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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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는 2010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첫 번째 회의에 이어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 회의는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핵무기 없는 세상' 비전 발표에 따라 핵 테러 방지, 핵물질 및 시설 안전 방호, 핵물질 불법 거래 차단을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53개국과 4개의 국제기구 대표가 참여했으며, 핵 안보 강화를 위한 국가적 조치 및 국제 협력, 미래 공약, 핵 안보-안전 연계 등을 논의하고 서울 코뮈니케를 채택했다. 회의 결과, 고농축 우라늄 처분, HEU 사용 최소화, 핵 안보 관련 국제 협력 강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교통 통제와 북한의 위협 등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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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 |
---|---|
개요 | |
정상 회의 명칭 |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
![]() | |
개최 국가 | 대한민국 |
개최 장소 | 코엑스 컨벤션 & 전시 센터 |
개최 도시 | 서울 |
날짜 | 2012년 3월 26일 – 27일 |
참가 대표 | 58개국 대표 |
이전 회의 | 2010년 핵안보정상회의 |
다음 회의 | 2014년 핵안보정상회의 |
웹사이트 |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공식 웹사이트 |
2. 배경
핵안보정상회의는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프라하 선언에서 밝힌 '핵 테러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정상회의이다.[11] 이를 위해 핵무기 원료인 고농축우라늄 및 플루토늄이 누출, 거래되는 것을 차단하는 데 논의를 집중하며,[11] 핵물질이 유출되더라도 이를 무기로 만드는 것을 국제적으로 감시, 실천하는 공조 방안을 도출한다.[11]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의제는 크게 3가지였다. 핵 테러 차단을 위한 국제 공조, 핵물질과 시설의 안전한 방호, 핵물질의 불법적인 거래 차단이 그것이다. 핵안보정상회의는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프라하 선언에서 밝혔던 '핵 테러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정상회의이다. 이를 위해 1차적으로 핵무기 원료인 고농축우라늄 및 플루토늄이 누출, 거래되는 것을 차단하는 데 논의를 집중한다. 또한 만에 하나 핵물질이 유출되더라도 이를 무기로 만드는 것을 국제적으로 감시, 실천하는 공조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다. 2차 핵안보정상회의인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평화적 원자력 발전 시설을 테러 집단이 공격, 핵 공포 분위기를 만들려는 것을 차단하면서 지진과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로부터도 원전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내용인 핵안보-원자력 안전을 연계하여 논의하였다.[11]
2010년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첫 번째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프라하 연설에서 핵 군축과 비확산과 함께 핵 안보를 '핵무기 없는 세상'을 위한 3가지 전략적 목표 중 하나로 제시하고, 4년 안에 전 세계의 모든 취약한 핵 물질을 확보하겠다는 핵 안보 목표를 발표했다. 이 회의에는 47개국 정부 수반 및 국가 원수와 3개 국제기구 대표가 초청되었다.
워싱턴 정상회의에서 한국은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두 번째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제안되었고, 이는 받아들여졌다.
3. 의제
구체적인 의제는 다음과 같다.
2012년 3월 27일, 리셉션 이후 오전 회의, 업무 오찬, 오후 회의가 진행되었다. 각 회의의 의제는 다음과 같다.[9]
날짜 | 회의 종류 | 의제 |
---|---|---|
3월 26일 (월요일) | 업무 만찬 | 2010년 워싱턴 정상회의 이후의 진전 검토 |
3월 27일 (화요일) | 전체 회의 I | 핵 안보 강화를 위한 국가적 조치 및 국제 협력, 미래 공약 포함 |
업무 오찬 | 핵 안보-안전 연계 | |
전체 회의 II | 핵 안보 강화를 위한 국가적 조치 및 국제 협력, 미래 공약 포함 (계속) |
4. 참여 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에는 53개국 및 4개 국제기구(UN, IAEA, EU, INTERPOL) 대표가 참여하였다.
5. 주요 내용 (서울 코뮈니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핵 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 공조, 핵물질 및 시설의 안전한 방호, 핵물질 불법 거래 차단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었다. 이는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프라하 선언에서 밝힌 '핵 테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고농축우라늄(HEU) 및 플루토늄의 누출 및 거래 차단, 핵물질 유출 시 국제적 감시 및 공조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또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원자력 발전 시설에 대한 테러 공격 및 자연재해로부터의 안전성 유지를 위한 핵안보-원자력 안전 연계 방안도 논의되었다.[11]
서울 코뮈니케는 2010년 워싱턴 코뮈니케의 목표와 조치를 바탕으로 핵 안보 분야의 11가지 우선 순위 영역을 정하고, 각 영역별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했다. 11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다: 전 세계 핵 안보 체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역할, 핵 물질, 방사성 물질, 핵 안보 및 안전, 운송 보안, 불법 거래 방지, 핵 감식, 핵 안보 문화, 정보 보안, 국제 협력.[10]
서울 코뮈니케에서 제시된 11가지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는 다음과 같다:[10]
-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고농축 우라늄(HEU) 제거 및 폐기
- HEU 사용 최소화
- 2013년 말까지 HEU 사용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자발적으로 발표하도록 권장
- 연구용 원자로 및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 시설에서 HEU 연료를 대체하기 위해 고밀도 저농축 우라늄(LEU) 연료 개발을 위한 국제적 노력 환영
- 2005년 개정된 핵물질 방호 협약(CPPNM)을 2014년까지 발효시키기 위해 노력
- 핵 안보 활동 조율을 위해 IAEA가 2013년에 개최하는 국제 회의 환영
- IAEA 핵 안보 기금에 대한 자발적 기여 장려
- IAEA 프레임워크 내에서 HEU 관리에 대한 국가 정책 옵션 개발
- 방사능 테러 방지를 위한 국가적 조치와 국제 협력 장려
- 핵 시설의 물리적 방호 강화 및 방사능 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 능력 향상 (핵 안보 및 핵 안전 문제 포괄적 해결)
- 사용 후 핵연료 및 방사성 폐기물 관리 강화
- 운송 중인 핵 물질 및 방사성 물질 보호 강화
- 국가 차원에서 이러한 물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추적하는 시스템 구축 장려
- 핵 물질 불법 거래 방지
- 불법 거래되는 핵 물질 검색 및 탐지 기술 역량 강화, 인터폴(INTERPOL)과의 협력을 통한 정보 공유 장려
- 불법 거래된 핵 물질 출처 식별을 위한 핵 감식 능력 구축
- 핵 안보 교육 및 훈련을 위한 우수 센터 설립 환영 및 각 센터 간 네트워크 활동 지원
- 핵 안보 문화 강화
- 산업계, 학계, 언론, 비정부 기구(NGO) 및 기타 시민 단체의 핵 안보 논의 참여 장려
- 민감한 핵 안보 관련 정보 보호 강화 및 핵 시설 사이버 보안 강화
- 요청 시 국가 핵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지원 제공 등 국제 협력 증진
- 다음 핵 안보 정상회의는 2014년 핵 안보 정상회의에서 개최 - 네덜란드에서 개최될 예정
서울 코뮈니케는 HEU 사용 최소화에 대한 국가의 자발적 조치 발표 목표 연도(2013년 말) 및 개정된 CPPNM 발효 목표 연도(2014년)와 같이 핵 안보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일정을 제공한다. 이는 핵 에너지의 지속 가능한 평화적 이용을 위해 핵 안보와 핵 안전 문제를 일관성 있게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 또한 사용 후 핵연료와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한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워싱턴 정상회의에서 간략하게 언급되었던 방사능 테러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한다.
6. 회의 일정
2012년 3월 27일, 리셉션 이후 오전 회의, 업무 오찬, 오후 회의가 진행되었다.[9]
각 회의 의제는 다음과 같다.[9]
날짜 | 회의 |
---|---|
3월 26일 (월요일) | 업무 만찬: 2010년 워싱턴 정상회의 이후의 진전 검토 |
3월 27일 (화요일) | 전체 회의 I: 핵 안보 강화를 위한 국가적 조치 및 국제 협력, 미래 공약 포함 |
업무 오찬: 핵 안보-안전 연계 | |
전체 회의 II: 핵 안보 강화를 위한 국가적 조치 및 국제 협력, 미래 공약 포함 (계속) |
7. 결과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2010년 워싱턴 코뮈니케를 바탕으로 핵 안보 분야의 11가지 우선 순위 영역을 정하고 각 영역별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했다.
번호 | 영역 |
---|---|
1 | 전 세계 핵 안보 체제 |
2 |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역할 |
3 | 핵 물질 |
4 | 방사성 물질 |
5 | 핵 안보 및 안전 |
6 | 운송 보안 |
7 | 불법 거래 방지 |
8 | 핵 감식 |
9 | 핵 안보 문화 |
10 | 정보 보안 |
11 | 국제 협력 |
서울 코뮈니케는 위에 언급된 11가지 영역에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했다.[10]
-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고농축 우라늄(HEU)의 제거 및 폐기
- HEU 사용 최소화
- 2013년 말까지 HEU 사용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자발적으로 발표하도록 권장
- 연구용 원자로 및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 시설에서 HEU 연료를 대체하기 위해 고밀도 저농축 우라늄(LEU) 연료 개발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환영
- 2005년 개정된 핵물질 방호 협약(CPPNM)을 2014년까지 발효시키기 위해 노력
- 핵 안보 활동을 조율하기 위해 IAEA가 2013년에 개최하는 국제 회의를 환영
- IAEA 핵 안보 기금에 대한 자발적 기여를 장려
- IAEA 프레임워크 내에서 HEU 관리에 대한 국가 정책 옵션 개발
- 방사능 테러 방지를 위한 국가적 조치와 국제 협력 장려
- 핵 시설의 물리적 방호를 강화하고 방사능 사고 발생 시의 비상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핵 안보 및 핵 안전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
- 사용 후 핵연료 및 방사성 폐기물 관리를 강화
- 운송 중인 핵 물질 및 방사성 물질의 보호 강화
- 국가 차원에서 이러한 물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추적하는 시스템 구축 장려
- 핵 물질의 불법 거래 방지
- 불법적으로 거래되는 핵 물질을 검색하고 탐지하기 위한 기술적 역량 강화 및 인터폴(INTERPOL)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활동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정보 공유 장려
- 불법 거래된 핵 물질의 출처를 식별하기 위한 핵 감식 능력 구축
- 핵 안보 교육 및 훈련을 위한 우수 센터 설립을 환영하고 각 센터 간의 네트워크 활동 지원
- 핵 안보 문화 강화
- 산업계, 학계, 언론, 비정부 기구(NGO) 및 기타 시민 단체의 핵 안보 논의 참여 장려
- 민감한 핵 안보 관련 정보 보호 강화 및 핵 시설 사이버 보안 강화
- 요청 시 국가 핵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지원 제공 등 국제 협력 증진
- 다음 핵 안보 정상회의는 2014년 핵 안보 정상회의에서 개최 - 네덜란드에서 개최될 예정
서울 코뮈니케는 HEU 사용 최소화에 대한 국가의 자발적 조치 발표 목표 연도(2013년 말) 및 개정된 CPPNM 발효 목표 연도(2014년)와 같이 핵 안보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일정을 제공한다. 이는 핵 에너지의 지속 가능한 평화적 이용을 위해 핵 안보와 핵 안전 문제를 일관성 있게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 또한 사용 후 핵연료와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한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한다. 더불어 워싱턴 정상회의에서 간략하게 언급되었던 방사능 테러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한다.
이와는 별도로, 7개국은 자국 내 HEU(고농축우라늄)를 처분하겠다고 발표했고, 프랑스, 벨기에 등 4개국은 의료용 방사성 물질 생산에 사용되는 HEU를 2015년까지 LEU로 전환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발표했다. 미국과 러시아는 1차 워싱턴 회의에서 제시했던 플루토늄 34톤 처분 계획을 재확인했다. 우크라이나, 멕시코 등 8개국은 480kg의 민수용 HEU를 제거했다. 미국과 러시아의 공약이 이행될 경우, 총 폐기량 74kg을 합쳐 2만 개 분량의 핵물질이 지구에서 사라지게 된다.
8. 논란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당시 테헤란로, 아셈로, 봉은사로, 영동대로 등 주요 도로의 통제와 삼성역 영업 중단으로 인해 출퇴근 대란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었다.[12]
8. 1. 교통 통제 및 시민 불편
테헤란로, 아셈로, 봉은사로, 영동대로 등 주요 도로 통제와 삼성역 영업 중단 등으로 출퇴근 대란이 일어나 논란이 있었다.[12]8. 2. 북한의 위협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서울 회의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한 성명이 발표되는 것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유훈으로 남긴 백두산 위인들의 염원에 대한 극악무도한 모독이자 특대형 범죄"라면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북핵과 관련한 '성명 발표' 등이 나올 경우 이를 북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13]9. 공식 음악
핵안보정상회의의 홍보대사이자 대한민국의 가수인 박정현이 주제가를 불렀다. 공식 주제가 '''Peace Song(그 곳으로)'''은 영어와 한국어로 공개되었으며, 음원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14] 국민과 함께하는 정상회의를 위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다.[15]
참조
[1]
뉴스
Seoul Nuclear Security Summit Gets Underway Monday
http://english.chosu[...]
Chosun Ilbo
2012-03-26
[2]
뉴스
Obama's Opening Remarks
https://www.nytimes.[...]
New York Times
2010-04-13
[3]
웹사이트
Overview of 2012 summit
http://www.thenuclea[...]
Nuclear Security Summit
2012-03-27
[4]
뉴스
Korea’s contribution to the 2012 Nuclear Security Summit
http://view.koreaher[...]
2011-03-28
[5]
뉴스
Korea’s contribution to the 2012 Nuclear Security Summit
http://view.koreaher[...]
The Korea Herald
2012-03-28
[6]
웹사이트
Key Facts on the 2012 Seoul Nuclear Security Summit
http://www.thenuclea[...]
Nuclear Security Summit
2012-03-28
[7]
웹사이트
Remarks by Interpol Secretary General at 2012 Seoul Nuclear Security Summit
http://www.thenuclea[...]
Nuclear Security Summit
2012-03-27
[8]
웹사이트
The Head of Delegations from the Netherlands and Poland to the 2012 Seoul Nuclear Security Summit Changed
http://www.thenuclea[...]
Nuclear Security Summit
2012-03-24
[9]
웹사이트
Schedule of 2012 summit
http://www.thenuclea[...]
Nuclear Security Summit
2012-03-27
[10]
웹사이트
Seoul Communiqué
http://www.thenuclea[...]
Nuclear Security Summit
2012-03-27
[11]
뉴스
‘핵테러 방지+원전방호’ 실천방안 만든다
http://news.donga.co[...]
동아일보
2012-02-19
[12]
웹사이트
http://m.news.naver.[...]
[13]
뉴스
북 "핵안보정상회의 북핵상정 땐 선전포고 간주
https://news.naver.c[...]
mbn
2012-03-21
[14]
뉴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 박정현이 부른 『피스송(그곳으로)』
https://news.naver.c[...]
외교통상부(정책브리핑)
2012-01-25
[15]
뉴스
국민의 평화 염원 담은 피스송 뮤직비디오 공개
https://news.naver.c[...]
외교통상부(정책브리핑)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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