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K리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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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 K리그 드래프트는 2014년에 열린 대한민국의 프로 축구 선수 선발 방식이었다. 자유 계약, 클럽 유스 우선 지명, 드래프트 지명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 리그와 2부 리그가 동시에 참여했다. 각 구단은 자유 계약으로 최대 2명, 유소년 클럽 출신 선수를 우선 지명할 수 있었으며, 드래프트에서는 1순위부터 6순위, 번외 지명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성남 FC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유청윤을 지명했다.
2. 지명 방식
최고 1.5억 3600만원 5년 클럽유스지명
(무제한)계약금 최고 1.5억 or 계약금 X[2] 계약금 지급선수의 경우, 3600만
계약금 미지급의 경우, 2000~3600만계약금 지급선수의 경우 5년
계약금 미지급의 경우, 3~5년드래프트 1순위
(1부리그팀만 1명 지명가능)계약금 X 5000만원 3~5년 드래프트 2순위
(2부리그팀만 1명 지명가능)4400만원 드래프트 3순위
(1,2부리그팀 모두 1명 지명가능)3800만원 드래프트 4순위
( ”)3200만원 드래프트 5순위
( ”)2800만원 드래프트 6순위
( ”)2400만원 번외지명
(1부, 2부리그팀 모두 무제한 지명가능)2000만원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