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7년

1. 개요

677년은 율리우스력의 평년으로, 당나라, 신라,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연호가 사용되었다. 주요 사건으로 당나라는 폐위된 보장왕을 '조선의 왕'으로 선포하고 안동도호부를 요동으로 이전했으며, 오노구르 불가르족은 카자르족에 의해 흩어졌다. 또한, 칼락물 군대가 풀릴에서 반란군을 진압하여 발라지 찬 카윌이 도스 필라스로 돌아와 통치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인물로는 압달라 이븐 압드 알-말리크, 클로비스 4세, 무함마드 알-바키르 등이 탄생했고, 글필하력, 콘스탄티누스 1세, 드레스트 6세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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