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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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 11월은 대한민국에서 사형수 정남규의 자살,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 대청해전, 친일인명사전 공개, 혼인빙자간음죄 위헌 판결, 국민보도연맹 학살 사건 진실 규명 등의 사건이 있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 가입,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 선언, 신종 인플루엔자 중복 감염,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등의 사회적 변화가 있었다. 국제적으로는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선거, 중·베트남 국경 획정 협정, 미국 건강보험 개혁 입법안 통과, 리스본 조약 비준 완료, 필리핀 선거 관련 폭력 사태, 중국 탄광 폭발 사고, 사이판 총기 난사 사건, 텍사스주 미군기지 총기 난사 사건 등이 발생했다. 또한,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비탈리 긴즈버그, 김다울, 박용오 등의 인물들이 사망했으며, 헤르만 판 롬파위가 유럽 이사회 초대 상임의장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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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1월 - 2009년 FIFA U-17 월드컵
2009년 FIFA U-17 월드컵은 나이지리아에서 개최되었으며, 스위스가 우승을 차지하고 사니 이매뉴얼 등이 득점왕을 기록한 17세 이하 선수들의 국제 축구 대회이다. - 2009년 11월 - 대청해전
2009년 11월 10일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조선인민군 해군 간에 발생한 대청해전은 북한 경비정의 NLL 침범과 조준 사격으로 시작되어 대한민국 해군의 대응 사격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남북 관계 경색과 교전 수칙 논란, 북한 피해 규모 은폐 의혹을 낳았다.
| 2009년 11월 | |
|---|---|
| 2009년 11월 | |
| 2009년 | 2009년 |
| 연대 | 2000년대 |
| 세기 | 21세기 |
| 밀레니엄 | 제3천년기 |
2. 대한민국
2009년 11월 대한민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있었다.
- 헌법재판소는 혼인빙자간음죄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다.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한국 전쟁 당시 국민보도연맹원 학살을 경찰과 군 방첩대(CIC)가 조직적으로 주도했다고 발표했다.
- 서울고등법원은 "진도 가족 간첩단 사건" 관련자들에게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하며, 고문에 의한 거짓 자백으로 유죄가 인정되었다고 밝혔다.
-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대회"를 열고 친일인명사전을 공개했다.
-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 대한민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의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 미국과 대한민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중복 감염 사례가 발견되었다.
-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었다.
2. 1. 정치 및 사법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혼인빙자간음죄를 위헌이라고 판결하였다.
- 대한민국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한국 전쟁 당시 국민보도연맹원들에 대한 집단학살을 경찰과 군 방첩대(CIC)가 조직적으로 주도했다고 밝혔다.
-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 대표단장이 "해상군사분계선을 지키기 위해 무자비한 군사조치를 취해지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 대한민국 서울고법은 “진도 가족 간첩단 사건” 관련자들에게 대해 “고문에 의한 거짓자백으로 유죄가 인정됐다”며 청구한 재심사건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 대한민국의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대회”를 열고 친일인명사전을 공개했다.
2. 2. 사회 및 경제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혼인빙자간음죄를 위헌이라고 판결하였다.
- 대한민국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한국 전쟁 당시 경찰과 군 방첩대(CIC)가 국민보도연맹원들에 대한 집단학살을 조직적으로 주도했다고 밝혔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와 지다 등 홍해 연안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77명이 사망하고 350여 명이 실종되었다.
- 대한민국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 대한민국이 OECD 개발원조위원회의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정부가 국영개발기업 두바이월드의 채무 지불 유예(모라토리엄)를 선언했다.
- 미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중복 감염 사례가 처음 발견되었다. 11월 26일에는 대한민국에서도 중복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 대한민국에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었다.
- 대한민국의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대회”를 열고 친일인명사전을 공개했다.
3. 국제
- 2009년 리스본 조약이 정식 발효됨에 따라 유럽 연합의 유럽 이사회 초대 상임의장으로 벨기에의 헤르만 판 롬파위 총리가 선출되었다.
-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 대표단장이 "해상군사분계선을 지키기 위해 무자비한 군사조치를 취해지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 대한민국 서울고법은 “진도 가족 간첩단 사건” 관련자들에게 “고문에 의한 거짓자백으로 유죄가 인정됐다”며 청구한 재심사건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3. 1. 정치 및 경제
- 대한민국이 OECD 개발원조위원회의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정부가 국영개발기업 두바이월드의 채무 지불 유예(모라토리엄)를 선언했다.
- 미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의 중복 감염 사례가 처음 발견되었으며, 11월 26일에는 대한민국에서도 중복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 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였다.
- 우다웨이(武大偉)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부장과 쉬안손 베트남 외교부 차관이 중·베트남 육지국경획정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로써 양국이 분쟁을 벌여온 227km2 지역 중 114km2는 중화인민공화국에, 113km2는 베트남에 귀속되었으나, 해상 경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 미국 하원이 민주당 주도의 건강보험 개혁 입법안을 찬성 220표 대 반대 215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 법안은 공공 건강보험 도입과 적용범위 확대를 골자로 한다.
- 아프가니스탄 선거관리위원회가 하미드 카르자이 현 대통령을 당선자로 결정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로써 7일로 예정됐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는 취소되었다.
3. 2. 사건 사고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혼인빙자간음죄를 위헌이라고 판결하였다.
- 대한민국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한국 전쟁 당시 국민보도연맹원들에 대한 집단학살을 경찰과 군 방첩대(CIC)가 조직적으로 주도했다고 밝혔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와 지다 등 홍해 연안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77명이 사망하고 350여 명이 실종되었다.
- 대한민국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정부가 국영개발기업 두바이월드의 채무 지불 유예(모라토리엄)를 선언했다.
- 미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의 중복 감염 사례가 처음 발견되었다. 11월 26일에는 대한민국에서도 중복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 필리핀에서 선거관련 폭력 사태가 발생해 정치인, 기자 등 57명이 사망했다.
- 중국 헤이룽장성 허강 시의 석탄 광산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100여 명이 매몰되었다. 87명의 사망이 확인되었으며, 21명이 여전히 매몰되어 있다.
- 세계적인 설치예술가 잔느클로드가 미국 뉴욕의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남편 크리스토가 19일(현지시각) 밝혔다. 향년 74세. 사인은 뇌동맥류로 인한 합병증으로 발표되었다.
-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패션모델 김다울이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19일(현지시각) 김다울의 에이전트의 말을 빌려 미국의 뉴욕매거진이 보도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자살로 추정된다.
- 미국령 사이판의 시내 관광지 마르피 지역의 만세절벽 부근에서 무장괴한의 총기 난사로 한국인 관광객 6명이 중경상을 입고 현지인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기난사를 한 범인은 자살했다.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일본인 관광객 등 총 10명이 사망했다.
- 11시 28분경, 대한민국 NLL 인근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 사이에 교전이 일어났다.
- 200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러시아의 이론 물리학자 비탈리 긴즈버그가 8일 오후 심장마비로 타계하였다.
- 미국 텍사스주 포트 후드 미군기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당했다.
- 프랑스의 구조주의 철학자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가 타계했다고 현지시각 3일 아카데미 프랑세가 발표했다. 당초 아카데미 프랑세 측은 레비스트로스의 사인과 사망시각 등 구체적인 사실은 밝히지 않았으나, 유족들은 레비스트로스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심장마비로 타계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의 재벌인 두산그룹의 전 회장 박용오가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고 숨진 것이, 이 날 오전 가족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3. 3. 인물
- 2009년 11월 22일, 서울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던 사형수 정남규가 목을 매어 자살하였다. 사형 집행의 불안감이 자살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 2009년 11월 19일, 2009년 정식 발효된 리스본 조약에 따라 유럽 연합의 유럽 이사회 초대 상임의장으로 벨기에의 헤르만 판 롬파위 총리가 선출되었다.
- 2009년 11월 19일 (현지시각), 세계적인 설치예술가 잔느클로드가 미국 뉴욕의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남편 크리스토가 밝혔다. 향년 74세. 사인은 뇌동맥류로 인한 합병증으로 발표되었다.
- 2009년 11월 19일 (현지시각),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패션모델 김다울이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인은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자살로 추정된다.
- 2009년 11월 8일, 200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러시아의 이론 물리학자 비탈리 긴즈버그가 심장마비로 타계하였다.
- 2009년 11월 1일 (현지시각), 프랑스의 구조주의 철학자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가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 2009년 11월, 체코의 바츨라프 클라우스 대통령이 리스본 조약의 비준안에 서명하였다. 체코의 서명으로 모든 EU회원국의 비준이 완료되어, 유럽 통합의 기초가 되는 리스본 조약은 다음달 1일부터 효력을 갖게 되었다.
- 2009년 11월 4일, 대한민국의 재벌인 두산그룹의 전 회장 박용오가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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