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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울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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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DJ 소울스케이프는 대한민국의 DJ이자 프로듀서로,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1998년 DJ 활동을 시작하여 2000년 데뷔 앨범 《180g Beats》를 발표하며 한국 힙합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복무 중에는 Espionne라는 예명으로 라운지 음악을 선보였으며, 2003년에는 2집 《Lovers》를 발표하며 힙합 외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2005년에는 360 Sounds를 결성하여 파티를 열고, 2007년에는 The Sounds of Seoul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을 소개했다. 이후 Studio 360 레이블을 설립하고 신인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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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울스케이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DJ 소울스케이프
예명DJ Soulscape
Espionne
Soultronix
본명박민준
출생일1979년 7월 21일
출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DJ
프로듀서
장르힙합
라운지
활동 시기1997년 ~ 현재
관련 활동Soul Chamber
Humorous 3
360 Sounds

2. 바이오그래피

DJ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는 1979년 7월 21일 서울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홍콩에서 보냈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했으며, 1985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Herbie Hancock과 Grandmixer D.ST의 협연 무대를 보고 DJ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2] 이후 AFKN 라디오와 PC통신 힙합 동호회인 BLEX 등을 통해 힙합을 접하고 DJ의 꿈을 키웠다.

1998년 신촌 클럽 MP에서 DJ 활동을 시작했으며,[1] Pe2ny[3] 등과 함께 밴드 '''PDPB'''를 결성했다.[4] 이후 Pe2ny와 '''Soul Chamber'''를 결성하여 ''MP HIP-HOP Project 2000 超'' 앨범에 〈길〉을 수록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데뷔 앨범 ''180g Beats''를 발표하여 한국 힙합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고, 2008년 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77위에 선정되었다.[5] 그러나 앨범 발매 직후 군입대를 하여 활동이 중단되었다.[6]

제대 후 DJ 소울스케이프는 마스터플랜과 계약하고, 2003년 2집 ''Lovers''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한국대중음악상 크로스오버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수록곡 ''Love is a Song''은 영화 《태풍태양》의 OST로 사용되었다. 올드 스쿨 유닛 Humorous 3 활동과 함께, 2005년 DJ Jinmoo, Plastic Kid 등과 360 Sounds를 결성했다.[7]

2007년에는 라이브러리 레코드 《창작과 비트》를 발표했고, 'The Sounds of Seoul' 프로젝트를 통해 6-70년대 한국 대중 음악을 소개했다.[2][8] 이후 Basick 1집, 가리온 2집, 장재인 데뷔 앨범 등에 참여하였다. 2011년 방배동에 레코드샵 "rm360"을 열었으며, 2012년 '''Studio 360''' 레이블을 설립하여 Second Session을 프로듀싱했다. 2013년에는 FUBU의 지원 하에 신인 육성 프로그램 '''UBK''' (Unknown Be Known)를 시작했다.[10]

'''대표곡''': ''Story'', 〈어쩌면〉, ''Love is a Song'', ''Jasmine'', 〈꿈의 여정〉, ''He and She''

2. 1. 데뷔와 초기 활동 (1979~2000)

DJ Soulscape는 1979년 7월 21일 서울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홍콩에서 보냈다. 부모님이 과거에 성악가였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덕분에 어릴 적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었다.[1] 1985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Herbie Hancock과 Grandmixer D.ST의 협연 무대를 보고 DJ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2] 이후 AFKN 라디오 등을 통해 힙합을 접하고 BLEX 등의 PC통신 힙합 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DJ Wreckx 등과 친분을 쌓아 레코드 및 턴테이블 등을 구입하고 DJ로서의 꿈을 키웠다. 1998년 겨울 신촌 클럽 MP에서 처음 DJ로 활동하기 시작했다.[1] 그곳에서 Pe2ny[3], 디지, MC 신건, 만두 등과 만나 밴드 '''PDPB'''를 결성하여 짧게 활동하였고,[4] 다시 Pe2ny와 함께 2인조 그룹 '''Soul Chamber'''를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Soul Chamber는 ''MP HIP-HOP Project 2000 超'' 앨범에 〈길〉이라는 트랙을 수록했는데, 이것이 DJ Soulscape로서 최초의 공식 음원 발표였다. Soul Chamber는 이 트랙 하나만을 남기고 해체하였다.

2000년 그동안 쌓아왔던 샘플링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하여 데뷔 앨범 ''180g Beats''를 발표하였다. Seven(다 크루), MC 메타, 대팔, Leo Kekoa 등 당시의 대표적인 MC들이 모두 참여한 이 앨범은 발매 초기에는 반응이 미약하였으나, 점차 연주곡과 랩곡의 균형감 있는 앨범 구성과 샘플들의 오묘한 조합 등으로 한국 힙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는 등 각종 비평, 언론 매체의 지지를 받았다. 이후 2008년 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77위에 선정되었다.[5] 그러나 DJ Soulscape는 앨범 발매 직후인 2000년 가을 군입대를 하여 당분간 활동이 중단되었다.[6]

2. 2. 2집 《Lovers》와 360 Sounds (2003~2006)

군 제대 후 DJ 소울스케이프는 레이블화된 마스터플랜과 계약을 맺고 정식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를 전후하여 국내외 실력있는 힙합 팀들의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였으며 CF, 영화 음악 등 여타 분야에도 진출하였다. 2003년, 두 번째 음반 ''Lovers''를 발표하였는데, 이 앨범은 1집과 반대로 인스트루멘털 음악이 대부분을 차지한 감상용 음반이었다. 그는 힙합적인 방법론을 기초로 소울, 훵크, 재즈, 경음악, 프렌치팝, 보사노바 등 60-70년대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차용해 좋은 평을 이끌어냈다. 이듬해 ''Lovers''는 한국대중음악상 크로스오버 부문 후보에 지명되었으며, 2005년엔 수록곡 ''Love is a Song''이 영화 《태풍태양》의 OST로도 차용되었다.

이 시기 DJ Soulscape는 여러 뮤지션 및 리스너에게서 명실상부한 프로듀서로 인정받았으며, 힙합 외의 다양한 시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 중 하나로 올드 스쿨 유닛 Humorous 3를 시작한 것이 있다. DJ Soulscape와 각나그네, Make-1(일 스킬즈), 6point가 함께 한 이 팀은 공연 퍼포먼스 팀으로 처음 조직되었으며, 6point의 탈퇴 이후로도 활동을 이어나가 추후 360 Sounds 크루의 근간이 되기도 하였다. Humorous 3는 2007년 정규 앨범을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무산되었다.[2]

2005년 11월부터는 "360 종류의 다양하고 신선한 음악, 문화, 기회를 젊은 아티스트와 트렌드세터에게 제공한다"라는 모토 아래 파티 유닛 DJ Jinmoo, Plastic Kid 등과 함께 360 Sounds를 만들었다.[7] 이들은 모토에 맞게 다른 클럽에서 들을 수 없는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을 목표로 한 파티 ''360 Sounds Party''를 정기적으로 열었으며, 2007년 초부터는 홍대 앞 클럽 TOOL에서의 정기 파티 ''Fresh Box''로 발전하였다.

한편 2005년에는 I.F.의 데뷔 앨범 ''We are Music''을 총 프로듀싱하기도 하여 힙합 프로듀서로써의 모습도 다시금 보여주었다.

2. 3. 《창작과 비트》, The Sounds of Seoul, 그리고 현재 (2007~현재)

2007년까지 그는 음악 작업은 물론 《GQ》, 《마리끌레르》, 《블링》 등 다양한 잡지에 과거의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는 기고가이자, 유열의 음악앨범 등 라디오 방송에서 믹스 세션 및 출연으로, Resfest 및 Sonar Sound Festival 등 다양한 문화 행사에 초청되어 DJ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그가 발굴한 좋은 6-70년대 한국 대중 음악을 소개하였는데, 'The Sounds of Seoul'이라는 이름 아래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2년 간의 작업 끝에 2007년 초 하나의 온전한 믹스셋으로 빛을 보았다.[2][8] 이어 2007년 4월에는 MC들의 프리스타일을 위한, 혹은 디제이들의 믹싱, 블렌딩을 위한 "도구로써의 음악"인 라이브러리 레코드 《창작과 비트》를 발표하였다. 이 앨범은 그 용도에 맞게 힙합플레이야에서 랩 컴페티션에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후로 한동안 그는 리스너들의 눈에 띄게 드러나는 활동이 많지 않았으나, 믹스셋 발표, 뮤지션 앨범 참여, 360 Sounds Party 활동을 이어나가며 계속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가 이 시기 동안 참여한 앨범은 Basick 1집, 가리온 2집, 장재인 데뷔 앨범 등이 있다. 2011년 4월에는 방배동에 레코드샵 "rm360"을 만들고, 360 Sounds의 새로운 활동 거점으로 삼았다.

2012년에는 단독 공연 "Sample-a-delic"을 성황리에 마무리 짓고, 360 Sounds의 7주년 파티/전시를 기획/준비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Studio 360'''이라는 새로운 레이블을 만들어 신인 밴드 Second Session의 프로듀싱 및 활동 기획을 하였다. 더불어 포드 사와 함께 'Sound of Fusion'이라는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화제가 되었다.[9] 2013년에는 FUBU의 지원 하에 신인 육성 프로그램 '''UBK''' (Unknown Be Known)를 시작하였다.[10]

'''대표곡''': ''Story'', 〈어쩌면〉, ''Love is a Song'', ''Jasmine'', 〈꿈의 여정〉, ''He and She''

3. 음악 스타일

DJ 소울스케이프는 데뷔 때부터 '영혼(Soul)'과 '경치(Scape)'를 조합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한다'는 의미의 이름을 사용하며, 힙합 DJ 겸 프로듀서로 활동할 때 이 예명을 사용한다. DJ 소울스케이프 이름으로 발표된 작품은 100% 아날로그 바이닐 레코드에서 추출한 소스만을 사용하여 작업한다.[19][20]

Espionne(에스피오네)는 브라질리언, 라운지, 경음악을 작곡하는 DJ 소울스케이프의 또 다른 자아로, 프랑스어로 '관찰자'라는 의미이다.[21] 'DJ 소울스케이프'가 라운지 음악을 지향하는 음악가라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별도의 예명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Espionne는 소문자로 표기하며, 작곡, 편곡, 프로듀스, 연주 등 전통적인 음악 작법을 활용해 작업한다.[22]

Soultronix는 I.F. 2집 ''More Than Music''의 〈이상해?!〉 프로듀서로 처음 생긴 자아로, Soulscape와는 다른 불협화음을 기반으로 한 전자 음악을 선보였다. 레코딩 엔지니어로 활동할 때는 본명 '''박민준'''을 사용한다.

3. 1. DJ Soulscape

DJ Soulscape는 데뷔 때부터 사용한 이름으로, 영혼(Soul)과 경치(Scape)를 조합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소문자로 표기한다.[19] 힙합 DJ 겸 프로듀서로 활동할 때 사용하는 예명이다. DJ Soulscape 이름으로 발표된 작품은 100% 아날로그 바이닐 레코드에서 추출한 소스만을 사용하여 작업한다.[20]

3. 2. Espionne

Espionne ("에스피오네")는 브라질리언, 라운지, 경음악을 작곡하는 DJ 소울스케이프의 또 다른 자아로, 프랑스어로 '관찰자'라는 의미이다.[21] (정확한 한글 발음 표기는 ‘에스삐온’이나 일반적으로 ‘에스피오네’로 널리 통용되고 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라운지 성향의 작업을 별도의 예명으로 표기하는 이유는 'DJ 소울스케이프'가 라운지 음악을 지향하는 음악가라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spionne는 소문자로 표기하며, 작곡, 편곡, 프로듀스, 연주나 세션 등의 전통적인 음악 작법을 활용해 작업한다.[22] Espionne는 자신의 레이블 "Strange Sweet Sounds"를 통해 한 장의 싱글과 몇 장의 믹스셋을 발표하였으며, ''Kosney Winter Collection'', 고양이 이야기,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등 다양한 컴필레이션에 참여하였다.

3. 3. 기타 자아


  • '''Soultronix'''는 I.F. 2집 ''More Than Music''의 〈이상해?!〉 프로듀서로 처음 생긴 자아로, Soulscape와는 다른 불협화음을 기반으로 한 전자 음악을 선보였다. 그러나 그 이후로 Soultronix (소울트로닉스)가 모습을 드러낸 적은 아직 없다.
  • 레코딩 엔지니어로 활동할 때는 그의 본명 '''박민준'''을 사용한다.

4. 음반 목록

DJ 소울스케이프는 정규 음반, 싱글, 스페셜 앨범, 믹스셋 등 다양한 형식의 음반을 발매했다.[11][12][13][14][15]

4. 1. 정규 앨범

4. 2. 싱글 및 EP


  • 2000년 LP ''180g Beats''[11]
  • 2002년 싱글 《Espionne : 'Strange Sweet Sounds Presents... 어쩌면 Espionne Remixes'》[12]
  • 2003년 LP ''Lovers''
  • 2008년 디지털 싱글 《내머리》
  • 2010년 스페셜 앨범 ''Belif Music Treatment: The Formula''[13]
  • 2011년 스페셜 앨범 ''Belif Music Treatment vol.2: Raindrops''
  • 2011년 스페셜 앨범 ''Belif Music Treatment vol.3: Celebration''
  • 2012년 스페셜 앨범 ''Belif Music Treatment vol.4: Duophonics''
  • 2013년 스페셜 앨범 ''Belif Music Treatment vol.5: Triangle''

4. 3. 스페셜 앨범


  • 2007년 스페셜 앨범 《창작과 비트 Vol.1 - Patterns for Words》
  • 2010년 스페셜 앨범 ''Belif Music Treatment: The Formula''[13]
  • 2011년 스페셜 앨범 ''Belif Music Treatment vol.2: Raindrops''
  • 2011년 스페셜 앨범 ''Belif Music Treatment vol.3: Celebration''
  • 2012년 스페셜 앨범 ''Belif Music Treatment vol.4: Duophonics''
  • 2013년 스페셜 앨범 ''Belif Music Treatment vol.5: Triangle''

4. 4. 믹스셋


  • 2005년 ''Espionne : Strange Sweet Sounds Presents TEMA'65''[14]
  • 2007년 ''Rest in Peace James Brown Tribute Mix''
  • 2007년 ''This is Freshbox Vol.1 - "Freak Unique"''
  • 2007년 ''The Sound of Seoul''[15]
  • 2008년 ''RAP 1988''
  • 2009년 ''Radio Seoul: Session 1''
  • 2009년 ''More Sound of Seoul''[15]

5. 수상 및 후보

6. 기타 활동


  • 2006년 KBS 2FM 《유열의 음악앨범》 〈로맨틱 라운지〉 코너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였다.[1]
  • 2008년 SBS 파워FM 《이적의 텐텐클럽》 〈dj soulscape의 논스톱 드라이브 뮤직〉 믹스 DJ를 맡았다.[2]
  • 2013년 SBS 파워FM 《애프터 클럽》을 진행하였다.[3]

참조

[1] 간행물 DJ 소울스케이프 | 우리 정신, 우리 소리, 그리고 우리들의 판돌이 박 -Part 1 http://foundmag.co.k[...] F.ound Magazine 2011-12-26
[2] 인터뷰 창작과비트, 'DJ 이자 프로듀서' DJ soulscape http://hiphopplaya.c[...] 힙합플레이야 2007-05-06
[3] 텍스트
[4] 간행물 Music Salon - Deegie http://hiphople.com/[...] HIPHOPLE 매거진 2011-08-19
[5] 뉴스 대중음악 100대 명반 - 77위 DJ 소울스케이프(SoulScape)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08-05-29
[6] 웹인용 dj soulscape - 어쩌면 보도자료 http://hiphopplaya.c[...] 2013-09-28
[7] 웹인용 360 Sounds 공식 홈페이지 - About http://360sounds.net[...] 2013-09-28
[8] 뉴스 DJ soulscape 의 새 앨범, '창작과 비트' 19일 발매! http://hiphopplaya.c[...] 힙합플레이야 2007-04-02
[9] 뉴스 DJ Soulscape - 기획 인터뷰 -포드 사운드 오브 퓨전 프로젝트- http://hiphopplaya.c[...] 힙합플레이야 2012-12-04
[10] 뉴스 DJ Soulscape, 힙합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UBK' 런칭 http://hiphopplaya.c[...] 힙합플레이야 2013-03-08
[11] 텍스트
[12] 텍스트
[13] 텍스트
[14] 텍스트
[15] 텍스트
[16] 웹사이트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http://music.naver.c[...]
[17] 뉴스 제1회 한국대중음악상 분야별 5후보 발표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2004-02-29
[18] 뉴스 2000년대 한국 가요계 100대 명반 뭘까? http://www.newsen.co[...] 뉴스엔 2010-09-02
[19] 인터뷰 영혼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리는 디제이-DJ soulscape를 만나다. http://www.yondo.net[...] 연두 2008-05-06
[20] 기사 우아하고 감성적인 아날로그 뮤지션 DJ soulscape http://music.naver.c[...] 네이버뮤직
[21] 웹인용 [MP-013] Espionne - 어쩌면 (2002-04-15) by MP http://mphiphop.com/[...] 2010-09-26
[22] 간행물 DJ Soulscape-음악 고고학자의 턴테이블리즘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http://bbs.music.dau[...] 52street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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