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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뤼 마르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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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뤼 마르틴손(Harry Martinson, 1904–1978)은 스웨덴의 시인, 소설가, 수필가로, 197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방랑 생활을 하였으며, 1929년 시집 《스포크셰프》로 데뷔하여 스웨덴 모더니즘을 소개했다. 자전적 소설 《쐐기풀은 꽃을 피운다》와 《클록리케로 가는 길》로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우주를 배경으로 한 서사시 《아니아라》로 널리 알려졌다. 그의 작품은 자연에 대한 깊은 통찰과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으며, 스웨덴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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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뤼 마르틴손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해리 마르틴손
이름해리 마르틴손
출생일1904년 5월 6일
출생지스웨덴 예므쇠그
사망일1978년 2월 11일
사망지스웨덴 스톡홀름
국적스웨덴
결혼
배우자모아 마르틴손 (1929–1940)
잉리드 린드크란츠 (1942–1978)
수상
수상노벨 문학상 (1974년, 에이빈드 욘손과 공동 수상)
수상 이유이슬 한 방울을 잡아 우주를 비추는 작품에 대하여

2. 생애

마르틴손은 스웨덴 남동부 블레킹에주 예름셰우에서 태어났다.[4][5] 어린 시절 부모를 모두 잃고 양육 시설(Kommunalbarn)에서 자랐다.[4] 16세에 가출하여 선원이 되었고, 브라질인도를 포함한 여러 나라를 항해했다.[4]

몇 년 후 폐 질환으로 스웨덴에 돌아와[6][7] 정착하지 못하고 전국을 떠돌아다녔으며, 21세에는 부랑죄로 체포되기도 했다.[8]

1929년, 아르투르 룬드크비스트(Artur Lundkvist), 구스타프 산드그렌(Gustav Sandgren), 에릭 아스크룬드(Erik Asklund), 요세프 켈그렌(Josef Kjellgren)과 함께 '''다섯 청년(Fem unga)'''이라는 시집을 출판하며 시인으로 데뷔, 스웨덴 문학에 모더니즘을 도입했다.[9] 그의 시는 자연에 대한 예리한 관찰과 깊이 있는 인본주의를 결합한 언어적 혁신과 은유로 주목받았다.[10][11] 1935년에는 자전적 소설 '''쐐기풀은 꽃을 피운다(Nässlorna blomma)'''를 발표하여 소설가로서의 명성도 얻었으며, 이 작품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는 우주선 '아니아라'가 항로를 잃고 우주를 표류하는 이야기를 담은 시편 '''아니아라(Aniara)'''(1956)이다. 이 작품은 1959년 카를-비르거 블롬달(Karl-Birger Blomdahl)에 의해 오페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12][13]

1929년부터 1940년까지 작가 모아 마르틴손(Moa Martinson)과 결혼 생활을 했고,[3] 1942년 잉리드 린드크란츠(Ingrid Lindcrantz)와 재혼했다.[3][4]

2. 1. 어린 시절과 방랑

마르틴손은 스웨덴 남동부 블레킹에주 예름셰우에서 해리 에드문드 올로프손(Harry Edmund Olofsson)으로 태어났다.[4][5] 어린 시절 부모를 모두 잃었는데, 1910년 아버지가 결핵으로 사망했고, 1년 후 어머니는 아이들을 남겨둔 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로 이민을 갔다. 그 후 마르틴손은 스웨덴 시골에서 양육 시설(Kommunalbarn)에 맡겨졌다.[4] 16세에 가출하여 배에 승선, 수년간 세계를 항해하며 브라질인도를 포함한 여러 나라를 방문했다.[4]

스톡홀름 북쪽 실버달에 있는 마르틴손의 묘비


몇 년 후 폐 질환으로 스웨덴에 상륙해야 했다.[6][7] 그는 고정적인 직업 없이 전국을 돌아다녔고, 때로는 시골길에서 방랑자로 살기도 했다.[4] 21세에 룬드의 룬다가르드 공원에서 부랑죄로 체포되었다.[8]

2. 2. 작가 데뷔와 문학 활동

하뤼 마르틴손은 1929년 시집 『스포크셰프』(Spökskepp, 유령선)로 데뷔했는데, 이 작품은 주로 바다와 선원으로서의 삶을 소재로 삼았다.[1] 같은 해 그는 획기적이고 영향력이 큰 근대 스웨덴 문학의 책인 문집 『펨 웅가』(Fem unga, 다섯 젊은이들)에 기고했다.[1] 1931년 시집 『노마드』(Nomad, 유목민)는 마르틴손의 주요 성공작이었다.[1] 그의 시는 정확한 관찰을 통해 세부 사항을 강조하는 풍부한 이미지로 유명했다.[1] 마르틴손은 『레스르 우탄 몰』(Resor utan mål, 목적 없는 여정, 1932)과 『캅 파르벨!』(Kap Farväl!, 작별의 곶, 1933; Cape Farewell영어, 1934)에서 선원으로서의 삶에 대한 기억을 회상했다.[1] 후기 작품에서는 자연과 지구가 점점 더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1] 1930년대에 그는 산문과 시 모두에서 자연을 묘사하는 데 능숙해졌으며, 특히 정확한 관찰을 바탕으로 한 짧은 자연시로 유명했다.[1] 자서전적 소설인 『네스롤나 블로마』(Nässlorna blomma, 쐐기풀이 꽃피다, 1935)와 『베겐 우트』(Vägen ut, 탈출의 길, 1936)에서 마르틴손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한다.[1]

마르틴손은 과학에 대한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미쳤다.[1]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쓰여진 그의 책 『베르클리그헤트 틸 도스』(Verklighet till döds, 죽음에 이르는 현실, 1940)에서 마르틴손은 당대의 사회적 조건과 기술 발전을 비판했다.[1] 현대 문화에 대한 비판은 마르틴손의 철학적 방랑 소설 『베겐 틸 클로크리케』(Vägen till Klockrike, 클로크리케로 가는 길, 1948; The Road영어, 1950)와 시집 『파사드』(Passad, 무역풍, 1945)에서도 주제로 다루어진다.[1]

후기 작품에서 마르틴손은 우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주요 주제를 개발했다.[1] 이는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인 서사시적 우주 오페라 『아니아라』(Aniara, 1956)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1] 그의 후기 작품에서는 현대 생활과 그 기술에 대한 비판이 1960년 시집 『바그넨』(Vagnen, 마차)에서 더욱 강하게 표현되었는데, 이 작품은 이전 작품들과 달리 당대 비평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1] 비판에 민감했던 마르틴손에게 이 작품은 마지막으로 출판된 시집이 된 것처럼 보였지만, 1971년 그는 『딕테르 옴 뤼스 오크 뫼르케르』(Dikter om ljus och mörker, 빛과 어둠에 대한 시)를 발표했고, 이어 1973년 자연시집 『투보르』(Tuvor, 풀포기)를 출판했다.[1]

1929년 그는 시인으로 데뷔하여, 아르투르 룬드크비스트(Arthur Lundkvist) 등과 함께 시집 『Fem unga』(젊은이 5명)를 출판하여 스웨덴에 모더니즘을 소개했다.[2] 그의 시에는 자연에 대한 사랑과 날카로운 시각, 휴머니즘에 대한 깊은 생각이 담겨 있었다.[2] 그는 젊은 시절의 힘든 시절을 그린 1935년 출간된 자전적 소설 『Nässlorna blomma』로 소설가로서도 평가를 받았다.[2] 이 소설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2]

그의 가장 유명한 시는 우주에서 조난당해 표류하는 우주선을 그린 『아니아라』라는 작품으로, 1956년에 출판되었고, 1959년에는 카를 비예르 블롬달(Karl-Birger Blomdahl)에 의해 오페라로 만들어졌으며, 2018년에는 영화화되었다.[2]

2. 3. 노벨 문학상 수상과 죽음

예민한 마르틴손은 197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쏟아진 비판에 대처하기 어려워했고, 가위로 자신의 배를 갈라 자살하는, 소위 "할복(세푸쿠)" 방식으로 1978년 2월 11일 스톡홀름의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에서 사망했다.[15][16]

3. 작품 세계

하뤼 마르틴손의 작품 세계는 크게 세 가지 흐름으로 나눌 수 있다. 초기에는 선원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프롤레타리아 문학과 자연주의적 경향을 보였다. 1930년대에는 산문과 시 모두에서 자연을 묘사하는 데 능숙해졌으며, 특히 정확한 관찰을 바탕으로 한 짧은 자연시로 유명했다.

이후 마르틴손은 과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당대의 사회적 조건과 기술 발전을 비판하는 작품을 발표했다.

후기에는 우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주제를 탐구했다. 대표작인 아니아라는 이러한 경향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1960년대에는 현대 생활과 기술에 대한 비판이 더욱 강하게 나타났지만, 이전 작품들과 달리 당대 비평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비판에 민감했던 마르틴손은 1971년 『딕테르 옴 뤼스 오크 뫼르케르』(빛과 어둠에 대한 시)를 발표했고, 1973년 자연시집 『투보르』(풀포기)를 출판했다.

3. 1. 프롤레타리아 문학과 자연주의

하뤼 마르틴손은 1929년 시집 《스포크셰프》(Spökskepp, Spökskepp|유령선sv)로 데뷔했는데, 이 작품은 주로 바다와 선원으로서의 삶을 소재로 삼았다. 같은 해 그는 획기적이고 영향력이 큰 근대 스웨덴 문학의 책인 문집 《펨 웅가》(Fem unga, Fem unga|다섯 젊은이들sv)에 기고했다. 마르틴손의 주요 성공작은 1931년 시집 《노마드》(Nomad, Nomad|유목민sv)였다. 그의 시는 정확한 관찰을 통해 세부 사항을 강조하는 풍부한 이미지로 유명했다. 《레스르 우탄 몰》(Resor utan mål, Resor utan mål|목적 없는 여정sv, 1932)과 《캅 파르벨!》(Kap Farväl!, Kap Farväl!|작별의 곶sv, 1933; 영어 번역본: Cape Farewell, 1934)에서 마르틴손은 선원으로서의 삶에 대한 기억을 회상했다. 후기 작품에서는 자연과 지구가 점점 더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 1930년대에 그는 산문과 시 모두에서 자연을 묘사하는 데 능숙해졌으며, 특히 정확한 관찰을 바탕으로 한 짧은 자연시로 유명했다. 자서전적 소설인 《네스롤나 블로마》(Nässlorna blomma, Nässlorna blomma|쐐기풀이 꽃피다sv, 1935)와 《베겐 우트》(Vägen ut, Vägen ut|탈출의 길sv, 1936)에서 마르틴손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한다.

3. 2. 과학적 상상력과 현대 문명 비판

마르틴손은 과학에 대한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쓰여진 그의 책 『베르클리그헤트 틸 도스』(Verklighet till döds, 죽음에 이르는 현실, 1940)에서 마르틴손은 당대의 사회적 조건과 기술 발전을 비판했다. 현대 문화에 대한 비판은 마르틴손의 철학적 방랑 소설 『베겐 틸 클로크리케』(Vägen till Klockrike, 클로크리케로 가는 길, 1948; 영어 번역본: The Road, 1950)와 시집 『파사드』(Passad, 무역풍, 1945)에서도 주제로 다루어진다.

후기 작품에서 마르틴손은 우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주요 주제를 개발했다. 이는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인 서사시적 우주 오페라 『아니아라』(Aniara, 1956)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의 후기 작품에서는 현대 생활과 그 기술에 대한 비판이 1960년 시집 『바그넨』(Vagnen, 마차)에서 더욱 강하게 표현되었는데, 이 작품은 이전 작품들과 달리 당대 비평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3. 3. 주요 작품

구분! 제목! 연도! 비고
시집스포크셰프(Spökskepp)1929
시집노마드(Nomad)19311943년판에는 토르스텐 빌만의 새로운 시와 그림이 추가됨.
시집파사드(Passad) (무역풍)1945
시집치카다(Cikada)1953
시집아니아라(Aniara)1956
시집그래센 이 투레(Gräsen i Thule)1958
시집바그넨(Vagnen)1960
시집딕테르 옴 뤼스 오크 뫼르케르(Dikter om ljus och mörker)1971
시집투보르(Tuvor)1973
번역시집웨이에서 온 세 개의 칼 (Tre knivar från Wei)1964
번역시집카프 파어웰 (Kap Farväl!)1934나오미 월포드 번역
번역시집꽃피는 쐐기풀 (Nässlorna blomma)1936나오미 월포드 번역
번역시집 (Vägen till Klockrike)1955M.A. 마이클 번역
번역시집친구들이여, 어둠을 마셨느냐: 세 명의 스웨덴 시인: 해리 마르틴손, 군나르 에켈뢰프, 토마스 란스트뢰머1975로버트 블라이 번역
번역시집아니아라1976휴 맥다이어미드와 엘세페스 할리 슈베르트 번역
번역시집야생 꽃다발: 자연시1985윌리엄 제이 스미스와 라이프 셰베리 번역
번역시집아니아라1991스티븐 클라스와 라이프 셰베리 번역
번역시집풀포기에서 바라본 풍경 (Utsikt från en grästuva)2005라르스 노르스트룀과 에를란드 앤더슨 번역
소설《카프 파르벨》(Kap Farväl)1933
소설《네슬로르나 블롬마》(Nässlorna blomma, 쐐기풀이 꽃피다)1935
소설《베겐 우트》(Vägen ut, 탈출의 길)1936
소설《덴 퍼를로라데 야구아렌》(Den förlorade jaguaren, 잃어버린 재규어)1941
소설《클로크리케로 가는 길》(Vägen till Klockrike, 클로크리케로 가는 길)1948
수필『목적 없는 여행』(Resor utan mål)1932
수필『밤나방과 쇠똥구리』(Svärmare och harkrank)1937
수필『미드소머 계곡』(Midsommardalen)1938
수필『쉬운 것과 어려운 것』(Det enkla och det svåra)1938
수필『죽음으로의 현실』(Verklighet till döds)1940
수필『잔디 뭉치에서 본 풍경』(Utsikt från en grästuva)1963



아니아라(Aniara) 2018년

:감독 페르라 카겔만(Pella Kagerman), 후고 릴리아(Hugo Lilja)

: 스웨덴, 덴마크

:출연 에메리 욘손(Emelie Jonsson), 비앙카 크루제이루(Bianca Cruzeiro), 알빈 카나니안(Alvin Kananian)

4. 한국과의 관계

하뤼 마르틴손의 작품은 대한민국에서 번역 출간된 적은 없지만, 일본어 번역본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졌다. 1976년 다나카 미치오가 번역한 마르틴손의 시집이 일본에서 출판되었고[1], 2014년에는 코다마 치아키가 번역한 아니아라가 일본에서 출간되었다.[2]

5. 평가 및 영향

마르틴손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이후 가장 위대한 스웨덴 작가로 널리 여겨진다.[4] 2004년 스웨덴 전역에서 마르틴손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17] 그해부터 시카다 상이 해리 마르틴손을 기리는 상으로 수여된다. 1984년에 설립된 해리 마르틴손 협회는 해리 마르틴손의 정신으로 활동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해리 마르틴손 상을 수여한다.[18] 스웨덴 아카데미는 스웨덴어로 글을 쓰는 작가에게 해리 마르틴손을 기리는 장학금을 수여한다.[19]

6. 참고 문헌


  • 마르틴손 시집 (다나카 미치오 역), 노벨상 문학전집, 주부의친구사(主婦の友社), 1976
  • 아니아라|아니아라영어 (코다마 치아키 역), 사조사(思潮社), 2014년

참조

[1] 웹사이트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74 https://www.nobelpri[...] Nobel Foundation
[2] 서적 Människan i tiden. Eyvind Johnsons liv och författarskap 1938–1976 Bonniers 1990
[3] 웹사이트 Harry Martinson http://www.bibliomon[...] 2012-03-27
[4] 백과사전 Harry Martinson http://sok.riksarkiv[...] National Archives of Sweden
[5] 뉴스 "Recension: "Min egen elds kurir. Harry Martinsons författarliv" av Johan Svedjedal https://www.svd.se/a[...] Svenska Dagbladet 2023-05-04
[6] 학술지 Harry Martinson: From Vagabond to Space Explorer Board of Regents of the University of Oklahoma 1974
[7] 웹사이트 Embracing Life's Aimless Journeys: A Reflection on Harry Martinson's "Nocturne of the Sea" http://harrymartinso[...] Harry Martinson-sällskapet 2021-06-27
[8] 웹사이트 Den hemlöse i svensk skönlitteratur efter 1900 http://lup.lub.lu.se[...] Lund University 2010-01-06
[9] 뉴스 Obituary: Artur Lundkvist 1991-12-12
[10] 웹사이트 Harry Martinson – Biographical https://www.nobelpri[...] Nobel Media AB 2014
[11] 웹사이트 Harry Martinson http://www.albertbon[...] Albert Bonniers Förlag
[12] 뉴스 50-åring ur kurs når ännu fram http://www.svd.se/19[...] 2009-05-31
[13] 웹사이트 Harry Martinson http://www.kirjasto.[...] Kuusankoski Public Library
[14] 서적 Critical survey of poetry. American poets. Salem Press 2011
[15] 웹사이트 Martinson begick harakiri http://wwwc.aftonbla[...] Aftonbladet 2000-08-31
[16] 서적 Minnen, bara minnen Albert Bonniers Förlag 2000
[17] 웹사이트 Harry Martinson-sällskapets material http://urn.kb.se/res[...] Uppsala University Library
[18] 웹사이트 Priser http://harrymartinso[...] Harry Martinson-sällskapet
[19] 웹사이트 Stipendium till Harry Martinsons minne https://www.svenskaa[...] Svenska Akadem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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