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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nm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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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600 nm 공정은 1989년 출시된 인텔 80486DX4 CPU를 비롯한 여러 제품에 적용된 반도체 제조 기술이다. 인텔 펜티엄 (P54C) CPU와 IBM, 모토로라가 개발한 PowerPC 601 칩 또한 이 공정으로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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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nm 공정
600 nm 공정
다른 명칭0.6 µm 공정
도입 시기1990년경
특징MOSFET의 게이트 길이를 600 nm까지 줄임
금속 배선 간 간격이 600 nm 수준
기술적 중요성
고성능 컴퓨팅당시 고성능 CPU 제조에 활용됨
집적도 향상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칩에 집적 가능하게 함
제품
사용 제품인텔 80486
AMD K5
사이릭스 6x86
후속 공정
다음 공정350 nm 공정

2. 600 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적용한 제품

인텔인텔 80486DX4, IBM모토로라의 PowerPC 601, 인텔 펜티엄 (75 MHz, 90 MHz, 100MHz) CPU는 600 nm 공정으로 만들어졌다.[1]

2. 1. 인텔 CPU

1989년 출시된 인텔 80486DX4 CPU는 600 nm 공정으로 만들어졌다.[1] 인텔 80486DX4는 한국에서 486 컴퓨터 열풍을 일으킨 주역 중 하나였다. 코어 클럭이 75 MHz, 90 MHz, 100MHz인 인텔 펜티엄 CPU도 이 공정으로 만들어졌다.[1]

2. 2. PowerPC CPU

IBM모토로라가 협력하여 개발한 최초의 PowerPC 칩인 PowerPC 601은 600 nm 공정으로 생산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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