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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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대한민국 - 대한민국은 한반도 남부에 위치하며 '한'을 국호로 사용하는 나라로,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고 대통령 중심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경제 발전과 함께 사회적 과제를 안고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국제적 활동과 한류를 통해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 - 호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 호리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 호리

만화, 애니메이션

호리 (애니메이션) - 1991년부터 1992년까지 NHK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호리는 초콜릿 유령 호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모티브의 유령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와타나베 메구미의 "울보 유령"을 원작으로 한 스튜디오 쥬니오의 작품이다.

인명

호리 고스케 - 호리 고스케는 게이오기주쿠 대학 졸업 후 니혼 세이코에서 근무하다 1979년 자민당 소속으로 중의원 의원에 당선되어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문부대신, 자치대신 겸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자민당 내 헌법 개정 논의에 참여했으며 중의원 헌법심사회장을 지냈다.
호리 시게루 - 호리 시게루는 언론인 출신으로 중의원 의원을 지냈으며, 각료와 자유민주당 간사장, 중의원 의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회 운영에 힘쓰고, 미중 관계 변화에 주목하여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한 일본의 정치인이다.
호리 히데마사 - 호리 히데마사는 센고쿠 시대부터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 활약하며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섬긴 무장으로, 뛰어난 인물됨으로 "명인 좌에몬노스케"라고 불리며 오다 가문의 주요 전투와 혼노지의 변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 휘하의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
호리 다카후미 - 호리 다카후미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와 수비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 여러 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고, 특히 우라와 레즈 감독 시절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AFC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호리 나오요리 - 호리 나오요리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에 걸쳐 활약한 무장이자 다이묘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섬기며 에치고 나가오카 번과 무라카미 번의 번주를 지냈고 오사카 전투에서의 공훈과 스루가성 화재 진압 기여 등으로 이에야스의 신임을 받았다.
호리 준코 - 일본의 성우이자 배우인 호리 준코는 독특한 목소리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특히 닌자 핫토리군, 무민, 유령 Q타로 등에서 활기 넘치는 소년 역할을 맡아 인기를 얻었고, 반전 메시지를 담은 1인극 공연과 성우 어워드 공로상 수상 경력이 있다.
호리 나오마사 - 호리 나오마사는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섬긴 센고쿠 시대의 무장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협력하여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에치고 지역 안정에 기여했다.
호리 나오유키 (1585년) -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전기까지의 무장, 하타모토
호리 지카요시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호리 지카요시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에 활약한 무장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섬기며 세키가하라 전투와 오사카 전투에 참전하여 공을 세웠다.
호리 히데하루 - 호리 히데하루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무장, 다이묘로, 아버지 호리 히데마사의 뒤를 이어 가독을 상속받아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섬겼으며, 에치고 가스가야마 이봉 후 검지를 실시하고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동군에 가담하여 우에스기 유민 잇키를 진압했다.
호리 나오카게 - 호리 나오카게는 에도 시대 전기의 가즈사 가리야 번 초대 번주로, 쇼인반과 츠카이반을 거쳐 아버지의 사망 후 가독을 상속받아 번 통치에 힘썼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은퇴 후 사망했다.
호리 사유리 - 호리 사유리는 199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에서 성장한 NHK 아나운서로, 게이오기주쿠 대학 졸업 후 2013년 NHK에 입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및 뉴스 보도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도쿄 아나운스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호리 나오요시 (1643년) - 호리 나오요시는 에도 시대 무사로 오사카 성 가반을 역임하고 아버지의 은거로 가독을 상속받아 가즈사 국 야와타 번을 성립시켰다.
호리 지카마사 - 호리 지카마사는 에도 시대의 다이묘로, 우야마 번의 2대 번주이자 이다 번의 번주였으며, 가문을 상속받아 영내 검지와 성 개수를 통해 번정의 기반을 다졌으나 이듬해 사망했다.
호리 도시시게 - 호리 도시시게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무장, 다이묘로 도쿠가와 히데타다를 섬겼으며, 세키가하라 전투와 오사카 전투에 참전하여 공을 세우고, 오반가시라, 지샤 부교 등을 역임했다.
호리 나오시게 - 호리 나오시게는 세키가하라 전투와 오사카 전투에서 공을 세워 스자카 번의 초대 번주가 된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무장이다.
호리 나오사다 (1665년) - 호리 나오사다는 에도 시대의 다이묘로서 카즈사 야와타 번의 2대 번주와 시이타니 번의 초대 번주를 지냈으며, 1691년부터 1711년까지 두 번을 통치했고, 오카베 유키치카의 양녀를 정실로 맞이하여 호리 나오오를 포함한 여러 자녀를 두었다.
호리 나오토키 - 에도 시대 다이묘 호리 나오토키는 호리 나오요리의 차남으로 태어나 영지를 분할 상속받아 야스다 번을 세웠으나, 조카의 요절로 무라카미 번의 후계자로 옹립되었지만 막부의 승인을 얻지 못하고 요절했다.
호리 나오요시 (1637년) - 에도시대 초기의 무장 호리 나오요시는 무라마츠 번의 2대 번주로, 아버지 호리 나오토키의 뒤를 이어 가문을 계승하고 잠시 무라카미성 재번을 맡은 후 무라마츠 번주가 되었으며, 사후에는 차남 호리 나오토시가 번주 자리를 이었다.
호리 에이조 - 호리 에이조는 일본 제국 군인이자 육상자위대 군인, 니시요시노 촌 촌장으로, 태평양 전쟁 당시 대본영 참모로 미군 전법을 분석하고 포르모사 공중전의 과장 보고를 간파하여 일본군 정보 시스템 문제점을 드러냈으며, 전후에는 초대 주독일 일본 대사관 방위 주재관을 지내고 촌장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호리 나오토 - 호리 나오토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전일본공수 요코하마 클럽에서 프로 생활을 했으며,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전일본공수 사원으로 복귀하여 공항 소장을 역임했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호리 지카요시
호리 겐토 - 호리 겐토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히로시마 미나미 고등학교와 순천대학교를 거쳐 프로 선수로 활동하며,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사가와규빙 도쿄 SC, 미토 홀리호크, 베르파 오이타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베르파 오이타에서는 규슈 리그에서 득점왕, 어시스트왕, MVP를 석권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이다 2014년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
호리 나오요시 - 시야 번의 5대 번주
호리 나오사다

같이 보기

호동 (동음이의)
호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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