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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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64년은 위(魏)나라 경원(景元) 5년/함희(咸熙) 원년, 오(吳)나라 영안(永安) 7년/원흥(元興) 원년에 해당하는 해이다. 오의 황제 손휴가 사망하고, 그의 조카 손호가 즉위했으며, 위나라 장군 강유와 종회가 반란을 꾀하다 실패하여 사망했다. 신라에서는 왕이 동해 순행과 황산 순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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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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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년 | |
기원전 | 3세기 |
기년법 | 간지: 갑신년 단기: 2597년 불기: 808년 황기: 924년 히브리력: 4024~4025 |
사건 | |
국가별 | 위: 경원 5년 촉한: 염흥 원년 오: 영안 7년 고구려: 중천왕 18년 신라: 첨해 이사금 18년 백제: 고이왕 31년 |
로마 | 로마 황제 고르디아누스 3세 살해. |
종교 | 교황 디오니시오 즉위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오나라의 제3대 황제 손휴가 요절하고, 조카 손호가 제4대 황제로 즉위하였다.
- 강유와 종회가 등애를 잡아 사마소에 반란을 일으키려다가 실패하여 강유와 종회가 모두 살해당하였다.
- 등애가 낙양으로 돌아오던 중 아들 등충과 함께 살해당하였다.
- 음력 2월, 신라 왕이 동쪽으로 순행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망제(望祭)를 행하였다.
- 음력 3월, 신라 왕이 황산(黄山)으로 거둥하여, 고령자와 가난하여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방문하고 구휼하였다.
- 파르티아 제국의 아르사케스 5세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바가스탄 1세가 왕위에 올랐다.
- 고구려 동천왕이 위의 침략을 받아 환도산성이 함락되고, 수도가 평양성으로 옮겨졌다.
4. 1. 중국
- 조위의 황제는 조방과 조조의 손자인 조환이었다.
- 3월 1일~3월 3일 - 중회의 난(鍾會之亂)이 진압되었다.[1]
- 사마소는 조위의 섭정으로, 찬탈 직전의 마지막 단계인 '진왕'(晉王)을 칭했다.
- 손휴가 죽고 손호가 동오 황제가 되었다.
- 전년에 촉한을 멸망시킨 위나라의 장군 종회가 항복한 강유와 결탁하여 반란을 꾀했으나 실패하여 죽었다.
4. 2. 로마
로마 공화국이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에서 마케도니아 왕국에 승리하여 마케도니아를 로마 공화국의 속주로 만들었다.5. 문화
해당 문단은 비어 있으며, 내용을 추가해 달라는 안내문이 포함되어 있다.
6. 탄생
현재 제공된 원본 소스에는 264년에 탄생한 인물에 대한 정보가 없다. 따라서 "내용 없음"을 그대로 유지한다.
7. 사망
- 촉한의 장군 강유 (202년 출생)[1]
- 조위의 장군 종회 (225년 출생)[1]
- 조위의 장군 등애 (197년 출생)[1]
- 오나라의 황제 손휴 (235년 출생)[1]
- 촉한의 장군 장익
- 곽씨 (혹은 '''명원'''), 조위의 황후
- 요화 (혹은 '''원견'''), 촉한의 장군이자 정치가
- 유선, 촉한의 제후 (224년 출생)
- 부양흥 (혹은 '''자원'''), 중국 관료이자 재상
- 종유 (혹은 '''덕언'''), 중국 장군이자 정치가
7. 1. 중국
- 3월 3일 - 강유, 촉한의 장군 (* 202년)[1]
- 3월 3일 - 장익, 촉한의 장군
- 3월 3일 - 종회, 조위의 장군 (* 225년)[1]
- 3월 3일 - 등애, 조위의 장군 (* 197년)[1]
- 9월 3일 - 손휴, 오나라의 황제 (* 235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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