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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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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청해전은 2009년 11월 10일, 대한민국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대한민국 해군조선인민군 해군 간의 교전이다. 북한 경비정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여 대한민국 해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하하자, 대한민국 해군은 경고사격을 가했고, 이에 북한 경비정이 먼저 사격을 가하면서 교전이 시작되었다. 교전 결과, 북한 경비정 1척이 반파되고 8명이 사망했으며, 대한민국 해군은 고속정에 15발의 탄흔이 남았지만 사상자는 없었다. 사건 이후, 대한민국과 북한은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유엔과 미국은 자제를 촉구했다. 북한은 처음에는 피해 사실을 부인했으나, 이후 전사자를 공개하며 남북 간의 긴장이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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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해전 - [전쟁]에 관한 문서
개요
발생일2009년 11월 10일
위치황해 대청도 연안
교전국 1대한민국
교전국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련 분쟁한반도 분쟁
교전 세력
대한민국 해군참수리급 고속정 4척
울산급 호위함 1척
조선인민군 해군상해-I급 경비정 1척
피해 규모
대한민국 해군고속정 외부 격벽 15발 탄흔, 인명 피해 없음
조선인민군 해군경비정 반파, 사망 8명
명칭
공식 명칭대청해전
기타 정보
관련 전투서해 해전

2. 배경

2009년 11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여 남하하면서 대한민국 해군과 교전이 발생하기 전까지,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에서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었다. 제1연평해전제2연평해전 등 과거 두 차례의 해상 무력 충돌이 이러한 긴장 관계를 보여준다.

2. 1. 교전 규칙 변화

제1연평해전제2연평해전을 거치면서 대한민국 해군의 교전 규칙은 변화를 겪었다. 1차 연평해전 당시 북방한계선(NLL)에서의 해군 작전예규는 '경고방송 → 퇴각요구 → 시위기동 → 차단기동 → 경고사격 → 위협사격 → 격파사격' 순이었다.

2차 연평해전과 대청해전 당시에는 '경고방송 → 시위기동 → 차단기동 → 경고사격 → 격파사격'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제2연평해전에서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2004년에는 '경고방송 → 경고사격 → 격파사격'으로 더욱 간소화되었다.[31] 이러한 교전 규칙의 변화는 대청해전에서 대한민국 해군이 신속하게 대응 사격을 할 수 있게 된 배경이 되었다.

3. 전개 과정

2009년 11월 10일 11시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경비정 한 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해군은 5차례 경고방송을 했으나 북한 경비정이 응답하지 않자 경고사격을 가했다. 이에 북한 경비정이 조준사격을 하면서 교전으로 이어졌다.[30]

제1연평해전제2연평해전과 달리, 당시 교전규칙은 '경고방송->경고사격->격파사격'으로 간소화되어 있었다.

사건의 전개 과정은 다음과 같다:

시간대한민국 해군조선인민군 해군
10:33백령도 레이더 기지에서 북한 경비정 포착
11:20상해-I급 경비정 383호, NLL 향해 남하 시작
11:22 ~ 11:25국제공동상선통신망 통해 경고통신 2회 실시 ("즉시 북상하라"). 참수리급 고속정 2개 편대(4척)와 울산급 호위함 전남함 1척 급파
11:27경비정 383호, NLL 침범
11:28 ~ 11:31경고 통신 2회 실시 ("변침하지 않을 시 사격하겠다")경고 통신 무시
11:32경고사격 통지하는 경고통신 1회 실시경고 통신 무시하며 2.2km (1.2해리) 남하
11:36경고사격 (참수리 325호, 경비정 383호 전방 1km 지점에 20mm 4발)
11:37경비정 383호, 참수리 325호를 향한 조준사격 (25mm 및 37mm 포, 50여 발 발사, 이 중 15발 명중)
11:37 ~ 11:39비상사태 발령 후 즉각 대응사격 (20mm 및 40mm 함포 등 약 4천여 발)[31]
11:40사격중지 명령함포와 기관포 파괴, 교전 불능, 반파된 상태에서 퇴각
이후NLL은 자력으로 넘어갔으나 다른 함선에 예인되어 기지로 귀항



조선중앙통신(KCNA)은 대한민국 해군이 먼저 도발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측 주장에 따르면, 인민군 해군 초계정이 자측 수역에 침입한 미확인 물체를 확인하고 돌아오던 중 대한민국 군함들이 사격을 가했고, 이에 북측 초계정이 보복 공격을 했다고 한다.[6]

하지만,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 사령부의 레이더 기록과 대한민국 해군의 발표에 따르면, 북한 경비정이 먼저 NLL을 침범하였고, 여러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에 조준 사격을 가한 것이 확인되었다.

교전 결과, 북한 경비정은 크게 파손되었고, 대한민국 해군은 피해가 없었다. 탈북자 단체는 북한 해군에서 10명 가까운 전사자가 발생했고, 서해함대 사령관이 교체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일 총비서의 지시로 "대청해전 보복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한다.

4. 피해

대한민국 해군은 고속정 외벽에 15발의 탄흔이 남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은 경비정 1척이 반파되었다.[33] 대한민국 측 주장에 따르면, 대한민국 해군은 사상자가 없었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은 8명이 사망했다.[33] 연합뉴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에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고,[7] 탈북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 10명이 전사했다고 주장했다.[8]

4. 1. 대한민국 해군 측 피해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 참수리 325호는 외벽에 15발의 탄흔이 남았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33] 참수리 325호는 북한 경비정의 사격에 대응하여 응사했고, 북한 경비정에 명중시켜 선체에 큰 손상을 입혔다.

4. 2. 조선인민군 해군 측 피해

조선인민군 해군 측은 경비정 1척이 반파되었고, 인명 피해에 대해서는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었다. 대한민국 해군 측은 8명 사망을 주장했다.[33]

연합뉴스는 1명 사망, 3명 부상이라고 보도했다.[7] 반면, 탈북자들은 조선인민군 해군 10명이 전사했다고 주장했다.[8]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조선인민군 해군 10명 가까이 전사했고 서해함대 사령관이 교체되었다고 밝혔다.

5. 원인 분석

대청해전의 원인에 대해 정운찬 국무총리는 "우발적인 충돌"이라고 언급했다.[13] 그러나 북한이 이 해역을 긴장 고조 수단으로 이용해 왔으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정전 협정 체제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려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제기되었다.[14][15] 북한 측은 한국 군부의 계획적인 도발 행위가 사격전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북한 경비정이 북측 영해에서 활동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한국 측의 사죄를 요구하는 등 남북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16][17]

5. 1. 우발적 충돌 vs. 계획적 도발

정운찬 국무총리는 사격전의 원인이 "우발적인 충돌"이라고 언급했다.[13]

그러나 북한은 이 해역을 긴장을 고조시키는 수단으로 이용해 왔으며, 11월 19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정전 협정 체제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려는 전략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14][15]

한편, 북한 측은 사격전의 원인을 "한반도의 긴장 격화를 노리는 남조선(한국) 군부의 계획적인 도발 행위"라고 단정하고, 북한 경비정이 북측 영해 내에서 활동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한국 측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이처럼 남북의 주장은 엇갈리고 있다.[16][17]

5.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대청해전이 한반도의 긴장 격화를 노리는 한국 군부의 계획적인 도발 행위라고 주장했다.[16] 또한 북한 경비정이 북측 영해 내에서 활동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한국 측의 사죄를 요구했다.[16][17] 이처럼 남북의 주장은 엇갈리고 있다.

6. 사건 이후

11월 11일, 이번 총격전에 조선 인민군의 강경파로 알려진 김격식 대장이 직접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19]김격식은 전 총참모장으로 사건 발생 해역을 관할하는 제4군단장을 맡고 있었으며, 2009년 2월 24일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포격 훈련을 실시하여 긴장을 조성한 적이 있다[20]

11월 12일, 평택에 사령부를 둔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는 경계를 위해 DDH-979 강감찬과 DDH-981 최영을 전진 배치했다[21]

11월 13일, 북한은 남북 장성급 군사 회담에서 "무자비한 방어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통고했다[22]

11월 15일, 한국군북한군 해안포 부대가 대함 미사일 실크웜 배치를 위해 일시 사격 통제 레이더를 가동시킨 징후를 포착하고 엄계 태세에 들어갔으나, 이후 북한의 특이 동향은 없었다[24],[25]

당초 북한은 당원·노동자 교양 자료에서 피해가 없었다고 설명했으나,[26] 2010년 10월 16일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대청해전 전사자 김주혁에게 영웅 칭호를 수여하고 평양 축전중학교를 "김주혁중학교"로 개칭했다고 보도했다. 북측이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등에서의 사상자 및 피해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사자 발생 사실을 관영 매체를 통해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27]

6. 1. 국제 사회의 반응

11월 10일, 유엔 반기문사무총장은 "당사자 쌍방에 최대한의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18]

11월 13일,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남북 장성급 군사 회담 자리에서 "무자비한 방어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통고한 것에 대해 "호전적인 언행을 멈춰야 한다"며 자제를 촉구했다.[23]

6. 2. 남북 관계에 미친 영향

11월 10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당사자 쌍방에 최대한의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18]

11월 11일, 이번 총격전에 조선 인민군의 강경파로 알려진 김격식 대장이 직접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19]김격식은 전 총참모장으로 사건 발생 해역을 관할하는 제4군단장을 맡고 있었으며, 2009년 2월 24일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포격 훈련을 실시하여 긴장을 조성한 적이 있다[20]

11월 12일, 평택에 사령부를 둔 제2함대는 경계를 위해 "DDH-979 강감찬"과 "DDH-981 최영"을 전진 배치했다[21]

11월 13일, 북한은 남북 장성급 군사 회담에서 "무자비한 방어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통고했고[22], 미국 국무부는 "호전적인 언행을 멈춰야 한다"며 자제를 촉구했다[23]

11월 15일, 한국군은 북한의 해안포 부대가 대함 미사일 실크웜 배치를 위해 일시 사격 통제 레이더를 가동시킨 징후를 포착하고 엄계 태세에 들어갔으나, 이후 북한의 특이 동향은 없었다[24],[25]

북한은 당초 당원·노동자 교양 자료에서 피해가 없었다고 설명했으나[26], 2010년 10월 16일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대청해전 전사자 김주혁에게 영웅 칭호를 수여하고 평양 축전중학교를 "김주혁중학교"로 개칭했다고 보도했다. 북측이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등에서의 사상자 및 피해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사자 발생 사실을 관영 매체를 통해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27]

6.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부 동향

북한은 당초 당원·노동자 교양 자료에서는 피해가 없었다고 설명했으나,[26] 2010년 10월 16일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대청해전에서 사망한 김주혁 병사에게 영웅 칭호를 수여하고, 그가 다녔던 평양의 축전중학교를 "김주혁중학교"로 개칭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에서의 사상자를 비롯한 피해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던 북한이 관영 매체를 통해 전사자 발생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다.[27]

6. 4. 대한민국 군의 대응

해군은 2009년 11월 12일에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평택에 사령부를 둔 제2함대에서 DDH-979 강감찬과 DDH-981 최영을 전진 배치했다.[21]

11월 15일에는 대함 미사일실크웜을 배치하는 북한군 해안포 부대가 일시 사격 통제 레이더를 가동시킨 징후가 포착되어, 한국군은 엄계 태세에 들어갔다.[24] 이후 북한에 특이한 동향은 없었다.[25]

참조

[1] 뉴스 N. Korea claims clash occurred on routine duty, demands apology from South http://english.yonha[...] Yonhap 2009-11-10
[2] 서적 Double-sidedness of North Korea https://books.google[...] 길잡이미디어 2015-11-30
[3] 간행물 "North Korea and the Northern Limit Line" North Korean Review 2009
[4] 뉴스 Koreas clash in Yellow Sea, blame each other http://english.yonha[...] Yonhap 2009-11-10
[5] 뉴스 Seoul Wary of N. Korean Retaliation https://www.koreatim[...] 2009-10-11
[6] 웹사이트 DPRK Demands S. Korea Apologize for Armed Provocation http://www.kcna.co.j[...] Korean Central News Agency 2009-11-10
[7] 뉴스 《North and South had battle 7 years absence》 South Korea Defense, Reacted immediately following their battle manual… defeated North Korea ship(《남북 7년만에 서해교전》 軍, 눈치 안보고 교전수칙대로 즉각 대응… 北경비정 격퇴) http://news.kukinews[...] Kukmin Daily (국민일보) 2009-10-11
[8] 웹사이트 드디어 천안함에대한꼬리가잡혓습니다. 필독 http://bemil.chosun.[...]
[9] 뉴스 南北銃撃戦:国防部、「大青海戦」と命名 http://www.chosunonl[...]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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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뉴스 《남북 7년 만에 서해교전》 軍, 눈치 안보고 교전수칙대로 즉각 대응… 北경비정 격퇴 http://news.kukinews[...] 국민일보 2009-11-16
[29] 뉴스 합참, 3차 서해교전 '대청해전' 명명 http://www2.korea.kr[...] 공감코리아 2012-11-12
[30] 뉴스 北, 남측 함정에 왜 사격했나 http://media.daum.ne[...] 연합뉴스 2009-11-10
[31] 웹인용 4천950여발 발사..北경비정 선체 '구멍'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http://news.chosun.c[...] 2009-11-13
[32] 뉴스 北, 서해교전 南발포 경위 스스로도 엇갈린 주장 http://news.nate.com[...] 연합뉴스 2009-11-14
[33] 뉴스 "北, 지난해 대청해전서 8명 사망"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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