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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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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무-5는 한미 미사일 지침 폐지 이후 한국이 개발한 탄도 미사일로, 최대 9톤의 재래식 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사거리는 3,000~5,500km로, 사실상 한국의 첫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이 될 수 있다. 2단 고체로켓모터를 사용하며, 2023년 말부터 연간 최대 70여 발 양산될 예정이다. 현무-5는 중국의 DF-31과 유사한 형태이며, 러시아의 RS-28 사르마트와 유사한 탄두 중량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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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5
현무-5 정보
이름현무-5
종류SRBM/MRBM/IRBM
제작자국방과학연구소
제조사(주)한화
생산 기간2024-2030년
생산 댓수000기
이전 모델현무-4
기술 제원
엔진2단 고체연료
추진1단 추력 75tf
발사 중량36톤
길이16 m (추정)
직경1.6 m (추정)
사거리600-5,500km
상승 한계1,000 km
탄두1-9톤
유도INS, 군용 GPS/GLONASS
발사대TEL, 콜드런치

2. 한미 미사일 지침

2021년 5월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42년 만에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을 폐지했다.[1] 현무-5는 이 지침이 해제된 후 한국이 처음으로 개발하고 있는 탄도 미사일이다.[1] 2023년에 총 4회의 시험발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며, 2023년 상반기에는 개발이 최종 완료될 예정이었다.[1]

3. 제원 및 특징

유용원 의원 측은 “현무-5는 발사대 위치 등이 중국의 DF-31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탄두 중량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사거리는 약 5000km의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1]

현무-5와 다른 미사일의 제원 비교
비교현무-5RSD-10 파이어니어DF-26LGM-30A 미니트맨I
종류SRBM/IRBM/MRBMIRBMIRBMICBM
길이16m16m15m16.4m
직경1.6m1.8m1.7m1.68m
단수2단 고체연료2단 고체연료2단 고체연료3단 고체연료
무게36ton37ton20ton29.4ton
사거리600km~5500km600km~5500km4000km~5000km10100km
1단추력75ton미상미상93ton
발사방식콜드런치콜드런치콜드런치핫런치
발사대TELTELTEL지하 사일로
탄두중량1ton~9ton1.6ton1.8ton450kg
탄두재래식150kt 3발열핵탄두 3발, 재래식1 Mt W59 핵탄두 1발


3. 1. 괴물 미사일

현무-5는 탄두중량 8-9t, 총중량 36t으로, 세계 최대 탄두중량의 재래식 미사일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은 톨보이라는 12000파운드(5.4톤) 폭탄을 개발했는데, 이는 지진폭탄이라고 불린다. 한국 정부는 탄두중량 2t인 현무-4를 마하 10으로 가속하면 500배인 1000톤(1kt) 폭발력을 낸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과장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탄두중량 8-9t은 통상적인 탄두중량(1t 내외)에 비해 매우 비상식적인 수준이다.

핵탄두와 비교하면, 100kt 폭발력의 핵탄두는 보통 100kg 정도이다. 따라서 탄두중량 9톤은 대략 9메가톤 폭발력에 해당하며, 1메가톤은 서울시 천만 명을 전멸시킬 수 있는 위력으로 알려져 있다.

현무-5는 '세계 최대 수준의 탄두중량'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재래식 미사일에 한정된 것이다. 핵미사일 중에서는 러시아의 RS-28 사르마트가 비슷한 탄두중량(10톤)을 가진다.

2024년 9월 19일, 푸틴 대통령의 측근인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은 "유럽인들은 러시아의 RS-28 사르마트가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 도달하는 데 3분 2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라며 핵무기를 동원한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을 경고했다.

사르마트는 서방에서 '사탄-II'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ICBM으로, 러시아는 이 미사일 한 발로 프랑스 전체(54km2) 또는 미국 텍사스주(69km2) 정도의 지역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르마트는 탄두중량 10톤으로, 750kt 수소폭탄 10발을 탑재한다.

3. 2. 사거리 및 IRBM

호주전략정책연구소(Australian Strategic Policy Institute)의 말콤 데이비스(Malcolm Davis) 수석 애널리스트는 "현무-5가 최대 9t의 재래식 탄두를 탑재할 수 있지만, 더 가벼운 탄두를 탑재하면 3000km까지 비행할 수 있으며 이론적으로 중국과 일본을 공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1] 장영근 항공대 교수는 “8~9t 탄두는 기존 무기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운 무게”라며 “탄두를 1t급 이하로 줄이면 3000km 이상 충분히 날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1] 사거리가 3000km~3500km면 사실상 중국 전역을 사정권에 넣을 수 있어 유사시 주변 강국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1] 3000km~5500km를 중거리 미사일로 분류하기에 현무-5는 사실상 한국의 첫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1]

8~9t 중량의 탄두를 탑재하는 현무-5는 1단 고체로켓모터 추력이 75t급이고, 미사일 총중량은 36t이다. TEL을 통한 운용이 기본으로 추측되며, 발사 방식은 콜드런치이다. 1단을 기준으로 하면 사실상 미국의 ICBM인 미니트맨3와 동일한 제원이다. 다만 총 3단형 ICBM인 미니트맨3와 달리, 현무-5는 총 2단형으로 추측되며, 한국이 이를 IRBM으로 운용한다는 것은 다탄두(MIRV)를 운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뜻한다. 현무-5와 사실상 동일한 제원을 갖는, 과거 소련이 운용하던 총 2단형 고체연료 기반 IRBM인 RSD-10 파이어니어(SS-20/28)는 총중량 37t으로, 3발의 핵탄두를 5500km 사거리의 목표에 투사 가능했다. TEL을 기반으로 운용했으며, 발사 방식으로는 콜드런치를 적용했다. RSD-10 파이어니어의 원형은 미국의 미니트맨에 대항하는, 총 3단형 고체연료 기반 ICBM인 RT-21 템프 2S였다. 냉전 당시 서방은 RSD-10 파이어니어에 소형 단일탄두를 적용하거나, 1단을 추가하면 바로 ICBM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현무-5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ICBM 활용이 가능함을 시사한다.[1]

냉전 시절 RSD-10 파이어니어에 대항하고자 미국은 유럽에 퍼싱-2를 배치했다. 공교롭게도, 한국형 퍼싱-2가 현무-2C이다. 한국은 냉전 시절 미국과 소련이 각각 주요하게 운용하던 핵투발 수단을 전부 보유하고 운용하는 셈이다. 현무-5는 동북아 역내에서 비슷한 급인 중국의 DF-26보다도 총중량이 16t 더 무겁다. 한국이 현무-5 개발을 완료하면 동북아에서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IRBM/MRBM을 운용하거나, 그에 준하는 전력을 보유하게 된다. 일본은 "반격"용 전력으로 아음속 순항미사일인 미국 토마호크를 구입, 배치할 예정이며, 동시에 자국 순항 미사일을 개발할 전망이다. 다만, 탄도미사일의 경우 미국의 신형 IRBM이 일본에 배치될 전망이다.[1]

3. 3. 1단 추진체와 ICBM

호주전략정책연구소(Australian Strategic Policy Institute) 수석 애널리스트 말콤 데이비스(Malcolm Davis)는 "현무-5가 최대 9ton의 재래식 탄두를 탑재할 수 있지만, 더 가벼운 탄두를 탑재하면 3000km까지 비행할 수 있으며 이론적으로 중국과 일본을 공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사일 전문가인 장영근 항공대 교수는 “8~9t 탄두는 기존 무기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운 무게”라며 “탄두를 1ton급 이하로 줄이면 3000km 이상 충분히 날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1] 사거리 3000km~3500km면 사실상 중국 전역을 사정권에 넣을 수 있어 유사시 주변 강국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사거리 3000km~5500km는 중거리 미사일로 분류되기 때문에 현무-5는 사실상 한국의 첫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현무-5는 1단 고체로켓모터의 추력이 75ton급이고, 미사일 총중량은 36ton이다(탄두 중량 8-9t). TEL을 통한 운용이 기본이며, 발사 방식은 콜드런치이다. 1단을 기준으로 하면 사실상 미국의 ICBM인 미니트맨3와 동일한 제원이다. 현무-5는 미니트맨3(총 3단형 ICBM)와 달리 총 2단형일 것으로 추측되며, 한국이 이를 IRBM으로 운용한다는 것은 다탄두(MIRV)를 운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무-5와 사실상 동일한 제원을 갖는, 과거 소련이 운용하던 총 2단형 고체연료 기반의 IRBM인 RSD-10 파이어니어(SS-20/28)는 총중량 37ton으로, 3발의 핵탄두를 사거리 5500km의 목표에 투사 가능하였다. TEL을 기반으로 운용하였으며, 발사 방식으로는 콜드런치를 적용하였다. RSD-10 파이어니어의 원형은 미국의 미니트맨3에 대항하는, 총 3단형 고체연료기반 ICBM인 RT-21 템프 2S 이었다. 냉전 당시 서방은, RSD-10 파이어니어에 소형의 단일탄두를 적용하거나, 혹은 1단을 추가하면 바로 ICBM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였다. 이는 현무-5 역시 동일한 방식을 통하여 ICBM으로 활용이 가능함을 시사한다.

냉전 시절 RSD-10 파이어니어에 대항하고자 미국은 유럽에 퍼싱-2를 배치하였다. 공교롭게도, 한국형 퍼싱-2가 현무-2C이다. 한국은 냉전 시절 각각 미국과 소련이 주요하게 운용하던 핵투발 수단을 전부 보유하고 운용하는 셈이 된다. 현무-5는 동북아 역내에서 비슷한 급인 중국의 DF-26보다도 총중량이 16ton 더 무겁다. 한국이 현무-5 개발을 완료하면서, 동북아에서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IRBM/MRBM을 운용 중이거나, 그에 준하는 전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일본은 "반격"용 전력으로 아음속 순항미사일인 미국 토마호크를 구입, 배치할 예정이고, 동시에 자국 순항 미사일을 개발할 전망이다. 다만, 탄도미사일의 경우는 미국의 신형 IRBM이 일본에 배치될 전망이다.

4. 대량 생산 및 배치

2023년 7월 3일,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무-5는 2023년 초부터 시험발사를 거쳐 개발이 마무리되었으며, 2023년 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이 관계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공장에서 올해 말부터 연간 최대 70여 발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2] 2023년 4월 윤석열 대통령은 외신 인터뷰에서 북한의 ‘초고성능·초강력 무기’를 언급하면서 현무-5 전력 배치를 예고했다.[2] 군은 미사일사령부 예하 부대에 최대 200여 발을 배치할 계획이다.[2] 현무-5는 미사일사령부 탄도미사일여단 예하 부대인 1200대대 등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2]

5. 비교

현무-5는 발사대 위치 등이 중국의 DF-31과 가장 유사한 형태이며, 탄두 중량에 따라 사거리는 약 5000km의 중거리 탄도미사일(MRBM)로 추정된다. 다음은 현무-5와 다른 미사일들을 비교한 표이다.

미사일현무-5RSD-10 파이어니어DF-26LGM-30A 미니트맨I
종류SRBM/IRBM/MRBMIRBMIRBMICBM
길이16m16m15m16.4m
직경1.6m1.8m1.7m1.68m
단수2단 고체연료2단 고체연료2단 고체연료3단 고체연료
무게36ton37ton20ton29.4ton
사거리600km-5500km600km-5500km4000km-5000km10100km
1단추력75tf미상미상93tf
발사방식콜드런치콜드런치콜드런치핫런치
발사대TELTELTEL지하 사일로
탄두중량1ton-9ton1.6ton1.8ton450kg
탄두재래식150kt 3발열핵탄두 3발, 재래식1Mt W59 핵탄두 1발


5. 1. 동북아시아 지역 IRBM/MRBM 보유 현황

대한민국이 현무-5 개발을 완료하면서, 동북아시아에서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 또는 이에 준하는 전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다음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IRBM/MRBM 보유 현황을 정리한 표이다.

국가미사일 종류보유 여부비고
대한민국현무-5보유탄두 중량 조절 시 사거리 3,000km 이상, 중국 전역 타격 가능
중국DF-26보유현무-5보다 총중량 16t 가벼움
일본토마호크 (미국)구매 예정아음속 순항 미사일, 탄도 미사일은 미국 신형 IRBM 배치 전망
기타 국가IRBM/MRBM 또는 그에 준하는 전력보유



일본은 탄도 미사일 대신 아음속 순항 미사일인 미국의 토마호크를 구매하여 배치할 예정이며, 자체 순항 미사일 개발도 전망된다. 그러나 탄도 미사일의 경우, 미국의 신형 IRBM이 일본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6. 국제적 시각

국제적으로 탄두 중량이 5톤 이상인 탄도 미사일은 대부분 핵탄두 탑재를 상정하고 개발되지만, 현무-5는 재래식 탄두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러시아의 RS-28 사르마트는 탄두 중량이 10톤으로 현무-5와 유사하다.

6. 1. 러시아의 RS-28 사르마트

러시아의 RS-28 사르마트는 탄두 중량이 10톤으로, 현무-5와 비슷한 수준이다. 서방에서는 '사탄-II'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러시아는 이 미사일 한 발로 프랑스 전체(54만 4000㎢) 또는 미국 텍사스 주(69만 6000㎢) 정도의 지역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1]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은 2024년 9월 19일, 유럽인들이 러시아의 ‘RS-28 사르마트’가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 도달하는 데 3분 2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핵무기를 동원한 세계 대전 발발 가능성을 경고했다.[1]

사르마트는 750kt 수소폭탄 10발을 탑재할 수 있다.[1]

참조

[1] 뉴스 '괴물미사일' 현무-5’, 3일 첫 시험발사 https://www.asiae.co[...]
[2] 뉴스 김정은 벙커 때릴 ‘괴물미사일’ 현무-5 개발 완료… 올해말 양산 양낙규의 Defence Club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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