]

1990년대 초, "하드코어"와 "다크코어"라는 용어는 영국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고, 프로디지, 얼터네이트-8 및 골디와 같은 여러 유명 프로듀서가 등장한 브레이크비트드럼 앤 베이스의 일부 원시 형태를 지정하는 데 사용되었다. 속도가 빨라진 힙합 브레이크비트, 피아노 브레이크, 덥 및 저주파 베이스라인과 만화 같은 소리를 도입했는데, 이는 회고적으로 '올드 스쿨' 하드코어 (일명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라고 불리며, 해피 하드코어 (나중에 브레이크비트를 잃음)와 정글 (대신 테크노 스타일 키보드 스탭과 피아노 브레이크를 잃음)의 시조로 널리 간주된다.

1990년대 초 영국 레이브 씬에서 애시드 하우스, 힙합, 레게 등을 뿌리로 탄생한 장르로, "올드 스쿨 레이브" 또는 단순히 "레이브"라고 불리기도 한다. 요란한 피아노 롤과 튀는 듯한 베이스 라인, 브레이크 비트와 저렴한 여성 보컬의 다용 등을 특징으로 한다. 템포는 160 BPM 미만이 많다. 일본에서는 '''주리테크''', '''데스 테크노''' 등의 명칭으로 유통되었다.

3. 2. 개버 (Gabber)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본 등지에서 인기 있는 장르이다. 150 BPM의 템포가 특징이다.[19] 암스테르담 중심의 음악 씬에 대한 반발로 탄생했다고 하며, 오늘날 하드코어 테크노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장르이다. "올드 스쿨" 또는 "얼리 레이브"라고 불리기도 한다. 왜곡된 베이스 드럼과 저속하고 불법적인 샘플링이 특징이다. 이후 음수가 변화하여 금욕적이 된 곡도 있는가 하면, 기존 노선을 계승하여 고속화된 것도 존재한다. 국내에서는 로테르담 테크노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아티스트는 Neophyte, Omar Santana, The Stunned Guys 등이다. 국내에서는 Dynamax 등이 있다.

3. 3. 해피 하드코어 (Happy Hardcore)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에서 정글에 가까운 유파가 개버의 음악성을 흡수하여 독자적으로 성장하면서 탄생한 장르이다. 고속 템포에 멜로디컬한 신스 리프가 큰 특징이다.

주요 아티스트로는 Brisk, Hixxy, nanobii, Scott Brown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URAKEN, P*Light 등이 있다.

3. 4. 트랜스코어 (Trancecore)

트랜스의 템포를 단순하게 타임 스트레치하여 고속화해 플레이한 것에서 발생한 스타일이다.[68] 이후 해피 하드코어를 중심으로 다른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흡수하여, 트랜스가 가진 멜로디컬함과 하드코어를 양립한 하나의 장르로 확립되었다.[68] 씬의 변화에 따라 프리폼, UK 하드코어에 각각 흡수되어,[68] 최근에는 트랜스코어라는 통칭이 사용되는 경우는 적다.[68]

3. 5. 프리폼 (Freeform)

프리폼은 원래 하드 트랜스, 하드 에너지를 기원으로 하는 장르이며, 트랜스 코어의 일종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특징적인 애시드 라인 외에, 종종 트랜스다운 로링 베이스나 Supersaw도 사용된다. 무브먼트에 역행하는 독자적인 형태를 취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크게 나누어 해피 하드코어, UK 하드코어적인 해석인 "UK 계"와, 하드 트랜스, 하드 에너지적인 해석인 "FIN 계"라는 2개의 파벌이 존재한다. 주요 아티스트는 Kevin Energy, DJ Sharkey, Alek Száhala, Carbon Based 등이다.

3. 6. UK 하드코어 (UK Hardcore)

해피 하드코어와 프리폼 하드코어를 거쳐 형성된 장르이다. 하드 트랜스, 트랜스 코어의 정통 진화 계통이라고 할 수 있는 것부터, 2010년대에는 브로스텝, 드럼스텝 등에 영향을 받아 베이스 라인이나 변칙 리듬 등을 전면에 내세운 개성적인 것까지 곡조가 다방면에 걸쳐있다.

주요 아티스트로는 Fracus & Darwin, Gammer, Orbit 1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DJ Shimamura, DJ Noriken, 겐야, Getty, Srav3R, Tatsunoshin, DJ SHOKO FUJIKAWA 등이 있다.

3. 7. 브레이크코어 (Breakcore)

하드코어 테크노를 브로큰 비트, 드릴 앤 베이스나 IDM적으로 해석한 음악이다. 세밀하게 분해・재구축된 복잡한 리듬으로 울려 퍼지는 격렬하게 왜곡된 브레이크 비트가 큰 특징이다. 불법적인 샘플링 스타일은 가바, 얼리 레이브의 직계이다. 베네치안 스네어스, 스퀘어푸셔, The DJ Producer 등이 유명하다.[68]

3. 8. 뉴스 타일 가바 (Nustyle Gabba)

가바, 스피드코어 씬에 대한 반발로 발생한 하드코어 테크노이다. 댄스 음악으로서의 실용성을 중시하며, 킥의 어택감, 중량감이 강조되기 때문에, 160–170 정도의 BPM으로 음수는 매우 적게 정리되어 있다. 대신 브레이크는 영화 음악과 같은 오케스트라 등을 사용하여 웅장하게 완성된 트랙도 많다.[68]

더욱 세련된 가바 킥을 사용하는 최근의 트랙은 메인스트림 하드코어라고 불린다.[68]

주요 아티스트는 Art Of Fighters, Angerfist, Dirty Bastards 등이다. 국내에서는 DJ Myosuke, RoughSketch, Noizenecio 등이 있다.[68]

3. 9. 메인스트림 하드코어 (Mainstream Hardcore)



'''메인스트림 하드코어'''(Mainstream Hardcore)는 뉴스 타일 가바에서 파생된 장르로, 빠른 템포와 강렬한 비트,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멜로디컬한 요소를 넣어, 단순한 비트 외에도 감정적인 면을 강하게 드러낸다.

원래는 그 시대에 주로 만들어진 곡을 가리키기 위해 일본에서 생겨난 말이며, 발상지인 유럽권에서는 단순히 Hardcore라고 부른다. BPM은 165에서 200까지 폭넓으며, 2023년 현재는 Saw 파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음압이 있는 리드나 스크리치에 하드스타일처럼 킥 베이스의 음정에 진행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50]

곡조에 따라 명칭이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2010년대에 자주 볼 수 있었던 킥 베이스의 음정이 일정한 것은 Millennium, 오케스트라 음원을 많이 쓰고 어둡고 중후한 멜로디로 애수와 환상적인 테마성을 가진 것은 Gothic이라고 부른다. 드럼 앤 베이스덥스텝 등 다른 장르와 조합된 악곡도 있다.

유럽의 대형 페스티벌인 Masters of Hardcore, Harmony of Hardcore, Dominator, AIRFORCE 등에서는 이 장르가 메인으로 연주된다.

국내 이벤트로는 HARDGATE, MEGATON KICK (HARDCORE TANO*C), Gemeinschaft of Hardcore, Riot Symbolz 등이 있다.

주요 아티스트로는 Angerfist, Miss K8, DJ 매드 독, Nosferatu, Tha Playah, Destructive Tendencies, GridKiller, Unfused 등이 있다.[50] 국내에는 DJ Myosuke, RoughSketch, 6th, Team Grimoire, FALCH1ON, Matsui.K, Sho--nan, Balalaika 등이 있다.

3. 10. 업템포 하드코어 (Uptempo Hardcore)

업템포 하드코어(Uptempo Hardcore영어)는 180 ~ 220 BPM 정도로 네덜란드 DJ인 파티레이저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하드코어 씬 중에서 비주류이다. 190–250BPM 부근에서 제작되며, 왜곡된 킥, 스크리치, 신스 리드, MC・샘플링 등으로 구성된다. 킥으로 듣게 하는 금욕적인 곡조에서, Bigroom이나 EDM과 같은 파티 튠, Hiphop이나 Trap을 도입한 Thug 요소가 강한 곡 등, 작풍의 폭은 넓다. 킥의 왜곡 방식도 다양하며, Mainstream의 흐름을 잇는 것, Industrial/Terror에 가까운 무기질적인 것, Frenchcore처럼 음계 차이가 있는 것, 최근에는 Piep, Zaag라고 불리는 개성적인 킥도 사용되고 있다.[68] 주요 아티스트는 Partyraiser, Cryogenic, Andy The Core, HARDBOUNCER, DRS, Barber, GPF, Chaotic Hostility, Lunakorpz, F.Noize, MBK, Hatred, EQUAL2 등이며, 국내에서는 C!PHER, GoldenEggs, RIZARDI, Autum-N-clouD. 등이 있다.

3. 11. 크로스브리드 (Crossbreed)

하드코어드럼 앤 베이스를 융합한 장르이다. 가바 킥이 강조된 것과, Darkstep이나 뉴로펑크에 가까운 것으로 대별된다.[69]

클랜징 스네어(clanging snare, 스컬 스네어라고 불리기도 한다)나 Reese bass(울림이 있는 베이스), 가바 킥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오케스트라가 도입되기도 하며, 분위기는 다방면에 걸쳐있다.[69]

주요 레이블은 Genosha Recordings, Union Recordings, Othercide Records, Prototypes Records 등이다.[69]

주요 아티스트는 The Outside Agency, Hallucinator, Sinister Souls, Switch Technique, The Satan 등이다. 국내에서는 Quark, Pemcy, Colon, Takeru, Viral Program, Holly 등이 있다.[69]

3. 12. 인더스트리얼 하드코어 (Industrial Hardcore)

인더스트리얼 하드코어는 하드코어 테크노의 기본적인 형태에 다른 인더스트리얼 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어둡고 강렬한 비트가 더해진 장르이다. 실험적이고 독특한 사운드가 특징이며, 분위기는 주로 어둡고 무겁다.[50]

1990년대 초, "하드코어"와 "다크코어"라는 용어는 영국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고, 프로디지와 같은 여러 유명 프로듀서가 등장한 브레이크비트드럼 앤 베이스의 일부 원시 형태를 지정하는 데 사용되었다.

장르를 대중화하는 데 중요한 사건은 독일 프로듀서 프랑크푸르트 출신의 메스칼리넘 유나이티드(Mescalinum United)의 1990년 트랙 "We Have Arrived"가 출시되면서 일어났다.[13][19]

미국에서 테크노의 뉴욕 개척자인 레니 디(Lenny Dee)는 1991년에 최초의 하드코어 전문 레코드 레이블 Industrial Strength Records를 설립하여 미국 씬의 상당 부분을 연합하여 뉴욕을 초기 미국 하드코어의 가장 큰 중심지 중 하나로 만들었다.[19]

동시에 로테르담에서 DJ이자 프로듀서인 폴 엘스탁(Paul Elstak)[21]은 "개버"로 빠르게 알려진 빠르고, 과포화된 베이스라인 스타일과 더 상업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형태인 해피 하드코어를 대중화했다.[19][22]

1993년경, 스타일은 명확하게 정의되어 "하드코어"로 명명되었으며, 디트로이트 테크노의 영향을 받았다.[35]

1990년대 후반, 하드코어는 개버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점차적으로 변화했다. 이는 마키나 및 하드스타일과 같은 다른 하드코어의 영향을 받은 스타일의 자리를 남겼다. 하드스타일과 인더스트리얼 하드코어의 영향을 받아, DJ 프로모(DJ Promo)와 그의 레이블 더 써드 무브먼트(The Third Movement)를 중심으로 새로운 음악씬이 발전했다. 이 씬은 2000년대 초반에 메인스트림 하드코어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현대적이고, 성숙하며, 더 느리고, 세련된 형태를 보였다.[50]

Enzyme Records와 같은 레이블들은 러프넥(Ruffneck)과 같은 다크코어 아티스트들을 배출했다.

;인더스트리얼 하드코어(industrial hardcore)

: 어두운 사운드나 디스토션을 중시한 하드코어. 무기질적이고 중후한 곡이 많은 것이 특징.

: 주요 레이블은 The Third Movement / Heresy, Noisj, Enzyme Records, Dark. Descent., Motormouth Records, PRSPCT Recordings 등.

: 주요 아티스트는 Ophidian, The Outside Agency, Mindustries, Rude Awakening, DJIPE, Igneon System, I:Gor, Lowroller, Deathmachine, Sei2ure, Tripped, Akira, Hellfish 등. 국내에서는 Engage Blue, Holly, Supire, Sunkt8, Coretex 등.

3. 13. 프렌치코어 (Frenchcore)

프랑스에서 탄생한 하드코어의 장르로서 주로 190~210 BPM대의 빠른 템포를 가지며 킥과 리버스(Reverse) 베이스의 구분이 대체로 명확하다.[49] 개버나 UK 하드코어와는 다르게 베이스와 일체화된 특징적인 킥을 사용한다. 하드테크/트라이브 (Hardtek/''Tribecore'')는 프렌치코어에서 파생된 장르로, 금욕적인 방향으로 변모하였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닥터 피콕, 세파, 렘즈코어, 하이룰 워, 레 바스크, 미스터 이벡스 등이 있으며, 국내 아티스트로는 USAO, Dustvoxx, DJ C-TYPE, Mothtek 등이 있다.

3. 14. 하드테크 (Hardtek)

1980년대 후기부터 1990년대 초기에 걸쳐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프리 파티를 포함하는 레이브 문화의 파동을 발상으로 하는 테크노 음악의 하나이다. 베이스와 일체화된 특징적인 킥을 사용하는, 가바도 UK 하드코어도 아닌 독특한 장르이다. 금욕적인 방향으로 변모한 하드테크/트라이브 (Hardtek/''Tribecore'') 라는 파생 장르도 존재한다.[68]

주요 아티스트는 Fant4stik, Billx, Mat Weasel, Floxytek, Guigoo 등이다. 국내에서는 Tanukichi, USAO, Dustvoxx, Loctek 등이 활동하고 있다.

3. 15. 하드스타일 (Hardstyle)

하드 댄스에서 파생된 장르이지만, 국내에서는 종종 그 친화성이 높아서 하드코어 테크노의 근연 장르로 파악되는 경우도 있다. 가바에서 파생된 유사 장르에 점프스타일이 존재한다. 종종 혼동되지만 별개의 장르이다.

주요 아티스트는 Atmozfears, Coone, Frontliner, Headhunterz, Zatox 등이다. 국내에서는 CaZ, USAO, Massive New Krew, anubasu-anubasu, Srezcat, Yuta Imai, Haganesawa 등이 있다.

3. 16. 스피드코어 (Speedcore)

개버의 킥을 사용하며, 템포를 매우 빠르게 올린 장르이다. 대부분의 곡이 250 BPM 이상의 속도를 자랑하지만, 1000 BPM이거나 그 이상인 곡들도 있다. 일본 동인 음악계에서는 코바료, 토파조라이트, m1dy 등의 아티스트들이 이 장르를 다루고 있다.[68]

4. J-코어 (J-Core)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걸쳐 일본 국내에서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서브컬처 아이템을 무단으로 샘플링하여 제작되는, "너드코어"라고 불리는 하드코어 씬이 유행했다. 당시 음원이 일본 국외로 유출되어 해외에서 J-core|J-코어영어라고 불리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너드코어에 국한되지 않고, "해피 하드코어, UK 하드코어, 가바, 스피드코어 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해외의) 주류와는 다른 일본적인 센스로 연주되는 하드코어 테크노"를 J-코어라고 부르는 경향이 강하다. J-코어 아티스트는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존재하며, 기존 하드코어 테크노와는 다른 하나의 서브 장르로 확립되어가고 있다[70]

5. 주요 아티스트 및 레이블


  • Adam X
  • AniMe
  • anubasu-anubasu
  • aran
  • Bioweapon
  • Brisk
  • BLACK DAHLIA KILL3R
  • D-block & S-Te-Fan|D-block & S-Te-Fannl
  • DJ C-TYPE
  • DJ Dougal|DJ Dougal영어
  • DJ ESP|우디 맥브라이드de
  • DJ Genki
  • DJ Ham
  • DJ Hixxy
  • DJ HORN
  • DJ Mad Dog|DJ Mad Dog프랑스어
  • DJ Myosuke
  • DJ Noriken
  • DJ POYOSHI
  • DJ Promo|DJ Promonl
  • DJ Sharkey|DJ Sharkey영어
  • DJ Shimamura
  • DJ TECHNORCH
  • DJパニック
  • DJ Shoko Fujikawa
  • Dustvoxx
  • D-Fence
  • ETIA.
  • Evil Activities
  • Exode[71]
  • Fant4stik
  • Getty
  • Hommarju
  • JAKAZiD|JAKAZiD영어
  • JDX
  • kenta-v.ez.
  • KO3
  • Kobaryo
  • Korsakoff
  • kors k
  • Laur
  • Luna-C|Luna-C영어
  • m1dy
  • Massive New Krew
  • Mat Weasel Busters
  • Miss K8
  • MO
  • nanobii
  • Noizenecio
  • Nosferatu
  • Ophidian
  • Orbit 1
  • P*Light
  • REDALiCE
  • Relect
  • Renard
  • RoughSketch
  • SHARPNEL.NET
  • Srav3R
  • Stormtrooper
  • sun3 (sun3 FielD)
  • TamolarM
  • Tanukichi
  • Tatsunoshin
  • Technicore
  • THE SPEED FREAK
  • Tim Tayler
  • Toneshifterz
  • t+pazolite
  • USAO
  • you
  • Yuta Imai
  • Art Of Fighters|아트 오브 파이터즈it
  • Anabolic Frolic|아나볼릭 프롤릭영어
  • 앵거피스트
  • Wasted Penguinz|Wasted Penguinz영어
  • Omar Santana|Omar Santana영어
  • Gammer|Gammer영어
  • 카멜리아
  • 스코트 브라운
  • Slipmatt|Slipmatt영어
  • Darren Styles|Darren Styles영어
  • Damon Wild|Damon Wildde
  • 델타9
  • 나센블렌
  • Neophyte (밴드)|Neophyte (밴드)영어
  • Fracus & Darwin|Fracus & Darwin영어
  • Headhunterz|Headhunterz영어
  • Hellfish|Hellfish영어
  • 폴 엘스타크
  • 무라키 유세이
  • 源屋
  • 메스칼리넘 유나이티드
  • 레니 디
  • 로테르담 테러 코프

6. 주요 관련 행사


  • 데프콘.1 페스티벌
  • 마스터스 오브 하드코어
  • 센세이션 블랙
  • 썬더돔
  • Dominator (festival)|도미네이터 페스티벌nl
  • Darkside (영국)
  • 소 워해피 페스티벌 (벨기에)[61][6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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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Bassnectar Calls Emerging Metalstep Genre a 'Natural Progression' http://noisecreep.co[...] Noisecreep 2015-01-01
[3] 웹사이트 !: Nightcore is Hardcore :!: biography http://www2.hemsida.[...]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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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웹사이트 PSYCHEDELIC FREESTYLE ! A-wave.com=awave http://www.a-wave.co[...]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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