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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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는 큰귀자유꼬리박쥐속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이다. 형태학적 및 유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큰귀자유꼬리박쥐에서 분리되었으며, 종소명은 포유류학자 데이비드 L. 해리슨 박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아프리카 동부 지역, 특히 예멘, 지부티, 에티오피아, 케냐 등지에 분포하며 곤충, 특히 나방을 먹고 산다. 이 종은 큰귀자유꼬리박쥐속에서 가장 크고 튼튼한 두개골을 가지며, 수컷은 31.5~45g, 암컷은 26.8~45g의 몸무게를 갖는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이 종을 취약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둥지로 사용되는 동굴의 교란이 생존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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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 |
학명 | Otomops harrisoni |
명명자 | Ralph, Richards, Taylor, Napier & Lamb, 2015 |
상태 | 멸종 취약종 |
상태 기준 | IUCN3.1 |
상태 출처 | Richards, L.R. (2017). Otomops harrisoni.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7: e.T95558305A95558309. |
속 | 큰귀자유꼬리박쥐속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박쥐목 |
아목 | 작은박쥐아목 |
과 | 큰귀박쥐과 |
아과 | 큰귀박쥐아과 |
분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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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2. 분류학 및 어원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는 큰귀자유꼬리박쥐(''Otomops martiensseni'')에서 분리된 종으로, 형태학 및 유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류되었다. ''O. martiensseni''와는 유전적 거리가 2.10%이다.[4][2] 종소명 "''harrisoni''"는 포유류학자 데이비드 L. 해리슨 박사를 기리기 위해 선택되었으며, 해리슨 박사는 아프리카-아라비아 박쥐목, 특히 큰귀자유꼬리박쥐과에 대한 연구로 잘 알려져 있다.[2]
2. 1. 분류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는 큰귀자유꼬리박쥐(''Otomops martiensseni'')로부터 분리되어 기술되었다.[4] 형태학과 유전 정보에 기초하여 큰귀자유꼬리박쥐로부터 분리되었으며, 큰귀자유꼬리박쥐와 2.10%의 유전적 거리를 가지고 있다.[4][2] 종소명은 포유류학자 데이비드 L. 해리슨(David L. Harrison) 박사의 이름에서 유래했다.[4] 저자들은 해리슨에 대해 "아프리카-아라비아 박쥐목, 특히 큰귀자유꼬리박쥐과에 대한 그의 수많은 출판물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이 과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크게 향상시켰다."라고 적었다.[2]2. 2. 어원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는 큰귀자유꼬리박쥐(''Otomops martiensseni'')에서 분리되어 기술되었다. 형태학과 유전 정보에 기초하여 큰귀자유꼬리박쥐와 2.10%의 유전적 거리를 가진다.[4] 종소명은 포유류학자 데이비드 L. 해리슨(David L. Harrison) 박사의 이름에서 유래했다.[4] 저자들은 해리슨에 대해 "아프리카-아라비아 박쥐목, 특히 큰귀자유꼬리박쥐과에 대한 그의 수많은 출판물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이 과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크게 향상시켰다."라고 적었다.[2]3. 특징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는 큰귀자유꼬리박쥐속에 속하는 종들 중 가장 크며, 가장 튼튼한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4][2]
3. 1. 형태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는 큰귀자유꼬리박쥐속에 속하는 가장 큰 종으로 가장 튼튼한 두개골을 갖고 있다. 수컷 몸무게는 31.5g~45g인 반면에 암컷은 26.8g~45g이다. 전완장은 63.8mm~74mm이다. 전체 몸길이는 138mm~163mm이며, 꼬리 길이는 30mm~48mm이다. 뒷발 길이는 11mm~16mm이고, 귀 길이는 34mm~46mm이다. 치열은 1.1.2.3/2.1.2.3이고, 전체 30개의 이빨을 갖고 있다. 귀는 얼굴 넘어로 돌출되어 코 중심에서 만난다. 이주가 작다. 입술 주위에 늘어진 주름이 있다. 수컷은 목 아래에 위치한 인후 분비선을 갖고 있다. 뒷발은 넓고 희고 긴 털이 나 있다. 큰귀자유꼬리박쥐속의 다른 종과 달리 긴 두개골과 예외적으로 높은 두개골을 가졌다. 털은 짧고 부드럽다. 등 쪽 털 색은 짙은 초콜릿 갈색이며, 목 주위에 뚜렷한 크림색 깃을 갖고 있다. 배 쪽 털은 등 쪽보다 밝다. 몸과 비막 가장자리는 얇지만 뚜렷한 흰 털 띠무늬를 갖고 있다.[4][2]3. 2. 다른 종과의 차이점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는 큰귀자유꼬리박쥐속에서 가장 큰 종으로, 가장 튼튼한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 수컷 몸무게는 31.5g~45g이며, 암컷은 26.8g~45g이다. 전완장은 63.8mm~74mm이다. 전체 몸길이는 138mm~163mm이고, 꼬리 길이는 30mm~48mm, 뒷발 길이는 11mm~16mm, 귀 길이는 34mm~46mm이다. 치아 공식은 1.1.2.3|1.1.2.3영어이며, 총 30개의 이빨을 갖고 있다. 귀는 얼굴 너머로 돌출되어 코 중심에서 만난다. 이주는 작다. 입술 주위에 늘어진 주름이 있다. 수컷은 목 아래에 위치한 인후 분비선을 갖고 있다. 뒷발은 넓고 희고 긴 털이 나 있다. 큰귀자유꼬리박쥐속의 다른 종과 달리 긴 두개골과 예외적으로 높은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 털은 짧고 부드럽다. 등 쪽 털 색은 짙은 초콜릿 갈색이며, 목 주위에 뚜렷한 크림색 깃을 갖고 있다. 배 쪽 털은 등 쪽보다 밝다. 몸과 비막 가장자리는 얇지만 뚜렷한 흰 털 띠무늬를 갖고 있다.[4][2]4. 생태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는 식충동물로 주로 나방을 먹는다. 수컷과 암컷 모두 생후 약 1년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해지고, 몸무게가 약 25g에 이른다. 암컷은 단발정 동물로 1년에 한 번 번식하며,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털이 없고 어미의 도움이 필요한 조류형이다. 수백에서 수천 마리가 모여 군집 생활을 한다.[4][2]
4. 1. 먹이
식충동물로 주로 나방을 먹는다. 산누에나방과, 밤나방과, 자나방과에 속하는 나방 종을 먹이로 선호한다.[4][2]4. 2. 번식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의 수컷과 암컷 모두 생후 약 1년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해지고, 몸무게가 약 25g에 이른다. 암컷은 단발정 동물로 일 년에 한 번 번식을 한다. 10월과 1월 사이에 임신한 암컷이 발견되지만 대다수의 암컷이 12월에 새끼를 낳는다.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고, 새끼는 털이 없고 어미의 도움이 필요한 불완전 상태로 태어난다.[4]4. 3. 군집 생활
수백에서 수천 마리의 개체로 구성된 군집 생활을 한다. 과거 수스와 산의 한 동굴에는 15,000마리의 개체가 서식했으나, 현재는 거의 사라졌다.[4][2]5. 분포 및 서식지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는 예멘, 지부티, 에티오피아, 케냐에 분포하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동쪽 지역과 에리트레아에서 주로 발견된다.[4] 분포 지역은 가장 건조한 달의 강수량이 최소 20mm이고, 해발 1500m 이상이며 연간 총강수량이 500mm 미만인 곳이다. 삼림, 관목지, 저산대 초원, 건조 초원, 덤불 지역에서 서식하며, 낮에는 고산 동굴이나 석회암 동굴에서 시간을 보낸다.[4]
5. 1. 분포
예멘, 지부티, 에티오피아, 케냐에 분포한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동쪽 지역에서 대부분 발견되며 에리트레아에서도 서식한다.[4] 분포 지역 모델링에 의하면, 가장 건조한 달의 강수량이 최소 20mm이고, 해발 1500m 이상이며 연간 총강수량이 500mm 미만인 지역이 해당된다. 삼림 지역과 관목지, 저산대 초원, 건조 초원 지대, 덤불 지역에서 서식한다. 낮 동안에는 고산 동굴 또는 석회암 동굴 둥지에서 시간을 보낸다.[4]5. 2. 서식지
예멘, 지부티, 에티오피아, 케냐에 분포한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동쪽 지역에서 대부분 발견되며 에리트레아에서도 서식한다.[4] 분포 지역은 가장 건조한 달의 강수량이 최소 20mm이고, 해발 1500m 이상, 연간 총 강수량이 500mm 미만인 지역으로, 삼림 지대, 관목지, 저산대 초원, 건조 초원 지대, 덤불 지역 등이다. 낮 동안에는 고산 동굴 또는 석회암 동굴 둥지에서 시간을 보낸다.[4]6. 보전 상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를 취약종으로 분류한다. 1997년과 2017년 사이에 수스와산 동굴과 이툰두 동굴에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둥지로 사용되는 동굴이 구아노 채굴, 관광객, 케이빙, 굴 입구 폐쇄 등으로 교란받는 것이 주요 위협 요인이다.[3]
6. 1. 위협 요인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를 취약종으로 분류한다. 1997년부터 2017년 사이에 수스와산 동굴과 이툰두 동굴, 두 곳의 둥지에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이다. 둥지로 사용되는 동굴이 교란되는 것이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의 생존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동굴은 구아노 채굴, 관광객, 케이빙, 굴 입구 폐쇄 등으로 교란을 받고 있다.[3][1]6. 2. 보전 등급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의 보전 등급을 "취약종"으로 분류한다. 1997년부터 2017년 사이에 수스와산 동굴과 이툰두 동굴, 두 곳의 둥지에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이다.[3] 둥지로 사용되는 동굴이 교란되면서 해리슨큰귀자이언트사냥개박쥐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동굴은 구아노 채굴, 관광객, 동굴 탐험, 동굴 입구 폐쇄 등으로 교란된다.[1]참조
[1]
간행물
"''Otomops harrisoni''"
2022-03-10
[2]
논문
Revision of Afro-Malagasy Otomops (Chiroptera: Molossidae) with the description of a new Afro-Arabian species
https://biotaxa.org/[...]
2015
[3]
저널
Otomops harrisoni
https://dx.doi.org/1[...]
2017
[4]
저널
Revision of Afro-Malagasy Otomops (Chiroptera: Molossidae) with the description of a new Afro-Arabian species
https://biotaxa.org/[...]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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