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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엇 하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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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리엇 하먼은 1982년부터 2024년까지 영국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24년에는 종신 귀족 작위를 받아 상원 의원이 되었다. 그는 요크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82년 펙햄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노동당 정부에서 사회보장부 장관, 법무차관, 헌법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에는 노동당 부대표로 선출되었다. 또한, 하원의 어머니로 불리며, 하원 의장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임시 당 대표를 맡았으며, 2021년에는 하원 의원직에서 물러날 것을 발표했다. 하먼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보리스 존슨 전 총리의 파티게이트 관련 조사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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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엇 하먼
기본 정보
공식 초상화, 2020년
존칭 접두사각하
이름해리엇 하먼
출생 이름해리엇 루스 하먼
출생일1950년 7월 30일
출생지메릴본, 런던, 잉글랜드
정당노동당
배우자잭 드로미(1982년 결혼, 2022년 1월 7일 사망)
자녀3명
부모존 B. 하먼, 안나 스파이서
친척





모교요크 대학교
서명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하원 의원
선거구캠버웰 및 페컴
이전 선거구페컴 (1982–1997)
임기 시작1982년 10월 28일
임기 종료2024년 5월 30일
이전 의원해리 램본
다음 의원미아타 파눌레
정부 직책
야당 대표군주: 엘리자베스 2세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임기 시작: 2015년 5월 8일
임기 종료: 2015년 9월 12일
이전 대표: 에드 밀리밴드
다음 대표: 제러미 코빈
야당 대표 대행군주: 엘리자베스 2세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임기 시작: 2010년 5월 11일
임기 종료: 2010년 9월 25일
이전 대표: 데이비드 캐머런
다음 대표: 에드 밀리밴드
노동당 부대표대표: 고든 브라운, 에드 밀리밴드
임기 시작: 2007년 6월 24일
임기 종료: 2015년 9월 12일
이전 부대표: 존 프레스콧
다음 부대표: 톰 왓슨
하원 원내대표, 왕새상서총리: 고든 브라운
임기 시작: 2007년 6월 28일
임기 종료: 2010년 5월 11일
이전 대표: 잭 스트로
다음 대표: 조지 영
사회보장부 장관총리: 토니 블레어
임기 시작: 1997년 5월 3일
임기 종료: 1998년 7월 27일
이전 장관: 피터 릴리
다음 장관: 앨러스터 달링
하위 정부 직책
여성 및 평등 담당 장관총리: 고든 브라운
임기 시작: 2007년 6월 28일
임기 종료: 2010년 5월 11일
이전 장관: 루스 켈리
다음 장관: 테리사 메이
여성 담당 장관총리: 토니 블레어
임기 시작: 1997년 5월 3일
임기 종료: 1998년 7월 27일
이전 장관: '직책 신설'
다음 장관: 마가렛 제이
법무부 차관총리: 토니 블레어
임기 시작: 2005년 5월 10일
임기 종료: 2007년 6월 28일
이전 장관: '직책 신설'
다음 장관: 마이클 윌스
잉글랜드 및 웨일스 법무차관총리: 토니 블레어
임기 시작: 2001년 6월 11일
임기 종료: 2005년 5월 10일
이전 차관: 로스 크랜스턴
다음 차관: 마이크 오브라이언
추가 직책
그림자 내각 포트폴리오하위 임기: 2010-2015
하위 직책: 부총리
하위 임기 1: 2011–2015
하위 직책 1: 문화, 미디어 및 스포츠부 장관
하위 임기 2: 2007–2015
하위 직책 2: 당 의장
하위 임기 3: 2010–2011
하위 직책 3: 국제개발부 장관
하위 임기 4: 1996–1997
하위 직책 4: 사회보장부 장관
하위 임기 5: 1995–1996
하위 직책 5: 보건부 장관
하위 임기 6: 1994–1995
하위 직책 6: 고용부 장관
하위 임기 7: 1992–1994
하위 직책 7: 재무부 수석 장관
영국 의회 위원회 위원장하위 임기 8: 2022–2024
하위 직책 8: 하원 특권 위원회
하위 임기 9: 2023–2024
하위 직책 9: 하원 표준 위원회
하위 임기 10: 2015–2024
하위 직책 10: 인권 합동 위원회
상원 의원
직책상원 의원, 세속 귀족
임기 시작2024년 8월 19일, 종신 귀족

2. 초기 생애 및 경력

해리엇 하먼은 런던에서 태어나 세인트 폴 걸스 스쿨(St Paul's Girls' School)에서 사립 교육을 받고,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에서 정치학 학위를 받았다.[1] 졸업 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브렌트 법률 센터(Law Centre)에서 근무했으며, 1978년부터 1982년까지 영국 시민 자유 협의회(National Council for Civil Liberties)의 법률 담당관으로 일했다.[9]

하먼은 내무부(Home Office)를 상대로 독방 수감 죄수 관련 소송을 진행하다 법정 모독죄(contempt of court)로 기소되었으나, 유럽 인권 재판소(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에 상고하여 자신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받았다고 주장하여 승소했다. 이 사건은 영국 공법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여겨진다.[9] 또한, MI5가 자신과 패트리샤 휴잇(Patricia Hewitt)의 개인 파일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한 캐시 매시터(Cathy Massiter)의 인터뷰를 계기로 MI5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했다. 이 사건은 1989년 안보국법(Security Service Act 1989) 제정에 영향을 미쳤다.[10]

2. 1. 가문 및 성장 배경

해리엇 루스 하먼은 1950년 7월 30일 런던 할리 가 108번지에서 태어났다.[1] 아버지는 할리 가의 의사인 존 비숍 하먼이고,[2] 어머니 안나 스파이서는 변호사였으나 자녀를 낳은 후 변호사 활동을 그만두고 1964년 영국 총선에서 허트퍼드 선거구의 자유당 후보로 출마했다.[3]

하먼 가문은 비국교도 배경을 가지고 있었다. 외할아버지 내덜니얼 비숍 하먼은 저명한 유니테리언 안과 의사였고,[4] 스파이서 가문은 잘 알려진 회중교회 신자였다.[5]

하먼은 세인트 폴 걸스 스쿨에서 사립 교육을 받았다.[1] 그녀의 삼촌은 전 노동당 장관인 프랭크 파케넘, 롱퍼드 제7대 백작의 아내 엘리자베스 파케넘, 롱퍼드 백작부인이었고, 사촌으로는 작가 안토니아 프레이저, 레이철 빌링턴, 토마스 파케넘이 있다.[5] 증조부는 기업가 아서 체임벌린이다.[6]

하먼은 자유당 정치가 조셉 체임벌린의 증손녀이며, 전 총리 네빌 체임벌린과 전 외무장관 오스틴 체임벌린의 사촌이다. 또한 자유당 정치인이자 국회의원이었던 리처드 체임벌린과도 친척 관계이다.[7] 그녀의 삼촌인 파케넘 경을 통해 전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과는 혼인 관계로 인척 관계이며, 야당 대표로서 그와 대립하였다. 그녀의 사촌 레이철 빌링턴은 전 총리 보리스 존슨의 대모이기도 하다.

2. 2. 대학 시절 및 변호사 활동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우등(British undergraduate degree classification|2:1)으로 취득했다.[1] 요크 대학교 재학 중에는 굿릭 칼리지(Goodricke College) 소속이었으며 학생 정치에도 참여했다. 졸업 후에는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런던의 브렌트 법률 센터(Law Centre)에서 근무했다. 1978년부터 1982년까지는 영국 시민 자유 협의회(National Council for Civil Liberties)의 법률 담당관으로 일했다.[9]

1982년 보궐선거에서 펙햄(Peckham) 국회의원이 되기 직전, 내무부(Home Office)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방에 수감된 죄수를 대리했다. 그러나 법정에서 낭독했던 서류를 기자와 공유한 것으로 법정 모독죄(contempt of court)를 선고받았다. 법정 모독죄 소송은 전 잉글랜드 및 웨일즈 법무장관(Attorney General for England and Wales)인 마이클 헤이벌스(Michael Havers)에 의해 진행되었다.[9] 1982년 2월 PMQ을 포함하여 수많은 의회 질문과 토론의 대상이 되었다.[8] 이후 유럽 인권 재판소(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에 상고하여 헤이벌스가 그녀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성공적으로 주장했다. 이 사건은 영국 공법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여겨진다.[9]

이후 MI5를 상대로 한 유럽 인권 재판소(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 사건에 연루되었다. 캐시 매시터(Cathy Massiter)가 진행한 1984년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하먼과 당시 NCCL의 전 사무총장이었던 패트리샤 휴잇(Patricia Hewitt)에 대한 개인 파일이 MI5에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0] 그들은 MI5가 법적으로 구성되고 민주적으로 책임 있는 조직이 아니었기 때문에 권리가 침해되었다고 성공적으로 주장했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최소 기준이다.[10] 이 사건의 성공으로 1989년 안보국법(Security Service Act 1989)이 제정되었다.[10]

3. 정치 경력

해리 램본(페컴 선거구) 노동당 국회의원이 1982년 8월 21일에 사망하면서, 1982년 10월 28일에 보궐선거가 실시되었다. 이 선거에서 해리엇 하먼은 11,349표(50.34%)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사회민주당 후보였던 딕 태번(Dick Taverne) 전 노동당 링컨 선거구 국회의원보다 3,931표 앞섰다. 보수당 후보 존 레드우드(John Redwood)는 3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1987년 워킹엄 선거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11]

1984년 하먼은 그림자 사회복지부 장관, 1987년에는 그림자 보건부 장관을 역임했다. 1992년 총선 이후 그림자 내각에 입각하여 그림자 재무부 차관(1992~1994), 그림자 고용부 장관(1994~1995), 그림자 보건부 장관(1995~1996), 그림자 사회보장부 장관(1996~1997)을 역임했다.[11]

3. 1. 야당 국회의원 시절 (1982-1997)

해리 램본(Harry Lamborn)은 페컴 선거구의 노동당 국회의원이었으나, 1982년 8월 21일에 사망했다. 그 후 1982년 10월 28일에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하먼은 11,349표(50.34%)를 얻어 램본의 후임으로 당선되었으며, 사회민주당 후보였던 전 노동당 링컨 선거구 국회의원 딕 태번(Dick Taverne)보다 3,931표 앞섰다.[11][124] 보수당 후보는 존 레드우드(John Redwood)였으며 3위를 차지했고, 이후 1987년에 워킹엄 선거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1984년 하먼은 그림자 사회복지부 장관이 되었고, 1987년에는 그림자 보건부 장관을 역임했다. 1992년 총선 이후 그녀는 그림자 내각에 입각하여 그림자 재무부 차관(1992~1994), 그림자 고용부 장관(1994~1995), 그림자 보건부 장관(1995~1996), 그림자 사회보장부 장관(1996~1997)을 역임했다.[11][124]

3. 2. 노동당 정부 시절 (1997-2010)

1997년 영국 총선 이후 해리엇 하먼은 사회보장부 장관 겸 초대 여성·평등부 장관을 맡아 복지 국가 개혁 과제를 수행했다. 주요 정책으로 최저소득 보장제 도입과 고령자 겨울 난방비 지원이 있었으나, 난방비 지원은 성차별 논란으로 양성 모두 60세부터 지원받도록 수정되었다. 신노동당의 한부모 가족 수당 삭감은 여성과 아동의 생활 수준을 공격한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의회 승인 과정에서 여성 시위대의 항의와 노동당 의원들의 반발을 샀다.[14][15][16][17][18] 1998년 장관직에서 해임된 배경에는 하급 장관과의 갈등, 한부모 가족 수당 삭감 결정 등이 거론된다.[19]

2001년 영국 총선 후 최초의 여성 법무차관으로 임명되었고, 2005년 영국 총선 이후에는 헌법부 장관을 역임했다. 2006년에는 남편 잭 드로미의 노동당 대출 조사 발표 후 이해 충돌을 피하기 위해 선거 행정 및 상원 개혁 장관직을 사임했다.[20]

2007년 노동당 부대표 선거에 출마하여 접전 끝에 당선되었다. 선거 운동 과정에서 이라크 전쟁 지지 입장을 밝혔으나, 대량살상무기 증거 부족을 알았다면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선거 자금 관련 문제로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에 넘겨지지는 않았다.[28]

고든 브라운 총리 취임 후, 하먼은 하원의장, 칙무대신, 여성평등부 장관, 노동당 의장직을 맡았다. 2008년에는 NATO 정상회담에 참석한 브라운 총리를 대신해 총리 질의응답에 참여한 최초의 여성 노동당 장관이 되었다. 같은 해, 그녀의 블로그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단순한 사용자 이름과 암호 사용이 원인이었다.[36] 해커는 훗날 보수당 의원이 되는 케미 바데노크로 밝혀졌다.[37][38][39][40]

2000년대 후반의 금융 위기 당시 여성 실업 문제에 대한 하먼의 발언은 국가통계청 자료와 상충되어 논란이 되었다. 또한, 남녀 임금 격차에 대한 정부 부처 간 다른 통계 사용은 대중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44][45]

2009년에는 의원 경비의 정보자유법 적용 제외를 추진했으나, 반대 여론에 부딪혀 철회했다. 이 사건은 영국 국회의원 경비 공개로 이어졌다. 이후 하먼은 부당하게 청구한 경비를 몰래 상환한 의원 중 한 명으로 드러났다.[47]

2010년 평등법 제정을 추진하며 고용상 역차별 허용, 연령 차별 종식, 공공 부문 평등 의무 도입 등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안은 유럽 인권 협약 위반 소지가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54] 또한, 흑인 및 여성 의원 수를 늘리기 위한 후보 명단 관련 보고서를 의뢰하여 논란을 일으켰다.[56][57]

3. 2. 1. 토니 블레어 정부

1997년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이 승리한 후, 해리엇 하먼은 사회보장부 장관 겸 최초의 여성·평등부 장관이 되었다.[12] 그녀는 복지 국가 개혁이라는 과제를 맡았다. 재임 기간 동안, 그녀의 주목할 만한 정책으로는 최저소득 보장제 도입과 고령자를 위한 겨울 난방비 지원이 있다. 후에 이 난방비 지원 정책은 남성이 여성보다 5년 늦게 지원을 받도록 한 점 때문에 유럽의 성차별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결되었다.[13] 따라서 양성 모두 60세부터 지원 자격을 갖도록 정책이 수정되었다. 그녀는 또한 신노동당의 논란이 된 한부모 가족 수당 삭감을 주도했는데, 이로 인해 영향을 받는 대다수가 여성이었다.[14][15][16] 이는 가장 가난한 여성과 아동들의 생활 수준을 공격하는 것으로 여겨져 공분을 샀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한 무리의 여성 시위대가 이 조치가 의회에서 승인될 때 "노동당 쓰레기들"[17]이라고 외쳤다. 비록 47명의 노동당 의원들이 반발하고 많은 의원들이 기권했지만 말이다.[14][18]

하먼은 1998년에 장관직에서 해임되었다. 많은 언론에 따르면, 이는 하급 장관 프랭크 필드와의 일련의 공개적 갈등 때문이었지만, 한부모 가족에 대한 수당 삭감 결정도 한 요인으로 거론되었다.[19] 데일리 메일지는 이 경질의 원인이 프랭크 리드와의 불화 때문이라고 보도했다.[125] 하먼은 정부 재임 기간 동안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당과 함께 투표했다. 정부 일원으로서 그녀는 토니 블레어 정부를 지지했고,[126] 대부분의 투표에서 당 방침에 따랐으나, 이라크 전쟁에는 꾸준히 반대했다.[127][128]

하먼은 2001년 영국 총선 이후 영국 및 웨일스 법무차관으로 임명되어 다시 전면에 등장했으며, 이로써 최초의 여성 법무차관이 되었다. 관례에 따라, 그녀는 킹스 컨슬로 임명되었지만, 이전에는 고등 법원에서 변론권이 없었고, 법무차관 재직 기간이나 그 이후 어떤 경우에도 변론을 한 적이 없다.

2005년 영국 총선 이후, 그녀는 헌법 개혁, 법률 구조 및 법원 절차를 담당하는 헌법부 장관이 되었고, 하원에서 폴콘너 경을 대신하여 전면에 나섰다.

2006년 3월 16일, 하먼은 선거 행정 및 상원 개혁에 대한 장관직을 사임했다. 그녀는 남편인 잭 드로미(노동당 재무)가 당 관계자에게 공개되지 않은 여러 차례의 노동당 대출 건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발표한 후, 잠재적인 이해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녀는 다른 직책은 유지했다.[20]

3. 2. 2. 노동당 부대표 선거 (2007)

존 프레스콧이 사퇴하면서 해먼은 노동당 부당수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밝혔다.[21] 그녀는 여론 조사를 의뢰했는데, 그 결과 자신이 가장 선거에서 인기 있는 잠재적 부당수가 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이 점을 선거 운동에 활용했다.[22][23]

그녀는 이라크 전쟁을 지지했지만, 부당수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대량살상무기의 구체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24][25]

해먼은 어떤 주요 노동조합의 지지도 받지 못했고, 1만 파운드의 개인 대출[26]과 4만 파운드의 모기지 연장[27]을 받아 선거 운동 자금을 조달했다. 해먼은 일부 기부금과 대출금을 제때 보고하지 못했고, 선거법 위반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를 받았다. 위원회는 "제때 보고하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지만, 경찰에 사건을 넘기지는 않았다.[28]

2007년 6월 24일, 접전 끝에 해먼이 부당수로 선출되었다.[29] 앨런 존슨은 이전 라운드 중 첫 번째 라운드를 제외하고 모두 앞서 있었지만, 4라운드 이후 2순위 투표가 재분배되면서 해먼이 50.43%의 득표율로 존슨(49.56%)을 누르고 당선되었다.[30]

2007년 11월, 부동산 개발업자 데이비드 아브라함스(David Abrahams)의 비서인 재닛 키드(Janet Kidd)가 해먼의 부당대표 선거에 5000GBP를 기부한 사실이 드러났다. ''메일 온 선데이(The Mail on Sunday)'' 신문의 아브라함스와 관련된 다른 기부금에 대한 조사와 고든 브라운(Gordon Brown) 총리의 모든 기부금 반환 주장 이후, 해먼은 7월 4일에 "선의로" 기부금을 받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국회의원 이해관계 등록부에 금액을 등록했으며, "데이비드 아브라함스(David Abrahams)와 재닛 키드 사이의 자금 조달 방식을 알지 못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31]

존 프레스콧(John Prescott)이 당수 토니 블레어와 함께 사임할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해리엇 하먼은 부당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130] 하먼은 강력한 노조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부당수 선거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총 50000GBP에 달하는 대출을 받았다.[131][132] 그러나, 기부금 및 대출 보고가 늦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기도 했다.[133] 6명이 출마한 치열한 경쟁 끝에, 2007년 6월 24일, 하먼은 선거에서 승리하여 노동당의 새로운 부당수에 취임했다.[134]

선거는 5라운드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하먼이 1위를 차지한 것은 결선 투표인 최종 5라운드뿐이었고, 2~4라운드는 앨런 존슨(Alan Johnson)이 승리했다. 하먼의 승리는 일반 당원들의 표를 많이 얻은 것과, 4라운드에서 탈락한 존 커다스(John Cruddas)의 지지자들이 하먼에게로 이동한 덕분이며, 이것이 50.43%라는 근소한 차이로의 승리로 이어졌다.

3. 2. 3. 고든 브라운 정부

해먼은 고든 브라운의 오랜 지지자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적인 친구로 여겨진다.[32] 2007년 6월 28일, 그녀가 노동당 부당수가 되고 브라운이 총리가 된 후, 해먼은 브라운 내각에 하원의장, 칙무대신, 여성평등부 장관으로 합류했으며, 노동당 의장직도 맡았다. 이전 부당수였던 존 프레스콧과 달리, 해먼은 부총리에는 임명되지 않았다.

하원의장으로서 해먼은 2008년 4월 2일 수요일, 고든 브라운루마니아에서 열린 NATO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동안 총리 질의응답에서 그를 대신하여 질문에 답변했는데, 이는 여성 노동당 장관으로서는 총리 질의응답에 처음으로 참여한 것이었다. 이후에도 브라운이 자리를 비운 동안 여러 차례 총리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해먼은 2007년 노동당 전당대회에서 보수당을 "비열한 당"이라고 비난하며, 다음 선거에서 경쟁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시사했다.[33]

2008년 4월 1일, 데일리 메일은 해먼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페컴 선거구를 순회하는 동안 케블라 강화 방탄조끼를 착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4월 2일, 가디언은 경찰청의 정보를 전달하며, "그녀가 재킷 위에 입은 경찰용 조끼는 칼 공격과 총알로부터 그녀를 보호했으며, 적어도 그녀에게는 선택 사항이었다"고 밝혔다.[34] 해먼은 건설 현장을 순회할 때 안전모를 쓰는 것과 비교했고, 이에 BBC의 존 험프리스는 BBC 라디오 4 인터뷰에서 "건설 현장에서 안전모를 쓰는 이유는... 머리 위에 무언가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런던 거리에서 방탄조끼를 착용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라고 반응했다. 해먼은 BBC에 그녀와 함께 있던 지역 경찰팀이 방탄조끼를 착용했고, 그녀에게도 하나를 주었다고 말했다.[35]

2008년 4월, 해먼의 블로그가 해킹당해 그녀가 보수당에 입당했다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해먼은 나중에 스카이 뉴스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사용자 이름과 암호로 "Harriet"과 "Harman"을 사용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시인했다.[36] 해커는 2017년 세이프런 월든 선거구의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보수당의 케미 바데노크였다. 바데노크는 2018년 4월 코어 폴리틱스와의 인터뷰에서 해킹을 자백했고, 나중에 해먼에게 사과를 했으며, 해먼은 이를 받아들였다.[37][38][39][40]

3. 2. 4. 통계 사용 논란

2000년대 후반의 금융 위기 당시, 여성이 남성보다 실직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정부 보고서가 발표된 후, 하먼은 "여성이 이 불황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41] 그러나 국가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ONS) 보고서에서는 "2008년 경기 침체는 여성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남성보다 적었다"고 밝혀, 일부 통계는 그녀의 입장과 모순되었다.[42][43] ONS에 따르면 남성의 실직률이 여성의 두 배였다. 정부 평등 사무소(Government Equalities Office, GEO)는 ONS 수치가 여성을 돕기 위한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42][43]

2009년 6월, 영국 통계청(UK Statistics Authority) 수장 마이클 스콜러 경(Sir Michael Scholar)은 하먼에게 편지를 써서 ONS와 정부 평등 사무소가 사용하는 남녀 간 임금 격차에 대한 상반된 주요 수치가 공식 통계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GEO의 주요 수치는 23%였는데, 이는 모든 근로자의 중앙값 시간당 임금을 기준으로 한 것이었고, ONS가 사용한 정규직 근로자의 중앙값 시간당 임금을 기준으로 한 12.8%와는 달랐다. 스콜러는 "단정적으로 23%만을 사용하는 것은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것이 통계청의 견해입니다"라고 적었다.[44][45]

3. 2. 5. 의원 경비 스캔들

2009년 1월, 하먼은 의원들의 경비를 정보자유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칙 변경을 제안했다. 그녀의 의회 명령은 "의회 양원이 보유한 대부분의 지출 정보를 정보자유법 적용 범위에서 제외"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는 법에 따라 언론인과 일반 시민들이 더 이상 자신들의 지역구 의원 경비 내역을 알 권리가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노동당 의원들은 3선 채찍을 이용해 이 조치에 찬성하도록 압력을 받았다. 보수당이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히고, mySociety의 온라인 캠페인이 전개됨에 따라 그녀의 제안은 철회되었다.[46] 이 동의안의 실패는 영국 국회의원들의 경비 공개로 이어졌다.

2010년 12월, 하먼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부당하게 청구한 경비를 몰래 상환한 40명의 의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2010년 11월, 하먼의 의회 사무차관 이언 레이버리(Ian Lavery)는 상환금을 공개하는 것을 허용하는 동의안을 막았다.[47]

3. 2. 6. 2008년 인간 수정 및 배아법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2008년 인간 수정 및 배아법' 섹션에 해당하는 내용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섹션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3. 2. 7. 2010년 평등법

해리엇 하먼은 제안된 평등법의 일환으로 기존 차별금지법 개정에 대한 협의를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고용에서의 역차별에 대한 옵션도 포함되어 있었다.[53] 이 제안에 따르면, 고용주는 지원자의 자격이 동등한 경우 인종이나 성별을 기준으로 특정 지원자를 우대하는 차별을 법적으로 허용받게 된다. 고용주는 이러한 권한을 사용할 의무는 없지만, 차별적 관행으로 인한 법적 조치의 위협 없이 그렇게 할 수 있게 된다. 백서에는 또한 연령 차별을 종식하고,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며, 공공 부문에 새로운 평등 의무를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되었다.[53]

비판론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성별, 인종, 피부색, 언어, 종교 및 기타 여러 기준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유럽 인권 협약 제14조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54] ''더 스펙테이터''에 기고한 마이클 밀러는 "오늘 의회에 상정된 평등법은 고용주에게 인종 소수 집단 또는 여성 후보자를 백인 남성보다 우선적으로 선택할 권리를 부여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인종 소수 집단이거나 여성이기 때문이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55]

하먼은 또한 흑인 국회의원 수를 늘리기 위해 모든 흑인으로 구성된 후보 명단을 정당이 작성하도록 허용하는 것에 대한 보고서를 의뢰했다.[56] 또 다른 보고서는 여성 전용 후보 명단을 2015년 이후로 연장하는 것을 제안했는데,[57] 이는 2010년 총선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58] 이러한 제안은 3개 주요 정당의 당원들로부터 지지를 받았지만, 다른 정당들은 후보 명단에서 차별을 허용하지 않는다.[59]

3. 3. 야당 복귀 (2010-2024)

고든 브라운이 2010년 5월 11일 영국 총리 및 노동당 당수직에서 사임하면서, 하먼은 자동적으로 당의 임시 당수이자 야당 당수가 되었다. 언론에서는 그녀를 '권한대행' 당수라고 불렀지만, 1994년 마가렛 베켓의 경우처럼 당 헌장에 따라 임시적이긴 하지만 당수의 지위를 완전히 가지게 되었다.[62]

하먼은 당수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부당수직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부당수를 맡으면서 동시에 당수에 출마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63] 당수 선거에서 다이앤 애벗 의원을 지명하여 경선이 남성 후보로만 이루어지는 것을 막았지만, 경선 내내 중립을 유지하며 "다섯 명의 훌륭한 후보 모두 당의 훌륭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64]

에드 밀리밴드가 당수로 선출된 후, 하먼은 부당수직으로 돌아와 부총리인 닉 클레그를 감시하는 야당 부당수 직함을 얻었다.[65] 2010년 10월 8일, 국제개발부 장관에 임명되었다.[66] 같은 해, 하먼은 노동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대니 알렉산더를 "생강색 설치류"라고 언급하여 논란이 되었다. 자유민주당과 스코틀랜드 국민당은 이를 생강색 차별이자 "반(反)스코틀랜드적"이라고 비난했고, 하먼은 이 발언으로 인해 발생한 불쾌감에 대해 사과했다.[67] 2011년, 문화 미디어 스포츠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4년, 총리 질의 시간에서 닉 클레그를 보수당으로 변절했다고 비난했다.[67]

2017년 하먼


2015년 영국 총선에서 하먼은 분홍색 선거 유세 버스를 이용한 '여성을 위한 여성(Woman to Woman)' 캠페인을 이끌었다.[73] 2015년 영국 총선 결과 에드 밀리밴드가 사임한 후, 하먼은 다시 노동당의 임시 대표이자 야당 대표가 되었으며, 당 대표 선거가 치러진 후에는 사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74]

영국 하원에서 가장 오랫동안 여성 의원으로 재직한 기록을 보유한 하먼은 2017년 6월 13일 테레사 메이 총리에 의해 "하원의 어머니(Mother of the House)"라고 불렸다.[80]

2019년 9월 10일, 하먼은 존 버코 의장이 2019년 10월 31일 사임할 의사를 밝힌 후, 차기 하원 의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81] 2차 투표 후 가장 적은 표를 얻어 경쟁에서 철수했다.

2021년 12월, 하먼은 2024년 영국 총선에서 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82]

하먼은 2019년 가정폭력법 개정안을 지지하여 ''R 대 브라운 판결''을 반영했다. ''R 대 브라운'' 사건은 이전의 오퍼레이션 스패너 사건의 유죄 판결을 재검토한 것으로, 5명의 남성이 합의한 파트너와 동성애적 사도-마조히즘 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이다. 오퍼레이션 스패너 사건은 1980년대에 발생했으며, 이후 동성애에 대한 태도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 ''R 대 브라운'' 사건은 성인이 상해에 동의할 수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변화는 거친 성관계 살인 방어 사용을 막아, 배우자를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반영한다.[83][84] 하먼은 파트너가 에로틱한 교살 행위 중 사망한 남성의 징역형 감경에 대해 항의하는 편지를 법무장관에게 보냈다. 이 남성의 징역형은 유죄 인정과 경찰 자수를 고려하여 7년에서 4년 8개월로 감형되었다.[85]

3. 3. 1. 아동 성범죄 관련 논란 (2014)

2014년 3월,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1979년 아동 성범죄자 단체 지지자의 편지에 해리엇 하먼의 이니셜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보도했다.[68] 하먼은 1978년부터 1982년까지 압력 단체인 리버티의 법률 담당관으로 재직했을 당시 아동 성범죄 정보 교환(Paedophile Information Exchange, PIE)을 지지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데일리 메일과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는 잭 드로미(Jack Dromey) 의원(당시 하먼의 파트너)과 전 보건부 장관 패트리샤 휴잇(Patricia Hewitt)이 NCCL에서 근무하는 동안 아동 성학대 변호자들에게 지지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가디언은 1978년 NCCL 브리핑 자료에서 하먼이 1978년 아동 보호 법안 개정을 촉구하며 "아동의 이미지는 피해 사실이 증명될 수 있는 경우에만 포르노그래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하먼은 이것이 부모가 해변이나 욕조에서 아이들의 사진을 찍는 것과 같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주장이었다고 설명했다.[69]

대부분의 논란은 NCCL이 PIE의 권리 지지를 위한 39호 결의안을 통과시킨 후에 발생했다.

39호 결의안은 다음과 같다.

This AGM reaffirms the right of all groups and individuals to pursue free discussion and to hold meetings within the law. Accordingly, this AGM, while reaffirming NCCL's policy on the need to protect the rights of children, and in particular pre-pubertal children, condemns the physical and other attacks on those who have discussed or sought to discuss paedophilia and reaffirms NCCL's condemnation of the harassment and unlawful attacks on such people.|이 총회는 법률 내에서 그렇게 하는 모든 단체와 개인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회의 개최의 권리를 재확인한다. 따라서 이 총회는 아동의 권리, 특히 사춘기 이전 아동을 보호할 필요성에 대한 NCCL의 정책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아동 성애에 대해 논의하거나 논의하려고 시도한 사람들에 대한 물리적 및 기타 공격을 규탄하고, 그러한 사람들에 대한 괴롭힘과 불법적인 공격에 대한 NCCL의 규탄을 재확인한다.영어[70]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하먼은 "사과할 것이 없다"고 말하며 "이 악질적인 단체 PIE가 존재했고 NCCL과 관련이 있었던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내 NCCL에서의 업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71] 하먼은 동성애 남성의 동의 연령을 동등하게 하는 것을 지지했지만, 동의 연령을 16세 미만으로 낮추기 위해 운동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데일리 메일이 자신을 "연루시켜 유죄로 만들려 한다"고 비난했다.[72] 에드 밀리밴드는 하먼을 지지하며 그녀는 "엄청난 도덕성과 정직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72]

3. 3. 2. 2015년 총선 이후

2015년 영국 총선 결과 에드 밀리밴드가 사임한 후, 하먼은 다시 노동당의 임시 대표이자 야당 대표가 되었으며, 당 대표 선거가 치러진 후에는 사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74] 임시 대표직을 수행하는 동안, 그녀는 2015년 복지 개혁 및 일자리 법안에 반대하는 대신 기권하기로 결정하여, 48명의 노동당 의원들이 당론에 반기를 들게 했다.[75] 또한, 하먼은 노동당이 EU 잔류 여부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데 찬성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총선 전 EU 국민투표에 반대했던 노동당의 입장을 뒤집은 것이었다.[76][77] 사퇴 후, 2015년 10월 인권 공동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78][79]

3. 3. 3. 보리스 존슨 조사 (2022-2023)

하먼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당시 총리였던 보리스 존슨이 하원 질의에서 "코로나19 규정 하에 10 다우닝가와 내각부에서 이루어진 활동의 합법성"에 대해 했던 네 가지 구체적인 주장과 관련하여, 하원의 특권 위원회가 보리스 존슨의 봉쇄 규칙 위반에 대한 조사를 주도했다.[86] 이 사건들은 일반적으로 파티게이트로 알려져 있다. 이 조사는 존슨이 이러한 발언을 할 때 하원을 오도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위원회는 2023년 6월 15일에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86] 존슨은 위원회 보고서 초안을 받은 후 조사와 관련하여 사임했다. 위원회는 최종 보고서에 대해 투표를 실시했으며 만장일치로 지지했다. 위원회는 존슨이 고의로 하원을 오도했으며, 이는 의회 모독이라고 결론지었다. 위원회는 그가 여전히 국회의원이었다면 90일 정직을 권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86]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1949년 이후 두 번째로 긴 정직이었을 것이다.[87][88][89]

위원회는 존슨의 행동이 총리직에 있었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고 결론지었다. 위원회는 총리가 고의로 의회를 오도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전례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90] 보고서에는 존슨이 자신의 증거에 맞게 코로나19 규칙의 의미를 "재해석"하려고 시도했으며, 예를 들어 "떠나는 모임이나 사기를 북돋는 모임은 모임을 개최하는 합법적인 이유였다"고 주장했다고 명시되어 있다.[91] 위원회는 그가 의회 모독을 저질렀고, 사임하면서 위원회의 예비 소견을 비판하여 기밀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그가 자신을 조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 캠페인"에 가담했다고 밝혔다.[86]

하원은 2023년 6월 19일 보고서에 대해 논의했다. 노동당은 투표를 강행했고 하원은 354대 7로 보고서를 지지하는 투표를 했으며, 많은 수의 의원들이 기권했다. 이는 하원의 절대 다수였다. 15명의 장관을 포함한 118명의 보수당 의원이 보고서에 찬성표를 던졌고 225명이 기권했다. 리시 수낵 총리는 이전에 다른 약속이 있다고 말했으며 토론에 참석하지 않았고 어떻게 투표했을지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거부했다.

4. 상원 의원 (2024-현재)

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난 후, 하먼은 2024년 해산 명예훈장에서 종신 귀족 작위에 임명되었다.[92][93][94] 2024년 8월 19일, 그녀는 사우스워크 런던 자치구 펙험의 하먼 여남작(Baroness Harman, of Peckham in the London Borough of Southwark)으로 서임되었다.[95]

5. 사생활

해먼은 1977년 그런윅 분쟁의 피케트 라인에서 만난 잭 드로미와 1982년 브렌트에서 결혼했으며, 그런윅 파업 위원회의 법률 고문이었다.[19] 두 사람 사이에는 해리(1983년 2월 출생), 조셉(1984년 11월 출생), 에이미(1987년 1월 출생) 세 자녀가 있다. 해리와 에이미는 어머니의 성을 따른다.[97] 노동당 동료인 패트리샤 휴잇은 그녀의 자녀 중 한 명의 대모이다.[19] 그녀는 해리를 사립 가톨릭 학교인 런던 오라토리 학교에, 조셉을 주립 선발 학교인 세인트 올레이브 문법학교(오핑턴 소재)에 보냈다.[97]

해먼은 남런던 허른 힐의 자택과 서퍽에 있는 주택을 포함하여 여러 주택과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98][99]

해먼은 열렬한 페미니스트이며, "나는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 노동당에 있다. 나는 평등을 믿기 때문에 노동당에 있다."라고 말했다.[100][101] 2017년에는 그녀의 저서 ''A Woman's Work''가 출판되었다. 이 책은 지난 30년간 여성의 진보적 정치에 대한 그녀의 개인적인 탐구를 담고 있다.[102][103]

1988년 말, 해먼은 한동안 하원에 불참했고, 12월 26일 사이타코시스로 인한 폐렴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104]

2012년, 해먼은 런던 사우스워크 자치구의 자치구 명예 시민으로 선정되었다.[105][106]

해리엇 하먼의 가계는 정치적·문화적으로 중요한 명문가와 깊은 관련이 있다. 그녀의 아버지 존 B. 하먼은 빅토리아 여왕과 웰링턴 공작 아서 웰즐리의 전기 작가로 알려진 롱포드 백작 부인 7대 엘리자베스 파켄햄(엘리자베스 파켄햄)(옛 성 하먼)의 형제이다. 엘리자베스의 남편은 변호사인 롱포드 백작 7대 프랜시스 파켄햄(프랜시스 파켄햄)이며, 두 사람 사이에서 작가인 롱포드 백작 8대 토마스 파켄햄(토마스 파켄햄), 레이첼 빌링턴(레이첼 빌링턴), 그리고 저명한 역사 작가인 안토니아 프레이저가 태어났다. 안토니아 프레이저는 정치인 휴 프레이저(휴 프레이저)와 결혼하여 플로라 프레이저(플로라 프레이저)를 낳았으나 이혼 후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해럴드 핀터와 재혼하였다. 딸 플로라 또한 전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하먼의 증조부 아서 체임벌린은 정치인 조세프 체임벌린의 형제이며, 증조모 루이즈의 사촌 하리엇은 조세프 체임벌린과 결혼하여 오스틴 체임벌린(재무장관·외무장관)을 낳았다. 조세프 체임벌린은 하리엇의 사망 후 루이즈의 자매 플로렌스와 재혼하여 네빌 체임벌린(수상)을 낳았다.

1982년에 결혼한 그녀의 남편 잭 드로미는 영향력 있는 노동조합인 T&G(수송·일반노동조합)의 부조합장이었으며, 2004년부터는 노동당의 재무 담당관을 역임했다. 그는 고든 브라운과도 가까운 관계였다.

6. 기타

해리엇 하먼은 1982년 그런윅 분쟁의 피켓 라인에서 만난 잭 드로미와 결혼했다.[19] 슬하에 해리(1983년 2월 출생), 조셉(1984년 11월 출생), 에이미(1987년 1월 출생) 세 자녀를 두었다. 해리와 에이미는 어머니의 성을 따른다.[97] 패트리샤 휴잇은 하먼 자녀 중 한 명의 대모이다.[19] 하먼은 해리를 사립 가톨릭 학교인 런던 오라토리 학교에, 조셉을 주립 선발 학교인 세인트 올레이브 문법학교(오핑턴 소재)에 보냈다.[97]

하먼은 남런던 허른 힐의 자택과 서퍽에 있는 주택을 포함하여 여러 주택과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98][99]

하먼은 열렬한 페미니스트이며, "나는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 노동당에 있다. 나는 평등을 믿기 때문에 노동당에 있다."라고 말했다.[100][101] 2017년에는 지난 30년간 여성의 진보적 정치에 대한 그녀의 개인적인 탐구를 담은 저서 ''A Woman's Work''가 출판되었다.[102][103]

1988년 말, 하먼은 한동안 하원에 불참했고, 12월 26일 앵무병(사이타코시스)으로 인한 폐렴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104]

2012년, 하먼은 런던 사우스워크 자치구의 자치구 명예 시민으로 선정되었다.[105][106]

2015년 채널 4(Channel 4) 텔레비전 영화 《연정》(Coalition)에서 데보라 핀들레이(Deborah Findlay)가 하먼을 연기했다.[96]

하먼은 여러 차례 운전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

연도사건 내용
2003년고속도로에서 99mi/h로 운전(제한속도보다 29mi/h 초과)하여 벌금 400파운드 부과 및 7일간 운전면허 정지[107]
2007년임시 40mi/h 구역에서 50mi/h로 운전하여 60파운드의 고정 과태료 및 벌점 3점 부과[108]
2008년 4월30mi/h 구역에서 속도 제한 위반으로 벌점 3점 추가[109]
2010년 1월2009년 7월 발생한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운전 중 다른 차량과 충돌한 사건에 대해 주의 의무 없는 운전 혐의 인정. 벌금 350파운드, 비용 70파운드, 피해자 추가 요금 15파운드 명령 및 벌점 3점 추가[110][111][112]



도로 안전 단체 브레이크는 처벌의 관대함과 휴대전화 사용 중 운전 혐의를 기각한 결정을 비판했다.[113]

참조

[1] 뉴스 Harriet Harman: I dropped my cut-glass accent to fit in with Labour https://www.telegrap[...] 2010-01-28
[2] 웹사이트 108 Harley Street http://www.harleystr[...]
[3] 웹사이트 UK General Election results 1964 http://politicsresou[...] 2016-04-11
[4] 뉴스 Obituary The Times 1945-12-08
[5] 웹사이트 BurkesPeerage http://www.burkespee[...] 2011-08-13
[6] 웹사이트 Arthur Chamberlain - Graces Guide https://www.gracesgu[...]
[7] 웹사이트 Keeping it in the Family https://www.scribd.c[...] Scribd.com 2014-02-25
[8] 웹사이트 Engagements (Hansard, 11 February 1982) https://api.parliame[...] Api.parliament.uk 1982-02-11
[9] 뉴스 Harriet Harman: The QC who has learnt to keep her own counsel may yet earn a return to Cabinet https://www.independ[...] 2002-12-30
[10] 서적 Spies, Lies and Whistleblowers: MI5, MI6 and the Shayler Affair Book Guild 2005-05
[11] 뉴스 Social Security Secretary; Minister for Women – Harriet Harman http://www.bbc.co.uk[...] BBC
[12] 뉴스 Harman made equalities secretary http://news.bbc.co.u[...] 2007-07-26
[13] 뉴스 Winter fuel payments 'sexist' http://news.bbc.co.u[...] 1999-12-16
[14] 뉴스 Labour revolt threatened over cut in lone-parent benefit https://www.independ[...] 1997-11-21
[15] 웹사이트 Lone parent benefit – The end of Blair's honeymoon http://www.socialist[...] Socialist Action 1998-02-01
[16] 뉴스 Lone parents' benefit cut: What makes Harriet Harman tick? https://www.independ[...] 1997-12-02
[17] 뉴스 Blair backs Harman over cut in lone-parent benefit https://www.independ[...] 1997-11-21
[18] 뉴스 Blair suffers in benefits revolt http://news.bbc.co.u[...] 1997-12-11
[19] 뉴스 Profile: Harriet Harman http://www.timesonli[...] The Times 2009-02-22
[20] 뉴스 Harman gives up Lords reform role http://news.bbc.co.u[...] 2006-03-16
[21] 뉴스 Harman intends Labour deputy bid http://news.bbc.co.u[...] 2006-09-15
[22] 뉴스 Harman would be most popular deputy PM, says poll https://www.theguard[...] The Guardian 2006-11-27
[23] 뉴스 Interview: Harriet Harman http://news.bbc.co.u[...] 2007-03-08
[24] 웹사이트 Voting Record – Harriet Harman MP, Camberwell & Peckham http://www.publicwhi[...]
[25] 웹사이트 Full Voting Record – Harriet Harman MP, Camberwell & Peckham http://www.publicwhi[...]
[26] 뉴스 Harriet Harman may pay price for leaving her leader in lurch http://www.timesonli[...] 2007-11-28
[27] 뉴스 Harriet Harman faces second finances inquiry https://www.telegrap[...] 2007-12-03
[28] 뉴스 Harman reminded of donation rules http://news.bbc.co.u[...] 2008-04-16
[29] 뉴스 Harriet Harman elected deputy leader of Labour Party http://www.timesonli[...] 2007-06-24
[30] 뉴스 Harriet Harman elected deputy leader of Labour Party http://www.timesonli[...] 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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