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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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친일인명사전은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출판한 책으로,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자들의 명단을 담고 있다. 1991년 반민족문제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는 2001년 출범했다. 2009년 사전 발간 이후, 모바일 버전 출시, 서울시의 중·고등학교 배포 등을 통해 친일 청산 교육을 지원했다. 긍정적 평가와 함께, 건국 부정, 역사 왜곡, 친북 인사 누락 등의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반론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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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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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정보 | |
이름 | 친일인명사전 |
개발자 | 민족문제연구소 |
발표일 | 안드로이드: 2012년 8월 29일 iOS: 2012년 9월 25일 |
최근 버전 | 안드로이드: 2.0 iOS: 1.0.1 |
최근 버전 출시일 | 안드로이드: 2014년 11월 30일 iOS: 2013년 8월 8일 |
상태 | 개발 중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크기 | 안드로이드: 17MB iOS: 7.7MB |
언어 | 한국어 |
종류 | 도서 (사전) |
웹사이트 |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앱 |
2. 이력
- 1991년 2월 27일, 친일문제연구총서 편찬을 주요 과업으로 삼은 반민족문제연구소가 설립되었다.
- 2001년 12월 2일, 개인 1850명과 185개 단체가 발기인으로 참여한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이 출범했고, 같은 날 여러 분야의 120여 명의 학자들로 구성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재단 산하 특별 위원회로 발족되었다.
- 2004년 1월, 16대 국회는 친일인명사전 편찬 예산 5억 원을 전액 삭감하였다.(위원장 박종근)
- 2004년 1월 8일, 오마이뉴스와 공동으로 친일인명사전 편찬 국민 모금을 시작하였다.
- 2004년 1월 15일,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오마이뉴스에 공문을 보내 모금 운동 중단을 요구했으나 4시간 만에 철회하였다.
- 2005년, 일부 시민단체 등이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이적 행위로 규정하고 비판적인 기자회견, 시위 등을 벌이자, 민족문제연구소는 명예훼손 혐의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이적 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5]
- 2005년 8월 29일,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사전편찬위원회는 1차로 〈친일인명사전〉에 실릴 인물 3,090명을 발표했다.
- 2008년 4월 29일,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사전편찬위원회는 2차 친일인명사전 수록 인물 4,776명을 발표하였다.
- 2009년 2월 22일, 장우성 전 서울대학교 교수와 일제강점기 검사를 지낸 엄상섭 전 의원의 후손들이 각각 민족문제연구소를 상대로 낸 ‘친일인명사전 발행 및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6]
- 2009년 10월 10일, 장지연 등재 금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되었다.
- 2009년 10월 26일, 박정희 등재 금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되었다.
- 2009년 11월 6일, 박정희, 장지연 등재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었다.[7]
- 2009년 11월 8일, 친일인명사전 발간식이 거행되었다.
- 2012년 8월 29일, 친일인명사전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었다.
- 2012년 9월 25일, 친일인명사전 iOS 버전이 출시되었다.
- 2014년 12월, 서울특별시는 시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 친일인명사전을 보급하는 내용을 담은 친일청산 교육 활동 지원 사업을 의회 승인 하에 실시하였다.
3. 내용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2005년 8월 29일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 인물 3,090명을 1차로 발표했다.[5] 2008년 4월 29일에는 16개 분야에 걸쳐 4,776명을 수록 예정 인물로 발표했으며, 2009년 11월 8일 발간된 친일인명사전에는 총 4,389명이 수록되었다.[1]
3. 1. 수록 인물
2008년 4월 29일,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사전편찬위원회는 매국, 중추원, 관료, 경찰, 군, 사법, 종교, 문화 예술, 언론 출판 등 16개 분야에 걸쳐 친일 인사 4,776명을 선정했다.[5] 각 분야별 인원수는 다음과 같다.분야 | 인원수 |
---|---|
매국 | 24명 |
수작(受爵) 및 습작(襲爵) | 138명 |
중추원 | 335명 |
일본 제국 의회 | 11명 |
관료 | 1207명 |
경찰 | 880명 |
군 | 387명 |
사법 | 228명 |
친일 단체 | 484명 |
종교 | 202명 |
문화 예술 | 174명 |
교육 학술 | 62명 |
언론 출판 | 44명 |
경제 | 55명 |
지역 유력자 | 69명 |
해외 | 910명 |
사전에는 친일파 4,398명의 친일 행적이 수록되어 있다.[2] 주요 수록 인물로는 한강의 기적을 주도한 박정희 전 대통령,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대한민국 국기를 디자인한 박영효, 대한민국 1만 원 지폐에 사용되는 세종대왕의 표준 초상화를 그린 김기창, 동아일보의 설립자인 김성수, 황성신문 등의 주필 장지연, 한국 전쟁 초기 위기를 구한 백선엽 등이 있다.[2][3]
3. 2. 친일 행적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2005년 8월 29일 1차로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 인물 3,090명을 발표했다.[5] 2008년 4월 29일에는 16개 분야에 걸쳐 5,207명(중복자 포함)을 선정, 중복 인사를 제외한 4,776명을 수록 예정 인물로 발표했다. 2009년 11월 8일 발간된 친일인명사전에는 총 4,389명이 수록되었다.[1]사전에는 친일 행적을 기준으로 4,398명의 인물이 수록되어 있다.[2] 여기에는 “한강의 기적”을 주도한 박정희,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대한민국의 국기를 디자인한 박영효, 1만 원 지폐에 사용되는 세종대왕의 표준 초상화를 그린 김기창, 『동아일보』 설립자 김성수, 『황성신문』 등의 주필 장지연, 한국 전쟁 초기 위기를 구한 백선엽 등이 포함되어 있다.[2][3]
4. 평가
친일인명사전한국어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평가와 비판적 시각이 공존한다.
조항경 전국역사교사회 대표는 학생들이 친일이라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반성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친일인명사전한국어에 대한 비판 여론은 주로 선정 기준의 객관성, 불가항력적인 친일 행위, 편찬 과정의 중립성, 친북 인사 누락 등의 문제를 제기한다. 종교계 인사 선정의 적절성 문제, 일제강점기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주장, 편찬위원 임헌영의 과거 전력(문인간첩단 사건, 남민전 사건 연루)을 근거로 한 진정성 및 정치적 의도에 대한 의혹, 친북 계열 인사들의 친족에 대한 내용 누락 의혹 등이 제기되었다.[12]
이에 대해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은 역사문제연구소,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국사편찬위원회 등 각 분야의 역사학자들이 위원회에 다수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13][14] 그는 친일인명사전 편찬에서 '인물선정 작업'은 일제강점기 공문서, 신문, 잡지 등 3천여 종의 문헌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250만 건의 인물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과정을 통해 2만 5천 건의 친일혐의자 모집단을 추출하고, 20여 분야의 전문분과회의와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4430명을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13] 또한,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의 스승 백철, 친일파 연구 권위자 임종국의 부친 임문호, 진보 인사 백낙청의 부친 백붕제 등이 수록된 점을 들어 객관성과 중립성을 강조했다.[13] 김갑수 오마이뉴스 기자는 선정위원들의 성향에 대한 논란은 색깔론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15][16]
4. 1. 긍정적 평가
조항경 전국역사교사회 대표는 학생과 교사가 친일이라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반성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서울시의 전 학교 배포를 높이 평가했다.4. 2. 비판
친일인명사전한국어에 대한 비판 여론은 주로 선정 기준의 객관성, 불가항력적인 친일 행위, 편찬 과정의 중립성, 친북 인사 누락 등의 문제를 제기한다.- 선정 기준 논란: 종교계 인사 (노기남, 장면, 송창근 등) 선정의 적절성 문제가 제기되었다. 김수환 추기경은 이들이 한국 천주교회를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옹호했으며,[9] 강원룡 목사는 선정 기준의 객관성에 의문을 제기했다.[10]
- 불가항력적 친일 행위: 조갑제, 류근일 등은 일제강점기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들은 "이미 일제에 의해 조선이라는 나라가 사라진 마당에 식민지의 대중과 지식인들이 생계를 위해서건, 출세를 위해서건 체제에 순응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11]
- 중립성 의혹: 지만원 등 보수 인사들은 편찬위원 임헌영의 과거 전력(문인간첩단 사건, 남민전 사건 연루)을 근거로 진정성 및 정치적 의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12] 정창인은 임헌영을 "친일을 논할 자격도 없는 종북주의자이며, 반역자"라고 비난했다.[12]
- 친북 인사 누락: 친북 계열 인사들의 친족에 대한 내용 누락 의혹이 제기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이에 대해 "좌파 인물이나 월북 인사들에 대한 (친일의) 객관적 증거가 확보되고 기준에 부합한다면 어떤 인물이라도 사전에 등재할 것"이라고 밝혔다.[8]
이러한 비판에 대해, 일부 시민단체들은 민족문제연구소를 반국가 이적 단체로 고발하겠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의 보수 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는 2010년 3월 12일에 친일인명사전한국어에 대항하는 친북인명사전한국어의 1차 명부를 발표했다.[4]
4. 3. 비판에 대한 반론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은 역사문제연구소,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국사편찬위원회 등 각 분야의 역사학자들이 위원회에 다수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13][14] 그는 친일인명사전 편찬에서 '인물선정 작업'은 일제강점기 공문서, 신문, 잡지 등 3천여 종의 문헌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250만 건의 인물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과정을 통해 2만 5천 건의 친일혐의자 모집단을 추출하고, 20여 분야의 전문분과회의와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4430명을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13] 이렇게 선정된 인물들은 각 분야별 학계에서 다시 검토 및 자문을 거쳐 전체회의에서 확정된다고 덧붙였다.[15]이 과정에서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의 대학 시절 정신적 스승 백철, 친일파 연구 권위자 임종국의 부친 임문호, 대한민국의 진보 인사 백낙청의 부친 백붕제 등이 수록되었다.[13]
김갑수 오마이뉴스 기자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는 '선정위원들의 성향'에 대한 논란에 대해 '보수언론들이 반복하는 색깔론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15][16]
5.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1991년 2월 27일, 반민족문제연구소가 설립되었고, 2001년 12월 2일 개인 1850명과 185개 단체가 발기인으로 참여한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이 출범했다. 같은 날, 여러 분야의 120여 명의 학자들로 구성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재단 산하 특별 위원회로 발족되었다.[5]
2004년 1월, 16대 국회는 친일인명사전 편찬 예산 5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위원장 박종근). 이에 오마이뉴스와 공동으로 국민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2004년 1월 8일).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는 '기부금품모집규제법' 위반을 이유로 모금 운동 중단을 요구했으나 4시간 만에 철회했다.[5]
2005년, 일부 시민단체 등이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이적 행위로 규정하고 비판하자, 민족문제연구소는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중앙지법)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이적 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5]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사전편찬위원회는 1차(2005년 8월 29일)로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 인물 3,090명을 발표했고, 2차(2008년 4월 29일)로 16개 분야에 걸쳐 중복 인사를 제외한 총 4,77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009년, 장우성 전 서울대학교 교수와 엄상섭 전 의원의 후손들이 민족문제연구소를 상대로 ‘친일인명사전 발행 및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모두 기각되었다.[6] 장지연, 박정희에 대한 등재 금지 가처분 신청(2009년 10월) 역시 2009년 11월 6일 모두 기각되었다.[7]
2009년 11월 8일, 친일인명사전 발간식이 거행되었으며, 2012년에는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다.
5. 1. 편찬위원장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5. 2. 지도위원
- 강덕상(재일한인역사자료관장)
- 강만길(전 상지대 총장)
- 김삼웅(전 독립기념관장)
- 김석범(재일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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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무(한국고전번역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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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욱(중국 연변대 명예교수)
- 박현서(전 한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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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열(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 이연복(전 서울교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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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화(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 이해학(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상임대표)
-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소장)
- 조동걸(전 국민대 교수)
- 주섭일(언론인)
- 최병모(변호사)
- 최삼룡(재중 문학평론가)
- 한상범(전 동국대 교수)
- 함세웅(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 현기영(소설가)
6. 도서 정보
친일인명사전한국어(親日人名辞典)은 민족문제연구소에서 2009년에 출판한 책이다. ISBN 코드는 9788993741032, 9788993741049, 9788993741056이다.
참조
[1]
뉴스
韓国で「対日協力者辞典」
https://web.archive.[...]
2009-11-08
[2]
뉴스
ソウル市のすべての中・高校に『親日人名辞典』配布
http://japan.hani.co[...]
2014-12-20
[3]
뉴스
「親日派人名辞典」収録4776人のリストを公開
http://www.chosunonl[...]
2008-04-30
[4]
뉴스
「親日」に対抗して「親北人名辞典」の名簿発表 韓国保守団体
https://web.archive.[...]
2010-03-12
[5]
뉴스인용
“친일인명사전 편찬 이적행위 아니다”
http://www.donga.com[...]
연합뉴스
2006-11-07
[6]
뉴스인용
친일사전 발행 금지 가처분 모두 기각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09-02-22
[7]
뉴스인용
'장지연·박정희 친일사전서 삭제' 가처분 기각
http://news.hankooki[...]
한국일보
2009-11-06
[8]
웹사이트
박정희도 장면도 끝내 친일파라고?
http://www.dailian.c[...]
[9]
웹사이트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가나]김수환추기경 특별회견
http://www.donga.com[...]
[10]
웹사이트
강원용 목사 “무차별적 친일역사 청산 안된다”
http://www.christian[...]
[11]
웹사이트
언제부터 친일 행위가 애국이었나?
http://www.pressian.[...]
[12]
웹사이트
'친일인명사전' 만든 임헌영이 누군가 했더니…
http://www.newdaily.[...]
뉴데일리
2009-12-17
[13]
웹사이트
사회 각 분야와 우리 지성사에 충격적인 기록될 것
http://www.ohmynews.[...]
[14]
웹사이트
폐쇄적인 민족단결
http://www.banmin.or[...]
[15]
웹사이트
역사비평 2010년 봄호 계간지
http://www.minjok.or[...]
[16]
웹사이트
조중동, 친일인명사전이 그렇게도 두려운가
https://news.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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