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K리그 드래프트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13 K리그 드래프트는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1부와 2부 리그가 동시에 참여하는 드래프트로, 자유 계약, 클럽 우선 지명, 창단팀 우선 지명이 모두 이루어졌다. 2012년 12월 10일에 진행되었으며, 총 539명이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지명 방식에 따라 계약 조건이 달랐으며, 자유 계약으로 12명, 클럽 유스팀 지명으로 25명, 신생 창단팀 우선 지명으로 18명, 드래프트 지명으로 105명이 선발되었다.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1부, 2부 리그가 동시 참가하는 드래프트이며, 자유계약과 클럽우선지명, 창단팀 우선지명이 모두 이루어지면서 K리그 역사상 가장 복잡한 드래프트가 될 전망이다.[1]
2. 지명 방법
2. 1. 지명 방법 구분
(1, 2부 모두 1명) [1]최고 1.5억원 3600만원 5년 클럽유스지명
(무제한)계약금 최고 1.5억원 or 계약금 X [2] 계약금 지급 선수의 경우, 3600만원
계약금 미지급의 경우, 2000만원~3600만원계약금 지급 선수의 경우 5년
계약금 미지급의 경우, 3~5년창단팀 우선지명
(부천, 안양 각 최대 10명씩)계약금 미지급 5000만원 3~5년 드래프트 1순위
(1부리그팀만 1명 지명가능)계약금 X 5000만원 3~5년 드래프트 2순위
(2부리그팀만 1명 지명가능)4400만원 드래프트 3순위
(1, 2부리그팀 모두 1명 지명가능)3800만원 드래프트 4순위
(1, 2부리그팀 모두 1명 지명가능)3200만원 드래프트 5순위
(1, 2부리그팀 모두 1명 지명가능)2800만원 드래프트 6순위
(1, 2부리그팀 모두 1명 지명가능)2400만원 번외지명
(1부, 2부리그팀 모두 무제한 지명가능)2000만원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