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Big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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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5 Big Ones》는 1976년 발매된 비치 보이스의 스튜디오 앨범이다. 이 앨범은 1974년의 베스트 앨범 《Endless Summer》의 성공 이후, 브라이언 윌슨의 복귀를 알리는 작품으로, 10년 만에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앨범이 되었다. 앨범에는 커버곡과 오리지널 곡이 혼합 수록되었으며, 딘 토런스가 디자인한 올림픽 로고를 연상시키는 앨범 커버가 특징이다. 비록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앨범은 팬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밴드 멤버들 사이에서도 앨범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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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Big Ones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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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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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종류 | 정규 음반 |
아티스트 | 더 비치 보이스 |
발매일 | 1976년 7월 5일 |
녹음 기간 | 1974년 - 1976년 5월 15일 (단, Susie Cincinnati는 1969년) |
장르 | 록 음악 리듬 앤 블루스 팝 음악 |
길이 | 39분 20초 |
레이블 | 브라더 레코드/리프리즈 레코드 |
프로듀서 | 브라이언 윌슨 |
싱글 | |
싱글 1 | Rock and Roll Music / T M Song |
싱글 1 발매일 | 1976년 5월 24일 |
싱글 2 | It's OK / Had to Phone Ya |
싱글 2 발매일 | 1976년 8월 30일 |
싱글 3 | Everyone's in Love with You / Susie Cincinnati |
싱글 3 발매일 | 1976년 11월 8일 |
차트 성적 | |
미국 | 8위 |
영국 | 31위 |
관련 음반 | |
이전 음반 | 20 Golden Greats (1976년) |
다음 음반 | The Beach Boys Love You (1977년) |
일본어 제목 | |
제목 | 15・ビッグ・ワンズ (15 빅 원즈) |
발매일 | 1976년 6월 28일 |
녹음 기간 | 1976년 1월 30일 - 5월 15일 (단, Susie Cincinnati는 1969년 가을) |
2. 배경
1973년 1월, 비치 보이스는 이전 앨범인 홀랜드를 발매하여 대체로 호평을 받았으며, 미국과 영국 차트에서 40위 안에 들었다.[7][8] 앨범 초판에는 브라이언 윌슨과 칼 윌슨이 프로듀싱한 보너스 EP 마운트 버논과 페어웨이가 함께 제공되었다.[9] 브라이언의 원래 구상은 어 캐주얼 룩과 같은 1950년대 노래들을 담는 것이었으나, 밴드 멤버들의 반대로 무산되고 칼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되었다.[10][11]
1975년 말, 브라이언 윌슨은 유진 랜디의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상태가 호전되자 앨범 프로듀싱에 복귀했다.[7]
이후 2년 동안 비치 보이스는 투어 일정을 유지했지만, 스튜디오 녹음은 거의 하지 않았다.[9] 몇 달 전, 미완성 앨범 스마일을 완성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실현되지 않고 발매 계획은 다시 한번 포기되었다.[12] 1973년 6월, 윌슨 형제의 아버지이자 전 밴드 매니저인 머리 윌슨이 사망한 후, 브라이언은 은둔 생활을 하며 약물 남용, 알코올 중독, 체인 스모킹, 과식에 더욱 빠져들었다.[13] 그는 "나는 내 방을 작은 성으로 사용했다. 게다가 비치 보이스 때문에 매우 우울했다. 그들과 대화할 수 없었고 밴드의 아무도 나를 이해할 수 없었다. 이것은 약 2년 반 동안 계속되었다. 하지만 가끔씩 녹음을 하러 가기도 했다."라고 회상했다.[14]
1973년 10월, 밴드는 매니저 잭 라일리를 해고했다.[15] 그의 자리는 마이크 러브의 형제 스티브와 시카고의 매니저 제임스 윌리엄 게르시오가 대신했다.[15][16] 1972년에 비치 보이스의 정식 멤버로 합류했던 블론디 채플린과 리키 파타는 각각 1973년 12월과 1974년 11월에 밴드를 떠났다.[17]
1974년 6월, 비치 보이스의 베스트 앨범 엔드리스 서머가 예상 밖의 성공을 거두며 발매되었고, 10월에는 밴드의 두 번째 미국 1위 앨범이 되었다.[18][19] 이 앨범은 155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고, 3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20] 새로운 팬 세대와 함께 그룹이 미국 최고의 그룹으로 다시 자리매김하게 했다.[19] 게르시오는 그룹이 콘서트 세트리스트에서 새로운 곡들을 이전 곡들로 교체하도록 설득했는데,[22] 부분적으로는 증가하는 관객과 초기 히트곡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였다.[23] 그해 말, 밴드 멤버들은 시카고의 히트곡 위싱 유 워 히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24] 1974년 말, 롤링 스톤지는 비치 보이스를 라이브 공연의 강세를 바탕으로 "올해의 밴드"로 선언했다.[25][26]
갑작스러운 인기의 부활을 활용하기 위해 비치 보이스는 게르시오의 초청을 받아 네덜란드, 콜로라도 산 근처에 위치한 그의 캐리부 랜치 스튜디오에서 다음 앨범을 녹음하기로 했다.[27][26][28] 1974년 10월 세션은 21개월의 사실상 활동 중단 이후 그룹이 스튜디오로 돌아온 것을 기념했지만, 브라이언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주장하면서 녹음 작업은 중단되었다.[27] 게르시오는 "그가 여기에 온 날부터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라고 회상했다.[26] 설상가상으로 스튜디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일부 테이프가 파괴되었고, 그 후 밴드는 11월에 산타 모니카에 새로 건설된 브라더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재개했다.[27][29]
캐리부에서 녹음된 것으로 문서화된 곡은 Battle Hymn of the Republic, Good Timin', Ding Dang, Child of Winter (Christmas Song) 단 네 곡뿐이다.[4] 윌슨은 시인 스티븐 칼리니치와 작곡 협업을 재개하여 "Child of Winter", California Feelin', "You're Riding High on the Music" (존 케이)와 "Lucy Jones" (실현되지 않은 윌슨이 프로듀싱한 칼리니치 록 앨범용)와 같은 곡을 만들었다.[1][21][30] "You're Riding High on the Music"은 한 번도 녹음되지 않았다.[31] 칼리니치는 "Lucy Jones"에 대해 "그냥 펑키한 노래였고, 브라이언과 저는 재미있게 놀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31] 1974년에 윌슨과 칼리니치가 작곡한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온 "Grateful Are We for Little Children"은 1960년대 후반에 그들이 함께 작업한 초기 작품이다.[2]
1974년 11월, 마이크 러브는 멜로디 메이커에게 밴드가 "약 40곡"을 완성했으며 다음 앨범은 1975년 1월까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브는 "브라이언이 LP에 매우 참여하고 있습니다. [...] 앨범은 ''Sunflower''와 ''Holland''의 조합입니다. ''Holland''가 가진 느낌도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Sunflower''와 비슷하게 들립니다."라고 보도했다.[3] 이 자료는 그가 작곡한 곡("약 10곡"), 브라이언(5곡), 칼과 데니스("각각 약 5곡"), 자딘("두 곡")으로 구성되었다.[3] 그러나 그룹은 실제로는 몇 곡만 완성하고 나머지는 포기했다.[26][27]
1974년에 녹음된 추가 곡으로는 River Song,[26] "Our Life, Our Love, Our Land", "Don't Let Me Go", "Barnyard Blues", It's OK의 초기 버전, 그리고 Honeycomb의 연주가 있었다.[27][4] "Don't Let Me Go"는 칼이 작곡하고 러브가 작사한 곡이며, "Our Life, Our Love, Our Land"는 러브가 작사한 곡으로, 그는 이 곡을 ''Holland''의 "The Trader"와 비슷한 "민족적인" 곡이라고 설명했다.[3] "Honeycomb"은 브라이언의 아내 마릴린 윌슨이 리드 보컬을 맡았다.[21]
1974년 12월 말 싱글로 발매된 "Child of Winter"는 1965년 이후 "Produced by Brian Wilson"이라는 레이블 크레딧이 표시된 최초의 비치 보이스 음반이었다.[30] 밴드는 1975년 대부분을 투어하며 대학 미식축구 경기장과 농구 경기장에서 공연했다.[29][26] 한편, 브라이언은 California Music의 Jamaica Farewell과 Why Do Fools Fall in Love?의 커버를 프로듀싱했다. 여름 동안 투어 그룹은 시카고와 공동 헤드라인 콘서트 시리즈를 열었으며, 이 조합은 "Beachago"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이 투어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비치 보이스의 수익성을 1960년대 중반 수준으로 회복시켰다.
1975년 7월 NME 기사에서 닉 켄트는 칼 윌슨이 "Rollin' Up to Heaven"( "Ding Dang"에서 제목 변경), "California Feelin", "Good Timing" 을 "다음 Warner/Reprise 앨범을 위해 녹음된 브라이언 윌슨의 새로운 곡 제목"으로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칼은 켄트에게 이 새로운 곡들이 브라이언의 새로운 "펑키"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6] 9월에는 밴드가 델-바이킹스의 Come Go with Me의 미발표 버전을 녹음했다. 10월에 윌슨은 반 다이크 파크스의 Come to the Sunshine의 연주를 녹음했는데, 이 곡 역시 밴드의 곧 발매될 앨범에 포함될 예정이었지만, 분쟁으로 인해 트랙이 포함되지 못했다.
1976년 여름에 시카고와 또 다른 합동 투어가 계획되어 있었지만, 비치 보이스의 게르시오 및 그의 캐리부 매니지먼트 회사와의 관계는 그해 초에 종료되었다. 스티븐 러브는 그 후 밴드의 ''사실상'' 사업 매니저로 취임했다.
3. 제작 과정
1973년 브라이언 윌슨은 〈A Casual Look〉과 같은 1950년대 노래들을 수록한 음반을 기획했지만, 칼 윌슨이 이 아이디어에 당황해 하면서 무산되었다.[21]
1974년 가을, 제임스 윌리엄 게르시오 소유의 콜로라도주 네덜란드에 있는 캐리부 랜치 스튜디오와 샌타모니카의 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새 음반을 위한 작업이 열렸다. 브라이언이 작업에 적극 참여했으나, 발매는 무산되었다.[4] 1974년 10월, 캐리부 랜치에서 녹음이 시작되었으나, 브라이언이 로스앤젤레스의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주장하면서 중단되었다. 스튜디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일부 테이프가 파괴되었고, 밴드는 11월에 브라더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재개했다.[4]
1974년 11월, 마이크 러브는 ''멜로디 메이커''와의 인터뷰에서 밴드가 약 40곡을 완성했으며, 새 앨범은 1975년 1월까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브는 브라이언이 앨범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앨범은 ''Sunflower''와 ''Holland''의 조합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3] 그러나 실제로는 몇 곡만 완성되고 나머지는 포기되었다.[3]
1975년 대부분을 투어하며 보낸 밴드는, 1976년 여름에 시카고와 또 다른 합동 투어를 계획했지만, 비치 보이스와 게르시오 및 그의 캐리부 매니지먼트 회사와의 관계는 그해 초에 종료되었다.[7]
워밍업으로, 브라이언은 1960년대 중반에 함께 작업했던 세션 음악가들과 옛 노래들을 녹음했다.[7] 처음에는 모두 오리지널 곡으로 구성된 앨범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멤버들 간의 의견 불일치로 인해 커버 곡과 오리지널 곡을 섞는 방향으로 선회했다.[7] 브라이언은 다른 멤버들과 성격적으로 멀어져 두려움을 느꼈지만, 앨범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멤버들은 브라이언의 복귀에 대해 엇갈린 감정을 가졌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더 큰 음반 계약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졌다.[7]
스튜디오에서의 이틀간의 작업 이후, 〈팰리세이드 파크〉와 〈블루베리 힐〉을 녹음했지만, 앨범 방향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세션이 일시 중단되었다.[10] 데니스 윌슨은 그룹이 비축해둔 곡에 대해 충분히 합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옛 노래 앨범과 신곡 앨범으로 구성된 더블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었다고 전했다.[7]
결국, 앨범은 커버곡과 오리지널 곡을 섞어 포함하는 타협이 이루어졌다. 브라이언은 인터뷰에서 옛 노래만으로 시작했지만, 중간에 마이크 러브가 앨범을 옛 노래 반, 새 노래 반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그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러브가 강요했다고 언급했다.[10] 브라이언은 스탠다드 곡들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10]
마이크 러브는 "록 앤 롤 뮤직"을 선택한 이유가 밴드가 척 베리의 "스위트 리틀 식스틴"을 "서핀 USA"로 커버하면서 얻었던 성공을 반복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데니스 윌슨은 원래 "블루베리 힐"의 리드 보컬을 부를 예정이었지만, 브라이언은 마이크 러브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 역할을 러브에게 주었다.[7] "팰리세이즈 파크"는 비치 보이스의 노래 "카운티 페어"(1962년)와 "어뮤즈먼트 파크 U.S.A."(1965년)의 영감의 원천이었다.[7]
앨범에 수록된 커버 곡은 다음과 같다.곡명 원곡 록 앤 롤 뮤직 척 베리 채플 오브 러브 달린 러브 토크 투 미 리틀 윌리 존 팰리세이즈 파크 프레디 캐논 어 캐주얼 룩 더 식스 틴스 블루베리 힐 팻스 도미노 인 더 스틸 오브 더 나이트 더 파이브 새틴스 저스트 원스 인 마이 라이프 더 라이처스 브라더스
3. 1. 세션 문제
밴드 내 의견 불일치는 세션을 일시 중단시키기도 했다. 브라이언은 즉흥적인 제작 방식을 선호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이러한 방식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8] 멤버들 간의 갈등은 앨범의 방향성과 곡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9]
1976년 1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브라더 스튜디오에서 《15 Big Ones》의 주요 세션이 진행되었다.[7] 스튜디오의 스태프 엔지니어 얼 망키와 스티븐 모핏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7] 칼과 데니스는 브라이언의 기악 트랙 작업을 도왔고, 알 자딘과 마이크 러브는 보컬만 담당했다.[7] 그룹 회의는 유진 랜디의 감독 하에 진행되었다.[7]
피터 에임스 칼린에 따르면, 이 앨범 녹음의 "더욱 당혹스러운" 특징 중 하나는 윌슨의 보컬 퀄리티였다. 칼린은 윌슨의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팔세토"가 "바리톤 톤의 쉰 목소리"로 퇴화했다고 적고 있다.[7] 윌슨은 2016년 회고록에서 세션 중에 후두염을 앓았다고 언급하며, 앨범에서 그의 쉰 목소리는 그의 "정상적인 목소리 [...]가 아니라, 만들어낸 목소리"라고 덧붙였다.[7]
《15 Big Ones》는 윌슨이 직접 연주한 무그 신시사이저와 ARP 신시사이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이는 그의 과거 작품보다 더 전자 음악적인 사운드를 나타낸다. ARP String Ensemble이 여러 트랙에 사용되었다.[7]
워밍업 연습으로 브라이언은 먼저 1960년대 중반에 함께 작업했던 많은 세션 음악가들과 함께 옛 노래들을 녹음했다.[7] 처음에는 윌슨이 이 옛 노래 연습을 마친 후, 모두 오리지널 곡으로 구성된 앨범을 한두 장 제작할 예정이었다.[7]
윌슨은 "우리가 [다른 비치 보이스 멤버들과] 성격적으로 멀어졌기 때문에 약간 두려웠어요. 많은 멤버들이 명상을 통해 새로운 성격을 갖게 되었죠. 약간 무섭고 불안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자세로 스튜디오에 들어갔어요."라고 회상했다.[7]
데니스는 그룹이 비축해둔 곡에 관해 "충분히 합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세션이 시작되기 직전에 데니스는 밴드의 미발표 자료의 운명은 개별 작곡가에게 달려 있으며, 곡을 발표해야 한다는 압박이 창작의 즐거움을 해쳤다고 언급했다.[7]
4. 곡 목록
Side | # | 곡명 | 작사/작곡 | 리드 보컬 | 재생 시간 |
---|---|---|---|---|---|
A면 | 1 | 록 앤 롤 뮤직 | 척 베리 | 마이크 러브 | 2:29 |
2 | 괜찮아 | 브라이언 윌슨, 마이크 러브 | 러브, 데니스 윌슨 | 2:12 | |
3 | 해드 투 폰 야 | 윌슨, 러브, 다이앤 로벨 | 러브, 알 자딘, D. 윌슨, 칼 윌슨, 브라이언 윌슨 | 1:43 | |
4 | 채플 오브 러브 | 제프 배리, 엘리 그리니치, 필 스펙터 | B. 윌슨 | 2:34 | |
5 | 에브리원스 인 러브 위드 유 | 러브 | 러브 | 2:42 | |
6 | 톡 투 미 | 조 세네카 | C. 윌슨 | 2:14 | |
7 | 댓 세임 송 ("That Same Song")영어 | 윌슨, 러브 | B. 윌슨 | 2:16 | |
8 | T M 송 ("T M Song")영어 | 윌슨 | 자딘 | 1:34 | |
B면 | 1 | 팰리세이즈 파크 | 척 배리스 | C. 윌슨 | 2:27 |
2 | 수지 신시내티 | 알 자딘 | 자딘 | 2:57 | |
3 | 어 캐주얼 룩 | 에드 웰스 | 러브, 자딘 | 2:45 | |
4 | 블루베리 힐 | 알 루이스, 래리 스톡, 빈센트 로즈 | 러브 | 3:01 | |
5 | 백 홈 ("Back Home")영어 | 윌슨, 밥 노르베르그 | B. 윌슨 | 2:49 | |
6 | 인 더 스틸 오브 더 나이트 | 프레드 패리스 | D. 윌슨 | 3:03 | |
7 | 저스트 원스 인 마이 라이프 | 제리 고핀, 캐롤 킹, 스펙터 | C. 윌슨, B. 윌슨 | 3:47 |
4. 1. 오리지널 곡
It's OK영어는 브라이언 윌슨과 마이크 러브가 공동 작곡한 경쾌한 노래이다.[22] 〈Had to Phone Ya〉는 브라이언 윌슨이 아내 마릴린에게 전화하고 싶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곡이다.[22] 〈Everyone's in Love with You〉는 마이크 러브가 마하리쉬 마헤쉬 요기에 대해 쓴 곡이다.[22] 〈That Same Song〉은 브라이언 윌슨과 마이크 러브가 공동 작곡한, 세계 음악의 역사를 담은 노래이다.[22] 〈TM Song〉은 밴드 멤버들 간의 논쟁을 담은 곡이다.[22] 〈Susie Cincinnati〉는 알 자딘이 작곡한 곡으로, 1970년에 싱글로 발매된 적이 있다.[22] 〈Back Home〉은 브라이언 윌슨이 1963년에 쓴 곡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22]4. 2. 커버 곡
비치 보이스는 1976년 발매한 정규 음반 《15 Big Ones》에서 다음과 같은 곡들을 커버했다.원곡 아티스트 | 곡명 |
---|---|
척 베리 | 로큰롤 뮤직 |
달린 러브 | 채플 오브 러브 |
리틀 윌리 존 | 토크 투 미[10] |
프레디 캐논 | 팰리세이즈 파크 |
더 식스 틴스 | 어 캐주얼 룩 |
팻츠 도미노 | 블루베리 힐 |
더 파이브 새틴스 | 인 더 스틸 오브 더 나이트 |
더 라이처스 브라더스 | 저스트 원스 인 마이 라이프 |
마이크 러브는 척 베리의 "스위트 리틀 식스틴"을 "서핀 USA"로 커버해 성공했던 경험을 재현하고자 "로큰롤 뮤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11] 데니스 윌슨은 원래 "블루베리 힐"의 리드 보컬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브라이언 윌슨은 마이크 러브의 소외감을 덜어주기 위해 그에게 이 역할을 양보했다.[12] "팰리세이즈 파크"는 비치 보이스의 노래 "카운티 페어"와 "어뮤즈먼트 파크 U.S.A."에 영감을 준 곡이다.[13] 칼 윌슨은 이 곡의 보컬을 한 번의 테이크로 녹음했다.[14] 브라이언은 칼의 보컬을 칭찬하며 자신의 비치 보이스 보컬 중 5위 안에 든다고 언급했다.[15]
음악학자 필립 램버트는 대부분의 커버 곡이 원곡에 충실했지만, "블루베리 힐", "토크 투 미", "팰리세이즈 파크"는 예외적으로, 청취자들이 원곡을 단순히 재현하는 것을 넘어 젊은 브라이언 윌슨의 개성을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16]
5. 앨범 커버
딘 토런스가 디자인한 앨범 커버는 올림픽 로고와 유사한 다섯 개의 겹쳐진 링 안에 각 밴드 멤버의 사진을 담고 있다.[1][2] 이는 1976년이 올림픽 해였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언급한 것이다.[2] 토런스가 디자인한 밴드 이름을 표시하는 로고는 이 앨범으로 소개되었으며, 2010년대까지 비치 보이스의 공식 로고가 되었다.[1]
마이크 러브는 "브라이언, 데니스, 칼, 알, 그리고 나를 다섯 개의 겹쳐진 원 안에 담은 이미지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뭉친 다섯 명의 밴드 멤버 또는 각자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다섯 명의 남자에 대한 은유일 수 있었다. 우리에게는 둘 다였다."라고 회상했다.[2]
6. 발매 및 홍보
1976년, "브라이언이 돌아왔다!"라는 홍보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진행되었다. 이 캠페인은 1966년 "브라이언 윌슨은 천재다" 캠페인 이후 윌슨에게 쏟아진 가장 큰 관심이었다.[4] 여러 매체에서 브라이언 윌슨과 밴드를 다룬 기사를 쏟아냈고, NBC에서는 밴드를 주제로 한 TV 특별 프로그램 《비치 보이스》를 제작하여 방영하기도 했다.
이러한 홍보의 중심에는 1976년 7월 5일 발매된 《15 Big Ones》가 있었다. 이 앨범은 6월 말에 발매되어 27주 동안 미국 차트 8위까지 올랐으며,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는 2012년 《That's Why God Made the Radio》 이전까지 밴드의 마지막 톱 10 스튜디오 앨범이었다.
앨범 커버는 올림픽 로고와 비슷한 다섯 개의 겹쳐진 링 안에 각 밴드 멤버의 사진을 담고 있었는데, 이는 1976년이 올림픽 해였다는 사실을 의도한 것이었다.
"브라이언이 돌아왔다!" 프로모션은 성공적이었지만, 논란도 있었다. 롤링 스톤지에 게재된 데이비드 펠턴의 특집 기사는 밴드와 그 주변 인물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1976년 7월부터 윌슨은 밴드 멤버들과 정기적으로 콘서트에 참여하며 노래를 부르고 베이스 기타와 피아노를 번갈아 연주했다. 7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미국 전역의 주요 스타디움에서 콘서트 투어를 진행했다.
《15 Big Ones》는 미국에서 8위까지 오르며 상업적으로 성공했다. 앨범의 리드 싱글인 〈Rock and Roll Music〉은 미국에서 5위까지 오르며 1966년 〈Good Vibrations〉 이후 싱글 차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7. 반응 및 평가
《15 Big Ones》는 10년 만에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비치 보이스 스튜디오 음반이었지만, 비평가들의 반응은 엇갈렸다.[13][14][15][16][17][18][19][20][22] 발매 당시 팬들에게 대체로 미움을 받았으며, 커버 곡 선정, 브라이언 윌슨과 데니스 윌슨의 거친 보컬, 앨범의 미완성적이고 억지스럽고 서두른 듯한 품질 등이 비판받았다.[22]
몇몇 평론가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올뮤직의 존 부시는 "It's OK"와 "Had to Phone Ya"를 브라이언의 60년대 후반 앨범인 《Friends》와 《20/20》에 수록된 기묘한 팝송과 비교하며 호평했다.[13] 롤링 스톤의 짐 밀러는 이 앨범을 "최근에 들어본 가장 독특하고 괴상한 레코드이며, 나를 매료시킨다."라고 평했다.[20]
반면,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커버 곡의 선정과 "장난스럽고 멍청한 보컬 강렬함"의 부재를 비판했다.[15] ''블렌더''의 더글라스 울크는 "[울퉁불퉁한 커버와 지루한 퍼포먼스]에 압도되었다"고 평가했다.[14] ''피치포크''의 에릭 켐프는 "진흙투성이이며 혼란스럽다"고 묘사하며, "Had to Phone Ya"와 "Back Home"을 최고의 오리지널 곡으로 꼽았다. 켐프는 "Just Once in My Life"를 제외한 커버 곡들은 "병적인 매력으로만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18]
상업적으로는, 미국에서 8위, 영국에서 31위를 기록하며, Pet Sounds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자료로 10위 안에 든 앨범이 되었고, 《Summer Days (And Summer Nights!!)》(1965) 이후 스튜디오 앨범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13] 또한 워너 브라더스에서 발매된 두 번째 골드 인증 앨범이 되었다. 리드 싱글 "Rock and Roll Music"은 미국에서 5위, 두 번째 싱글 "It's OK"는 29위를 기록했다.
차트 (1976) | 최고 순위 |
---|---|
UK 톱 40 앨범 차트 | 31 |
미국 빌보드 톱 LP & 테이프 | 8 |
7. 1. 밴드 멤버들의 반응
칼 윌슨과 데니스 윌슨은 앨범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10] 데니스는 브라이언에게 모든 권한을 부여한 것은 "큰 실수"였고, "전체 과정이 약간 고통스러웠다"고 느꼈다.[10] 그는 "우리는 마음이 아팠다. 사람들이 이 앨범을 기대하면서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이런 앨범을 내게 되어 싫었다"고 인정했다.[10] 마이크 러브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앨범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10]브라이언 윌슨은 앨범이 "너무 깊지 않다"고 인정하면서도, 다음 작품은 Good Vibrations만큼 야심찰 것이라고 약속했다.[10] 그는 ''15 Big Ones''가 "좋은 앨범"이었고 "그것을 들으면 모든 노력이 어디에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다"고 언급하며, 만약 "아이들"에게 싫어했다면 "나를 망쳤을 것이고 아마 다시 숨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10] 1998년 인터뷰에서 그는 ''15 Big Ones''와 밴드의 다음 앨범인 ''The Beach Boys Love You''(1977)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비치 보이스 앨범이라고 언급했다.[10]
8. 유산 및 영향
《15 Big Ones》는 브라이언 윌슨의 창작 활동 복귀를 알리는 앨범으로 평가받는다.[10] 이 앨범을 통해 비치 보이스는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이후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15 Big Ones》는 10년 만에 비치 보이스의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스튜디오 음반이었다. 비록 이 음반에 대한 팬들과 비평가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았지만, 27주 동안 미국 차트에서 8위를 기록했고, 골드 인증을 받았다.[10]
1976년, "브라이언이 돌아왔다!"라는 홍보 캠페인은 브라이언의 회복과 작곡 및 프로듀싱 복귀를 강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10] 이 캠페인은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뉴스위크》, 《뉴욕 타임스》, 《롤링 스톤》 등 주요 언론 매체에 비치 보이스와 브라이언 윌슨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10] 이는 1966년 데릭 테일러의 "브라이언 윌슨은 천재다" 캠페인 이후 윌슨이 받은 가장 큰 관심이었다.[10]
그러나 이 캠페인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10] 언론 보도는 윌슨의 불안정한 상태와 사생활을 지나치게 부각시켰으며, 이는 밴드와 윌슨에게 부담을 주었다.[10]
그럼에도 불구하고, 《15 Big Ones》 발매와 함께 진행된 "브라이언이 돌아왔다!" 캠페인은 비치 보이스가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밴드는 대규모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브라이언 윌슨은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건재함을 과시했다.[10]
특히 한국에서는 군사정권 시절 금지되었던 비치 보이스의 음악이 해금된 후, 《15 Big Ones》는 비치 보이스를 한국 대중에게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앨범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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