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남미 U-20 축구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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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남미 U-20 축구 선수권 대회는 페루에서 개최된 대회로, 남미 축구 연맹 소속 10개 팀이 참가했다. 브라질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브라질과 우루과이는 2011년 FIFA U-20 월드컵과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본선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콜롬비아는 2011년 FIFA U-20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네이마르가 9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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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남미 U-20 축구 선수권 대회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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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정보 | |
대회 명칭 | 2011년 남미 U-20 축구 선수권 대회 |
기타 명칭 | Campeonato Sudamericano Sub-20 “Juventud de America” Perú 2011 (스페인어) Campeonato Sul-Americano Sub-20 “Juventude da America” Peru 2011 (포르투갈어) |
![]() | |
개최국 | 페루 |
개최 도시 | 아레키파 모케과 타크나 |
개최 기간 | 2011년 1월 16일 – 2011년 2월 12일 |
참가 팀 수 | 10 |
경기장 수 | 3 |
경기 수 | 35 |
총 득점 | 94 |
이전 대회 | 2009 |
다음 대회 | 2013 |
결과 | |
우승 횟수 | 11 |
개인 수상 | |
득점왕 | 네이마르 (9골) |
최우수 선수 | 페드로 프랑코 |
2. 참가팀
2011년 남미 U-20 축구 선수권 대회는 개최국인 페루를 포함한 남미 축구 연맹의 10개 팀이 모두 참가한다.
3. 경기장
wikitext
2011년 남미 U-20 축구 선수권 대회는 페루의 아레키파, 모케과, 타크나에서 개최되었다. 아레키파에서는 UNSA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비르헨 데 차피 경기장이 사용되었으며, 40,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모케과에서는 에스타디오 25 데 노비엠브레 경기장이 사용되었으며, 21,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타크나에서는 에스타디오 호르헤 바사드레 경기장이 사용되었으며, 19,8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3. 1. 경기 도시 및 경기장
2011년 남미 U-20 축구 선수권 대회는 페루의 아레키파, 모케과, 타크나에서 개최되었다. 아레키파에서는 UNSA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비르헨 데 차피 경기장이 사용되었으며, 40,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모케과에서는 에스타디오 25 데 노비엠브레 경기장이 사용되었으며, 21,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타크나에서는 에스타디오 호르헤 바사드레 경기장이 사용되었으며, 19,8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4. 선수 명단
2011년 남미 U-20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명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1년 남미 U-20 선수권 대회 선수 명단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1라운드
색상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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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background:#cfc; width:30px;"| | 각 조 상위 3팀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 |
팀들의 승점이 동률일 경우,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 모든 경기에서의 골득실차
#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다득점
# 동률 팀 간의 경기 결과
# 추첨
''모든 경기 시간은 현지 페루 시간(UTC−05:00) 기준이다.''
; 1조
2011년 남미 U-20 축구 선수권 대회 1조에는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페루, 베네수엘라가 편성되었다. 각 팀은 차피 기념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렀다.
- 2011년 1월 16일,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를 2-1로 꺾었다. 호요스와 이투르베가 득점했고, 우루과이는 폴렌타가 득점했다. 같은 날 칠레는 페루를 2-0으로 꺾었다. 레예스와 마르티네스가 득점했다.
- 2011년 1월 19일, 페루는 아르헨티나에 1-2로 패했다. 카옌스가 페루의 골을, 푸네스 모리와 주쿨리니가 아르헨티나의 골을 기록했다.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는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레예스와 F. 로드리게스가 각각 득점했다.
- 2011년 1월 22일,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는 1-1로 비겼다. 아라우호와 오로스코가 득점자였다. 칠레는 우루과이에 0-4로 패했다. 세펠리니가 두 골, 루나와 폴렌타가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 2011년 1월 24일, 칠레는 아르헨티나에 1-3으로 패했다. 마르케스가 칠레의 유일한 득점자였고, 페레이라가 두 골, 모스카가 한 골을 넣어 아르헨티나가 승리했다. 페루와 베네수엘라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노로냐와 오로스코가 득점했다.
- 2011년 1월 27일, 칠레는 베네수엘라를 3-1로 꺾었다. 핀토, 가예고스, 마르케스가 득점했고, 베네수엘라는 메사가 득점했다. 페루는 우루과이를 2-0으로 이겼다. 오헤다와 도나이레가 득점했다.
; 2조
2조에서는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파라과이, 볼리비아가 경기를 치렀다. 브라질은 3승 1무로 승점 10점을 얻어 조 1위를 기록했고, 에콰도르는 2승 1무 1패로 승점 7점을 얻어 조 2위를 차지했다. 콜롬비아는 1승 2무 1패, 승점 5점으로 조 3위를 기록했다.
2011년 1월 17일, 호르헤 바사드레 경기장(타크나)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경기는 네이마르의 4골 활약에 힘입어 브라질이 4-2로 승리했다.
1월 20일,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는 파라과이가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열린 콜롬비아와 브라질의 경기에서는 브라질이 3-1로 승리했다.
1월 23일, 25 드 노비엠브레 경기장(모케과)에서 열린 브라질과 볼리비아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에콰도르와 파라과이의 경기는 에콰도르의 1-0 승리로 끝났다.
1월 25일, 콜롬비아와 볼리비아의 경기는 콜롬비아가 2-1로 승리했다. 같은 날 에콰도르와 브라질의 경기는 브라질의 1-0 승리로 끝났다.
1월 28일, 에콰도르와 볼리비아의 경기는 에콰도르가 3-1로 승리했다. 같은 날 콜롬비아와 파라과이의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 순위 결정 방식
팀들의 승점이 동률일 경우,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 모든 경기에서의 골득실차
#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다득점
# 동률 팀 간의 경기 결과
# 추첨
모든 경기 시간은 현지 페루 시간(UTC−05:00) 기준이다.
5. 1. 1조
2011년 남미 U-20 축구 선수권 대회 1조에는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페루, 베네수엘라가 편성되었다. 각 팀은 차피 기념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렀다.- 2011년 1월 16일,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를 2-1로 꺾었다. 호요스와 이투르베가 득점했고, 우루과이는 폴렌타가 득점했다. 같은 날 칠레는 페루를 2-0으로 꺾었다. 레예스와 마르티네스가 득점했다.
- 2011년 1월 19일, 페루는 아르헨티나에 1-2로 패했다. 카옌스가 페루의 골을, 푸네스 모리와 주쿨리니가 아르헨티나의 골을 기록했다.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는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레예스와 F. 로드리게스가 각각 득점했다.
- 2011년 1월 22일,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는 1-1로 비겼다. 아라우호와 오로스코가 득점자였다. 칠레는 우루과이에 0-4로 패했다. 세펠리니가 두 골, 루나와 폴렌타가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 2011년 1월 24일, 칠레는 아르헨티나에 1-3으로 패했다. 마르케스가 칠레의 유일한 득점자였고, 페레이라가 두 골, 모스카가 한 골을 넣어 아르헨티나가 승리했다. 페루와 베네수엘라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노로냐와 오로스코가 득점했다.
- 2011년 1월 27일, 칠레는 베네수엘라를 3-1로 꺾었다. 핀토, 가예고스, 마르케스가 득점했고, 베네수엘라는 메사가 득점했다. 페루는 우루과이를 2-0으로 이겼다. 오헤다와 도나이레가 득점했다.
5. 2. 2조
2조에서는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파라과이, 볼리비아가 경기를 치렀다. 브라질은 3승 1무로 승점 10점을 얻어 조 1위를 기록했고, 에콰도르는 2승 1무 1패로 승점 7점을 얻어 조 2위를 차지했다. 콜롬비아는 1승 2무 1패, 승점 5점으로 조 3위를 기록했다.
2011년 1월 17일, 호르헤 바사드레 경기장(타크나)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경기는 네이마르의 4골 활약에 힘입어 브라질이 4-2로 승리했다.
1월 20일,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는 파라과이가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열린 콜롬비아와 브라질의 경기에서는 브라질이 3-1로 승리했다.
1월 23일, 25 드 노비엠브레 경기장(모케과)에서 열린 브라질과 볼리비아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에콰도르와 파라과이의 경기는 에콰도르의 1-0 승리로 끝났다.
1월 25일, 콜롬비아와 볼리비아의 경기는 콜롬비아가 2-1로 승리했다. 같은 날 에콰도르와 브라질의 경기는 브라질의 1-0 승리로 끝났다.
1월 28일, 에콰도르와 볼리비아의 경기는 에콰도르가 3-1로 승리했다. 같은 날 콜롬비아와 파라과이의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5. 3. 순위 결정 방식
팀들의 승점이 동률일 경우,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모든 경기에서의 골득실차
#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다득점
# 동률 팀 간의 경기 결과
# 추첨
모든 경기 시간은 현지 페루 시간(UTC−05:00) 기준이다.
6. 결선 라운드
2011년 남미 U-20 축구 선수권 대회 결선 라운드는 6개 팀이 참가하여 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경기는 모두 페루 아레키파의 몬누멘탈 비르헨 데 차피 경기장에서 현지 시간(UTC−05:00)으로 개최되었다.
결선 라운드 결과, 브라질과 우루과이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2011년 FIFA U-20 월드컵과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권을 동시에 획득했다.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콜롬비아는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2011년 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특히 콜롬비아는 2011년 FIFA U-20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진출했다.
색상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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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background:#cfc; width:30px;"| | 1위와 2위는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와 2011년 FIFA U-20 월드컵 동시 진출. |
style="background:#ffc; width:30px;"| | 3위와 4위는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는 탈락하지만 2011년 FIFA U-20 월드컵은 진출. (단, 콜롬비아가 4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었을 경우 5위에게 2011년 FIFA U-20 월드컵 진출권 승계) |
7. 우승
브라질
11번째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