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 Ever Wanted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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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ll I Ever Wanted''는 2009년 발매된 켈리 클락슨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 앨범은 클락슨이 소속사와의 갈등을 겪은 후,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협력하여 팝, 팝 록, 댄스, 록, 소울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았다. 앨범은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를 포함한 여러 싱글을 통해 홍보되었으며,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여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로 데뷔했고, 그래미상 최우수 팝 보컬 앨범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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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Ever Wanted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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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보 | |
이름 | All I Ever Wanted |
종류 | 정규 음반 |
가수 | 켈리 클락슨 |
![]() | |
발매일 | 2009년 3월 6일 |
녹음 년도 | 2008년 |
장르 | 팝 음악 팝 록 |
길이 | 50분 28초 (스탠다드 에디션) / 58분 49초 (디럭스 에디션) |
레이블 | RCA 19 |
프로듀서 | 하워드 벤슨 루이스 비앙카니엘로 켈리 클락슨 Dre & Vidal 닥터 루크 맥스 마틴 라이언 테더 샘 워터스 |
이전 음반 | My December |
이전 음반 발매 년도 | 2007년 |
다음 음반 | Stronger |
다음 음반 발매 년도 | 2011년 |
싱글 | |
싱글 1 |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
싱글 1 발매일 | 2009년 1월 13일 |
싱글 2 | I Do Not Hook Up |
싱글 2 발매일 | 2009년 3월 31일 |
싱글 3 | Already Gone |
싱글 3 발매일 | 2009년 8월 11일 |
싱글 4 | All I Ever Wanted |
싱글 4 발매일 | 2010년 3월 9일 |
싱글 5 | Cry |
싱글 5 발매일 | 2010년 3월 12일 |
2. 배경 및 녹음
성공적인 두 번째 정규 앨범인 ''브레이크어웨이''(2004)는 켈리 클락슨에게 2개의 그래미상과 다른 상들, 4개의 성공적인 싱글과 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안겨주었다.[2] 클락슨은 세 번째 정규 앨범인 ''마이 디셈버''(2007)를 녹음하면서 소속사로부터 앨범의 성공을 반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꼈다.[3] 이 앨범은 소속사인 RCA 레코드와 소니 뮤직의 수장인 클라이브 데이비스와의 많은 갈등으로 얼룩졌는데, 데이비스는 앨범의 어두운 분위기에 불만을 품고 더 상업적인 앨범을 만들라며 앨범을 폐기하라고 요청했다.[4] 클락슨은 이를 거부했고 앨범 발매일은 여러 차례 연기되었다.[5][6][7] 결국, ''마이 디셈버''는 논란 속에서 발매되었고,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호평을 받았으며, ''빌보드'' 200 차트에서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뷔했지만,[8][9] "Never Again"이라는 성공적인 싱글 하나만 배출했고, 그 홍보는 논란으로 인해 "혼란스러웠다"고 평가받았다.[9][7]
"마이 디셈버 투어"(2007–2008)로 앨범을 홍보하고, 이후 리바 맥엔타이어와 공동 헤드라이닝 투어를 시작한 클락슨은 새로운 매니저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다시 자신감을 얻고 새 앨범을 쓰기 시작했다. 2008년 10월, 그녀는 블로그에 앨범을 완성했고 매우 흥분된다고 게시했다.[10] 클락슨은 또한 같은 달에 새로운 협력자인 라이언 테더와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그와의 녹음 세션이 "정말 잘 진행되었다"고 주장했다.[10] 그녀는 또한 클라이브 데이비스가 소속사 회의에서 그들을 서로 소개했고, 결국 그들이 다섯, 여섯 곡을 함께 썼다고 설명했다.[11] 테더는 ''디지털 스파이''에 그 곡들이 "웅장한 코러스"와 "강력한 드럼 프로그래밍"을 특징으로 하며, 90년대 일렉트로 록 밴드인 가비지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12] 그녀는 또한 하워드 벤슨과 처음으로 작업했는데, 그를 다우트리와 같은 많은 아티스트와의 그의 프로듀싱의 열렬한 팬이라고 주장하며, 그의 프로듀싱 방식과 그녀의 라이브 사운드를 포착하는 방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11]
맥스 마틴 (''왼쪽'')과 닥터 루크 (''오른쪽'')는 "Since U Been Gone"의 성공 이후 클락슨과 다시 협력했다.
클락슨은 또한 데뷔 앨범인 ''땡큐풀''(2003)에서 "Anytime"을 프로듀싱한 샘 와터스와 루이스 비안카니엘로, 클락슨의 대표곡인 "Since U Been Gone"과 ''브레이크어웨이''(2004)의 "Behind These Hazel Eyes"를 프로듀싱한 맥스 마틴과 닥터 루크와 같은 이전 프로듀서들과도 작업했다. 닥터 루크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Since U Been Gone' 이후, 우리는 켈리를 위해 이 모든 곡들을 썼어요. 이 곡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은, 제 생각에 첫 번째 싱글인데, 코러스는 꽤 오래 전에 만들었고, 최근에 벌스를 추가했어요." 그는 덧붙여 말했다: "그녀는 두 시간 만에 노래를 부르고 끝내요. '세상에' 같은 느낌이죠. 그녀는 강력한 폐활량을 가지고 있어요. 그녀는 성대의 랜스 암스트롱 같아요."[13] 그녀는 또한 ''브레이크어웨이''에서 여러 곡을 공동 작사한 작곡가 카라 디오가르디와 다시 작업했고,[14] 케이티 페리가 공동 작사한 두 곡을 받았다. 페리는 자신의 데뷔 앨범을 5년 동안 작업했고 너무 많은 곡을 녹음해서 그 두 곡이 앨범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클락슨이 그 곡들을 듣고 마음에 들어서 녹음했다고 주장했다.[15]
2. 1. 제작진
- 나벨 블랙스톡 - 매니저
- 피트 간바그 - A&R
- 어윈 고로스티자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메건 폴리 - 아트 디렉션, 디자인
- 프란세스 해서웨이 - 메이크업
- 클로드 켈리 - 추가 보컬 프로덕션 (1)
- 카렌 레비트 - 의상 스타일리스트
- 캠벨 맥컬리 - 헤어 스타일리스트
- 트리샤 맥클래나한 - 매니저
- 마이크 루이즈 - 사진
- 개리 실버 - 프로덕션 코디네이터 (1)
- 샘 와터스 - 보컬 프로덕션 (5, 9, 13, 16)
- 크리스 애쉬번 – 녹음 보조 (14)
- 데릭 베이슨 – 녹음 (14)
- 하워드 벤슨 – 녹음 (12, 17)
- 루이스 비안카니엘로 – 녹음 (5, 9, 13, 16)
- 킴 불라드 – 녹음 (12, 17)
- 폴 데카를리 – 디지털 편집 (2, 3, 4, 10, 12, 17)
- 크레이그 듀런스 – 녹음 (7, 8), 녹음 보조 (15)
- 지미 프라이징거 – 녹음 보조 (11)
- 세르반 게네아 – 믹싱
- 크리스 게링거 – 마스터링
- 게리 게르슈노프 – 드럼 기술자
- 아넬리아 고트발트 – 보컬 편집 보조 (1)
- 존 헤인스 – 추가 Pro Tools 엔지니어
- 사이먼 헤거 – 녹음 보조 (15)
- 그레이엄 호프 – 녹음 보조 (2, 3, 4, 10, 12, 17)
- 하츠카즈 "해치" 이나가키 – 추가 엔지니어 (2, 3, 4, 10, 12, 17)
- 쿨코작 – 보컬 편집 보조 (1)
- 조 마르티노 – 녹음 보조 (7, 8)
- 자레드 뉴컴 – 녹음 보조 (6, 15)
- 댄 피시나 – 녹음 보조 (11, 15)
- 마이크 플로트니코프 – 녹음 (2, 3, 4, 10)
- 데이브 릴리 – 녹음 (11)
- 팀 로버츠 – 보조 엔지니어
- 마이크 루니 – 녹음 보조 (7, 8)
- 톰 시로우스키 – 녹음 보조 (7, 8, 15)
- 라이언 테더 – 녹음 (6, 7, 8, 11)
- 마크 반골 – 기타 기술자
- 세스 발드만 – 녹음 보조 (15)
- 샘 와터스 – 녹음 (5, 9, 13, 16)
- 에밀리 라이트 – 엔지니어 (1), 보컬 편집 (1)
- 조 주크 – 녹음 (6, 11, 15)
3. 음악 스타일
''All I Ever Wanted''는 팝 음악과 팝 록 앨범으로, 댄스 음악, 록 음악, 소울 음악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11] 이전 앨범인 ''My December''(2007)과 음향적으로 다르며, 세 번째 앨범을 연상시키는 팝 펑크의 영향도 받았다. MTV 뉴스의 제임스 몽고메리는 앨범에 "수줍음 없는 팝, 크고 굵은 기타 코드, 눈물 어린 발라드"가 있다고 언급했고,[17] ''PopMatters''의 에반 소디는 "''My December''의 이별 후의 씁쓸함이 아직 남아 있지만, ''All I Ever Wanted''는 놀랍도록 밝은 앨범으로 남아 있다"고 언급했다.[82] Idolator의 마우라는 이 앨범을 "팝 구원" [...] "재미있는 팝 트랙 모음"이라고 불렀고,[14] ''Slant Magazine''의 조나단 키프는 이 앨범을 "클락슨 버전의 ''Now That's What I Call Music! 29''"라고 칭했다.[84] ''MusicOMH''의 마이클 크래그는 앨범을 클락슨의 두 번째 앨범인 ''Breakaway''의 "사운드와 순수한 상업적 매력 면에서" "음악적 파트너"라고 요약했다.[81]
첫 번째 트랙인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는 Since U Been Gone의 명시적인 속편으로 여겨졌으며,[18][81][84], 쿵쿵거리는 신스와 기타 리프가 있는 주류 댄스/기타 팝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82] "I Do Not Hook Up"은 "강렬하고 활기찬 팝 스토머"라고 불렸고,[81], "Long Shot"은 "현악기가 곁들여진 록커"로 불렸다.[19] 이 두 곡은 원래 케이티 페리의 데모 곡이었다.[17]
파워 발라드 "Save You"[79]는 에이미 프로얼이 현재 해체된 그룹 Gone 'Til November를 위해 라이언 테더와 함께 작곡했으며, 이들이 데모를 녹음했고 테더가 이 곡을 클락슨의 레이블에 제안했다.[21] 이 곡은 모차르트의 영향을 받은 실험적인 브릿지를 특징으로 한다.[12] "If No One Will Listen"은 Keri Noble의 데뷔 앨범 ''Fearless''에 수록된 곡의 커버곡이고,[81], "Cry"는 클락슨에 의해 컨트리 음악의 영향을 받은 "왈츠" 발라드로 정의되었으며, "Already Gone"은 "킥 드럼 기반" 발라드로 여겨졌으며, 비욘세의 "Halo"와 많이 비교되었다. 두 곡 모두 테더가 프로듀싱했다.[87][84][81] "Impossible"은 "피아노가 주를 이루는 록커"라고 불렸고,[79], "Ready"는 "산뜻하고 자유로운 팝" 곡으로 불렸다.[82]
가사적으로, ''All I Ever Wanted''는 일반적으로 로맨틱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좋은 점, 나쁜 점, 그리고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점을 다룬다. 클락슨은 이를 "매우 개인적인" 것으로 정의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앤 파워스는 이 앨범이 "그녀의 충실한 여성 팬들에게 존엄성, 독립, 그리고 감정적 진실성을 표현하는 훌륭한 곡들과 내성적인 순간들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는 "관계에 흠이 있더라도 서로에게 헌신한 두 사람을 묘사"하고, "I Do Not Hook Up"에서는 클락슨이 "잠재적인 구혼자들에게 [그녀]는 일시적인 관계가 아닌 지속적인 헌신을 찾고 있다"고 알린다. "Cry"는 배신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수는 잘못된 우정에 대해 쓰고, "아직 끝나지 않았나요? 눈을 뜰 수 있을까요?"라고 자문한다. 한편 "Don't Let Me Stop You"에서 클락슨은 "상황이 잘 풀리지 않을 때조차 자존감과 정신적 회복력을 보여준다." "All I Ever Wanted"는 "클락슨의 상반된 감정"을 다루고, "Already Gone"은 실패할 운명이었던 관계를 받아들임에 대한 것이다. "If I Can't Have You"는 클락슨이 그녀가 찾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에 대해 장난스럽게 이야기하고, "Save You"는 상실 이후 누군가를 자기 파괴적 행동으로부터 구하려는 사람의 애가와 욕망에 대한 것이다. "Whyyawannabringmedown"에서 클락슨은 "나는 너의 사랑 몽키가 아니니, 네가 팔았던 모든 거짓말을 되돌려 가져가"라고 노래하며, "Long Shot"은 "새로운 로맨틱 시도에 따른 위험을 인정"하고, "Impossible"에서는 "넘어지고 실수를 하겠지만, 더 이상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거야"라고 인정한다. "I Want You"에서 가수는 "뜨겁고, 소통하지 않는 남자"에게 반하며, 그는 "태도가 엉망진창"이다. 그리고 "If No One Will Listen"은 클락슨이 "고군분투하는 친구, [자신 또는 다른 누구든]에게 억눌린 두려움을 포기하도록 격려"하는 것으로 끝난다.
3. 1. 프로덕션 및 사운드
''All I Ever Wanted''는 팝 음악과 팝 록 앨범으로, 댄스 음악, 록 음악, 소울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11] 이전 앨범인 ''My December''(2007)과 음향적으로 다르며, 세 번째 앨범을 연상시키는 팝 펑크의 영향도 받았다. MTV 뉴스의 제임스 몽고메리는 앨범에 "수줍음 없는 팝, 크고 굵은 기타 코드, 눈물 어린 발라드"가 있다고 언급했고,[17] ''PopMatters''의 에반 소디는 "''My December''의 이별 후의 씁쓸함이 아직 남아 있지만, ''All I Ever Wanted''는 놀랍도록 밝은 앨범으로 남아 있다"고 언급했다.[82]앨범은 전반적으로 팝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지만, 각 곡마다 다양한 악기 구성과 편곡을 통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구현했다. 특히, 댄스 팝 트랙에서는 신스와 기타 리프를 활용하여 강렬한 사운드를 만들어냈으며, 발라드 곡에서는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첫 번째 트랙인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는 신스와 기타 리프가 있는 주류 댄스/기타 팝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82] "I Do Not Hook Up"은 "강렬하고 활기찬 팝 스토머"라고 불렸고,[81] "Long Shot"은 "현악기가 곁들여진 록커"로 불렸다.[19] 케이티 페리 ()는 "I Do Not Hook Up"와 "Long Shot" 2곡을 공동 작사했다.[17] 클락슨은 댄스 음악과 신스팝 곡인 "If I Can't Have You"를[11][84] "섹시한 분위기에서 Eurythmics와 The Killers가 만난 것"과 같다고 정의했고,[16], "I Want You"는 보컬 스타터, 유동적인 하프, 드라이한 킥 드럼 비트가 있는 "순수 팝",[18], 걸 그룹 곡으로 불렸다.[82] 앨범의 타이틀곡과 "Whyyawannabringmedown"은 밴드 Aranda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두 곡의 커버곡이다.[81]
파워 발라드 "Save You"[79]는 모차르트의 영향을 받은 실험적인 브릿지를 특징으로 한다.[12]"Cry"는 클락슨에 의해 컨트리 음악의 영향을 받은 "왈츠" 발라드로 정의되었으며, "Already Gone"은 "킥 드럼 기반" 발라드로, 비욘세의 "Halo"와 많이 비교되었다.[87][84][81]
3. 2. 가사 내용
''All I Ever Wanted'' 앨범의 가사는 전반적으로 로맨틱 관계의 다양한 면모를 다루며, 긍정적, 부정적, 그리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부분까지 솔직하게 표현한다. 클락슨은 이 앨범을 "매우 개인적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앤 파워스는 이 앨범이 여성 팬들에게 존엄성, 독립, 감정적 진실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곡들과 내면을 돌아보는 순간들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는 흠이 있음에도 서로에게 헌신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묘사한다. "I Do Not Hook Up"에서 클락슨은 일시적인 관계가 아닌 지속적인 사랑을 원한다고 노래한다. "Cry"는 배신에 대한 노래로, 클락슨은 잘못된 우정에 대해 "아직 끝나지 않았나요? 눈을 뜰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다. "Don't Let Me Stop You"에서는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자존감과 정신적 회복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그린다.
"All I Ever Wanted"는 클락슨의 상반된 감정을, "Already Gone"은 실패한 관계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고 있다. "If I Can't Have You"에서 클락슨은 원하는 것을 찾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Save You"는 상실 후 누군가를 자기 파괴적 행동에서 구하려는 사람의 슬픔과 바람을 노래한다.
"Whyyawannabringmedown"에서 클락슨은 "나는 너의 사랑 몽키가 아니니, 네가 팔았던 모든 거짓말을 되돌려 가져가"라고 노래한다. "Long Shot"은 새로운 사랑의 시작에 따르는 위험을 인정하고, "Impossible"에서는 실수하더라도 더 이상 걱정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I Want You"에서 클락슨은 "태도가 엉망진창"인 남자에게 끌리는 감정을 표현한다. "If No One Will Listen"은 억눌린 두려움을 떨쳐내도록 격려하는 노래이다.
4. 앨범 커버 및 제목
2009년 1월 2일,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은 2009년에 발매될 앨범 중 하나로 클락슨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을 언급했다. 당시 RCA 레코드(RCA)의 총괄 매니저 톰 코슨은 클락슨이 "다시 팝의 세계를 정복하고 싶어하는 시기에 있다"고 밝혔다.[26] 앨범의 가제는 ''Masquerade''였으나,[26]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Circus''(2008)와 P!nk의 ''Funhouse''(2008) 등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다른 팝 앨범들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All I Ever Wanted''로 변경되었다.[11]
앨범의 만화풍 커버 아트는[84] 2009년 1월 9일에 공개되었다. ''롤링 스톤(Rolling Stone)''의 대니얼 크렙스는 이 커버가 "반짝이고 행복한 클락슨을 묘사하며, 음울한 ''마이 디셈버(My December)''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팝의 왕좌를 되찾을 준비가 된 모습"이라고 평했다.[27] 또한, 이 커버가 스피어스의 ''Circus''와 같은 "컴백 앨범"을 연상시킨다고 언급했다.[27]
커버는 포토샵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논란이 되었지만,[27][28][29] 클락슨은 "우리는 앨범 커버를 결정했고,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올릴게요! 매우 다채롭고 분명히 포토샵으로 저를 엉망으로 만들었지만, 신경 안 써요, 하하! 그녀가 누구든, 정말 멋지네요, 하!"라고 언급했다.[30]
5. 싱글 목록
"내 삶은 너 없이 엉망일 거야(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는 이 음반의 리드 싱글로, 2009년 1월 13일에 라디오를 통해 공개되었고, 3일 후 디지털 다운로드로 발매되었다.[31] 빌보드는 이 싱글이 ''빌보드'' 핫 100에서 97위에서 1위로 상승하여, 차트 역사상 가장 큰 도약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32] 이는 클락슨의 두 번째 미국 1위 싱글이자 7년 만의 첫 번째 1위 싱글이었다. 캐나다와 영국 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10개 이상의 국가에서 10위 안에 들었다.[33] 2009년 1월 5일에 공개된 앨범 커버는 클락슨이 눈을 크게 뜨고 하트 모양의 사탕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31] 뮤직비디오는 클락슨과 그녀의 남자 친구가 불안정한 관계를 맺는 모습을 보여주며, 2009년 1월 28일에 유출되었다.[34]
"나는 관계를 맺지 않아(I Do Not Hook Up)"는 2009년 3월 31일에 이 음반의 두 번째 싱글로 러시아 라디오에 발매되었다.[1] 이 싱글의 앨범 커버는 2009년 3월 26일에 공개되었다.[35] 브라이언 바버가 감독한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2009년 3월에 촬영되어 2009년 4월 20일에 MTV를 통해 공개되었다.[36] 클락슨의 설명에 따르면, 이 뮤직비디오는 "여자가 착한 여자라서 관계를 맺지 않지만, 그녀의 마음속에서는 돌아서는 순간마다 환상을 품는다. 그래서 그녀는 환상 속에서 관계를 맺지만 실제로는 결코 맺지 않는다"는 내용이다.[36] 이 곡은 차트에서 보통의 성공을 거두어 호주에서 9위, 캐나다와 미국에서 20위 안에 들었으며, 다른 6개 국가에서 40위 안에 들었다.[37]
"이미 떠났어(Already Gone)"는 2009년 8월 11일에 이 음반의 세 번째 싱글로 미국 라디오에 발송되었다.[38] 이 싱글의 앨범 커버는 2009년 7월 8일에 공개되었다.[39] 이 곡은 또 다른 라이언 테더가 프로듀싱한 곡인 비욘세의 "할로(Halo)"와 유사하다는 점 때문에 논란에 휩싸였으며, 클락슨은 이 싱글 발매를 막으려 했지만, 소속사는 어쨌든 발매하기로 결정했다.[40][41][42] 미국에서 이 곡은 "나는 관계를 맺지 않아"보다 더 성공하여 ''빌보드'' 핫 100에서 13위를 기록했으며, ''빌보드'' 성인 팝송 차트에서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43] 다른 지역에서는 4개 국가에서 20위 안에 들었으며, 다른 4개 국가에서 40위 안에 들었다.[44] 이 뮤직비디오는 조셉 칸이 감독했으며, 2009년 7월 27일에 공개되었다. 칸은 클락슨이 "다양한 고급스러운 장소에서 바이올린이 저절로 연주되는 동안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 뮤직비디오의 최종 결과에 만족하지 않았다.[45]
이 음반의 타이틀곡인 "내가 원했던 모든 것(All I Ever Wanted)"은 미국에서 네 번째이자 마지막 싱글로 발매되었다.[46] 이 곡은 2010년 3월 9일에 미국 라디오에 공식적으로 발송되었으며,[47] 2010년 3월 15일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었다.[48] 이 곡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96위에 그쳤지만,[49] 성인 팝송 하위 차트에서는 더 성공하여 11위를 기록했다.[50] 한편, "울어요(Cry)"는 독일과 호주에서 네 번째 싱글로, 전체적으로 다섯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2010년 3월 12일에 독일에서 디지털 다운로드로 발매되었으며,[51] 2010년 3월 15일에 호주 라디오에 발송되었다.[52] 이 곡은 방송을 시작한 주에 호주에서 라디오에 가장 많이 추가된 두 번째 곡이 되었다.[53] 이 곡은 또한 리 미셸이 2012년 5월 1일 글리 에피소드 "숨막혀(Choke)"에서 커버했다.[54]
5. 1.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내 삶은 너 없이 엉망일 거야(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는 이 음반의 리드 싱글로, 2009년 1월 13일에 라디오를 통해 공개되었고, 3일 후 디지털 다운로드로 발매되었다.[31] 빌보드는 이 싱글이 ''빌보드'' 핫 100에서 97위에서 1위로 상승하여, 차트 역사상 가장 큰 도약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32] 이는 클락슨의 두 번째 미국 1위 싱글이자 7년 만의 첫 번째 1위 싱글이었다. 캐나다와 영국 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10개 이상의 국가에서 10위 안에 들었다.[33] 2009년 1월 5일에 공개된 앨범 커버는 클락슨이 눈을 크게 뜨고 하트 모양의 사탕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31] 뮤직비디오는 클락슨과 그녀의 남자 친구가 불안정한 관계를 맺는 모습을 보여주며, 2009년 1월 28일에 유출되었다.[34]5. 2. I Do Not Hook Up
I Do Not Hook Up은 앨범의 두 번째 싱글로, 케이티 페리가 작곡에 참여했다.5. 3. Already Gone
'''''Already Gone'''''은 앨범의 세 번째 싱글로, 라이언 테더가 프로듀싱했다. 비욘세의 "Halo"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있었다.6. 홍보 활동
클락슨은 이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2009년 3월 10일 미국 앨범 발매일에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서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와 "I Do Not Hook Up"을 공연했다.[55] 가수는 2009년 3월 11일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American Idol (season 8))''의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 여덟 번째 시즌에서 앨범의 첫 번째 싱글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를 공연했다.[56] 클락슨은 또한 2009년 3월 14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시즌 34(Saturday Night Live (season 34))''의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34번째 시즌에서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와 앨범의 두 번째 싱글 "I Do Not Hook Up"을 공연했다.[57] 가수는 또한 2009년 3월 18일 월마트 사운드체크(Walmart Soundcheck)에서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와 "I Do Not Hook Up"을 공연했으며, 그녀의 이전 히트곡 "Since U Been Gone", "Because of You" 및 "Walk Away"도 공연했다.[58] 2009년 3월 20일에는 인터뷰를 하고 "Because of You", "Behind These Hazel Eyes" 및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의 메들리를 공연하기 위해 ''오프라 윈프리 쇼(The Oprah Winfrey Show)''에도 출연했다.[59] 클락슨은 또한 "I Do Not Hook Up"을 공연하기 위해 ''So You Think You Can Dance''에 출연했으며,[60] ''데이비드 레터맨 쇼(David Letterman Show)''[61], ''The View''[62], "Already Gone"을 공연하기 위해 ''2009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of 2009)''에도 출연했으며,[63] "Already Gone"과 멜리사 에서리지(Melissa Etheridge)와 함께 "Bring Me Some Water"를 공연하기 위해 ''VH1 디바스(VH1 Divas)''에도 출연했다.[64] 그녀는 또한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레지스 & 켈리와 함께 라이브(Live with Regis & Kelly)'' 및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 with Jay Leno)''에서 라이브 공연으로 앨범을 홍보했다.[65] 그녀는 또한 2009년 4월 30일자 ''롤링 스톤(Rolling Stone)''[66], ''틴 보그(Teen Vogue)''[67], ''뉴스위크(Newsweek)'' 등의 잡지에 인터뷰를 하고 출연했으며, ''블렌더(Blender)''[69] 와 ''셀프(Self)''[70] 잡지의 표지에 등장했다.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Already Gone", "Don't Let Me Stop You" 및 "If I Can't Have You"는 TV 시리즈 ''The Hills''에도 소개되었다.[71][72][73]
켈리 클락슨은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올 아이 에버 원티드 투어 (All I Ever Wanted Tour)를 개최했다.[75] 투어는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남아프리카를 포함하는 월드 투어였다.[75] 이 음반을 홍보하기 위한 23개의 미니 투어인 올 아이 에버 원티드 서머 페어 미니 투어는 미국 전역의 주 박람회에서 열렸다.[74]
6. 1. 투어
켈리 클락슨은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올 아이 에버 원티드 투어 (All I Ever Wanted Tour)를 개최했다.[75] 투어는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남아프리카를 포함하는 월드 투어였다.[75] 이 음반을 홍보하기 위한 23개의 미니 투어인 올 아이 에버 원티드 서머 페어 미니 투어는 미국 전역의 주 박람회에서 열렸다.[74]7. 평가
''All I Ever Wanted''는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85] 메타크리틱은 주류 평론가들의 리뷰를 100점 만점으로 정규화하여 점수를 매기는데, 이 앨범은 70점을 받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86]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앤 파워스는 이 앨범을 "즐겁게 귀에 꽂히는 곡들, 독창적인 프로듀싱, 짜릿한 보컬, 그리고 그녀의 소속사 사장이 그녀의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 금발 전극을 그녀의 뇌에 심었다는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켈리만의 특징으로 가득한, 주류와의 훌륭한 타협"이라고 평했다.[80] ''빌보드''의 케리 메이슨은 이 앨범이 "이전 앨범보다 더 가볍고, 보컬적으로 성숙한 클락슨을 보여주었고" 클락슨이 "뛰어난 해석가가 되어가고 있다"고 칭찬했다.[87] ''보스턴 글로브''의 사라 로드만은 클락슨이 "과거에 그녀의 고용인들이 완벽하게 해냈던, 감정적인 진실을 표현하면서 라디오에서 듣기 좋은 것을 만들어내는, 오래된 팝 음악의 균형을 배우고 있다"고 언급했다.[88] ''블렌더''의 존 돌란은 클락슨이 "팝 음악 기계와 잘 지내며 자신의 정체성과 개성을 유지하면서 쇼핑몰을 되찾았다"고 칭찬했고,[78] ''워싱턴 포스트''의 J. 프리덤 듀 락은 이 앨범을 "주류와 공감하면서 비평적인 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드문 팝 앨범 중 하나"라고 칭했다.[24] ''옵서버''의 휴 몽고메리는 "그 자체의 제한된 조건에서, 그것은 잘 된 일이다"라고 평했다.[89] 존 캐러마니카는 자신의 첫 앨범을 "의무", 두 번째 앨범을 "돌파구", 세 번째 앨범을 "반응"이라고 부르면서, ''All I Ever Wanted''는 "클락슨의 양보"로 전개되며, "클락슨의 정체성은 마침내 확고해졌다: 거절당하고, 상처받고, 찢겨졌다"고 지적했다.[90]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올뮤직에서 그녀가 "이 곡들에 열정적이고 몰두한 것처럼 들리며, 모든 스카이스크래퍼 훅을 팔고 있지만, 더 나아가서 공감할 수 있는 것처럼 들리며, 청취자들을 노래 속으로 끌어들여 그들을 멀리하지 않는다"고 인식하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주로 그 지루한 테더 곡들 때문이지만, ''All I Ever Wanted''의 많은 부분이 클락슨의 상당한 실력에 걸맞다"고 언급했다.[18] ''BBC 뮤직''의 엘 제이 스몰은 이 앨범이 "열성 팬들을 실망시키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청취자를 얻을 가능성은 낮다"고 선언했고,[91] ''바이브''의 클레어 로벤펠드도 이러한 감정에 동조하며, 이 앨범이 "클락슨의 열성 팬들에게는 인기를 얻겠지만, 어떤 Top 40 외부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다"고 썼다.[92]
''팝매터스''의 에반 소디는 "[비록 ''All I Ever Wanted''가 어떤 면에서도 고전적인 팝 앨범은 아니지만, 결점에도 불구하고 매우 재미있는 앨범임은 틀림없다. 때로는 약간 괴상할 수도 있지만, 거기에 매력이 있다. 켈리 클락슨 외에는 의도적으로 상업적인 이 앨범을 그렇게 많은 개성으로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없었고, 그것에 대해 우리 모두는 조금 감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82] ''롤링 스톤''의 조디 로젠은 더 비판적인 리뷰에서 "클락슨의 불만감이 그녀의 거대한 목소리에 의해 엄청나게 부풀려져 14곡에 걸쳐 지치게 할 수 있으며, 특히 음악이 처질 때 그렇다"고 인정했다.[83]
''A.V. 클럽''의 마이클란젤로 마토스는 이 앨범을 "그녀를 평범한 여성으로 묘사하는 호감가지만 결국 진부한 앨범"이라고 평했고,[77] ''musicOMH''의 마이클 크래그는 더 비판적으로, "앨범으로서 전체적으로 정밀하게 가공되고, 진공 포장되었으며, 이상하게 생명이 없는 느낌"이라고 썼다.[81] ''슬랜트 매거진''의 조나단 키프는 앨범 리뷰에서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앨범 전체의 맥락에서 벗어나, 예를 들어 라디오에서 들었을 때, 이 노래들은 거의 모두, 클락슨의 강점을 항상 발휘하지 않고 너무 많은 주의를 끄는 프로듀싱 선택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잘 작동한다. 그리고 클락슨이 원했던 것이 주요 상업적 컴백뿐이었다면, 이 앨범은 의심할 여지 없이 그녀에게 그것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프로듀서 군단과 작곡가 군단이 라디오용 팝 훅 측면에서 이 프로젝트에 가져왔을지 모르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퍼포먼스에는 너무 많은 톤과 함축적인 의미가 있고 - 그리고 이런, 심지어 레코드의 제목을 고려해 보더라도 - 클락슨이 이 모든 일에 대해 아이러니하게 바라보는 것을 드러낸다."[84]
7. 1. 상업적 성과
''All I Ever Wanted''는 25만 5천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빌보드 200 차트 1위로 데뷔하여, Thankful에 이어 클락슨이 차트 정상을 차지한 두 번째 앨범이 되었다.[98] ''Thankful''은 2003년 첫 주에 29만 7천 장을 판매하며 1위로 데뷔했었다.[98] 2주차에도 9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를 유지했지만,[99] 3주차에는 5만 2천 장을 판매하며 5위로 떨어졌다.[100] 2017년 9월 기준으로 이 앨범은 미국에서 100만 4천 장이 판매되었으며, 이는 Breakaway (2004년), ''Thankful'' (2003년), Stronger (2011년)에 이어 그녀의 커리어에서 네 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101]캐나다에서는 1만 5천 장을 판매하며 2위로 데뷔하여, My December (2007)와 함께 그녀의 최고 데뷔 기록을 세웠다. 호주에서도 2위로 데뷔하여, ''Breakaway''와 함께 그녀의 최고 데뷔 기록을 세웠다. 이후 7만 장 이상 판매를 기록하여 호주 음반 산업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뉴질랜드에서는 6위로 데뷔했으며, 이는 ''Breakaway'' 이후 그녀의 최고 기록이다.
영국에서는 4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국 음반 차트에서 3위로 데뷔했다. 2012년 6월 기준으로, ''All I Ever Wanted''는 영국에서 19만 7,81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102] 이 앨범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플란데런), 아일랜드, 네덜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위스의 앨범 차트에서도 10위권 안에 진입했다.[108] 스페인에서는 40위에 오르며, 그녀의 커리어에서 가장 높은 데뷔 기록을 세웠으며, 몇 년 후 ''Stronger''와 타이를 이루었다. 한편, 스웨덴에서는 15위로 데뷔하며, 지금까지 그녀의 앨범 중 두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20위권 안에 진입한 앨범이 되었다. 반면에, 핀란드에서는 20위권 안에 진입하지 못한 첫 앨범이 되었지만, 그곳에서 차트에 오른 마지막 앨범이기도 했다.
7. 2. 수상 내역
''All I Ever Wanted''는 제52회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팝 보컬 앨범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93] 올뮤직의 "2009년 최고의 팝 앨범" 목록에 3위로 선정되었으며,[94] MTV의 "2009년 최고의 앨범"에서는 12위에 선정되었다.[95]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최고의 컴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96] ''롤링 스톤''은 10년간 최고의 앨범 8위로 선정했다.[97]출판 매체 | 목록 | 순위 |
---|---|---|
올뮤직[94] | 2009년 최고의 팝 앨범 | 3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96] | 2009년 최고의 (그리고 최악의) 앨범 10선 | 최고의 컴백 |
MTV[95] | 2009년 최고의 앨범 | 12 |
롤링 스톤[97] | 10년간 최고의 앨범 | 8 |
8. 곡 목록
''All I Ever Wanted''는 일반판과 디럭스 에디션으로 나뉘어 발매되었다. 일반판에는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I Do Not Hook Up, Already Gone 등을 포함한 14곡이 수록되었다.
클락슨은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작사에 참여했지만, 프로듀서 루크 드.와 연관되는 것을 원치 않아 해당 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번호 | 곡 제목 | 작사/작곡 | 프로듀서 | 길이 |
---|---|---|---|---|
1 |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 루크 드./Dr. Luke영어, Claude Kelly, Max Martin | 루크 드./Dr. Luke영어, Max Martin | 3:32 |
2 | I Do Not Hook Up | Katy Perry, Kara DioGuardi, Greg Wells | Howard Benson | 3:20 |
3 | Cry | Kelly Clarkson, Jason Halbert, Mark Lee Townsend | Benson | 3:34 |
4 | Don't Let Me Stop You | Claude Kelly, Andreas Romdhane, Josef Larossi | Benson | 3:20 |
5 | All I Ever Wanted | Sam Watters, Louis Biancaniello, Dameon Aranda | 비안카니엘로/Biancaniello영어, Watters | 3:59 |
6 | Already Gone | Clarkson, Ryan Tedder | Tedder | 4:41 |
7 | If I Cant Have You | Clarkson, Tedder | Tedder, Greg Ogan | 3:39 |
8 | Save You | Tedder, Aimée Proal | Tedder | 4:03 |
9 | Whyyawannabringmedown | Watters, Biancaniello, Aranda | Biancaniello, Watters | 2:42 |
10 | Long Shot | Perry, Glen Ballard, Matt Thiessen | Benson | 3:36 |
11 | Impossible | Clarkson, Tedder | Tedder | 3:23 |
12 | Ready | Clarkson, Halbert, Aben Eubanks | Benson | 3:05 |
13 | I Want You | Clarkson, Joakim Åhlund | Biancaniello, Watters | 3:31 |
14 | If No One Will Listen | Keri Noble | Clarkson | 4:03 |
디럭스 에디션에는 보너스 트랙 "Tip of My Tongue"와 "The Day We Fell Apart"가 추가되었다. 일본, 국제 Amazon MP3 및 남아시아 디지털 에디션에는 보너스 트랙 "Can We Go Back"이 추가되었다. 북미 iTunes Store 사전 주문, 국제 디지털 스토어 및 일본 디럭스 에디션에도 "Can We Go Back"이 보너스 트랙으로 포함되었다.
9. 참여진
9. 1. 뮤지션
켈리 클락슨은 모든 트랙에서 보컬을 담당했다. 맥스 마틴은 신시사이저와 기타 연주를, 닥터 루크는 프로그래밍, 신시사이저, 기타, 베이스, 드럼 연주를 맡았다. 라이언 테더는 다양한 악기 연주와 프로그래밍, 편곡을 담당했다. 하워드 벤슨은 키보드와 프로그래밍을 맡았다.이 외에도 데미온 아란다는 기타와 베이스, 백 보컬을, 루이스 비앙카니엘로는 키보드, 프로그래밍, 베이스를, 마이클 비앙카니엘로는 기타와 베이스를, 오웬 비들은 기타와 베이스를, 라본 브라운은 백 보컬을, 톰 부코바크는 기타를, 킴 불라드는 키보드와 프로그래밍을, 폴 부쉬넬은 베이스를, 알렉산더 치거는 기타와 베이스를, 조쉬 프리즈와 에디 피셔는 드럼을, 존 바로우 자비스는 어쿠스틱 피아노를, 알랭 요하네스는 추가 기타를, 폴 림은 드럼을, 제이미 무호베락은 키보드를, 브라이언 레이는 기타를, 아론 스털링은 드럼을, 글렌 워프는 베이스를, 필 X는 기타를, 조나단 유드킨은 모든 스트링을, 해리 젤닉은 기타와 베이스를 담당했다.
9. 2. 제작진
- 나벨 블랙스톡 - 매니저
- 피트 간바그 - A&R
- 어윈 고로스티자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메건 폴리 - 아트 디렉션, 디자인
- 프란세스 해서웨이 - 메이크업
- 클로드 켈리 - 추가 보컬 프로덕션 (1)
- 카렌 레비트 - 의상 스타일리스트
- 캠벨 맥컬리 - 헤어 스타일리스트
- 트리샤 맥클래나한 - 매니저
- 마이크 루이즈 - 사진
- 개리 실버 - 프로덕션 코디네이터 (1)
- 샘 와터스 - 보컬 프로덕션 (5, 9, 13, 16)
- 크리스 애쉬번 – 녹음 보조 (14)
- 데릭 베이슨 – 녹음 (14)
- 하워드 벤슨 – 녹음 (12, 17)
- 루이스 비안카니엘로 – 녹음 (5, 9, 13, 16)
- 킴 불라드 – 녹음 (12, 17)
- 폴 데카를리 – 디지털 편집 (2, 3, 4, 10, 12, 17)
- 크레이그 듀런스 – 녹음 (7, 8), 녹음 보조 (15)
- 지미 프라이징거 – 녹음 보조 (11)
- 세르반 게네아 – 믹싱
- 크리스 게링거 – 마스터링
- 게리 게르슈노프 – 드럼 기술자
- 아넬리아 고트발트 – 보컬 편집 보조 (1)
- 존 헤인스 – 추가 Pro Tools 엔지니어
- 사이먼 헤거 – 녹음 보조 (15)
- 샘 홀랜드 – 엔지니어 (1)
- 그레이엄 호프 – 녹음 보조 (2, 3, 4, 10, 12, 17)
- 하츠카즈 "해치" 이나가키 – 추가 엔지니어 (2, 3, 4, 10, 12, 17)
- 쿨코작 – 보컬 편집 보조 (1)
- 조 마르티노 – 녹음 보조 (7, 8)
- 자레드 뉴컴 – 녹음 보조 (6, 15)
- 댄 피시나 – 녹음 보조 (11, 15)
- 마이크 플로트니코프 – 녹음 (2, 3, 4, 10)
- 데이브 릴리 – 녹음 (11)
- 팀 로버츠 – 보조 엔지니어
- 마이크 루니 – 녹음 보조 (7, 8)
- 톰 시로우스키 – 녹음 보조 (7, 8, 15)
- 라이언 테더 – 녹음 (6, 7, 8, 11)
- 마크 반골 – 기타 기술자
- 세스 발드만 – 녹음 보조 (15)
- 샘 와터스 – 녹음 (5, 9, 13, 16)
- 에밀리 라이트 – 엔지니어 (1), 보컬 편집 (1)
- 조 주크 – 녹음 (6, 11, 15)
10. 차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