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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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0년은 후한 건안 15년, 간지 경인년에 해당하며, 신라, 고구려, 백제 등 여러 국가에서 연호가 사용되었다. 주요 사건으로는 신라의 가뭄으로 인한 사면, 고구려 미천왕의 사망과 고국원왕의 즉위, 오나라 주유의 사망 등이 있다. 클라우디우스 2세, 덱시푸스, 완적 등이 탄생했고, 주유, 조순, 유홍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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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년 | |
|---|---|
| 달력 | |
| 해당 십년 | |
| 해당 세기 | |
| 주요 사건 | |
| 유럽 | 게타와 카라칼라가 공동 통치 |
| 아시아 | 조조, 동작대 건설 시작 촉한의 장수 장비가 파서 태수 파서를 쳐서 사로잡았다. |
2. 연호
| 지역 | 연호 |
|---|---|
| 중국 (후한) | 건안 15년 |
| 일본 | 진구 황후 섭정 10년, 황기 870년 |
| 조선 (고구려) | 산상왕 14년 |
| 조선 (신라) | 내해왕 15년 |
| 조선 (백제) | 초고왕 45년 |
| 조선 | 단기 2543년 |
| 불멸기원 | 753년 |
| 유대력 | 3970년 - 3971년 |
3. 기년
| 일본 | 중국 | 조선 |
|---|---|---|
- 불멸기원: 753년
- 유대력: 3970년 - 3971년
4. 사건
신라에서 봄과 여름에 가뭄이 들자, 관리를 보내 군읍의 감옥에 있는 죄수를 조사하여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제외하고는 모두 용서하였다.[1]
- 고구려에서는 미천왕이 사망하고, 그의 아들 고국원왕이 즉위하였다.
- 마케도니아에서는 알렉산더 5세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안티고노스 2세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 로마 제국에서는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2세와 루키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가 집정관으로 임명되었다.
- 오나라에서는 주유가 사망하고, 노숙이 후임 사령관이 되었다.
4. 1. 한국
4. 2. 중국
4. 3. 로마 제국
208년에 스코틀랜드를 침공한 이후 막대한 손실을 입은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는 아들 카라칼라를 보내 스코틀랜드인들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고문하여 복종시키려 했다.[1]5.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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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탄생
- 5월 10일 - 클라우디우스 2세, 로마 황제 (270년 사망)
- 덱시푸스 - 그리스 역사가이자 장군 (273년 사망)
- 에그나티우스 루킬리아누스 - 로마 총독 (244년 사망)
- 완적 - 중국의 음악가이자 시인 (263년 사망)
6. 1. 로마 제국
| 이름 | 설명 | 사망 |
|---|---|---|
| 클라우디우스 2세 | 로마 황제 | 270년 |
| 덱시푸스 | 그리스 역사가이자 장군 | 273년 |
| 에그나티우스 루킬리아누스 | 로마 총독 | 244년 |
7. 사망
- 주유, 오의 무장 (* 175년)
- 조순, 중국 후한 말의 장군이자 조언가 (* 170년)
- 유홍, 중국 후한 말의 천문학자이자 정치가 (* 129년)
- 섹스투스 엠피리쿠스,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작가
7. 1. 중국
7. 2. 기타
- 170년 - 조순, 중국 후한 말의 장군이자 조언가
- 129년 - 유홍, 중국 후한 말의 천문학자이자 정치가
- 섹스투스 엠피리쿠스,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작가
- 175년 - 주유,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군이자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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