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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다다토시 (16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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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혼다 다다토시(1635년)는 혼다 다다카쓰의 손자이자 혼다 다다요시의 차남으로, 1662년 형 혼다 다다히라가 시라카와 번주가 되면서 이시카와 번을 세우고 초대 번주가 되었다. 그는 소자반과 지샤부교를 역임했으며, 미카와국 고로모번으로 이봉되기도 했다. 친아들이 없어 동생 혼다 다다요리를 양자로 삼았으나, 다다요리가 사망하여 모리 쓰나모토의 아들 모리 마사히데를 양자로 들여 혼다 다다쓰구로 삼았다. 1700년 사망 후 다다쓰구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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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다다토시 (1635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씨족본다 헤이하치로 가문(일본어: 本多平八郎家)
시대에도 시대 전기 ~ 중기
출생간에이 12년(1635년)
사망겐로쿠 13년 음력 5월 8일(1700년 6월 24일)
관위종오위하(일본어: 従五位下), 야마시로노카미(일본어: 山城守), 나가토노카미(일본어: 長門守)
막부에도 막부 소자반 겸 지샤부교
무쓰 이시카와 번주 → 미카와 고모로 번주
가계
아버지혼다 다다요시
어머니홋코인(일본어: 法光院, 모리 다다마사의 딸)
형제형:다다히라(일본어: 忠平), 동생:다다모치(일본어: 忠以), 다다하루(일본어: 忠晴), 다다치카(일본어: 忠周), 다다쓰네(일본어: 忠常), 다다요리(일본어: 忠寄)
자녀딸(혼다 다다쓰구의 정실), 혼코인(구로다 요시유키의 정실), 양자:혼다 다다요리, 혼다 다다쓰구
관직 및 봉록
주군도쿠가와 이에쓰나 → 도쿠가와 쓰나요시

2. 생애

다다토시는 친아들이 없어서, 혼다 다다요리를 양자로 삼았으나 겐로쿠 3년(1690년)에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이후 겐로쿠 5년(1692년)에는 사위인 모리 쓰나모토의 둘째 아들 모리 마사히데(毛利匡英일본어)를 혼다 다다쓰구라는 이름으로 양자를 들였다. 겐로쿠 13년(1700년) 음력 5월 8일에 66세로 사망하여 다다쓰구가 뒤를 이었다.

2. 1. 출생과 초기 이력

간에이 12년(1635년), 혼다 다다카쓰의 손자이자 혼다 다다요시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간분 2년(1662년) 11월 25일, 아버지 다다요시가 은거하자, 뒤를 이어 제2대 시라카와번주가 된 형 혼다 다다히라로부터 무쓰 국 이시카와군의 1만 석 영지를 분할받고 이시카와 번을 세웠다.

간분 11년(1671년) 음력 4월 25일, 소자반 겸 지샤부교에 임명되었으나, 엔포 4년(1676년) 음력 12월 25일에 사임하였다. 덴나 원년(1681년) 음력 9월 15일미카와국 고로모번으로 이봉되었다.

2. 2. 관직 생활

간분 11년(1671년) 음력 4월 25일 소자반 겸 지샤부교에 임명되었으나, 엔포 4년(1676년) 음력 12월 25일 사임하였다. 덴나 원년(1681년) 음력 9월 15일 미카와국 고로모번으로 이봉되었다.

2. 3. 후계 문제와 사망

다다토시는 친아들이 없어, 이시카와 번주 시절부터 간분 2년(1662년)생의 여섯째 동생인 혼다 다다요리를 양자로 두고 있었다. 하지만 다다요리는 겐로쿠 3년(1690년) 음력 11월 23일에 29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였다.

이에 겐로쿠 5년(1692년), 사위이자 조후번모리 쓰나모토의 둘째 아들인 모리 마사히데(毛利匡英|모리 마사히데일본어)를 양자로 삼아 혼다 다다쓰구라 이름하였고, 겐로쿠 13년(1700년) 음력 5월 8일에 66세로 사망하자 다다쓰구가 그 뒤를 이었다.

3. 가계


  • 아버지: 혼다 타다요시(1602년~1676년)
  • 어머니: 호코인 - 모리 타다마사의 딸
  • 부인: 불명
  • 딸: 혼다 타다츠구의 정실
  • 딸: 토미히메(혼코인) - 혼다 타다츠네의 양녀, 구로다 요시유키의 정실
  • 양자
  • * 아들: 혼다 타다요리(1662년~1690년) - 혼다 타다요시의 7남
  • * 아들: 혼다 타다츠구(1679년~1711년) - 모리 츠나모토의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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